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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1
@vertebralforamen21713 жыл бұрын
신구의 무정한 모습뿐만 아니라, 약하고 불쌍한 면 역시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게 너무 잔인하고 현실적임. 너무 우리 아빠 같거든. 수십년을 독재자처럼 군림하고 폭력을 휘둘르는 모습을 봐왔는데, 나이들어서 약해지고 소심한 면을 보게 되면 나도 모르게 동정이 감. 웃긴 건 나한테는 여전히 폭력적인 부분을 드러낸다는 거. 나는 여전히 그 모습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몸이 굳어버린다는 거. 그래서 그 불쌍한 모습이 너무 싫고 짜증나고 형언할 수 없는 혐오감이 막 몰려들어서 너무 괴로움. 마음놓고 미워하고 멀리하고 싶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러지 않지. 하지만 사람들 틈에 섞여있는 벌레들이 저러니 당하는 사람들이 속병 드는거야.
@minkoo41702 жыл бұрын
주민들 진짜 진상이다 진상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나네 .... 씨.....
@y_smile8103 жыл бұрын
경비아저씨한테 진짜 저러나요 °ࡇ°?????
@user-mz2mg5eo6o3 жыл бұрын
택배는 경비실에서 본인들이 찾아가는데요
@Parang003 жыл бұрын
@@user-qu8hl2ij6z 정신병있냐
@user-vp9lc3yq9y2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몰라도 요즘은 경비아저씨들 얼굴보기도 힘들어요...1300세대 대단지인데 청소하시는분따로 있구요...
@dali85853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있다면 부디 삼대가 보기 좋게 망하길🙏🏻🙏🏻
@user-ke3hd4xx1z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식으로 경비아저씨한테 막대해요? 진짜 이해안되네요
@user-ui5hq8cn4c3 жыл бұрын
엄마도 자식에게 집착 하지마이소 제발
@user-rz7wg7jq2e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엄마이신가요?
@lml73378 ай бұрын
와... 한국은 경비 아저씨들 무시하다하다 저런짓도 하는지 너무 놀래서 댓글 달려고 봤더니 완전 다 미친 세상이 된건 아니군요! 너무 다행이에요! ㅠㅠ 두달전 한국에 친정부모님 뵈러 갔다가 진짜 사람들 하나같이 너무 불친절하고 못되고 자기들밖에 모르는 모습들에 놀래서 그런 곳에 부모님 계시는게 지금도 넘 맘에 걸리는데 말이죠... ㅠㅠ 한국은 정이라는 말... 옛말인거 같아요 ㅠㅠ
@blacksheep48023 жыл бұрын
택배를 왜 경비아저씨가 갖다 주는지 요즘도 저런 아파트있나? 드라마니까 설정이겠죠?
@greenlatte993 жыл бұрын
있어요 ㅜ 경비아저씨를 머슴, 자신은 상전 이렇게 생각하는 인간들 정말 있어요.... 정말 '머슴'이라는 단어 쓰는것도 들은적 있어요 ㅜ
서울 아파트들은 다 저러냐!!!! 우린 경비실에 맡긴 택배 빨리 안 찾아가면 오히려 아저씨들한테 혼나는데... 경비 업무에 저런 것도 있냐!!! 지들이 직접 가져가지 왜 경비 아저씨들이 날라? 경비 아저씨들이 지들 개인 머슴이냐! 부당한 업무는 하지 마세요 거절하세요!!! 경비 아저씨들은 개인 머슴이 아닙니다 제발 착각들은 하지 맙시다 그리고 그분들도 한 가정의 가장이고 아버지십니다. 어른으로 존중 받아 마땅한 분들입니다.
@user-no7cv3gl9d3 жыл бұрын
소수의 신도시 아파트들이 저런 갑질하는데, 그런 갑질하는 분위기인 아파트에서 거절하는건 나 짤라달란 소리입니다. 누군들 하고 싶겟습니까? 더럽고 치사해도 나이 지극하신 아버지벌인 경비분들 자식들한테 손벌리기 싫기에 참고 비위 맞추면서 하시는거죠.
@user-or3uf7jx7c3 жыл бұрын
서울아파트들 다 안그러는데.. 힐스테이트 사는데 경비아저씨 보기도 힘듦;;;;
@vaneelee2 жыл бұрын
서울아파트들 안그래요~ㅋ ㅋ
@change4challenge5 ай бұрын
예전에 엘베 공사한다고 택배를 경비실에서 픽업했는데 퇴근 늦은 날 찾으러 갔는데 집 앞에 놔뒀다 해서 진짜 너무 놀랬다. 그 뒤론 찾으러 올테니 갖다 주지 말라 말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