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사건은 전화받은 경찰이 죽였다

초임이건 아니건 그때 그 경찰들 모두 죄값을 단단히 받아야 됨.

오원춘사건은 진짜 녹취록 듣는데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다 저러고도 민중의지팡이라고 할수있냐! 경찰들 인성교육 정신교육 제대로 시켜서 또 같은 억울한죽음은 없어야 한다!

초반에 성폭행당하고 있다고 이야기했고 못골놀이터 전집이라했음 바로출동요청무전 쳤어야는데 거기어떻게들어갔냐고 묻는 신입경찰 지금다시 들어도 진짜이해불가임

대한민국 사형제도 부활시켜야됨니다

4명을 죽였는데도 신상공개안한거 레전드네

징역만살리는것은범죄자들에게너무편한처벌방법이다.범죄의경중에따라서십일이면십일이십일이면이십일이렇게몸에대한고문을해야된다고본다.그런다음징역을살려야범죄에대해서공평한것이다.

엄마랑 세아이들 살해한 범인은 상중에 피해자 가족들한테 채무변제 해달라고 거짓말까지 했다던데 ㄷㄷㄷ

진주 사건 보면 살면서 아파트 이웃을 잘 만나는 것도 너무 중요하네요.

엄여인 진짜 개소름이다... 남편들을 끔찍하게 살해한 것도 모자라서 가족까지 와;;;;; 진짜 전사의 심장 아니냐 이게

아놔 여자가 신고전화했는데 옆에 남자 목소리 들린다고 부부싸움인 것 같다고? 경찰 미쳤나봐 부부싸움이라도 신고하면 나가야지🤬살려달래잖아 무슨 스무고개하냐

오원춘 사건 경찰 개빡친다ㅠ

진짜 다시 생각해도 진짜 오원춘 사건 112 신고접수 받은 경찰은 진짜진짜 뒤져버렸음 좋겠다...

전화받은 119센터 남자분 진짜 답답해 죽는줄알았습니다 평생 죄책감 가지면서 사세요

오원춘사건은진짜 볼때마다 그상황실경찰 생각하면 열불나죽겠네 아니 교육안받아도 어떤상황이고 어떻걸물으고 바로 지령내려야할지알겠다..

오원춘 사건은 초짜라고 봐줄 수준도 안된다.. 아니 성폭행 당하고 있다니까 뭔 아는 남자.. 니가 무당이세요?

와 누구를 만나는지에 따라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구나...112 센터에서 일하면서 비명이 들리는데 어떻게 자기들이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출동을 늦췄을까 정말 게으르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었네

오원춘 사건에 초임 순경이 전화를 받았다고 해도 저런 대응은 말이 안된다.. 장난 전화를 진심으로 받고 대응했다는 실수는 할 수 있어도, 어떻게 저런 다급한 신고를 연기로 생각할 수 있느냐고. 저건 사회성이 떨어지는거고 아이큐가 모자란거임

오원춘사건은 처음듣는데 진짜 경찰태도가 끔찍하네, 초임이라지만 아니 초임이면 더 빡세게 군기바짝들어있어야되는거아닌가? 그냥 부부싸움이고 계속 말 돌려말하고. 주변에 많았으면 바로 신고전화넘기고 출동했어야지. 최악이다 최악

전화받은 경찰 부터 센터에서 듣고만 있던 경찰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