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저런 굵은 뼈를 저렇게 단면이 깔끔하게 자를수있는 기계 기술이 있었다니 당시 조선에 월등한 기술력을 실로 감탄했습니다 이런 영상을 컬러 복원해서 많은사람들이 볼수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yulmu583 жыл бұрын
근데 실제로 깔끔하게 자르는 물건은 있었음
@anonymity73363 жыл бұрын
잘 모르시나본데 본디 백정이란 자들은 기골이 장대하고 금수같은 힘을 가지고 있어 굵은 짐승 뼈 정도는 실톱 하나 정도로 깔끔하게 자를 수 있었다고 하는게 역사학계전설입니다.
@jy-mun5432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 좋은 양치도구라도 있나 이가 매우 하얗구먼
@anonymity73363 жыл бұрын
요즘 쓰는 고기 뼈통째로 썰어버리는 기계도 자동화되었다뿐이지 기본원리는 톱질이거든요. 백정이나 머슴놈들은 몸으로 때우는건 뭐든지 잘했기 때문에 놈들을 부리면 그만이었던 우리 선조들이 딱히 자동화의 필요성을 못느껴서 조선의 개화가 늦었다고 봅니다. 가령 예를 들면 조선시대 밤마다 외로운 마님들은 요즘 현대인이 쓰는 전동식 자위기구같은게 필요가 없었죠. 힘 좋은 돌쇠놈을 부려서 써 먹은 다음 “어디가서 말하면 네놈의 혀를 자를 것이야”라고 일언반구도 못하도록 엄포를 놓으면 그만이었으니까요.
@user-pe6yl7mc2l3 жыл бұрын
Anony Mity 쉬려구영상보러왔는데 강제로 교육받네 유익한이기분..
@mukking78223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은 1800년도 조선의 유튜버를 보고 계십니다
@sang483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시대때 유튜브가 있었으면 지금 시대에는 얼마나 발전 해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