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1 저런 이유로 일각에선 대형 맹금류가 사냥감으로 보고 물어간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왔었음. 땅 속에도 없고 땅 위에도 없는데 냄새가 저기서 딱 끊길 수 있는 상황은 이것뿐이라면서...
@memoria-Iilgina Жыл бұрын
37:51 그때 경찰견이 멈춘 곳에서 땅을 깊게 팠으나 시체도 소지품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user-xb2li8fi4r Жыл бұрын
배에서 탈출한 사람들 저체온으로 죽었구나 추워서...
@user-ux5sh7js3m5 ай бұрын
왕밍칭아버님.... 찾으셨네요.... 영원히 행복하세요
@user-jl5eo2dd6f2 ай бұрын
프리한19 완전 재밌어서 정주행중♡
@user-br1yx3he4d Жыл бұрын
무섭다
@Flower-ik7gg Жыл бұрын
편의점에 혼자 있는밤에는 방탄벽안에서 일해야 하는것 아닌거요? 아님 저녁시간에는 두명이 하도록 노동청에서 의무화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아니면 방탄벽룸을 만들어서 저녁애는 그안에서 일하도록 허구요~~!!
@user-kr5qb7vo6t Жыл бұрын
돈이 많이드는데 잘도하겠다 ㅋㅋㅋㅋ
@bks278811 ай бұрын
수빈씨도 응원하지만.ㅇ😊 수빈엄마도 응원합니다.. 할머님과더불어 수빈엄마도 건강 하게 오래오래 수빈양이랑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user-ux5sh7js3m5 ай бұрын
아벨씨 모든걸 기억하시고 기록하시고 우리다같이 최고의무대들을 즐겨봅시다 달려봐요ㄱㄱ
@user-ux5sh7js3m5 ай бұрын
끝까지 가자 내 눈으로 보는 모든걸 보고서 하고있으니까
@user-ux5sh7js3m5 ай бұрын
영상 무조건 찍어라 4시간은 싸우게하자 ㅎ
@gowest9541Ай бұрын
왜 자꾸 프랭클린 함이라 그러는지... 이건 작가 잘못이네요. 함선은 '에러버스'호와 '테러'호였습니다.. 프랭클린 탐험대라 했었어야 하는데..
@user-qw1zu5uc4t6 ай бұрын
유키실종은 대형 맹금류가 잡고 날아간게 분명해 보임.... 경찰견이 멈췄다면 백프로 땅속에 있을턴인데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면, 그럼 반대로 위로 솟았다는 뜻이겠지
@user-be9kk6qf5z14 күн бұрын
이 가설도 실종장소가 평야가 아닌 대나무가 우거진 숲이어서 맹금류들이 수월히 사냥하기 힘든 장소였고, 무엇보다 새가 낚아채 갔다면 아이가 비명을 크게 질렀을 텐데 행사 때문에 모여든 많은 사람들 중 단 한명도 그런 소리와 장면을 목격하지 못했던 터라 가능성이 낮다고 하더라고요..
@user-qw1zu5uc4t14 күн бұрын
@@user-be9kk6qf5z ㅋ 맹금류가 먹이물고 날아가는 속도는 계산해봄? 아이가 소리질렀을땐 이미 허공이었을텐데? 넌 공중에서 소리지르면 뭐 들리나부지? 소머즈냐?? ㅋㅋㅋ
@user-td6dp9rb9h11 ай бұрын
마라도 남쪽은 원래 바다날씨가 엄청 안좋은 장소 경남 홍도 부근도 마찬가지 😢
@user-cx2hg8dw3q Жыл бұрын
어후. ㅠㅠ
@user-ux5sh7js3m5 ай бұрын
아..... 여호와와 피해당하신모든분들 존나 같이볼 최고의무대영상을 보고 같이야구칠수있겠네요 ㅎㅎㅎ회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