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는 덕질 중! 본격 편집자 덕업일치 자랑하는 영상 모음집🎬 #어쩌다어른 #건축 #유현준 0:00:00 오프닝 0:00:04 건축과 도시 0:50:20 나만의 공간 *회차 정보: 어쩌다 어른 95, 172회 we’re :DIGGLE family
Пікірлер: 509
@user-fx8en8yc4k Жыл бұрын
45:21 썸네일 내용
@yongwoo74055 ай бұрын
감사요 찾느라 개고생하고있었는데 ㅎ
@lazycho4446 Жыл бұрын
거리에 벤치가 별로 없다는 지적에 너무 공감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서울이나 지방에 가도 번화가나 시장. 백화점 상가에도 정말 인색하게 쉬어갈 자리가 없네요. 지자체가 출렁다리나 산책로 만들 생각 이전에 그 돈으로 쉬어갈 의자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mmama4597 Жыл бұрын
노숙자들이 벤치에서 노숙하는 거 방지하려고 그러는 점도 있음
@pierjean7445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술 문화 때문에 벤치가 많으면 안 돼요
@user-cm7cr2it3z5 ай бұрын
@@mmama4597 그건 그것대로 너무한데..노숙자가 죄인도 아니고..
@user-xk6ru8hd8m5 ай бұрын
호주는 걍 땅바닥에 앉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라뇨 ㅋㅋㅋ 외국가면 그 벤치들에 다 뭐가 있덥니까 미국만봐도 벤치는 취객 노숙자 약쟁이들이 점령합니다.. 꼭 해외에 나가보지도 못한사람들이 우리나라는 ㅋㅋㅋ. 번화가 시장 백화점 상가에 카페가 없던가요? 고작 5천원내고 쉬어갈 수 있는데. 지자체가 못미더울순 있지만 깔건 까더라도 좀 알고 제대로 까길 새는 예산이 그쪽이 아닌데. 출렁다리=관광산업, 산책로=복지사업 인데 그걸 만들생각 이전에라니.. 얕은 생각으로 쉬이 건드리지 맙시다.
@user-ee2iy7gr2f3 ай бұрын
죄인이지@@user-cm7cr2it3z
@ozmaofoz3708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대로 이동만을 유도하는 길이 아니라 무료로 앉아서 쉴 수 있는 길과 공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어느 날, 일 때문에 이동하다가 1시간 정도 시간이 비었는데, 카페에서 책을 읽으려다가 무료 입장인 역사적 장소에 갔습니다. 한옥 마루에 앉아 새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으니, 마치 외가에 있는 듯한 포근함이 느껴졌습니다.
@user-xv1bu4tl2l Жыл бұрын
실제 오래걸어보면 마포대교가 어렵단 얘기가 수긍 갑니다. 경치변화없어 지루하지요.
@user-zr5pm1if3d Жыл бұрын
멋진 강우였습니다 오랫만에 귀가 뚫어지는 느낌입니다 알찬시간 감사드립니다
@kndol Жыл бұрын
1:01:17 지금 배달 전문 가게들이 그렇죠. 전화번호와 상호는 다른데 같은 주방에서 만드는 여러 장르의 음식들....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등등 전부 만드는 배달 전문 식당들....
@Aurora-yu6bb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였어요^^
@CarmenPitt-ie6fb Жыл бұрын
이런 명강의를 유튜브로 쉽게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user-hl8bs7wo2x Жыл бұрын
1:38:20~1:38:50의 내용에 정말 박수를 보내며... 이런건 국회나 국책결정기관에 정말 건의를 해서 꼭 이루어지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YTJ199711 ай бұрын
그러기위해선 많은사람들이 교수의 말을 따라 말하고 행동하며 다녀야 변합니다.
@user-po8sw5ru1o9 ай бұрын
극 공감합니다
@0421ajh-xv1yb9 ай бұрын
뭐 되세요? ㅋㅋㅋ@@user-nu5jk6ce9j
@user-hf5br7cu2m6 ай бұрын
@@user-nu5jk6ce9j.....병신
@user-zp6sb1lg7p Жыл бұрын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가 부산 대학캠퍼스와 비슷했는데. 엄청 좋았지.. 넓고 다양한 경관도 있고. 바다도 보이고.
@user-yd4uk3zs5j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어찌흘러갔는지 모르게 잼나고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user-gf4gj8gk3v Жыл бұрын
유현준 교수님.. 오 대단하신 분 👏👏👏 스승엔 나이를 둘 필요가 없구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 유비가 나이어린 제갈량을 스승으로 둔것 마냥. 임용한 박사님을 보고 다양한 관점을 배웟는데. 이분도 대단한 분
@user-dt1il1vb5c Жыл бұрын
시간적으로 일을 하니 갈시간이 안되고 몸이 아프니 동작도 느려지고 온라인쇼핑이 정말편리하고 좋아요. 나이가 많으니 움직임 자체가 둔해서 더요.먹을거 부터 해서 거의 매일 택배가 오죠 .
@user-cb5dy5em2t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 정말 재밌어요~~ 말도 재밌게 설득력있게 하시는지.. 존경합니다!!! 팬인증!!!
@user-jd5gy5il3e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우리가 공간의 모양을 바꾸면 삶이 행복해 집니다.
@sophiewon52 Жыл бұрын
유현준 교수님, 중요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해주니 너무 좋아요. 건물과 인관의 유기적 관계!
@user-ly8qm2bl5l Жыл бұрын
🎉🎉😢🎉😢😢🎉🎉🎉😢🎉🎉🎉😢😢😢🎉🎉🎉
@livemoon8394 Жыл бұрын
정말 깨알같이 너무나 공감가는 멋진 강연입니다. 좋은시간 감사합니다..😊
@Sanghui236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가 귀에 쏙쏙! 감사합니다!
@user-md4hy3kq2m Жыл бұрын
정확한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forever.0 Жыл бұрын
43:10 어렸을때 마당있는 집에 살았는데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지금은 마당있는집이 좋은집이었다고 생각해요 계속 풍경에 변화없는 아파트 정말 좋은공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ㅠ 심심하면 마당에서 흙이나 각종 잡동사니들을 가지고 놀수있고 상상의 나래를 펼수도있고요
@yong66074 ай бұрын
저희 집 마당에서 사실래요? 집도 지켜주시면 밥도 무료로 제공해 드릴게요. 시골이라 가끔 외부인들이 마당에 몰래 들어와 과일과 채소들 훔쳐가거든요...
@forever.04 ай бұрын
@@yong6607 🤣🤣 애엄마라 안돼유 ㅋㅋ ㅋㅋ 하지만 재미나겠네요
@TK04JJ748 ай бұрын
이 강의듣고 감동하다니..진짜 좋은강의다
@hongminlegend1136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지식을 얻어가는 프로그램 너무 좋다
@gyberjung41419 ай бұрын
재밌고 유익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greenlife862811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되네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몸으로 체험하고 익힌 경험을 토대 삼아 어떤 환경에서도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yeseulghim1401 Жыл бұрын
진짜 미국은 공원도 곳곳에 많고, 규모도 크고 관리도 잘 되어있어서 힐링하기 좋더라구요.
@juwonchoe88 Жыл бұрын
피라미드 지구라트 보면서 왜 외형이 비슷하지 생각했는데 주변국들 힘과시용이라고 보는 관점이 신기하네요.
@user-rg6bv4jw6k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상당히 공감되는게 학교를 좀더 아이들이 다양하게 쉴 공간을 만들라는 거에요. 애들은 상당한 시간을 학교에 있지만 정작 잠쉬 쉴 공간이 없네요. 꼭 모든 현대인의 공간이 다양하게 자연을 접하며 쉴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user-pd3ki3fs4g Жыл бұрын
삶의 공간에 대한 깊은 성찰을 주는 시간.
@user-zu1bt7ux7q Жыл бұрын
집중이잘되요 ~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잘 보고갑니다 ^^ 자꾸찾아서 보게되네요
@user-cb4ke5vg8j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멋진 강의 고맙습니다.
@user-xv7qq6sx9v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중요하고 아주 중요한 주제입니다 한국은좀... 집을 나서는순간 여유로움이 부족한게 이거는정말 지금당장 바로 즉시 개선해야될일 같네요 서글프네 이거는 지금 대한민국이 별로 관심을 덜두는 심각한문제
@Jongno_Yaja_Free_MiniBar_Seoul Жыл бұрын
익선동은 종로3가역 바로옆이라 가기도 편하죠..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재미와 영감을 주는 강의 감사합니다.
@user-qy6ye6rc9i Жыл бұрын
04
@Jongno_Yaja_Free_MiniBar_Seoul Жыл бұрын
05
@Jongno_Yaja_Free_MiniBar_Seoul Жыл бұрын
999
@scolass3894 Жыл бұрын
공감 절대 공감합니다. 학교가 교도소같았죠. 왜 교육예산을 가장 중요한 이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학교환경개선에 쓰지 않는걸까요? 그렇지 않아도 아이들이 줄어가는 마당에 교육부는 심각하게 이 문제를 재고했으면 합니다!!
@user-tz9zv7tx6m Жыл бұрын
아이들에게 자연을 돌려줘야한다는 말씀 크게 와닿네요
@applei5673 Жыл бұрын
지자체장의 비리만 없으면 신도시나 아파트가 녹지 공간 조성이 잘되어 있지요. 옛날 지저분한 골목에는 자연이 없음.
@user-ug4lz3xi1x Жыл бұрын
@@applei5673 욕심이죠 신도시 개발하면서 자연까지 품어라?ㅋㅋ
@zhijiyin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쓴 책을 사서 읽어야지 …하는 차 ,이 영상을 보았네요, 내일 서점 가야겠어요 ㅎ
@_haeme-love Жыл бұрын
자세한설명 권력 외 알았지만 몰랏던 사실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료는 구독좋아 입니다
@user-hz3rx8oe6m Жыл бұрын
두시간동안 말씀만 하시는 동영상이지만 동영상을 앞뒤 시간이동 없이, 가속 없이 두시간동안 재미있고 의미있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많은 사고를 얻어갑니다.
@whereisthislove-i9z Жыл бұрын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좋은 학교에 속하는 것 같아요. 대전 지족고였는데 (2000년중반 개교) 교무실은 2,3,층에있고 4층교실 겸 옥상엔 고3반들, 하늘정원이있고 매점이있어 많은 친구들이 왔다갔다하면서 정원에 앉아 수다도 떨고했던 기억이있습니다. 1층에도 화단이 있던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운동장,족구장 따로있었구요! 벌써 졸업한지 7년정도 지나 아직 그대로일지는 모르겠네요
@@user-ew6zg1rk2j 안녕하세요!ㅎㅎ 맞아요! 5층...!ㅎㅎ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지족고등학교가 되게 낭만있는 학교라고 줄곧 기억했었는데 그 이유를 이영상을 보고 찾은 것 같아요! 화창한 날 하늘정원에서 앉아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수다떨던거, 점심에 친구랑 1층 화단들 사이에서 산책하던거, 창문으로 족구장에서 족구하던 좋아하는 남자애 훔쳐보던거, 졸업식에 화단에서 친구들과 사진찍던 기억들 등 좋은 기억들이 선명해서였어요 :) 여기서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jerrykim224811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후배님!
@victorialeigh2726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는 강의에 빨려 들어가듯이 재밌게 들었습니다. 어쩐지 말투가 귀에 익었는데 강의 끝나갈 즘에 든 생각입니다. 바른 소리, 서슴 없는 비판 하시는 소리가 왠지 이국종 교수님과 닮았네요. 건축계의 이국종, 유현준 교수님! 좋은 소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usticeforall8861 Жыл бұрын
내용이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네요^^
@user-bf7tw8tp9u Жыл бұрын
1000번째로👍했습니당~~ 진짱 감사해요‼️너무흥미있었어요 제제자들과 나눌주제가 될듯 하네요 프랑스 학생들 에게; 한국의 아주많은카페들에 관한 얘기들... Merci beaucoup !
@sbj1877 Жыл бұрын
멸치볶음 맛있죠
@user-or5et7ty9d11 ай бұрын
조욤히 말씀 잼나게 잘 하시는 잘들었 습니다 꾸벅
@sofiso11889 ай бұрын
많이 개선돼야 하네요 교도소 /학교 ….일제식 교육재도 …하루 빨리 바껴야 합니다 .
@firedodi2005 Жыл бұрын
학교 얘기 많이 하는 이유가 유교수님이 요새 애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거임. 그 나이대고. 모든 사람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중심으로 보는 경향이 있음.
@chocoberrymuffin3392 Жыл бұрын
정확하네. 만약에 상업적건물 건축가였으면 쇼핑몰, 상가건물들에 대해서 얘기하고 고민을 했을텐데..
@firedodi2005 Жыл бұрын
@@chocoberrymuffin3392 자기가 생각한만큼 보이는거임. 노인되면 노인 생활커뮤니티에 대해 또 얘기하고 중요성을 강조할 것임.
@skseany Жыл бұрын
@@chocoberrymuffin3392 ㅂ4
@user-ly7ou1np9x Жыл бұрын
김은경
@diejfysbsoejfn Жыл бұрын
@@firedodi2005 그런것도 맞고 1명이 나와서 특강을 하려면 최근 모으는 정보위주로 하는게 맞지 그만큼 책임도있고
@okgoodnice Жыл бұрын
진심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
@JeremySeong Жыл бұрын
공간의 힘이 대단하네요 잘봤습니다
@wooins6382 Жыл бұрын
ㄷ
@rufieldlee780711 ай бұрын
저장해두고 또봐야겠네요.
@user-zg1nm7sd1i11 ай бұрын
참 재밋게본 강연👍👍👏👏
@skyonsky5958 Жыл бұрын
절대 공감//타워 팰리스// 아파트 문화가 성장의 원동력에서 이젠 차별화 /양극화 / 단절의 부작용이 나오기 시작하는 듯.
@hyechinkim253311 ай бұрын
멋진 강연 잘들었습니다.하루빨리 대한민국 아이들이 더 좋은 공간에서 공부하고 뛰놀며 자라길 바랍니다.그래서 더욱 창의력과 다양성이 좋아져서 우리나라에서도 더더욱 세계적인 인물들이 많이 나오길 바래보네요. 대한민국 화이팅!
@jyk149811 ай бұрын
😅😅ㅔㅐ
@THEHORSFIELDII9 ай бұрын
사이비 종교인들: 세상 누구보다 열심히 기도하고 빌지만 현실에서는 아무런 건설적인 일은 안한다 한국서민들: 세상 누구보다 열심히 세상이 바뀌길 바라지만 현실에선 그걸 바꾸기 위한 일은 안한다.
@user-hl9tk2hz4e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잘들어습니다~~^
@cykim1 Жыл бұрын
지식의 집적 엑기스 전달시스템 요소를 다 갖추었다
@helloE9910 ай бұрын
머물수 없는 거리는 지나는 시간동안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걸음과 시선이 머물 거리를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heavyswat Жыл бұрын
샌트럴파크가 밤에 위험하다할때 웃는데... 정말 위험한 곳입니다. 저녁에 항상 사람들이 죽고, 북쪽 호수에는 변사체가 버려지는 곳이지요..
@actor7186 Жыл бұрын
헐 치안이 왜그래요?? ㄷㄷ
@heechulkim189 Жыл бұрын
미국이라는 나라는 치안이 아주 안좋습니다. 더 이상 미국은 선진국이 아니예요
@joannaklee723011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한 강연이네요 젊은 세대들도 근시안을 벗어나 시공간을 넓혀 사고하게 만들어 줄 거 같네요 유현준 교수님 강의는 들을 수록 중독이 되는 거 같네요
@sujinchonghuber2832 Жыл бұрын
I loved it. Thanks for sharing...
@user-mp4qm1hj3t10 ай бұрын
친구한데 1시간30분쯤부터 보라고 영상공유했어요...너무나도 좋은강이 감사합니다
@ashirian77399 ай бұрын
40:52 맞는말입니다. 일본 살았었는데. 방 두개에 거실도 작고, 키친있고 정도였는데. 신기한점은 거실이랑 안방이 붙어있는데, 그 나누는 벽이 열려서, 낮에는 거실이 두배가 되고, 잘때는 안방이 되는 그런 구조였어요. 근데 한국에서 아파트는 방 3개이고 훨씬 넓긴한데… 뭔가 폐쇠적이라, 방들은 그냥 침대있는 창고가 되고 거의 모두가 그냥거실이랑 키친에서 생활하죠.
@mikim246411 ай бұрын
전 미국사는 사람인데.. 서민의 삶이지만 다양성과 자유로움에 있어서만큼은 만족합니다. 한국이 모국이지만 그립지는 안더라구요. 너무 도시화되어버린 환경과 건조해진 인간성? 을 접하는게 싫었어요. 슬프네요
당시에 그런 생각을 하고 느꼈어도 그걸 느낀대로 말하고다녔다면 사회부적응자, 불만 많은사람 으로 프레임 씌워지니 그런걸 느끼고 생각까지만 했던사람이 많을거에요ㅋㅋ 지금도 이렇게 유명한 분이 나와서 말하니까 그렇구나 하는거지 아직도 일반인이 저런말들 하면 잡음이 많을껄요
@stubbypencil Жыл бұрын
싸이월드 시절에 학교라는 감옥에 갇혀 교복이라는 죄수복을 입었다는 시가 나오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nhuishonley9166 Жыл бұрын
처음 듣는 강의 엄청 재미있게 듣엇 읍니다건추기 중요성 정부 및환경청에 알려 주세요
@user-lg4tj4ih6l Жыл бұрын
55년전 쉬는 시간에는 무조건 뛰어 운동장으로 갔던 친구들 생각이 나네요 그때도 10분이였을건데 운동장이 와글와글 했어요
@user-dx1ft1so1g Жыл бұрын
55 년전?
@user-dx1ft1so1g Жыл бұрын
틀
@user-ht2sq5gb7u Жыл бұрын
@@user-dx1ft1so1g 잼.
@applei5673 Жыл бұрын
@@user-dx1ft1so1g 틀 아니고 좌감성충들
@applei5673 Жыл бұрын
55년 전이면 푸세식 시절? 영화에서 봤던 똥 푸는 사람들 있던 시절인가?
@User-pn3gh8cg7a Жыл бұрын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맨해튼은 진짜 몇블럭 걷는게 진짜 쉽고 빠르게 느껴짐
@user-jz9xx5sl3l Жыл бұрын
.ㅒ😊
@user-it9jw3yl8x Жыл бұрын
저분 왜이래 말을 재미있게 잘하지?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user-gf4gj8gk3v Жыл бұрын
아 이 선생님 좋은 선생님이네..아직 젊으신 분 같은데 거의 철학자 같으신 분 와👏👏👏👏 거의 전쟁사 임용환 박사님 급이네 뭔가 한방 꽝 맞은 느낌..
@limitJh8 ай бұрын
어 맞아요 홍대가면 가게들 구경하느라 바쁘고 재밌어욬ㅋ
@HK-2578 Жыл бұрын
현준교수님 모셔놓고서는 모텔에 관음중으로 어그로나 끌고있네
@user-kj6pd1sg5j9 ай бұрын
잘하네
@user-cs8iw3nn4v9 ай бұрын
@@user-kj6pd1sg5j1:06 ᆢ😢🎉아 😢ㆍ
@Rica-ks1ns9 ай бұрын
여긴 원래 일부 어그로로 먹고사는 곳이고 그런 분을 모신거에요
@user-xl4qe3ni2t9 ай бұрын
@@Rica-ks1nsㅋㅋㅋㅋㅋ그 와중에 예의 지키려면 지킬 수 있는거임 말하는거 저질이네
@ARRRI20138 ай бұрын
남의 디자인을 거리낌 없이 도둑질 하는 인간을 너무 추켜세우네요.
@changhoonjenn5848 Жыл бұрын
저도 대학때 그 중국집에서 많이 먹었다 ㅜ 그립네요
@seoulmoscow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서 벤치에 앉아 있을수 있는 시기가 제한적이기도 하고 또 관리에 대한 기대요구가 세서 쉽지 않을듯 해요. 게다가 카페 등 점주권 업체들이 벤치만드는 것을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pain9498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내가 읽은 책이 곧 내 우주다
@user-wq4ln8hm5n10 ай бұрын
세종로 좋은데 겨울엔 엘이디 나무트리 거기에 조용하고 문화회관 계단에 앉아 사람구경도하고 뒷골목에 식당들... 궂이 조용한곳에 상권을만들어 복잡하게 만들어야하나?
@kiboknam3776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
@user-ix2lr4qs9r11 ай бұрын
cbs에서 용와대 추천했던 것, 소감 좀 듣고 싶은데~
@yongsoo5515 Жыл бұрын
예리한 분석가로 유용하게 재밋게 들었고, 이런 시각이 건축 설계하는 이들에게, 도시 계획하는 이들에게 영향이 미쳐지길 바랍니다.
@BASIC-365 Жыл бұрын
1시간30분부터 보면 현재교육현장을 느끼실거예요.
@jkchung220911 ай бұрын
유교수님을 건교부 수석자문으로 모시거나 차관으로 모셔야
@slee5114 Жыл бұрын
진짜 뉴욕살면서 맨하탄의 st, Ave 개념에 감탄하던적이 한두번이아님. 내가 살때만해도 3g쓰던 시절이라 지도맵이 잘 안될때도 많은데 맨하탄은 스트릿과 애비뉴가 가로세로 잘려진 비율에 숫자로 쓰여있어서 그냥 주소만 봐도 대충 위치가 어딘지 바로 파악이 됨. 우리나라는 종로구니 강서구니 구정도는 알아도 동네주소 상세히는 맵찍기 전에는 모르지만 저기는 숫자만 보고 아, 그쪽이구나 하고 심지어 지도 안보고도 찾아갈수 있음.. 예를들어 주소가 310 42st, 6 Ave, NYC 라고 써있으면 310(건물번호) 에 스트릿은 42번지고 애비뉴는 6번째구나 라고 파악이 되면서 미드타운 왼쪽편에 310 번이라고 써있는 빌딩을 찾아가면 됨....진짜 다시생각해볼수록 그 옛날에 어떻게 이렇게 했나 싶음
@j.c189 Жыл бұрын
관음증은 조금 비약인것 같은데.. 영화관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그런거죠.. 높은 곳에 사는건 그 만큼 분리된 공간을 위함이고 시각에 차이가 있겠네요
@pain9498 Жыл бұрын
근본적으로 사람들이 영화에 열광하는 이유는영화란 타인의 인생을 훔쳐 보는거라 그렇죠. 그것도 개인의 전반적인 삶을~
@j.c189 Жыл бұрын
@@pain9498 훔쳐본다기 보다 궁금한거 아닌가. 조금 어감이 다르네요 궁금한게 관음증이랑 같다.. 비약인것 같은데
@TV-db7yh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쁩니다 그래서 구독합니다
@qinghuaqian62919 ай бұрын
다시 봐도 철학이 있으신 분이네요. 존경합니다.
@zino675 ай бұрын
Correction! average slope of aqueduct is about 1/300, yes extreme case, it was 1/1000
옛날에는 그래도 운동장이 크기라도 했슴. 등나무 벤치도 있고 뺑둘러 나무도 있었지. 백미터 달리기가 사선으로 돼야 학교운동장이었지요. 요즘은 운동장이 손바닥만하더만. 한학년씩 운동회를 하고. 실내에서 하기도 하고. 신도시 계획할 때 그 널널한 벌판에 아파트만 다닥다닥 넣고 학교는 손바닥만하게 넣고. 땅 마구 넓을 때 넓게 넣었어야지. 도시계획하는 전문가들 다 책임방기고 건설사들 다 도둑놈.
@justitia8813 Жыл бұрын
선정적인 제목 때문에 지인들에게 공유를 못하겠어요ㅠㅠㅠ 편집자님 ㅠㅠ
@user-ez6me5lf2i Жыл бұрын
아쉬운 부분이 베르사유 궁전에는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다만 그 화장실에 모인 분뇨를 처리할 공간이 없어서 하인들이 대충 정원 아무곳에나 버렸기 때문에 더러웠던 것입니다.
@Yesnim515 Жыл бұрын
니가 봣어?
@Yesnim515 Жыл бұрын
주워들은건 똑같건만
@skylaker7154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얘기하면 화장실이란 공간은 따로 없었지만 곳곳에 변기는 있었슴.
@Halloong Жыл бұрын
근거 제시
@user-ig6sh7rv9g Жыл бұрын
좋아요를 10개 누를 수 없어 글로 대신합니다 좋은 공간이 좋은 사람을 만든다
@jaguar63589 ай бұрын
교복이라는 죄수복이라도 없으면 누가 어떤 옷을 몇 번 씩이나 입고 다니는지 누구 옷에 붙은 로고 하나에 얼마 정도의 가치가 있다던지 그런 게 너무 투명하게 보이지 않을까요? 그 시절에 연못있는 집에서 사셨던 건 알겠는데 좀 더 보편적인 시각이 필요한 분 같네요... 학교 평당 공사비에 대한 부분은 참 좋았습니다 모든 국민이 12년간 만큼은 가장 좋은 건물에서 인격이 형성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