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이런 영상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연기가 안보인다고 불법소각을 조장하는 이런 영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의하여 과태료 대상으로 보입니다. 요즘 울나라 대기오염이 심각합니다. 겨울철이면 더욱 심각합니다. 불법소각하지 맙시다.
@blacklion6132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상주에서 큰 산불이 났어요.
@user-yt7fc1kf5g2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신고 해줄사람이 없어서 신고해줄사람을 찾고있는 듯
@user-pt3cd8qc7l2 жыл бұрын
미세먼지불법 배출 접촉됩니다~~환경부장관이 극대노할 영상
@simongkim38332 жыл бұрын
저촉이겠지ㅡㅡㅋㅋ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환경부장관은 관심도없음 ㅋㅋㅋ 미세먼지같은소리하네 중국산은잘만처먹더만
@user-cv5zm4lj3i Жыл бұрын
태워도 된다. 다 자연이 정화하닌까 여태 인간이 살아있는거 아니겠어. 지구가 16만년 인류 역사라며 내가태운매연. 배엔진. 디젤차. 산불 10억분의 1도 안되 개소리야
@sj-cj9uo11 ай бұрын
재매이햄
@user-uv9cr7qp8n2 жыл бұрын
증거올리니 바로과태료
@ajtwls70 Жыл бұрын
알고지껄이슈 이건 합법
@raphael.sun.k6562 Жыл бұрын
@@ajtwls70정부기관 허가받지않은 소각로를 사용하는 자체가 불법입니다..
@user-ct8jn5dd1d Жыл бұрын
@@ajtwls70 어느부분에서 합법인가요? 그냥 불법소각으로 보이는데요~ 허가증있으면 인정~~
@user-rk3ko3hn8w Жыл бұрын
머시가 합법인가 100만원
@user-fc4qp4df1x Жыл бұрын
@@ajtwls70 무지에 너 주변이 병든다.
@Gamchiho72 жыл бұрын
소각은 환경법 위반으로 불법이요. 쓰레기는 소각이 아니라 분리배출 해야되오. 그리고 산이 바로 옆에 있는데 뭐 하는거요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개똥싸는소리
@user-tr7fd3oo6u Жыл бұрын
@@user-we6ct6ii9n 인간 암덩어리
@suzzang777 Жыл бұрын
지구 온난화의 잡범아닌가? 이런걸 유튜브에 올린분도 대단해요
@victory7285 Жыл бұрын
옛날 50년대 60년대 장작 태워서 밥해먹었을껄요
@user-tw9ih7vx9n2 жыл бұрын
씨레기 안전하게 태워 없애는것도 지금은 불법이라 벌금 물어요
@goodman3879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정부에서 권장해서 만들어야지 개인이 만든것은 불법이라 해서도 안니됩니다
@user-bl6gc2rl2n Жыл бұрын
전국적으로 수십만,수백만개의 작은 소각장에서 태운다면 깨끗한 공기는 없어집니다.
@user-yv8pb7mc5g Жыл бұрын
이새끼는 지금이 어느때인지 알고 전국에 벌금낼 쩐 마이 벌어놨나봐요 전국에 마니 퍼져? 또라이
@user-nf2wx9ul1c Жыл бұрын
뭔벌금이냐또라이
@raphael.sun.k6562 Жыл бұрын
@@goodman3879 개인이 만들어도 정부당국 승인 받으면 되는데... 저렇게 만들어서 어디서 허가해 줄까,
@user-mt6zr6nz6o2 жыл бұрын
시골엔 불법소각해도 괜찮은건가 시골이라도 소각이 허용되는건 산사태 등 재해로 인해 민가로 몰려든것이나 공익을 위한 사업으로만 허용되는 것인데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소각하면 불법입니다
@changkim79202 жыл бұрын
ㅔ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ㅈㄹ 공익이란게 소각장인근주민들이다처먹고암걸리면 외면하는게 공익이냐ㅋㅋ 다각자자리에서조금씩태우면그만이야 몰아태우면이런일이생긴다고 2015년 충북 청주시 북이면의 폐기물처리업체 클렌코가 1호기 소각시설의 하루 소각처리용량을 기존 24톤에서 무려 108톤으로 늘리겠다고 청주시에 제출했다. 하루 100톤 이상이면 입지 여건 변화를 검토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그런데 청주시는 그냥 허가했다. 이곳은 3개 기업이 하루 총 540여 톤의 쓰레기를 태우며, 주변에서 100명 이상의 암 환자(60명 사망)가 발생했다. 오염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지방자치단체는 지원군이 아니라 차라리 '적'에 가깝다. 기준도 지키지 않고 오염시설을 허가하는가 하면 수많은 항의와 민원을 뭉개고, 떠넘기고, 심지어 가해자들과 결탁해 주민들을 지치게 하는 사례들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주민들 편에 서는 지자체만 있어도 이렇게 절망이 깊지는 않았을 것이다. ㅋㅋㅋ 안태우면 환경좋아지는것같고 이런데댓글쓰고신고하고하면깨시민되는것같나 ㅋㅋ중국미세먼지나많이무라
@user-zf4qn6ok3c Жыл бұрын
3억원짜리 집진장치도 설치부탁
@user-sk3vr9fq4r2 жыл бұрын
불법 조장맙시다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당신들덕분에 소각장인근주민들이 암에걸립니다 짝짝짝
@liberte942 жыл бұрын
불법 소각하다가 내는 벌금이 얼마인지 알면 이런거 못올릴텐데...
@user-bd2jx6ul7n2 жыл бұрын
산연접지지역 불법 논두렁, 밭두렁 소각 금지 입니다. 저런 소각용구를 사용하는것도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시골이라도 이유불문 불법입니다 괜히 이 유튜브로 인해서 만들어서 사용하다가 걸리면 벌금물어요 산업용 페기물은 7년 이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 벌금 일반 페기물은 100만원이하 벌금입니다 많이 만들어서 쓰긴요 생각이 있는겁니까?
@zy1719412 жыл бұрын
해리님 그냥 지나치려다가 님 말하시는 표현이 불편해서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그냥 의견을 말씀하시고 서로 정보 교환하고 이러타 저러타 하면 되는것이지.. 생각이 있느냐 없느냐는 얼굴도 모르는 사이에 할 말은 아니자나요... 한 번 살다가는 소풍같은 인생인데.. 타인에 인생에 찰나의 순간이라도 기분 상하게는 하지 말자구요 서로.. 얼마든지 좋게 말 할 수 있자나요 우리...
@user-hu2my7ur3y2 жыл бұрын
@@zy171941 불편하게 들리셨다면 죄송해요 그럴의도는 없었는대요...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피해를 보신분이나 아직은 괜찮으신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이분으로 인해서 만약에라도 피해를 봤다면..... 이란 생각이 들어서 쫌 과격하게 말한거 같네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bigbigkind2 жыл бұрын
@@user-hu2my7ur3y 바로 사과 하시는 댓글 참 오랫만에 봅니다. 존경 합니다.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왜 벌금을 매김,? 한국인들이 ㅂㅅ인게 증세하는데 지들해당사항없다고 찬성함ㅋㅋ 저런벌금같은것들이전부환경세의 일환이다 부족한세수매꾸는거지 그리고 저렇게안태우고 분리수거하면안태울줄알지 결국다태운다 그리고 소각장인근주민들이 암에걸리지 그걸 언론들은 국가가버린사람들이라고하더라 당신들같은 자칭깨시민들이만든사람들말야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bigbigkind 사과할거면 안하는게맞지 깨시민빙의되서 고소신고드립치고 벌금 상품권드립치면 저 소각할폐기물들 소각이안됨? 결국은다태운다 소각장주민들이암걸리는건 당신들같은사람들이 만든업적이야 그걸 언론들은 국가가버린사람들이라고하더군ㅋㅋ 환경오염?ㅋㅋㅋㅋ 아직도그런걸믿나 오존층파괴되서 피부암걸린다던놈들 이제 탄소배출팔이로갈아탔지 오존층 측정이래최대치로복구됐거든 탄소팔이도 온도떨어지면붕괴되고 다른 세금슈킹 방법을찾겠지
@yun-jq5wc2 жыл бұрын
촌에서 저런식으로 비닐,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등을 마구 소각하니까 공기가 매케한게 기분도 더러움. 특히 저녁무렵 공기가 더 매케함.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지구공전도모르는 무뇌 님이먹는건 저사람들게아니고 중국거임
@user-nf2wx9ul1c Жыл бұрын
니놈은깨끗하냐개넘
@user-rf7nl9ql6l2 жыл бұрын
옆에 지붕 싱글 페자재 그득있네 분명 다 태우시겠지 ㅎㅎ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그럼 산에몰래버리면 친환경인가?
@user-tr7fd3oo6u Жыл бұрын
@@user-we6ct6ii9n 그얘긴가? 정식으로 폐기물신고 처리 해야한단 소리지. ㅉ
@user-zn8vs1xp3q2 жыл бұрын
태우면 오염이 ,,, 공기가 나빠집니다,,
@user-md2xl1mt7t Жыл бұрын
소각하면 벌금입니다
@05-anything Жыл бұрын
소각로 폐쇄해야 합니다 시골 집집마다 폐기물 소긳나는데 분리수거 배출하십시요 도시는 분리수거하는데 농촌마을들은 여기저기 소긱하는데 농촌이 공기 더 않좋더라구요 비닐 스츠로폼 고무 태우는 냄새 지독합니다
@@user-cs4vu2cc8m 빡대가리냐 아무런 저감장치 없이 화력발전소 가동하겠냐 ㅋㅋㅋ 자동차도 매연 그대로 나온다고 생각하겠네 ㅋㅋㅋ
@user-uj6lp7ue7m2 жыл бұрын
저런게 모여서 미세먼지도 되고 발암물질도 되는데...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결국 저거안태워도 어디선가태움 분리수거하면안태울것같음? ㅋㅋㅋ 저거 맘껏태워봤자중국미세먼지반도안된다 오히려 못태우게해서몰아다가소각장태우니 주변사람들이암걸리고 소각장건설반대하는거다
@user-tr7fd3oo6u Жыл бұрын
@@user-we6ct6ii9n 너도나도 다같이 무질서하잖건가 ㅉ
@user-nh9mc7lw5p2 жыл бұрын
제정신이신지요.... 소각로라니 ㅋㅋㅋㅋㅋ
@user-ji7zu8yn1p Жыл бұрын
농촌에 살고 있는데 동네 어르신들 소각로 만들어 비닐 고무 플라스틱 막 태워는 거 보고 기겁을 했는데 왜 소각로를 많이 만들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고향 돌아와 아버지와 제일 먼저 부딪힌 것이 라면 봉지 같은 것들 부엌에 집어 넣어 태우는 문제. 시골 노인들 그런거 너무 쉽게 생각해요. 나무가지 낙엽등은 어차피 썩어 땅속으로 들어가기에 소각할 필요가 없고 비닐 플라스틱 등은 분리해 모아두면 다 수거해 가는데... 소각로 못만들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
@NUSU0012 жыл бұрын
옆집 쓰래기봉투 아끼는지 깡통에 가끔 쓰래기 태울때마다 냄새맏고 집에 불난줄알고 여기저기 뒤지면 집 몇바귀 돌았음
@user-jq8ny7qf5v2 жыл бұрын
쓰레기 태우지 마라..느그들 돈아낀다고 다른사람들 건강 해치지마라.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중국200미세먼지 잘드시면서 국내에선여포네^^
@user-jq8ny7qf5v2 жыл бұрын
@@user-we6ct6ii9n 관심받고 싶나?
@user-or3hu7gw6g2 жыл бұрын
@@user-jq8ny7qf5v 그런듯요 글마다 반발 하네요
@user-tf8pv2ir4r2 жыл бұрын
너무 무지한거아냐? 저걸 무슨자랑이라고 우레탄 지붕폐자재 태우고있나본데? 신고하면 증거빼박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라고말하는 중국산미세먼지 생체필터.jyp
@user-tr7fd3oo6u Жыл бұрын
@@user-we6ct6ii9n 라고 말하는 인간쓰레기
@sam-9012 жыл бұрын
뭐지 이양반!? 다시 알아보고 올리길..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신고충냄새가난다 으 사회암덩어리들
@user-or3hu7gw6g2 жыл бұрын
소각 자체가 불법인데 많이 만들어 쓰라니 머죠?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그럼 쓰레기 다 묻음? 태울건태워야지 못태우게 ㅈㄹ하니 새벽에태우지
@user-tr7fd3oo6u Жыл бұрын
@@user-we6ct6ii9n 어디 촌구석 틀딱인지 여기저기 쫓아다니며 불법을 합리화하고 다니네. 그리 살지 좀 마쇼
@shl14702 жыл бұрын
영상잘 봤습니다. 참고하여 상품권 보내드립니다.
@user-xs2tf2mc1o2 жыл бұрын
소각로는 불법입니다 50만원벌금
@user-bw7lt5rf9t2 жыл бұрын
경북도청 환경직 공무원 상주시 환경직 공무원 보고있나..ㅋㅋ 소각로라는데... 가만있으면 뭐다..? 직무유기다 그자?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직무유기는 중국발잘처먹는 니들과 중국몽그새키고
@user-sw5dr5se8y2 жыл бұрын
연기가 안나오면 벌금물릴수가없잖아요
@user-kt5qc5pu5e2 жыл бұрын
쓰레기 소각은 불법입니다
@user-yo3sw2ql3p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법이잘못된것 정부가수거해가던지
@jojason8092 жыл бұрын
어허~ 미칫나?
@treekit554 Жыл бұрын
지금울동네도 외지것들은 쓰래기봉투를 사서 쓰래기를 버리고 있는데 토박이님들은 쓰래기봉투 절대안씁니다.아무봉투나담아서 마구버립니다.시골은 도덕성이 많이떨어집니다.
@user-ji8fz8fm4v Жыл бұрын
외지것 종량제 봉투 사용하는데 외지것이라뇨
@user-xq3xg2tj5h2 жыл бұрын
소각통옆에 있는것 지붕위에 올리는 씽글 아닌가요? 저것 태우면 큰일나요.같잖타.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그럼 묻겠지 태우는게낫다 분리수거? 그거하면안태우나? 결국엔다태운다 헛짓거리
@user-xq3xg2tj5h Жыл бұрын
@@user-we6ct6ii9n 많이 태우게나.
@user-hv4if4xw6x2 жыл бұрын
소각로에 비닐 프라스틱 종류도 태우십니까?~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좀태워도됨 그런거안태운다고 님이먹는중국산 미만잡임
@user-tr7fd3oo6u Жыл бұрын
@@user-we6ct6ii9n 인간이 쓰레기 네
@user-zu4cf9cy2m2 жыл бұрын
500만원 짜리 상품권 받으시겠네요~ 영상이 증거물로 쓰일수도 있을듯~~~
@forever77132 жыл бұрын
ㅍㅎㅎㅎㅎ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불법소각한다고 벌금수백씩안나옴 그리고 결국엔다태움 정부에돈주면 미생물분해라도하나? 결국다태워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2015년 충북 청주시 북이면의 폐기물처리업체 클렌코가 1호기 소각시설의 하루 소각처리용량을 기존 24톤에서 무려 108톤으로 늘리겠다고 청주시에 제출했다. 하루 100톤 이상이면 입지 여건 변화를 검토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그런데 청주시는 그냥 허가했다. 이곳은 3개 기업이 하루 총 540여 톤의 쓰레기를 태우며, 주변에서 100명 이상의 암 환자(60명 사망)가 발생했다. 오염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지방자치단체는 지원군이 아니라 차라리 '적'에 가깝다. 기준도 지키지 않고 오염시설을 허가하는가 하면 수많은 항의와 민원을 뭉개고, 떠넘기고, 심지어 가해자들과 결탁해 주민들을 지치게 하는 사례들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주민들 편에 서는 지자체만 있어도 이렇게 절망이 깊지는 않았을 것이다. 결국엔 다태운다 불좀논거갖고 개ㅈㄹ하는데 안태우는줄아는듯
@user-tr7fd3oo6u Жыл бұрын
@@user-we6ct6ii9n 관종 이구만
@user-fk6cd2nz9y2 жыл бұрын
여기에 쓰레기 태우면불법소각입니다. 절대만들지마세요. 폐기하세요...ㅠ
@user-kt5px6vl1w2 жыл бұрын
잘만들었네요 거기다 찰흙같은거 붙이면 화재위험 없겠네요
@sh.park6819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시골이라도 왠 소각로 온갖 폐기물 태울거 아닌가 (상주시는 뭐하는겨!)
@user-jh8dz6in7s Жыл бұрын
저걸 촌에서 하는데 어케알아 상주땅이 크기가 얼만줄이나 알고 말하는건가 에휴 여튼 말만 잘하지 니가 신고해 그럼 되는거 아니냐
@user-dl2yr7ko7h2 жыл бұрын
불법인데😂😂😂 신고하면 벌금나와요😁😁
@user-we6ct6ii9n2 жыл бұрын
중국에겐찍소리못하고 국내만여포~^^
@youjin010164 Жыл бұрын
많이만들어쓰래 ㅋㅋㅋㅋㅋ아저씨 이건 너무한거아니냐고요.....
@user-bj2np6os5f Жыл бұрын
댓글 많이 달린거 보셨죠 철거하시고, 참고로 드럼통으로 만들면 수명이 짧아서 3년 후에 치우는게 더힘들어요 지금태우신 재는 어떻게 처리하실거에요 입구가 위에 뿐이라 빼내지도 못하고 환경오염물질을 소각하셨다면 재도 아무데나 버리면 안되는거 아시죠?
@user-li7rb9cu9v2 жыл бұрын
그냥 태우면 불법이고 위에 솥 올려서 물끓이면 합법
@dlpul78702 жыл бұрын
정말인교?
@user-li7rb9cu9v2 жыл бұрын
@@dlpul7870 당근 🥕 암만 단속한다꼬 눈에 불 🔥 달고 째리봐도 솥에 불때는거 단속하는 법은 없응게~물끓여 그냥 부어도 위법 아이고,따신 물로 목간 쪼까할라햇띠 보는 눈이 넘마나 낭중할라꼬~해도 언넘도 시비할일아이고~
2015년 충북 청주시 북이면의 폐기물처리업체 클렌코가 1호기 소각시설의 하루 소각처리용량을 기존 24톤에서 무려 108톤으로 늘리겠다고 청주시에 제출했다. 하루 100톤 이상이면 입지 여건 변화를 검토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그런데 청주시는 그냥 허가했다. 이곳은 3개 기업이 하루 총 540여 톤의 쓰레기를 태우며, 주변에서 100명 이상의 암 환자(60명 사망)가 발생했다. 오염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지방자치단체는 지원군이 아니라 차라리 '적'에 가깝다. 기준도 지키지 않고 오염시설을 허가하는가 하면 수많은 항의와 민원을 뭉개고, 떠넘기고, 심지어 가해자들과 결탁해 주민들을 지치게 하는 사례들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주민들 편에 서는 지자체만 있어도 이렇게 절망이 깊지는 않았을 것이다. 결국정부건 지자체건 다태운다 불논다고 안태울수없는걸 벌금때려서 세수확보하지 멍청한개돼지들은 갈라치기당해서서로싸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