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이 사라진 이시대! 아들 두신 열려있다고 말씀하신 어머님은 며느리가 중학교때부터 결혼전까지 많은 남자와 많은 성관계를 하고 내아들에게 시집와도 괜찮은건가요?... 괜찮다고 하시면 드릴말씀은 없지만 콘돔 사용, 성관계 이런것들이 성인이 되기전엔 하는게 아니라는 교육이 사회도 아닌 가정에서부터 사라져가는게 너무 애통합니다... 어른들이 이런 마인드로 가면 자녀들은 어린나이에도 좋아하고 사귀면 성관계는 당연히 해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혼전순결을 가르치는 부모, 가정,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가르치는 부모, 학교, 사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성관계는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귀하고 아름다운 거란다. 이는 나의 배우자에게만 허락되는 것이며 지켜야하는 순결이란다" 이런 가르침이 사라져감이 너무 슬픕니다... 애들이 하지말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고 성관계를 하니까 콘돔사용법을 알려줘야한다... 그렇다면 작은 물건들을 자꾸 훔쳐오는 자녀에게 말해도 안들으니 물건 훔치는 방법, 들키지 않는 방법을 가르치실 겁니까?... 말을 안듣더라도 아닌건 아니라고 끝까지, 계속 가르쳐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지 않은 방향으로 변해가는 세상이 아닌 바른기준으로 우리 아이들을 키워봅시다..ㅠ 이렇게 재미로 무분별하게 학생때부터 성관계를 자유롭게, 부모님 허락하에 하는 아이들이 훗날 가정을 이루어 배우자에게만 만족하는 관계를 평생 지속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가정이 깨지고, 그다음 다녀들이 상처받고, 더 음란해지고, 나쁜게 나쁜건지 모르는 세상이 될까 두렵습니다.. 사회가 이러면 우리 부모들이라도 제발......

방송엔 부접합하지 않을까요..중학생..그 부모의 성 상식보다 딸가진 부모입장에서 방송 진행이 부적합 하고 저 부부의 정신적↓↓↓

건강한 사고 방식을 가졌다면 성관계를 하는게 부끄럽고 민망하다고 느껴야 하고 사랑하는 사람 한테만 오롯이 보여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교육이 안되는듯 이건 이 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인류의 공통된 부분이고 특히 2차성징 시기와 10대를 애들이 어떻게 보내는지가 관건이라 생각함. 도파민 관리가 되는지가 매우 중요한듯.. 보통 이시기에 공부만 하는 애들이나 열중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 애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성생활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살면서 크게 느낌 어려서부터 꾸미고 돌아 다니면서 이성과 가볍게 만나는게 습관화 된 애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창년창놈 사상을 가지고 살아가더라 우리나라는 그런 부류의 여자애들이 성인 되면 노래방 도우미 같은일에 대해서 관대해지고 남자는 업소 수시로 들락거림. 학력을 보는건 빅데이터 적으로 성실하고 건실한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가려내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라 생각한다

아이고 독립 힘들더라도 해야지… 내가 편하면 누군가 힘든거다

아무리 요즘 애들 빠르다고 해도 중학교 아들한테 성관계 를 당연한 수순으로 생각하는 부모가 있다니 너무 어의없고 한심하다. 아들아닌 딸 부모라면 저렇게 태연하게 말 할 수 있는지.. 어느 동네 사람인지 수준이 참 한심하다...

고딩도 아니고 중딩이...

... 교육을 똑바로 해야지..

딸 셋을 가지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들 셋 가진 엄마의 심정이 같을까?아들 가진 엄마 내 딸 중딩이 남친과 성관계를 생각해본적은 없을듯~

요즘애들이 조숙한게 아니라 엣날애들이 무식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