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단 쿠진아트 그라인더 관련 언박싱 그라인더를 고르기 전 알아야 하는 내용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두었는데요! 영상 한번 보시고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 쿠진아트 그라인더 : kzfaq.info/get/bejne/mNWSjZNjqb-phqc.html 가성비 그라인더 : kzfaq.info/get/bejne/rdmGmq-H3bScYnk.html

@@Ryankwonpd 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집에서 최대한 편하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와 카페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Ryankwonpd 감사합니다 ㅎㅎ 자주자주 영상 보며 많이 배워 갈게요~~

댓글을 많이 달아 주셨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구요. 제가 계산하고 확인한건 14g 기준으로 말씀 드린 겁니다. 7g으로 추출하신다면 제가 말씀 드린 시간 기준의 절반 보다는 조금 더 잡아야 할 것 같아요. (정확히는 시도 자체를 안해서 정확히 뭔가 말씀 드리기가 어렵네요^^) 연한 아메리카노 관련 문의는 드롱기 7g에 물을 얼마큼 더할지가 문제겠지만요. 그건 진짜 입맛에 따라서 너무 달라서 그리고 심지어 카페 별로도 다 다른 문제이긴 합니다. (저는 사실 에스프레소를 좋아합니다.) 본인만의 일정한 추출 방법을 만들어 내신 다음에 그 다음에 입맛을 맞추시길 바래요. 저는 첫 번째 추출 방법의 가이드가 될 만한 방법을 제안 드린거에요. 같은 드롱기라도 퍼포먼스가 다르고 원두에 따라서 또 조정해야 하는 것이 있거든요. 그걸 아시면 정말 집에서 홈카페 하시는게 더 즐거우실 겁니다. 무엇보다 커피를 즐기는 즐거움 잊지 마시구요!

보리에 카페인 성분이 없다면 없는것 아닐까요? 보리에 카페인이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할텐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낟!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필터 안에 고무가 있다구요? 필터 바스켓이나 포타필터에 고무가 달려 있나요? 뜨거운 물이 닿는 부분에는 고무가 닿으면 몸에 좋을리가 없을텐데요. 그리고 제가 확인해 봤는데도 고무는 못봤는데... 혹시 ryankwonpd@gmail.com로 사진을 보내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분쇄도를 찾으신 다음에 꼭 드셔서 본인이 원하는 맛이 맞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Ryankwonpd 메일 보냈습니다. 오늘 열심히 커피 만들겠네요 ㅎㅎ;

기계를 최근에 사셨나요? 사실 저는 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워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드롱기 고객지원팀으로 문의를 했는데요. 최근판매중인 필터 바스켓에는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제 추측이지만 아무래도 필터 바스켓에 커피 가루를 가득 넣고 강하게 조합을 하다보면 결국 필터 바스켓의 무리나 변형이 올테고 그래서 그걸 감안한 디자인이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 해 봅니다. (참고로 필터 바스켓은 소모품입니다.) 고무가 분리가 가능한건 세척의 용이함을 위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무를 빼고 작동하면 안된다고 합니다(추출이 잘 안될 수 있다고 하네요) 자신만의 커피맛을 꼭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yankwonpd 그럼 고무가 있는 상태에서 사용을 하는게 맞는거군요 건강에는 문제가되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2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1번은 기계의 문제겠죠? 물이 떨어지는 곳에 이물질이 끼어 있다거나..... 기계 자체에 어떤 상황이 있을 수 있구요. 2번은 원두를 담는 과정에서 원두의 라벨링이나 템핑이 잘못된 경우에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기기를 산지 얼마 안되셨다면 2번의 확률이 높을 겁니다. (홈카페라면 대부분 2번 확률이....) 단단한 퍽을 만드시려면 먼저 원두의 양을 일정하게 담고 있는지를 체크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지금 상황에서 퍽을 단단하게 하시는 것보다는 일단은 나만의 일관된 방법을 만드시는걸 추천 드려요! 무엇보다 집에서 커피를 내리는 즐거움 잊지 마시구요! 이게 가장 중요할겁니다.

대부분 탬핑과정의 문제입니다. 균일하게 원두가루가 수평으로 탬핑되지않다보니 밀도가 낮은쪽으로 물길이 더 생겨서 발생되는 문제입니다.

비슷하게라도 해보시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시면 됩니다.

어떤 반자동 머신을 쓰시던 몇 g을담을 수 있는지를 파악하시고 나서 제조사가 설정한 추출시간대로 뽑는 규칙성을 만들어 낸 다음 그때부터 미세하게 나에게 맞는 조저을 하시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네…!?ㅎㅎㅎㅎㅎㅎ

일단 조건은 원두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거를 감않 주시구요. 에스프레소로 표시 되어 있단 부분을 한칸 더 넘어갔던걸로 기억해요

스팀이에요. 오른쪽에 튀어나온 노즐로 스팀이 나옵니다 ㅎ

@@grazioso5745 감사합니다. 벌써 3개월이 지나서 이제 기능들은 잘 쓰고 있어요^^

넘치지 않으면 큰 문제 없으실 겁니다.

원두의 입자가 너무 곱다(얇아서)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분쇄 원두의 굵기를 조금 굵게(두껍게) 조절하시는걸 제안 드립니다. 14g을 넣으셨을 때 에스프레소 양을 28g 추출해보시고 추출 시간은 20초가 안넘을 수 있도록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종이 필터를 끼우면 머신 관리가 용이하지만 반면 에스프레소의 지용성 성분은 종이에 걸러질 수 있습니다. 종이 필터를 빼고서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꼭 맛으로 본인의 에스프레소 기준량을 찾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기 유투버는 아니지만, 지나가다 댓글드리면 원두분쇄도가 너무 굵은겁니다. 조금더 가늘게 분쇄해보세요. 그리고 탬핑하신후 손으로 눌러보세요. 살짝눌렀을때 푹들어가면 밀도있게 탬핑이 안된겁니다. 이 두가지만 제대로하시면 추출시간을 제대로 나오게할수 있습니다.

좋은 답변 해주셨네요~

좋은 답변 감사드려요~

본인 입맛에 맞는 커피를 드시는게 가장 좋기는 합니다만. 보통 원두량 * 2배 추출이 일반적인 거구요. 그 기준점에서 본인의 취향을 맞추시면 됩니다. 60g을 뽑으셨는데 만족하시면 그렇게 드시는게 맞아요! 커피맛은 절대적으로 취향이지 정답이 있는게 아니니깐요! 좋은 커피 생활 하세요!

템퍼링에 따라 당연히 시간차가 생기죠. 하지만 제가 영상에서 템퍼 머신을 쓰지 않는 이상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템퍼링에 대해서 설명하는건 불가능하겠죠?^^ 사람마다 다 테퍼링의 힘, 강도, 정도가 다를테니깐요. 그렇기 때문에 원두 투입양과 추출 시간 같은 결과값에 대해 설명 드린거니 참고해 주세요.

한쪽이 추출되면 당연히 문제가 있는겁니다. 탬핑이 문제인지 기계가 문제인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 처럼 버려지면 퍽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지 않을까요?ㅎㅎ 다양한 상황이 있겠지만 조금 조정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영상을 보고 질문을 해주시는 건가요? ㅎㅎ 저는 투입된 원두 g에 2배의 에스프레소 g 추출하고 그걸 몇초에 추출하는게 좋을지에 대해서 말씀 드렸는데요. 혹시라도 추출된 에스프레소에 물을 얼마나 더 추가해서 커피를 연하게 혹은 진하게 드시는 부분까지 제가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제가 입맛을 잘 몰라서요^^

@@Ryankwonpd 아네 감사합니다~ 저보다는 전문가이시니 다른부분 여쭤봤습니다ㅎ.

당시에 물론 저는 숫자가 몇이라고 있었지만 답글을 통해 답변 드리기가 어려워요.^^ 이유는 제가 선택한 원두가 마트에서 구매한 저렴한 원두였습니다. 분쇄도는 원두의 상태와 종류 그리고 외부 환경에 따라서 분쇄도 값이 달라져야 하거든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원두에 따른 분쇄도 조정과 일정한 추출 방법을 찾으셔야 한다는 걸 강조 드리기 위한 영상입니다.

수리를 맡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Ryankwonpd 헉 역시 그방법밖에 없군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제안 드리면 캡슐 커피 머신은 어떠세요? 원두 사서 오랫동안 먹는 것보다 캡슐 커피가 더 여러가지로 편할 수 있거든요!

저울은 그냥 네이버에서 최저가로 구매했습니다. 브랜드 제품이나 이름이 있는게 아닙니다. 대단한 제품이 아니라서 아무거나 사셔도 상관 없습니다. (1) 분쇄의 굵기가 일단 눈에 1~14 사이 정도라면 육안으로 확인이 될 정도로 입자의 차이가 있습니다. 갈아낸 원두를 확인 후 그라인더의 분쇄 정도를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구요. (2) 그리고 머신의 예열 상황이나 내부 기기의 문제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원두를 사용해서 머신에서 일정한 압력으로 물을 내리면 입자 굵기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님 템퍼하셨음? ㅡㅡ 안하셔서 그런걸꺼에여,.어찌 분쇄도를 곱게해도 14초가 안넘어요 ㅋㅋ

자막은 정말 고민을 하고 있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려서!ㅠ 일단 고려를 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제가 이미 찍은 영상에 최신 제품에 변경 사항을 리뷰를 할 수는 없겠죠.... 그리고 12g이라고 말씀하시려면 분쇄도에 대한 정확한 기준도 있으셔야죠. 분쇄도에 따라 그 양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저는 제품 메뉴얼대로 말씀 드린거구요. www.delonghi.com/Global/countries/kr/Instruction%20Booklet/Image/ECO%20311%20ECOV%20311%20사용설명서_.pdf

@@Ryankwonpd 분쇄도에대한 정확한 기준이라뇨.. 신제품에대한 투샷은 12g람이 드롱기에서 제시하는 적정량이니깐 12g람에대해서 18-21초사이로 찾아야지요.. 리뷰를 하라는게아니라.. 이걸보고 14g 넣고 모든사람이 14g으로 기계고장 날수있으니깐..정보를 고무파킹이 들어있지않는.. 310 제품 이라고 제시안하셨길래 답글 단거에여.. 그래야311은 14g이 안되는줄알죠.. 저보고 기준을 제시하라고 하실거면..님도 고무파킹있는제품으로 14g 람 넣어보고 14g이라는 기준을 제시하셔야죠.. 안넣어보셨자나요..신제품안써보셨자나여 ㅠㅠ

@@Ryankwonpd 님이 리뷰하신제품은 신제품이 아니라..모든사람들이 이걸보고 14g 넣을까봐 문제가될까봐 답글달은거에요. .311은 14g 계속넣었다가는추출구 막혀요. . 그러니 . . 고무파킹이 없는제품이라고.. 추가설명을 달거나.. 언급정도도 없길래 제가 달은겁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

그건 너무 압이 썌서 그래요,,,,,,,,,,,,,,,,, 원두가루를 담고 너무 압을 쌔게 눌러서 그래요,,,, 원두 굵기를 더 크게하시던지 ,현재 사용하고 계신 원두 가루 크기상태에서 압이 너무 썌게눌려져서 그래요

드롱기를 쓰신다면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겠죠?

저는 점쟁이가 아닙니다..ㅎㅎㅎㅎ 본인 취향을 저한테 알려 달라고 하시는건....

초보시라니요^^ 추출 버튼 누르고 나서 부터 입니다.

@@Ryankwonpd 감사합니다^^

18-21초입니다

드롱기 고객 센터에 문의 해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www.delonghi.com/ko-kr/customer-support

처음에 구매할 때 옵션으로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세척하기 쉬운걸로 사세요!!!!!! 자주 손이 안갈 때도 있거든요!! 꼭 세척이 쉬운걸로 사셔야 해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원두가 물기가 고무 패킹이나 이런 곳에 들어가지 않는 그런 제품으로 사세요! 매일같이 커피를 내려 마시는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포터에 담긴 g은 설명서를 보셔야 할 것 같구요^^ (너무 오래전에 찍어서.... 기억이 잘..ㅠㅠ) 40ml를 1샷 기준으로 보면 조금 안되겠죠. 저기에 물양을 얼마나 추가할지를 고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드롱기 아이코나의 1샷 기준은 7g입니다. 14g이면 투샷이겠죠? 하지만 저는 컵 하나로 받았습니다.

@@Ryankwonpd 네 고맙습니다

A/S센터가 제일 잘 알려줄것 같은데요??

그리고 궁금한 것이 또 있는데, 추출 시간인 18~21초는 버튼을 누르자마자 커피가 모두 추출되기까지의 총 시간인가요? 아니면 버튼을 누른 후 몇 초 뒤, 커피 방울이 추출되기 시작하면서부터의 기준인가요?

이유는 여러가지일 것 같으나 가장 기본은 분쇄도를 살펴보셔야 하구요. 시간은 추출 누르고 나서 부터로 생각하시면 편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이거는 저도 시간을 좀 더 고민해서 최대한 좋은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Ryankwonpd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저처럼 드롱기 집에 모셔 놓는 사람들도 은근 많더라구요 ㅎ

영상에 나온 제품은 백화점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블로 블로 코스트코엔 블랙 있습니다. 백화점 가격의 반값이에요!

없어도 괜찮아요!

원리는 천천히 알면 되죠! 몰라도 커피 마실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