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올라가야 합니다!! 와자자자잣🔥🔥

저 역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올 해 목표한대로 할 수 있는데 까지는 작업해 보겠습니다!🔥 와자잣!!!

디테일의 차이가 어쩌면 가장 큰 클래스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지 않을까 하기 때문에 우리가 집착해야하는 부분 같습니다!

혹시 이전에 플램에 대해 다루신 영상 있으신가요? 플램 주로 사용하시는 손(?)에 대해 궁금해서 댓글 남겼더니 답변주셨던거는 기억 나는데 혹시 플램 관련된 영상이 있나해서요.. 어쨋든 다시 한번 좋은 영상들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플램 테크닉'에 대한 영상은 아직 없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이왕 생각난 김에 제자들에게 자주 '잔소리'하는 포인트를 예로들어 레퍼런스 시리즈를 통한 팁을 드릴 수 있도록 조만간 제작해 보겠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은 의견 감사해요.😘

@@eumsMuzic 친절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영상 벌써 기대됩니다ㅎㅎ

아무래도 그냥 성격이자 성향인 것 같습니다. 저 스스로 만족하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미래의 저에게 떳떳하기 위해서라도 적당히가 잘 안 되더라고요.🤣

천만입니닷!😘

드럼을 잘 치려면 사실 신체적 능력 보다는 머리가 좋아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실제로 준비한 것들을 모두 구현한다는 게 연주 중 생각해 내는 것도 힘들뿐더러 하나 꺼내면 그거 하느라 정신 팔려서 흔들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똑똑한 몇 사람들은 생각해 내면서 현재와 다음 것을 동시에 생각해 내는 멀티 태스킹을 통해 안정적인 플레이들을 하곤 하는데, 이것 역시 반복적인 연습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 쉽지 않죠. 때문에 늘 가르칠 때마다 '가장 익숙한 것에서 오는 변화'에 초점을 맞추려고 하고, 익숙한 것을 다양하게 알려주기 보다는 큰 몇 가지 소스만 주고 그것을 300% 활용할 수 있게 알려주는 편입니다. 그러면 드러머가 리듬 본실에 충실할 수 있고 음악적으로도 문제 없으며 생각보다 다양한 연주를 해낼 수 있더라고요. 똑같은 필인만 한참 반복하다가 준비된 하나의 필인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그렇다보니 가끔 이런 팁들 또는 프로젝트들을 진행 할때 마다 자연스레 그런 나름대로의 철학이 들어가고 이 부분을 신선하게 느껴주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휴😉

We are thinking about how to provide English subtitles.🤔 Nevertheless, thank you for enjoying it.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동시에는 합을 음악적으로 상황에 맞추어 잘 정리할 수 있는 리더십도 중요하더라고요.🤔 때문에 관련된 부분을 엄스뮤직 친구들과 매번 나누고 있으나, 이것을 컨텐츠화 한다는 것이 생각 보다는 어려워서 직접적으로 다루진 못하고 있어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적당한 시기가 찾아오면 오프라인 클리닉을 통해 심도있게 관련된 부분을 나눌 계획을 가지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어쩌면 당연한 부분인데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140%까지 끌어 올려 보겠습니드아아아아🔥🔥🔥

아무래도 저 보다 훨씬 활용을 잘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 답을 더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닷!😉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의견을 적자면, 이런 톤을 구현하는 것에 대한 현 시점의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든 고품질을 구현할 수는 있으나 라이브로 레이턴시 없이 구현할 수 있는 가?'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 부분은 결국 언젠가 해결될 부분이라, 이 문제가 해결되게 된다면 드럼셋 시장은 진정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 같습니다. 어쨌든 어쿠스틱 드럼이 대신할 수 없는 전자드럼만의 확실한 장점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 나름의 대답은 "구현은 VSTi 기술을 활용하여 어떻게든 할 수 있지만, 레이턴시의 한계가 아직 존재한다."라는 의견 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대용량의 샘플과 처리 프로세스를 탑재한 하드웨어를 따로 제작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무엇보다 그렇게 생성된 소스를 실시간으로 멀티 트랙으로 보내고, 그 소스를 실시간으로 믹스까지 해야 이런 소리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겠더라고요. 아무튼 제 짧은 경험에서는 그렇습니다!

@@eumsMuzic ㅠㅠ 항상 면밀히 세밀히 하나하나 소통해주셔서 감사드려요..어쿠스틱드럼을 사용하고싶지만 전자드럼으로 변경되어서 지금은 전자드럼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끝을 보고싶어서 멀티아웃과 스테레오 아웃 섞어서 사용을 시도해보고있습니다. 모듈로만 해결을 해야하기에 말씀해주신 SW 합작은 더 좋은 소리는 구현되지만 라이브환경에서는 애로사항이 남아있더라구요...여튼 너무 귀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워십 레퍼런스 시리즈 정말 좋습니다 🤍 교회 드럼반주에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상…👍

스네어에는 빅팻 추천합니다만 사람에따라 너무 먹먹하다고 느낄수는 있겠네요 빅팻은 작은 수건이나 안경닦이 여러개로 대체할수도 있어요 심벌엔 뮤트젤 붙여도 괜찮을듯 해요 :)

댓글이 자꾸 지워져서 간단하게만 적을께요 이름: drum baffles, circle drum shield(차음효과가그리 크진 않으나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 수 있어요) 드럼 뒤에 흡음재 같이 붙여보기(얼마 안해요) 실제 공간을 보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생각과 다를 수 있어요

@@siot-hiot 아 네네 Drum baffles 맞아요 !! 근데 한국에는 상용화가 안되어 있나요 ?? 구매처도 한 곳밖에 없는거 같네요

원형으로 제작된 아크릴 쉴드 같은 경우, 오래 전부터 해외 컨텐츠들을 통해 봐왔던 제품인데 이젠 국내에서도 구하거나 또는 직접 제작하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심벌 스탠드 같은 것에 걸어 세우는 형태라서요. 참고로 드럼 쉴드는 드럼 소리를 잡는 것 보다는 직접음을 반사하는 용도가 큽니다. 소리를 잡으려면 결국 사방이 막힌 부스가 되어야 하거든요. 원형 쉴드 역시 부분적인 직접음 반사를 위한 용도 입니다. 보통 고음역대에 대한 반사를 줄이는 것인데, 차음 보다는 다른 파트로 넘어가는 소리에 대한 반응을 줄이고자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요. 또한 공간이 협소하여 다른 파트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그렇기에 소리를 잡아야 한다면 부스를 고려하는 것이 맞으며, 바로 옆 파트의 간섭 및 스트레스를 줄이는 용도라면 쉴드가 맞기에 그러한 원형으로 제작된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나 제작이 가능한 업체를 한 번 찾아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직접 찾아보진 않아서 제게는 아직 정보가 없습니닷!🥲

후후후 그렇다면 성공입니다!!😉

으랏차차!!🔥

Not yet... Sorry.🥲

넵! 맞습니다. 하지만 미들은 셋업에 따라 상대적일 수 있기 때문에 셋업된 탐의 크기와 대략적인 음정으로 기억하시면 더 좋아요.🤔

네, 맞습니다!😉

스네어웨이트(Snareweight)라고 하는 제품입니다!😉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