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쌓아 놓은 공든 탑에 PC페인트 끼얹는 놈들. 차별하면 안된다면서 그 누구보다 스테레오타입을 고정하고 차별하는 놈들...

지들이 인종차별해놓고 자기들 혐오하면 인종차별ㅋㅋㅋㅋ 대단하다 진짜ㅋㅋㅋㅋ

ㅅㅂ 이건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권이라면 누구라도 열불내야할 사태인데? 고놈의 PC묻고 정상적으로 된게 없어.

흑인 앞에서 니그로라고 하면 총맞는다 동양인 앞에서 눈 찢으면 인싸된다

당장 일본애들이 트레일러 보고 말도 안된다고 벚꽃 피어있는 봄에 막딴 감이 보이고 벼가 익어가는 배경 보고 학을 땠다고 그러던데 일본에 대한 조사도 안하고 그냥 만들었다고.

피시가 게임만 망치는게 아니라 모든 기업을 망침 ㅋㅋㅋㅋㅋ피시선언하거나 직원이 피시질해서 성공한사례가 거의 없을텐데 ㅋㅋㅋㅋ

회사는 자아실현의 공간이나, 사상을 설파하는 장소가 아니다 - 붉은시선 -

이미 흑인은 대통령도 했었고 아시아인 비해서 기득권 아님?? 근데 아시아인 일본 역사에 기득권 흑인이 주인공이라고?? 그게 정말 옳바름인거? 어차피 기업인데 소비 안하면 됨

차별했던 백인을 무지성 흑인으로 바꾸는건 백번 양보해서 인정하겠는데 왜 아무것도 안한, 오히려 지들이 역차별하는 동양인을 블랙 워싱함? 이게 과연 정치적 올바름일까?

흑인 인어공주도 동일한 사태였는데 사람들이 관심이 없더라 애초에 붉은머리 자체가 유럽인 치고 가장 많은 차별을 받는 아일랜드의 진저를 대변하는 상징인데 아일랜드 내에선 ’하얀 검둥이‘ 라는 표현이 쓰일 정도로 심각했음 이런 진저에 대한 고정관념과 차별은 늘 있어왔고 빨간머리앤이나 말괄량이삐삐 등 활동적이고 정신없는 캐릭터 라는 스탠다드한 롤을 맡기도 했음 여기에 대한 편견을 깬 캐릭터중 하나가 아리엘이였는데 이를 흑인 쿼터제 유지하기 위한 발판으로 써먹으면서 시원하게 날려버리고는 여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못배워쳐먹은 사람들로 취급하는게 현 디즈니가 주도하는 PC주의임

서구 PC는 진짜 평등이 아니라 자기 입맛에 맞는 취향이였다는 말이지

이 사건은 제대로 일본인들을 자극했네 '아시아 중 유일하게 근대화에 성공한 국가' '우리는 다른 아시아인들과는 다르다' '우리는 사실상 서양인' 이런식의 의식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그런 인식을 정면으로 깨부숴버리는 일이 서구 국가로부터 벌어지니 반응이 더 크게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지 물론 모든 일본인이 그런 의식을 가지고 있진 않겠으나 (like 한국인이 모두 같은 정치성향을 가지고 있지 않듯) 그런 의식이 일본 내 기저에 존재한다는건 사실이므로

지들이 흑인들 노예로 부려놓고 그 죄의식을 왜 다른 나라문화를 왜곡/파괴하면서 푸는건지?

보면 저 극단적 pc 추종자들도 동양인 차별은 당연하다는 듯이 깔고 감 흑인을 백인 언저리로 인정하고, 동양인은 계속 차별하자 이런 느낌

이미 "정치적 올바름"이란 표현 자체가 문제임. 사실 원래 의미는 "정치 교정주의" 혹은 "정치적 검열"인데 한국어 누가 처음 번역했는지 정치적 올바름 이따위로 말도안되게 번역해놓음. 이미 어휘의 시작점 부터 바름과 바르지못함에 대한 정의를 특정 정치성향에 맞춰 주관적으로 결론 내버림. 이거 정치적 올바름이란 단어도 쓰지 말아야됨.

요즘들어 동양권에서 의식하지 않던 프랑스에대한 인식을 새로이 정립하려는것같음

스텔라 블레이드 사건도 묘하게 생각나네요 올바름을 울부짖지만 동양인의 몸매가 저렇게 좋을 수 없다! 라는 자기네들의 고정관념과 인종의 유전자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성장과 노화 속도의 특징도 모르는 무지함만 대놓고 드러냈던... 그것도 프랑스 웹진을 필두로 일어난 사건이라는 점이 참 ㅋㅋ;;

프랑스인들에게 동양 문화는 그저 하나의 판타지 장르일 뿐 실상 하나도 관심이 없음 해당 트레일러 초반부를 보면 봄에 피는 벚꽃과 여름에 볼 수 있는 푸른 논 가을에 나는 갈대 겨울 철새인 학이 한 장면에 공존하고 있음 그야말로 폭력적인 기만

마지막 말 정말 공감되네요. 다양성이 아니라 선택적다양성.. PC도 선택적 PC. 일관성이라도 있든가

사실상 거의 자기세뇌 수준같음... 쟤들은 저게 진실이라고 믿고 있을걸 하도 구라를 치다보니 자기들도 뭐가 구란지 진실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단계임

'차별하지 말자'는 너무 당연한 구호를 가장 거부감이 드는 방식으로 들이밀고 있다.

pc는 애초에 올바르지 않았다 기득권을 바꾸고 싶었던게 아닌 자신들이 기득권이 되고자 했을 뿐

9:59 퍼리는 왜 PC인 건데 ㅋㅋㅋ

9:55 퍼리는 왜... ㅡㅜ

개 웃긴건 같은 유비소프트엔 엄연히 동양인이 주인공이고 동양인이 주축인 게임 파크라이 4가 존재함. 이거 존나 잘팔리고 평가도 좋음. 그런데도 아시안 남성이 주인공으로 몰입이 힘들다....? 니들 부서가 달라도 니들이 뭘팔았는진 다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제일 좋은건 안사주면 그만임. 결국 매출 박아봐야 얼마나 심각한지 알기 때문에 이리저리 떠들어봐야 소용없음.

한동안 잊고 지냈던 pc. 그 역겨움이 다시 올라오네 ㅋㅋㅋㅋ

아니 퍼리는 왜 넣은겨...차별에 대한것도아닌데... ㅅㅂ...

PC야 말로 그 누구보다 차별적이고 억압적이다. PC 야 말로 그 누구보다 아시아인 차별에 일등공신이다.

PC질하는 애들 중에서 진짜 PC가 뭔지 아는 인간들은 하나도 없는 것 같음;;;; 약자들의 입장을 대변하지도 않고 다양성을 존중하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을 그저 불편하게 만들어서 자기들의 도덕적 우월감을 과시하려는 걸로밖에 안 보이는데

정신적 문둥병이란 단어가 정말 딱맞는 말임. 이쁘고 보기 좋은게 잘 팔리는거지 쳐다보는것도 싫은 더러운걸 돈받고 팔려면 욕먹는건 각오해야하지 않나 싶은데

원래 유럽애들이 인종차별도 제일 심하고 내로남불도 제일 심함. 근데 짜증나는건 세계 주요 큰 기관들은 다 유럽쪽에서부터 대부분 시작하고 본사도 유럽쪽에 다 있음. 그러니 pc사상 이딴게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 돌아감

늙으면 지혜로워지는 게 농경 시대의 꿈이라는 것처럼... 우리도 이제 개도국 시절의 꿈이었던 선진국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함

일본이 일본한건가 했는데 이건 진짜 일본이 화날만 했고 게이머 전체의 문제임. 게이머를 위한 게임이 아니라 pc 주의자들의 광고품으로 변질되고 있음. 혐오에 혐오로 싸우긴 싫지만 계속 저런식이면 우리도 눈이 작아서 안보인다고? 너넨 원래 깜깜해서 안보이는건데? 불좀 켜줄래? 라고 맞혐오 할수밖에 없음. 어크 시리즈 좋아했지만 저러면 그냥 안하면 그만. 소비할 정상적인 게임은 이미 넘쳐남

아직도 프랑스 박물관에는 동양권국가의 "약탈 문화유산"이 가득한데, 보통은 그걸 반환해주거나 해당국가에 전시동의를 얻는게 원칙입니다. 하지만 프랑스는 그런거 없이 그냥 "소유물" 이라면서 고액의 금액을 요구하고 있죠.

유비소프트는 흑인의 문화를 바탕으로 어쌔신 크리드를 만들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들이 흑인 주인공으로 할 수 있는 문명생활은 “맵에 흩뿌려진 목화솜 채취하기(0/75)”입니다. 제가 인종차별을 한다구요? 아니요. 이는 역사적 사실에 기반합니다😅😅😅

서양인이 나름대로 열심히 연구해서 일본을 배경으로 한 게임을 만들어 냈네 = 고스트 오브 쓰시마 서양인이 지 멋대로의 일본을 상상해서 만들어 냈네. 겸사겸사 PC도 담아 넣고 =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자기들한테 반발하는 모든 말들을 차별주의자라고 쏘아붙이면서 자신들의 차별과 혐오는 정당화하고 싶어하는 게 지금 정치적올바름의 현주소입니다

유비소프트도 프랑스고, 르노도 프랑스고... 유럽ㅉㄲ답네 즈그들은 성범죄자 집단이면서 뭔 올바른척ㅋㅋㅋㅋㅋ

9:58 여기서 퍼리 언급은 조금 좋지 않은 것 같네요…… 확실히 퀴어 요소가 있긴 하지만 그걸로 무언가를 하진 않는데 말이죠….

성회님이 여기선 큰 틀만 설명하느라 디테일한 이슈는 안 다루셨지만, 유투브에 있는 영상중에 이번 어크-일본의 게임 트레일러 영상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져보는 일본계 독일분 영상을 하나 본게 있는데 (친절하게 한국어 자막도 달려있어서 쭉 봤음), 보면 작중에 등장하는 당시시대의 환경이나 문화, 행동양식등의 세세한 부분에서도 실제 당시 일본 모습과 고증이 하나도 맞지 않는, 완전 서양인들이 생각한 - 일본은 이럴것이다 - 식 오리엔탈 판타지물을 만들어 놨다고 더 실망하고 분개해 하고 있더라구요. 이러면서 무슨 역사적, 문화적 고증을 한거냐 라고 하던데 (댓글창의 일본어 댓들도 대부분 야스케가 사무라이 화 된거뿐 아니라 나름 역사 물임에도 생활양식부터 고증이 하나도 맞지 않는 부분에 화 나 있음) 그거 보니까 진짜 이번 어크 로 유비 얘네들이 그냥 있어보이고 싶어서 "패션 PC질"을 했다는게 명확하게 들어나게 된 거 같아요. 진짜 프랑스 요즘 여러 분야에서 자신들의 무지+오만함이 전부 까발려지고 있는 듯.

현 멕시칸/ 흑인동네에서 장사하고있는 재미교포입니다. 모든 흑인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흑인은 아시아인 조스로봅니다. 요샌 조금 나아진편이긴 한데 불과 몇년전까지 이 동네에서 제 별칭이 차이나맨이였습니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할까요 그럼 20000

만에 하나 사회에 PC운동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그걸 왜 강요하고 티 내고 공동의 작업물에 쳐 넣는 건지 모르겠다 난 그냥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을 하고 싶은 건데 왜 거기서 PC적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가? 다양성을 존중하라면서 왜 나의 다양성을 짓밟는가? 그들이 주장하는 다양성은 왜 '고정적'인가?

이건 국내 게임사들에게 기회 그 자체임. 개고기 그만 끓이고 시프트업의 길을 따르길

'다양성'은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봄. 근데 '선택적 다양성'은 그냥 '다양성'이라는 가면을 쓴 이기주의로 점칠된 혐오 행위.

참 pc가 역사왜곡까지 서슴없이 저지를정도로 영향이 커지다니 ㅠㅠ 예전부터 피로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분위기가 꺾일기세가 안보이니 씁슬하네요

인종차별 막상 당해보니깐 진짜 주옥같네요 ㅋㅋ

6:07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서양회사에서 만든 게임인데도 주인공이 동양인이며 스토리에 느그 잘난 서양인들이 아주 감탄을 하고 눈물까지 흘리는 애들도 많던데 이건 어떻게 설명함? ㅋㅋㅋ

영상에선 언급되지 않았지만, 유비에서 일본유저를 위한 영상에서 자막을 중국어로 단것부터 시작하여, 아트웍에서 쌀농사 하는 장면 조사를 해보니 미얀마에서 쌀농사하는 사진을 긁어왔다는게 걸리질 않나, 사용료가 존재하는 문화재 그림을 마음대로 가져가서 변형해서 쓰질 않나 (심지어 시대고증도 안맞음) 그냥 최소한의 레퍼런스 체크조차 안하고 지네들이 생각하는 '재패니스 쏴무라이' 를 덕지덕지 박아놔서 빡친것도 있다고 하더군요 😂

미국 영화나 드라마도 보면 마이너한거 다 쳐박은 PC캐릭터 꼭 나옴. 예를 들면 동양인 게이 너드랑 프랑스계 외국인 노동자 게이 이런거 꼭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인어공주때도 그렇고 백인 흑인은 신성시 되고 절대 못 건드는데 동양인이나 Redhead라고 부르는 예전부터 백인들이 차별하던 인종이나 외국인 노동자는 PC들먹이면서 지들 맘대로 바꿈.

아조씨 퍼리들은 누구네들처럼 남한테 강요 안해요ㅠㅠ

퍼리는 PC가 아닙니다...

pc를 할거면 좀 제대로 하던가 이건 사회적 정치적 올바름 대의 명분이 아닌 그냥 자기 기분대로 pc임 마치 동물보호 하자면서 고양이만 소중하게 여기는 그런 사람들같달까? 이 이슈에 한중 그리고 일본인들이 힘내줘서 아시아의 목소리를 내야함

그 누구보다 차별적인 PC 시작은 좋은 의도였을지 몰라도 자정작용없이 망가진지 오래

PC 와 고증은 절대 양립할수 없음. PC 야말로 서양판 역사왜곡의 끝판왕이라.

인류역사상 여성이 가장 목소리 높은 시대에 있는데, 어찌 목소리 높이는것마다 혐오스럽냐😂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명분을 빌미로 동아시아인을 인종차별 하니까 동아시아 삼국의 역린을 건드는거임. 초챙 논란 있었던 JK롤링 여사급으로 매우 음습하고 악질적인 행동임. 동아시아 삼국의 원신, 스텔라 블레이드, 니어 오토마타의 반만 이라도 따라가던가...

조금 궁금한게 저렇게 인종차별 액션을 하는 백,흑인에게 똑같이 인종차별 워딩을 쓰면 웃고 넘길지 궁금하네요. 동양인은 눈이 작아서 날 못 봐~ 하고 인종차별 하는 흑인한테 '노예는 물건인데 볼 필요가 있나?' 같은 식으로 말하면 쿨하고 펀하게 넘겨주..는지?

새삼 PC질 담당부서 해산시켰다는 마소가 문득 대단하게 느껴지네...

지들이 주장하는 거 : 차별하지 않고 모두가 평등한 정치적 올바름 Political Correctness 지들이 실제로 하는 거 : 자기가 원하는 거만 올바름 Personal Correctness

유튜브에서 초밥집 들어가서 식폭력 하지말라고 폭력하는 여성들 영상을 보고나서는 페미니즘, 비건주의 이런 사상에 대한 관심이 아예 사라졌어요.. 결국 자기 이익을 주장하기 위해 또다른 혐오와 폭력을 일삼는거잖아요 ㅠ

그것들은 크리스마스때 선물받은 학습지 같은 존재다. 좋았던 기분을 망치고,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하지.

퍼어어어리는 PC까진 아닌것 같은데... 퍼리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기를 쓰고 어딘가에 집어넣으려는 행보를 못봐서...

직접 당해보면 PC주의 외치는 놈들만큼 위선적인 놈들도 찾기 힘듭니다.

"멕시코 이민자를 안 받으면 화장실 변기는 누가 닦죠? 도널드 트럼프?" ↑ 이게 PC주의 평균 한줄요약임 [차별은 자기가 해야 하니까 넌 일단 입닥치고 봐라] 가 패시브

프랑스의 PC주의자들도 참 더럽네요. 지들이 편협한 눈으로 동양인을 보면서, 그에 반대하면 인종차별로 비하하고.. 르노 사태도 남성 협오하는것을 문제 삼았는데, 여성협오라고 비하하고..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진짜 개명작임. 이건 일본에서 만든것도 아니야. 뭐 미형 캐릭터는 그닥 등장하지 않아도 매력적인 캐릭터는 많았음.

악은 새로운것을 창조할 수 없고 선한 세력이 쌓아올린 것을 망치기만 한다. - J.R.R 톨킨 -

정치적 올바름에는 정치만 있지 올바름따위는 존재하지 않는거니까... 지들의 정치를 위해 올바름을 주장하는 단지 그것뿐임

2:33 진짜 지려버렸다 설명 개찰떡임ㅋㅋ

개인적으로 이번 건은 그냥 유럽권이 아시아를 바라보는 시선이 어떤지 이해하기 딱 좋은 예시로 보고 있습니다. 북미권에는 아시아 이민자가 워낙 많고 일본 버블경제 시대 때의 약진을 기억하고 있어서 그런가 아시안에 대해서도 제법 배려가 있는 편인데, 유럽에서의 아시안은 영상에서의 표현대로 '우리'가 아닌 인간의 형상을 한 무언가죠...

주인공을 커스텀마이징 하게 만들면 되는 걸 왜이리 힘들게 pc주의로 가는거야

아무리 소수를 무시하면 안된다지만 그렇다고 다수를 무시하는 행동은 뭘 하자는 행동인지 ㅋㅋㅋ 존중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존중을 하라는 말에서 PC들은 뒷말을 빼버린...

PC는 정치적 올바름이 아니라 정치적 교정주의입니다 자기들 입맛대로 교정하겠다는거죠 현실이나,미래는 전혀 고려치 않고 오직 지들의 ㅂㅅ같은 기분만이 중요함

우리 나라에 박연이라는 실제 네덜란드 인이 있음 병자호란에도 참전한 사람인데 이후에 대포 개량, 외국인 부대 지휘관도 했던 사람인데 그런데 갑자기 박연이 갑자기 조선인 부대 지휘관으로 나와서 청나라를 무찌르고 조선을 구했다 스토리가 나온거임 ㅋㅋㅋㅋㅋㅋ

영상 초반에서도 나온대로 어크 시리즈 전통상 실존 모티브 인물은 조력자 및 조언자로 나오는게 맞고 주인공은 가상 캐릭터가 되어야 함. 흑인이 주인공인거 자체는 문제가 안 됨 어크4 블랙플래그에서 에드워드의 갑판장이었던 흑인 아데왈레가 주인공인 어크4 DLC격인 프리덤 크라이도 그랬고. 문제는 그게 작중 시대상과 사회상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과 기존 유비소프트의 캐릭터 배치 구성에 정면으로 대치된다는 것임 굳이 야스케를 실존인물이라는 핑계하에 "사무라이" 주인공 포지션에 놓은건 아무리 봐도 그 의도가 느껴지는 배치일 수밖에 없음. 차라리 작중에서 천주교와 템플러(적성집단)의 밀착관계가 두드러지는 만큼, 당시 포르투갈이 무역과 선교를 병행하던 일본의 배경에 맞춰 일부러 노예로 잡혀서 일본까지 흘러들어온 암살단 요원이며 멘토이자 노부나가의 종이라는 지위를 통해서 가상인물인 주인공의 활동을 지원해주며 템플러에 대한 방해공작을 진행하는 조연 캐릭터로 등장했으면 이정도로 불탈 일도 없었을 것임

이건 PC보다는 프랑스 자체의 고질인 것 같습니다. 물론 PC도 그런 짓을 하니 문제지만. 프랑스가 가지는 역사와 문화는 좋은데, 문제가 사람들이 가진 인식 자체가 이질적입니다. 왕정 정치를 몰아내는 계기가 되었던 프랑스 대혁명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듯하면서도, 근본 귀족 사회 나라임을 어필하며. 인종 차별을 하지 말아야 한다며 미디어에서는 부르짖지만, 흑인에 대한 차별, 특히 동양인에 대한 차별이 극심한 곳입니다. 사실 그냥 백인이어도 외국인이면 무시하는 경우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뭘 생각하고, 말하고 싶은지, 제일 이해 안 가는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으로 피씨가 망치는게 너무 많아.... 대표로 디즈니 라던가 ㅋㅋㅋ

세상에 진정으로 차별을 반대하는 사람은 극소수임 대부분은 "내가" 차별받는걸 반대할 뿐임 차별을 반대하는 척 하는 놈들 대부분은 내가 남을 차별하는 건 좋아함

PC주의가 PC주입으로 영화, 게임에 처음 등장할때만 해도 자신들의 사상때문에 게임을 망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PC를 부르짖는 컨텐츠들을 보면 애초에 망쳐놓고는 그 책임을 전가하려고 혹은 망했지만 PC에 기대서 판매량이라도 올려보려고 하는 전자가 건방지고 잘못됐지만 최소한 자기 확신이라도 있었다면 후자는 그냥 비겁하고 책임감도 없는 찌질이들의 마케팅같음

야스케가 고증에 따라서 짐꾼이 아니라 사무라이였어도 주인공의 조력자 포지션이였다면 고런갑다 하고 넘어가겠는데 예? 주인공이요? 미친건가?

그놈의 할당제 지긋지긋하다. 당장 몇일전에 원신도 PC 때문에 해외에서 논란이었는데 신이 7명인데 몇일전에 6번째 신이 공개됨. 근데 사실상 마지막 7번째 신은 모티브가 러시아라 백인 확정임. 따라서 7신중에 흑인이 한명도 없다는게 차별이라는거 ㅋㅋㅋㅋㅋ 진짜 18 회사가 매출 떡상할 한정판 7개 카드중 하나를 즈그 할당제 때문에 버려야한다는 논리에는 말이 안나온다

일본아 어서 잔 다르크 강간하고 나폴레옹은 로리 TS 시키는 내용의 야겜으로 만들어서 응징하자

당시 흑인은 야스케 한명이었고 그덕에 서커스 구경거리 였는데 사무라이였던 적도 없는 노예한테 게임에선 사무라이로 신분상승 시켜주고 npc들이 고개숙여 인사하는거 보고 웃겼음 솔직히

일본인들 처음에는 그래도 야스케 스토리는 정말 대단하니 편견 가지지 말고 한번 츄라이 해보라고 쉴드쳐줬는데 정작 유비가 이따위로 통수를 쳐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

피:피나도록 만든 게임을 시:시원하게 말아먹는 PC

Pc라는 책 한권만 읽은 놈들이 pc 빼고 모든 책을 읽은 사람을 교육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조롱하는 상황.

그놈의 흑인 이 사상 자체가 솔직히 흑인 싫어하라고 억지로 저러는 거 같음 왜 이러는 거냐 도대체???

인종의 용광로라고 하는 미국에서도 흑인이나, 히스패닉은 차별이 있을지언정 정당히 사람취급을 받지만 아시아 사람들 특히나 동아시아쪽 사람들은 로봇취급을 받습니다, 깔끔하게 문제일으키지 않는 적당히 돈주면 플러스 알파로 척척 일하는 로봇이에요 로봇 . . . 거기다 이민가족과 미국에서 난 미국사람들을 전부 싸잡아 이방인취급하는것도 변하질 않구요. . . 웃긴건 인도계는 또 미국서의 사람들의 인식이 다르다는게 더 열받는 일이죠 . . .

아랍 배경 : 아랍인 (알타이르, 바심) 이탈리아 배경 : 이탈리아인 (에지오) 프랑스 배경 : 프랑스인 (아르노) 영국 배경 : 영국인 (제이콥, 프라이) 이집트 배경 : 이집트인 (바예크) 고대 그리스 배경 : 그리스인 (카산드라, 알렉시오스) 고대 북유럽 배경 : 고대 노르웨이인 (에이보르) 식민지 미국 배경 : 아메리카 원주민 혼혈 (라둔하게둔) 일본 배경 : 모잠비크인 추정 (야스케), 일본인 (나오에)

내가 봤을땐 Sweet Baby는 파시스트 집단이고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을 Entartete Kunst(Musik) 이라고 낙인찍는 것 같아보인다. 20세기 초중반에 재즈가 대세탔지만 '그 분' 은 재즈를 싫어했고 이분들도 같은 이유로 이러는게 아닌가 싶음.

노예질은 백인한테 당해놓고 엄한 동양인 차별하는...

PC는 이름부터 너무 거만함 왜 지들이 올바르다는거임?

오랜 인류 역사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바랬던 인권과 평등을 모두가 자신의 입으로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세상이 이제야 온 건데도 왜 정작 그 인권과 평등 때문에 세상이 미쳐가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나는 단 한 번도 사람을 인종 때문에 미워하고 혐오한 적이 없는데도 어째서 아시안이라는 이유만으로 세계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다 같이 서로 존중하면서 좋아하는 게임, 문화를 즐기는 것 뿐인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 걸까

시리즈 첫 작품부터 PC로 성공한 거라면 할 말이 없지만 전부 첫 작품이 흥행하고 난 뒤 후속작에다가 사상을 주입함 어쌔신 크리드, 라스트오브어스, 스파이더맨... 그래놓고 혐오? 혐오를 혐오로 막는 건 정말이지 수준 미달임

마스터카드랑 비자가 PC질 하겠다고 꼴값인데 제발 JCB가 체크카드 만들게 해줬으면...

9:00 회사 이름이 스윗 베이비라니 정말 스윗하네요

PC 즉 정치적 올바름에 아시안은 빠져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 흑인, 여성(특히 흑인여성) 두 가지로만 나타나고 아시안은 차별하는 모습이 굉장히 이중적인 면모죠. 이전부터 흑인들의 아시안 차별은 극심했는데 여전히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자신들을 차별하지말라면서 아시안은 손쉽게 차별하는 흑인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고 아시아권 사람들 중 누가 좋아할까요?

정작 웃긴 점은 영화 이야기지만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정말 명확히 PC스러운 영화이지만 굉장히 평가가 좋다는 거임. 같은 PC를 주제로 하는데도 원작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여냈기 때문이지. 즉, 원작을 훼손시키지 않고, 자연스럽고 합리적이면 PC스러운 작품이라 하더라도 호평을 받는다는 소리지. PC를 내세우는 사람들일수록 그렇게 못한다는게 아이러니 ㅎ

애시당초 자신들 문화권과 다른 동양인에 대하여 상대적 우월감을 기본으로 깔고 있는데 거기에 그냥 제정신 아닌 자신들만의 새로운 차별 지침을 붙이는 거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