@@user-uh5im5vd9o 제 노력이 부족한 듯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꾸뻑
@user-jo4vy4qs7u Жыл бұрын
넘..재밌게 봤어요. 늘 건승하세요.
@user-cl8my7yu7w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웃음도 주고 감동도 주고 참 좋다 불륜,살인을 소재로 사용하지 않아도 이렇게 감동을 주는 드라마가 좋다
@user-vx6fe5pb7c2 жыл бұрын
김인권. 역시 당신은 훌륭한 배우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당신이 나오는 영화, 드라마는 정말 모든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rj9xl4ml3q2 жыл бұрын
가족??
@user-vx6fe5pb7c2 жыл бұрын
@@user-rj9xl4ml3q 아닌데요
@seokpacheon112 жыл бұрын
명품배우 맞음. 장동건 나오는 영화보다 훨 집중 잘 됨.
@cjk77212 күн бұрын
@@user-vx6fe5pb7c 광해의 칼잡이 최고임
@user-ln1fn7rv5t2 жыл бұрын
김인권 진짜 연기천재~ㅎ
@4me778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애기같은 얼굴인데... 연기 정말 잘 하는 배우!!! 꼭 잘 됐으면 좋겠다
@user-mm9je4bl2u2 жыл бұрын
혹시 1981년도 학력고사 184점 맞고 미달로 서울대 법대 들어간 사람 얘기인가? 235점은 무사히 법대를 졸업했다는데
@user-dh2sy5zk8d2 жыл бұрын
김인권 진짜 연기 너무좋다ㅜ너무 과소평가된 배우 ㅜ
@amorffatti2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이 언제 과소평가됨
@user-so5bg7jq4j2 жыл бұрын
@@amorffatti 무명시절이 길었지
@user-go5wo7lp4s2 жыл бұрын
약장수라는 영화한번 보세요 연기끝내줍니다
@user-vu8yv5db6f2 жыл бұрын
과소평가는 무슨 ㅋㅋㅋ 다 인정하는데
@user-hk3fo2kn6t2 жыл бұрын
천만조연임ㅋㅋ
@user-ss3go5cp7v2 жыл бұрын
어떤배역이든 완벽하신 최고의배우세요.많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user-ex1kr5dl5k2 жыл бұрын
연기 정말 잘 하시는 김인권씨.
@heejun78462 жыл бұрын
새해 첫날, 이 드라마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완전 재밌네!! ㅎ
@foreveryoung77052 жыл бұрын
김인권 연기 넘 좋아요 ❤️
@user-ye6hr5qz8e2 жыл бұрын
56분....대사...정말 공감이다..... 작가가 천재인듯... 중간중간에 삽입된 팝도 느므느므 좋았어요~~
@user-hk6rc2kg7r2 жыл бұрын
81년 서울대법대 미달 사건을 모태로한 작품일듯 싶네요. 그시절 180정대가 합격했거든요.
@kslee9352 жыл бұрын
이런 드라마 너무좋다~^^
@user-rz3br8tf1h2 жыл бұрын
학력고사 시작할때 서울대 법대 미달 난거로 알고 있습니다. 81아님82학번이죠~ 장난으로 지원한 몇몇 학생이 합격을 했고 그분들 졸업까지 했었죠 ㅎㅎㅎㅎ 면접때 면접관이 학생에게 “노루가 관악산을 뛴다 영어로 해보세요!!!” “관악산 마운틴 노루 점핑” 했다고 하죠 ㅎㅎ 당시 신문에도 나왔습니다
@user-sw6lm4dl7g2 жыл бұрын
당시 선지원 눈치작전으로 1명이 지원했는데미달나왔죠 1학년때부터 학사경고받고 군대간후 복학했지만 학교 관둔거로 아는데, 다른 사람들이 더 있나요? 당시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죠. 방송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서강대에서도 수능이라 복수지원인데 97학번때 낮은 경쟁률을 보인 과들이 있었죠.
@user-mb5ms3db3b2 жыл бұрын
이거 실화라서 더 웃김 81년도에 서울대 법학과 미달로 베짱 원서 넣은 5명이 합격해서 온 나라가 발칵 뒤집어졌던 사건이죠ㅋㅋㅋㅋㅋ
@shinychoi85565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집은 서울대 의대 들어갔어요 졸업까지는 어떻게 했는데 의사는 안 하고 있습니다,
@storyahn2354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김인권님 주인공 드라마나 영화 많이 보고 싶네요^^
@htjdmw2 жыл бұрын
김인권 주연에 베스트극장 잼나요
@user-ql9ij5zu8g2 жыл бұрын
그렇지 김인권 흥해라 연기최고!
@user-yc4mq8ki2b2 жыл бұрын
김인권 배우는 천의얼굴을 가진 배우다 !!
@강동식이2 жыл бұрын
그정도는 아닙니다
@fox59832 жыл бұрын
이때만 해도 작품에 낭만이 묻어난다.
@user-rj2sd7hg9o2 жыл бұрын
단막극이라서 그래요.
@user-tc5um7rz1u2 жыл бұрын
단막극은 아직도 그래ㅋ한편안에 모든걸 넣어야되거든
@htjdmw2 жыл бұрын
@@user-tc5um7rz1u 요즘 단만극은 저때처럼 그닥 재미없어요 90년대에서 이천년 초반까지의 단막극들 베스트극장 일요베스트 드라마게임 드라마시티 드라마 스페셜 요즘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있으니 보세요 요즘 단막극과는 다르게 감성과 감동 특히 보고나면 여운이 남고 의미가 부여되죠 많은 생각들을 하게되고요 댓글들보니 저만 그리 생각하는게 아니더군요 몇일전에는 김인권 배우님 나오신 베스트극장 보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user-wr2vr1up9w2 жыл бұрын
틀렸습니다..그냥 세대차이 입니다 그걸 인정하세요 각 세대마다 낭만을 느끼는 연도차이가 있습니다 당신의 부모님과 당신이 같은 시대배경을 낭만으로 느낄리가 없자나요...그냥 이때작품이 당신의 낭만을 느낀다는 표현이 적절한거지 이때작품에 낭만이 묻어난다는 표현은 다른 작품을 당신의 기준으로 깍아내리는 행동입니다
@htjdmw2 жыл бұрын
@@user-wr2vr1up9w 글쎄요 그거랑은 다른겁니다 요즘 시대에 감성과 낭만이 사라진건 사실이죠 참고로 제가 올헤 41인데 어릴적 여섯살때 이모가 그룹 왬을 좋아했었죠 왬이 80년대 초 그룹이라 저의 세대 그룹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저는 초2때 왬 테이프구입해서 듣고 친구들한테 들어보라하고 친구들도 좋다하고 그시절엔 그랬었죠 크리마스만 찾아오면 웸에 라스트크리스마스가 동네 레코드점 외부 스피커로 들리고 티비나 드라마 영화 시에프에서도 나왔었죠 저시절 팝송이나 드라마가 아직까지 사람들 머리속에 인식되는건 이유가 있는겁니다 요즘 작품들중에서 후에도 오래동안 인식될 작품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참고로 요즘시대 음악까지 전부 포함해서 말입니다 아마도 얼마 없을걸요 것도 얼마없는 인식된 작품들도 내용자체가 자극적인 소재들 일겁니다
@user-vu8yv5db6f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선생이 학생 저렇게 개패듯이 팼다,.. 진짜임. 초등학생4학년 그당시 국민학생4학년도 선생이 주먹쥔 선바닥으로 얼굴 때리고 발로 복부를 가격하고.....
John Cougar: Hurts so good 올만에 듣네요... 참,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yg7ug2ut1n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자기의 밥그릇을 타고 난다!자기능력에 맞게 삽시다!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욕심이란 괴물입니다!
@user-kf8vs2bf6m2 жыл бұрын
개관사후 ᆢ ᆢ 관뚜껑 덮기전에는 그사람의 인생을 논하지 말아라는 뜻인데 학교1등이 사회1등이 되냐 뮈 빠지게 공부해서 최고의 직장을 들어가본들 ᆢ 어느 나이가되면 낙타 바늘뚫길 통과 못하면 다들 집구석 앞으로 세상아무도 모른다 팔순어른이 3살 아이에게도 배울게 있다는거 ᆢ
@user-zj8ws6pt8k2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이 맞다면 서울대 법대 미달사건(1981년)이 실제 있었고................. 이 드라마가 MBC베스트 극장에서 먼저 했던 거로 기억이 납니다... 어쨋튼, 50대 중반이 된 지금도 "서울대법대 미달사건" 그리고 TV문학관의 "노은사" 가 가장 기억되는 드라마입니다. 어찌보면 법전을 달달외워서 법관이 되는 것 보다 신입생환영회에서 대표(?) 지정되어 답사하던 주인공의 말중에 이 드라마의 메세지가 있겠지요... 그리고, 그 이야기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사는 우리의 법감정에도 절실하게 와 닿기도 하구요...
@kwantaejeong5490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친구가81학번인데 그때 뉴스에서 182점인가 그런데 미달로 학겹이되서 대한민국 난라가 났죠 근데 졸업은 했는지 궁금합니다 From California
@paxyujina20242 жыл бұрын
저도 1981년도 수험생 이때는 역대 시험 가운데 최저점수 190점 맞아도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갔음
@kwantaejeong5490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이때는 서울대 뿐만이 아니라 서울에 있는 유명한 대학도 미달학과가 유난히 많아서 저녁 뉴스를 보면서 부러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재수해서 제친구들이 전부 81 학번이고 이때는 재수생도 별로 안생겼지요 아뭏튼 이분들 졸업이나 했으면 했는데 궁금합니다 from California
@user-bo6be4sn4t2 жыл бұрын
@@kwantaejeong5490 그러게요~~제가 아는애들도 서울대는 아니어도 고려대 연대 등등 넣어서 합격한애들이 있었는데 별탈없이 졸업은 했는지 궁금합니다.
@tnt40382 жыл бұрын
@@kwantaejeong5490 기사 찾아보니 학업을 못따라가서 자퇴했다네요 ㅋㅋㅋㅋ
@user-wv8so5mr2i9 ай бұрын
저 진심진심으로 눈물이 흘렸어요 저도 모를 자꾸 눈가에 흘렸어요 와 그랄까요 ㅠ
@user-wi9mv7hl3k2 жыл бұрын
이쁜 심이영 배우님도 나오시네용^^
@user-mf4er9st3f Жыл бұрын
법을 공부하는 학생에게 정말 좋은 내용 같네요
@user-bu4cc5mf8n2 жыл бұрын
관리자님 드라마시티 전편 너무 보고싶어요오😭🙏💦 보고싶은데 마땅히 볼수있는곳이 없어요😭
@user-cr2jx7cb5d2 жыл бұрын
학점 못받으면 졸업 못할건데 입학 은 어렵고 졸업을 쉽게 하는 거 보다 기회를 주는게 더 바람직 하다. 물론 S대 중퇴 만 해도 알아 주는 사회 였으니,,,
2002년 네멋대로해라. ~2009년 까지의 작품들은 연기의 흡입력이나 이질감이 느껴지지 편안한 연기라서 좋다
@user-dv4sw1dg1d2 жыл бұрын
진짜 보고 싶었던 작품인데..감사합니다ㅜㅜ
@chinakim5252 жыл бұрын
김인권씨떄문에 클릭했는데 완주 하게 되었네요 ㅎㅎ
@user-cm4vr9wo9p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재밌고 의미있는 작품. 걸 프렌드 참 곱상하네.
@linnchoi1252 жыл бұрын
저 곱상한 걸프렌드는 차후 넝쿨당에 출연하여 장군이(빈센조 바벨그룹 옥택연이 동생)의 엄마가 됩니다
@2023asiancup2 жыл бұрын
@@linnchoi125 채리나?
@user-zb3hr1xe5l2 жыл бұрын
방가방가 김인권씨 방글라데시 연기 너무좋았어요
@강동식이2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닙니다
@user-ut4st1rv6t2 жыл бұрын
-7:30 법조계 많은 분들이 봤음 좋겠네요. 잘봤습니다.
@user-sz9kg4uw3k2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살아온날들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jaykim2288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시티 명작이 많습니다~~^^
@user-kg1ul7yy1c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작품 👍 고포 여인숙도 부탁 드려용 ^^
@user-lt8so7hi4v2 жыл бұрын
별 일없이 산다고 통쾌하게 외치듯 노래하는 장기하의 노래가 떠오른다 멋진 작품이다.감동적이다
@youngjonghan32082 жыл бұрын
김인권은 때때로 역할에 너무 몰입 하여 배역에 좀 과장된 면은 있으나 정말 자연스럽고 맛갈스럽게 연기하는 배우. 중요한 배우.
@user-po4ou3yw6y2 жыл бұрын
김인권배우는 충무로의 히로인이다 새해복많이 받으이소♥🙏🙏🙏🙏🙏🙏🙏💖💖💖💖💖
@user-kt9pl9zd3y Жыл бұрын
비현실적이면서도, 의미가 있는 드라마입니다. 감사합니다.
@nohjunbae29642 жыл бұрын
서울대 법대 81학번때 실제 있었던 미달사태임. 당시 기사에 지원자들은 면접에서 ‘관악산에 노루가 뛰논다’, ‘법대 교수’, ‘너는 참아 다오’를 영어로 말해 보라는 주문에 관악마운틴 노루점핑 ‘teacher of 법대’, ‘you need no energy’라고 대답했다고 한다(경향신문 1981년 1월 29일자). 면접시험은 형식적이었고 면접에서 탈락시키는 예는 없던 때였다.
@user-gt1ho1vk4j2 жыл бұрын
그사건 당사자는 점수미달로 합격취소되고 재수해서 한양법대갔음
@user-co8gb2cg1b2 жыл бұрын
@@user-gt1ho1vk4j 1년다니다가 수업 도저히 못따라가고 적응못해서 자퇴하고 지방대 다시갔지 않았나요?
@user-ud3kc7nz5d Жыл бұрын
심이영 누님 왤케 예쁘게 나오시나 ㄷㄷㄷ
@user-nt8vx1vg7n2 жыл бұрын
재밋다 재밋어ㅋ 왠만한 영화보다 훨씬낫네ㅋ
@user-nb8uq2um8s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정말 서울 연고대 입학인원으로 자동차 주고 그랬음.. 학생이 돈으로 보일수 밖에
@joonyoungpark1975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네요...생각해보니 요즘은 서민들을 위한 드라마가 없는 것 같네요.
@user-mh3tw9rk5y2 жыл бұрын
거의 20년전 작품이라니ㅎ 세월 너무 빠르다ㅎ
@user-lb9iw9lb3h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ㆍ김인권 대배우되시길!!!
@user-xu9qw9df3q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서울대 법대 미달사태때 말도 안되는 애들 몇명이 합격한 사례가 있었고 면접때 교수가 영어로 뭐냐는 질문에도 대답을 못했는데 합격됐다고 함. 이 때문에 최저등급이 생김
@kiseongwoo87362 жыл бұрын
조국 서울대 법대 미달 학번입니다.
@KOREA_MAXIM2 жыл бұрын
관악마운틴 노루 이스 점핑
@user-pi1qc3io1k2 жыл бұрын
@@kiseongwoo8736 미달은 81학번이었고 조국은 82학번입니다. 그리고 미달로 들어간건 아무 문제가 없죠
@user-hk6rc2kg7r2 жыл бұрын
@@user-pi1qc3io1k 82학번도 눈치작전이 심해 미달될뻔했다고 말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82학번엔 미달은 아니고 240대가 붙었다고 난리났었던듯 서울법대 커트라인은 늘 300개 넘었지요. 전국 문과순위로 입학원서 써줄때인데...
@Eagles-ly1mz2 жыл бұрын
@@user-pi1qc3io1k 숫자로 보는건 미달이 아닐수 있겠지만 실력으로 보면 미달이 많이 들어갔을수도 있죠
@user-xh9kr1nh5c2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주인공 교수분들이 집중적으로 케어 했는데 2년정도 다니다 자퇴한걸로 기사를 본적이있다
@yeonsoo1144 Жыл бұрын
극 참, 잘 만들었다. 그리고 각각의 배역도 기가 막히게 골랐고......
@ginny13982 жыл бұрын
수업은 당연히 못 좇아갈테고 졸업도 못하고 동문 동창한테 왕따취급 당할수도 있겠지만 에스대 법대 입학만으로도 저렇게 싸울 가치는 있을거임 출신대학 평생가거든
@user-sp8rj3he3d2 жыл бұрын
56:53 이 부분은 꼭 보세요...
@user-gk6ti7qc7w2 жыл бұрын
또한 이사건 이후로.. 대학 공고문 또는 공무원 시험에서 미달이여도 적격자가 없으면 채용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따라다녓음...ㅋㅋ
@aa-bi8ni8 ай бұрын
김인권 실제로는 공부 조올라 잘했음
@user-lo6kj4yx9o2 жыл бұрын
이거 재밌게 봤음^^
@HizukiRui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보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구나~~ 했는 작품을 다시보게되네요. 여친역 배우는 누구임? 영화에서 본 배우인듯 한데..
@holicsju52842 жыл бұрын
심이영씨인 것 같네요.
@lovemir742 жыл бұрын
풋풋했던 옛날이여..
@kimhigdon1489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자기에 작성에 맞고 좋와하는일은인생이 편안하고 피곤 보다는 즐거워요!😍🤣😍😂😍
@kittenthetalos2 жыл бұрын
1981학년도 입시에서 극심한 눈치작전으로 인해 서울대 법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학과에서 미달사태가 벌어졌고 그중에서 화제가 된것은 340점 만점에 184점을 받은 배짱 지원자가 합격한것. 190점짜리도 합격해서 200점 이하 2명이 서울대 법대에 합격. 면접까지 통과해서(당시 면접은 형식적인 요식행위. 만약 면접에서 이들을 탈락시켰다면 이로 인한 논란이 발생할것이 우려되어 면접 교수들이 고민끝에 합격시켜줌. 또한 200점이하가 2명이었고 230점 이하도 수두룩해서 전부다 합격시켜줄수밖에 없었음.) 최종합격했으나 몇년뒤 도저히 학업수준을 따라갈수 없어서 스스로 자퇴한걸로 알고 있음.
@user-dy3ht7wn2g2 жыл бұрын
찾아보니 한명을 제외하고 모두 졸업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kwantaejeong54902 жыл бұрын
ㅋㅋ 찿아보신 당신이야 말로 판검사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의 모순 입니다 저도 무지 궁금하고 졸업이라도 했으면 했는데 들중 현명이라도 졸업을 했으면 성고 했는데 81학번 친구들이 보고 싶습니다 from California
@0fh3742 жыл бұрын
김인권 젊어서 그런가 확실히 잘생겨 보이네......
@user-jc9rd1nr9q2 жыл бұрын
돌아갈 자기 자리가 잇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잇다는게 부럽다 ㅎㅎ
@user-sr9qn4us7tКүн бұрын
재밌구먼유 고마버요^^
@user-hm8ns8yn7h2 жыл бұрын
진짜 영화보다 잘만든 드라마 ㅎ
@user-bj3bs4hj4l2 жыл бұрын
김인권 연기 넘 잘해요 화이팅
@joosstory34212 жыл бұрын
사람냄새나는 드라마가 요즘 보기힘들어서, 이런 작품이 그립습니다
@extremepain9816 Жыл бұрын
이거 본방 봤었던 기억나서 찾아봤더니 바로 나오네요. 근데 20년이나 됐었다니 ㅋㅋ 진짜 명작.
@CENTERONE70011 ай бұрын
이때가 좋았지..요즘 드라마는 너무 살벌하거나 겉멋만 가득
@user-ur5ox8gr5k2 жыл бұрын
대조영에서 거란군 책사로 나오는분이 김인건 담임샘으로 나오네요 ㅎㅎ
@wonyoonjang61902 жыл бұрын
2001년1월10일 방영분 c.s 흉부외과도 부탁드려요.
@user-rt8du5vo7k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언제쩍 드라마야 ㅋㅋ 인권이형 젊은거보소 ㅋㅋㅋ
@user-os5mc7gu6q Жыл бұрын
ㅎㅎ 황당한스토리지만 재미있네요~~~
@user-xs6uw4ey6p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보고가요 ㅎ
@soldier_ant_trader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았어요 🐜😄
@cbh77752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재미납니다 ^^
@user-sf1gm1lp1x Жыл бұрын
김인권 풋풋할 나이때네 김인권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
@user-ug6pn2um7h27 күн бұрын
이 재미있는 드라마를 이제야보디니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te1410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실제 있었든 일이네 186점으로 서울대 법대 합격한 사건 ㅋㅋㅋ 이것으로 받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문제가 많았든 사건
@piesunny9 ай бұрын
실제로 서울대 법대 미달 사태 때 서울대 법대 학장과 교수가 난상토론 끝에 미달이들 합격시켜 줬는데 → 서울대 법대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고 → 결국 모두 6개월~1년 안에 스스로 자퇴 했음
@user-qg8jf7gw2b2 жыл бұрын
연기 전부 잘하네
@paiknak31652 жыл бұрын
심이영인것 같아 찾아보니 이때는 본명을 썼네. 김인권 심이영 둘다 정말 어릴때네.
@user-kf8sm7wk6f8 ай бұрын
저 드라마를 보면서 제일 교훈은 아버지는 금메달 어떻해 따신 ㄱㆍ에요?어케 따기는 손에 물집 잡힐 정도로 가위질 해대고 노력 해 지 그말을 새기면서 세상에 공짜없다는 가훈을 보면서 무엇가 느끼는 홍길남이 멋져보인다.
@gracemir2 Жыл бұрын
명작 👍
@kaylaseoul2 жыл бұрын
25:10 쯤 왠 스파이더맨이 잡혀가네요? ㅎ
@emelmujiro2 жыл бұрын
아재 법대학장 앞에서 뇌물주는줄 알았드만 들눕는거였네ㅋㅋㅋㅋㅋ
@user-et5lw6bw5g2 жыл бұрын
김인권님 연기최고
@1082lwc10 ай бұрын
스스로 관두면 모르겠는데...개인의 운까지 뺏는 건 아니라 본다... 솔직히 스카이대 대부분이 부모 운을 타고난 사람이 많은데... 성적이야 어떻든 학교가 그 학생의 운까지 뺏을 권리가 있나 싶다...
@user-ed9hn2sh9q20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잘못된 법률과 국민은 안중에 없고 현직을 물론 퇴임 후 전관예우로 법조계 이익카르텔 지킬려는 자와 정치권은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
졍말 공감이 되기도 하는데 결말이 꼭 이건 아닌거 같네요. 제가 미국에 처음에 화학수업 들을 때 미국학생들 저한테 하던게 생각나네요. 영어도 너무 못해서 소통도 그리고 실험실에서 랩 파트너도 안하려 다 피하고 영어수업 때엔 너는 여기에 있으면 안된다고 비웃던 백인학생이 생각나네요. 근데 결국 저는 지금 약사가 됐고 내년부터는 법대에 가는데 우연히 이 동영상을 보게 되네요. 정말 이상한 느낌...혹시라도 꿈을 쫓는 분이 계신다면 정말 노력하고 그꿈을 진심으로 너무 사랑하면 이룰 수도 있다고 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