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7 범죄자 낯짝을 보여주시는게 상당히 훈훈하네요. 범죄자의 인권나부랭이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가 오히려 저 시대에 있었던게 상당히 놀랍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경찰분들 훌륭하시고 멋진분들 많아요 감정도 있고 때에 따라선 윽박도 하지만 따뜻하신 분들도 계시는데 검사나 판사들의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실컷 공들여 범인 잡으면 형은 너무 미비하고 죽은자만 슬프죠ᆢ

버러지도 못한 자기가 살려고 남의 인생 망치고 애들이 뭔죄냐ㅠㅠ 천벌을 받을것들

그놈이 셋째안보내줬으면 가족들 다 뒤집어썼겠네 어린학생 인생망가졌겠다 어휴

아이 둘 유부녀가 바람이 나서 사기결혼 신상아를 납치 스물한살 꽃다운 아기엄마 죽이고 몇가정을 짓밟았는데 고작 5년형 ?

2004년에 산책 중에 신생아 납치라니, 무슨 중국도 아니고.. 형량은 더 기가 막히네. 에라이~

죄없는 어린학생을 피의자로 억지로 만드는 경찰수사 얼척이 없네요~

프로파일러님 ,팬입니다 이해력있게 전달을잘해주시는것같아여

달래기는 무슨. 윽박지르고 협박했겠지 안그러고 허위 자백할까

모란시장 지인 생매장사건 2심 판사에게 박수 보냅니다.

41:33 와 이 이야기는 정말… 한 십오분동안 지옥을 보고온 것 같다.

ㅠㅠㅠ

옛날에 사랑과전쟁에 이런 비슷한 내용 있었던듯

사랑과전쟁에서 다뤘던 내용이네요 이면에 끔찍한일이있었네요

평택영아청부납치사건 의뢰인 사랑과전쟁에서 나왔자나..!

전현주 아동 유괴사건에서 97년도에 8살이었으면.. 살아있으면 34살 정도됬을텐데...

예전부터 다른 나라의 범죄 심리를 자주 봤었는데, 지금은 우리나라의 범죄에 대한 심리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요즘 많은 형사분들과 경찰분들이 심리적으로 접근을 많이 하고 있고 더욱더 발전해나가고 있어 다행인데, 여전히 뿌리깊은 문제가 많죠. 그럼에도 노력하는 분들이 더 많기에 우리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범죄가 없는 세상이면 좋겠지만, 사건에 대한 범죄자들을 제대로 잡고 처벌이 강하게 이루어지도록 모두가 다 함께 지켜보며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최소한이라도 받아들일수 있는 형량이 이루어져야합니다. 가해자는 사형이 안된다면 철저하게 사회에서 고립시키고 얼굴을 다 공개해야합니다.

임산부 저사람 자식은 태어나서 지금 살아가고있겠지..?

다시는 대한민국에 이런 끔찍한 피해자들이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들도, 다른 사람들도 각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고 법이 더 엄하게 정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통받는 피해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더더욱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현명한 판결문과 그렇지못한 형량 ㅅㅂ

영아청부납치사건은 사랑과전쟁에 나온 내용이네ㄷㄷ

진짜 살인을하면 죽어서도 2세도 불행합니다

영아납치 하고 살인한것들은 사형했으면. 사주한 여자와 납치하라고한 놈도 사형했으면. 김씨랑 사주한 남자도 무기징역해야함.

중범죄인에 인권은 없어야한다 인권위원회가 누구를위한 인권을 대변하는지 해체해리ㅣ

19:50 돈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팔자펼려고 사주해놓고 '몰랐어요', '낳아서 키울 수 없는 그런아이' 이 말들이 결국 심부름센터 직원들이 일처리를 못해서 자기 계획이 다 틀어졌다 여기고 그저 서러운거지 후회하고 반성하는게 아닌것 같음

견찰 수사 클래스

중요한 점은 진실을 가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자백을 받아내서 사건을 종결지어야 그 경찰이 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엉뚱한 사람을 죄인을 만들었던 케이스가 밝혀지더라도 이미 진급이 된 그 굥찰은 강등이나 파면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이거 사랑과전쟁에서본거같은데

첫사건에서 저런짓을 한 경찰은 거의 범죄자랑 공모했다고 봐야하는 거 아닌가. 범행을 숨겨주는 행동이 공범인데 범죄자도 숨기고 자기도 실적 얻고

경찰이 그냥 범인을 만들어낸거네 정말 무능한 경찰이였네

경찰도 경찰인데 역시 시골 수준... 어린애를 살인범으로 몰다니

사랑과전쟁에 나온 내용이네

경찰이. 따라 나가야지 ~

0:05 충남 아니에요??

평택영아납치 저거는 무슨 막장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얘기네.. 순옥킴이 쓸만한..

🤬

야밤에 동생을 왜보내???와 미친

저 유부녀 아이납치 저거 사랑과전쟁에 나왔던건데...

가해자 부모님 멋지시내요 요즘같으면 어떻게 해서든 빼돌리려고 했을텐데

돈이 없으면 일을 해라 으이그 하루 못벌어도14만원이면 일년에1000만원은저금하는대 고작1500만원때매 평생ㅈ을 징역살이하냐 못난 놈들 ㅉㅉ 이래서 주의억 일안하고 놀고 먹는 친구들 하고 멀리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거다 누군열심히 일해서 저금하는대 처놀면서 그친구돈 못 빼먹어서 안달 난 놈들이 언젠간 반드시 강도나 사기꾼 살인범으로 돌변한다 이런 놈들 멀리해야함

'평택 여아 청부 납치 사건'은 꼬꼬무를 통해 알게 된 사건..

앞으로 범죄자에게 징역몇년 이런거 없애고 싶다 그리고. 무기.사형도 없애고 노역몇년 무기.사형은 노역100년.2000년 이렇게 하여 죄값을 육체와마음으로 깨닫게 했으면....

5년?????

판검사가 두번죽였구나

항상 느끼지만 한국법과 판결은 노답

검사도잘몾있다구속수감해아합니다

Subtitle English chuseyeo

꼬꼬무에서 이미한거 재탕

전현주 기절안했고만 고개를 지가 숙이네 ㅎ

K-최면수사관 개멋있네

박양사건은 카페에서 보내주뒤 죽인게 확실하다고본다 13명중 1명이 범인이 확실한데 보내준 경찰판단 그래놓고 욕쳐먹을까봐 ~허위발표 내추측인대 난확신함

아이유괴 사건은 경찰이 수사를 잘 못했어요 다방에서 바로 잡을수 있어는데 임산부라고 바주는 바람에 그리된 것이여요.

잘죽엇네 살면 뭣하나 나쁜놈

13명을 왜 그냥 보내냐고

인권단체=무쓸모 얘들 털어야함 인권인권 타령하며 진짜 인권은 관심이 없음....그러면서 인권? 인권? 범죄자가 인권이 필요해? 사람이길 포기한 건데?

경찰이 얼마나 셋째를 강압수사를 했기에 엄마하고 같이 산에다 묻었다고 했을까..강압수사가 더 무섭다..

또 내부 고발자는 정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생 퇴직금의3배는 보장해 주었으면

뜬금없는 얘기지만 한강대학생은 어찌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여기는 어린 여학생을 납치해서 사건이 버려졋지만 ㅠ ㅠ 저희는 다큰 어른들 할머니들 울조카 할것없이 전부댜 불러서 납치부텨 감금 폭행까지 일삼는 행동들을 어이없게 검찰 경찰들이 댜 햇네욥 😢 찐 한서린 현실퍈 파묘현쟝 까지 제갸 댜 하게 만들엇네욥 ㅠㅠ 울식구 살리기 위해서는 그게 최선의 선택 수단 이엿으니 왜!!! 울식구들 협박 또 저를 협박햇으니까욥 ~ 억울해욥 분통터져욥 저보고 ?!.. 신할머니 어디 잇냐고 테스트 시켯으니 찐 영화 파묘장면 만들엇네욥 ㅠㅠ 제 입에 🔪 넣게 만들고 또 제 목에다 2개 칼로 두드리는 현실퍈 만들기 햇으니까욥! 맨첨 저보고 정신병자 취급 거기다 빙의 됏다고 울식구 애들아빠까지 댜 잡아들엿으니 질질 끌고다니면서 밥도 주지않고 맬 같이 억울해욥 너무나도 친구도 아닌게 지 깡패오빠까지 불러서 협박하고 울식구 폭행 일삼고 사람을 아주 농락햇습니다. 거기다 정신적으로 후유증까지 오게 만들고욥 ㅠㅠ 이사온 아파트 부동산 여자도 똑같이 저를 감시하면서 지 아들한테 저에 벗은모습 보고 딸까지 치라고 햇네욥!!

ㅋㅋㅋㅋㅋㅋ

막내새끼는 언니 왜 죽었다고 한겨.

Lò

ㄷㅅ8

부모님할짓이아닐것같애

사회적 약자 인데 얼굴을 드려 올려 초상권 침해하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자가더무섭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