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마고에 초점이 맞춰졌지만…역사적으론 카느린느 메디치에 마킹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인물을 두고 전후로든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연관되는 인물들과 문화들이 많으니까요.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그녀를 알아야 나아갈수 있는 학습이 많은것 같습니다.
@bukhansan9483 Жыл бұрын
종교라는 우상숭배가 광기로 결국엔 동족이고 인척이고 눈에 봬는게 없어 서로들 살인마 들이 됐구나
@user-yp5er2ol5y Жыл бұрын
ㅈ,ㄷ.ㅈ.ㅈ ㅈㅈ. 배인현
@user-wt9ez8ru9o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의미를 잃은 종교는 모두 권력욕에 찌든 이권단체다. 요즘 종교단체라는 부류들을 보면 마치 프랑스 종교전쟁을 보는듯..
@coquillage99 Жыл бұрын
1:04:35 에 typo 가 있네요. "Tolerence"가 아니라 "Tolerance" 입니다.
@Kim-pm3tn Жыл бұрын
참진리가 있는 교회는 서로 사랑하면서 성장합니다
@monicalee392 Жыл бұрын
딱 봐도 처음부터 결혼식을 빌미로 암살계획이었네 사악한..
@ptalove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하룻밤에 즉흥적으로 모을수 있는 사람수도 할수 있는 일의 규모가 아니죠…카트린느 메디치 무서운 여자였어요.
@sophiehowl958411 ай бұрын
권력과 부패, 탐욕의 역사네요. 그 안에는 귀족과 왕, 성직자들이 주인공이고. 그들이 누린 부와 사치의 흔적들이 예술이란 이름으로 지금까지 남아 미술관에 전시되고 종교적 건출물로 남아 있으니. 그것들이 아름다워 보인다고 해서 너무 혹하지 않아야 할 것 입니다. 누구를 위해 무슨 목적으로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있는지 그 과정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프랑스 역사 속에 수많은 억울한 죽음들의 댓가 일수도 있으니...
@user-ev7cl6rz8n Жыл бұрын
앙리2세 왕이 왜 백작같은 하위자와 결투를 해야만했는지????
@user-rk1gv7mz1p Жыл бұрын
카톨릭에 하나님의 천벌을
@roak8242 Жыл бұрын
파리 시민 4분의1을 죽여놓고 말은 잘하네
@user-jw9fx5pk6l Жыл бұрын
저런 학살자들 문명 파괴자들의 뻔뻔스런 모습을 보면 혐오스럽다
@user-pq6ip5sl7e Жыл бұрын
이혜성. 왜저러냐..
@user-cu8wi6if1t Жыл бұрын
1등
@user-cn3ql7yh7m Жыл бұрын
지들끼리 만들어놓고 지들끼리 싸우지
@user-iv7qw1nt9w Жыл бұрын
내가 그리스도는 믿지만 교회안나가는이유
@heekwonmi4392 Жыл бұрын
종교란 결국 인간이 만든것이다 신은 없다 모두 인간이 권력을 위해 만든것인데 왜 그리 미치는건가 자기자신이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 종교를 믿는거지 신이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