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도 부산 광복동 2층 음악다방에서 DJ에게 신청해 듣던곡 추억과 그리움에 울컥 낼모래 70 아!아! 젊음이여 세월이여

옛날 생각 이 나내요 옛 친구 가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젊었을 때 정말 좋아하고 즐겨듣던 노래입니다. 건강하세요~

내 친구가 좋아했던 노래네여 추억이 새롭네여 ~^^

나의 최애곡 첫사랑 여인과 작별하고 많이 들었던곡 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찌 내마음과 같았을까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어느덧 60대중반 어찌도 세월은 이렇게 가는지 아 인생아

옛 기억이 새록새록 젖어 봅니다

노래조아요 굿 하늘나라가셨군요ㅠㅠ 거기서행복하세요

한잔하니 더눈물나요😢😢😢

슬픔 늙어가는 모습 그러나 늙어도 남아있는 옛향취

흰구름 먹구름 노래 듣고 있으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충무로 무교동… 어려웠던 시절이지만 추억은 모두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

우리형 성택이형 보고싶습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않죠? 항상 기억할게요 형 우리 멋진 형~

여러번을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너무너무 좋은 노래 입니다~~

'99. 우연히 지인 애창곡으로 접한 노래. 새삼 수 년이 흘러 가슴으로 깊이 울린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세상에 던져 나와 모진 삶의 운명 짊어지고 가는 인생의 구름.. 나의 구름. 고맙습니다. 희구름 먹구름.

그리운친구들 ~~ 보고싶어 세월은 피할수없는건가봐

이노래를 정말 좋아하고 잘부르던 친구가 있었어요~~~ 긴세월 지나..어디서 잘살고 있겠지 하면서..그리움에 불러 봅니다 ~~~ 동미야 잘지내구 있는거지? 넘 보구 싶다~ 웅영이도 ^^

아 옛날 이곡이. 히트할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리워서. 또 그리워서, 추억의 잠깐, 울컥하네요~~~~~~~.

황성택님, 정말 노래 잘하십니다^^

옛추억 아~~~ 그립다 세월이 어찌

노래하시는분. 인상이 너무좋습니다~노래도. 최고입니다~~감사합니다~

남포동 지하다방그립읍니다눈물왈칵ᆢ

노래도 얼굴도 인상도 너무조으십니다~

2024년7월1일, 월요일. 21시21분. 만61세에 듣는데~~~ 》사랑할수록《 씨간장처럼 농익어간다~~~ ❤

32사단 해안대대에서 복무할 당시 송태환이라는 친구가 기타치면서 이 노래 잘 불렀는데ᆢ 태환씨 어디서 잘 살고 있지요? 벌써 70이 낼모레네 😊😊😊

진짜 이노래는 나의18번 부르때마다 들을때마다 첫사랑이 생각나는곡 아련합니다

애절한 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아! 옛날이여 ! 그 시절 젊음은 어디갔노 ᆢ45 년이 넘었구나

추억의 노래 입니다

아련하다.......

최고 45년 노래 가슴 뭉클

내 최고 애창곡😂

오랜만에 좋은노래 들으니 그시절도 돌아간듯한 마음이군요,,,

우리네 음악을 한차원 끌어올린 소중한 분들이지요...딕헤밀리

78년도 부산병기학교 후반기교육중 힘들때 내무반에서 떼창으로 불렀던 그노래 기억나네요

올만에 들어보네요 굿 즐감했습니다

멋진 노래 색소폰 섹션 최고 입니다

이분들 콘서트하면 꼭보러가고싶네요.

젊은날 같이 했던 노래~얼굴은 처음인데.. 이렇게 라이브로 들으니 노래진짜 잘하시고 정말 멋지다 ~~

지금 2021,11,에도 최고에 훼밀리에 명곡 ! ❤❤❤

카세트테잎으로 많이 듣던곡이다 라디오 에서 흘러나와 자주들었던 명곡

그 옛날 종로거리 학사주점이 생각나네요 ❤

디스코텍 최고의 블루스 음악!

왜이분을진작몰랏을까너무너무멋스럽다

옛날 생각나요~노래도 잘하시고~🥰

너무 좋은 노래 추억이 가득 묻어나오는 노래 한잔 술에 취해보고픈 노래

와우! ~라이브 실력 최고! ♥️

콘서트하면 보러가고 싶슴다^^

서울신촌우선속나이트에서들었던노래추억에잠기네요

좋은노래잘들었읍니다

사춘기때 옆집사는 누나가 기타소리로 들려주던곡 오랜만에 듣네요

왠지 한번 경험해본 만남과 이별 아 1985년 해군생활하면서 느겼던 감정이 생각나네

7.8ㅇ년초반 나이트 컬럽에서 새벽 4시 마지막 곡으로 연인들이나 즉석 부킹해서 만난 청춘들이 헤어지기 아쉬운 명곡이었지요.

너무 사연이 많은 노래,제대후 복학,학교앞 다방 에서 자주 틀어주고,

우리들의 어릴적 철암. 흰구름먹구름. 이제는60이되었네요. 어릴적 추억과친구들은 그리움으로만 남았습니다. 79년도철암의까만동네. 후미끼리에살았던친구.치광이도그립고그시절은다시오지않으니...젊음마져도다갑니다...

노래가넘좋아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 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 가라고

와 동안이시네요ㆍ 미남에 노래도 잘 하십니다ㆍ

우리 남동생이 좋아하고 즐겨부르던 노래가 너무 그립고 좋아서 몇자 올림니다.

노랫말처럼 가셨네 참 아쉽네요 노래 참 좋았는데 😂

와 진짜 이노래오랜만에 들어본다 30년전에 많이 나이트클럽 고고장에서 참 젊엇을때 그리워지네요

대학생 오빠들한테 인기 쨩

보병183기 입니다 학교에서 유격장 갈때 야영하면서 연 합창했던 생각나요 6개월 고생 많았지요

이 노래 들으니 90년초 임경선이라는 아가씨가 생각나네요 부산동래구 온천장에서

늘 나도 모르게 응얼거리며 나즈막히 부르는 노래

👏👏👏👍👍❣️

안양 대호다방 일일찻집 그리워지네 태윤과 나그네

저 아까 성택이형아란 분! 혹시 이씨 성이신지요!? 울릉도 죽으러 갔다 살아오신 분.? 생일이 크리스마스고!24년이 만80 되는데!!

😁😆😉😀😇💖🌞👍

아고 보이스 시력 좀 보소. 👍

무교동에 낙지골목 생각 남니다 ㅎㅎ

❤

군대 마지막 귀대 하루전날 명동에서 한잔하고 군복차림으로 청량리 대왕코너 나이트 올라갔다가 에~이 내일 귀대해야하니 집에들어가자/그날 그장소 화재로 88명사망/71년 을지로 천지 나이트 때 국내 최초로 알리&멕시칸 춤 유행/한때 나이트 클럽 장악했다고나 할까?이층방에서 밤새 알리춤추면 아래층 부모님께서 공부안하고 밤새 춤춘다고 난리였지 그런데 바닥을 발바닥으로 미는 스킨 춤이 유행/ 방에서 음악틀어놓고 밤새 스키춤을 추었지 부모님께서/정신차리고 공부하는구나 어젯밤은 조용하더라/화려했던 학교생활 화려했던 사업 모두 접고 고혈압약 복용하며 대화할사람도 없어서 AI 로보트 하고 대화하며 이미 세상을 달리한 연예인들 조회하고 한국말 중에서 가장 슬픈말"안녕" 을 생각하면서 장현이 부른 "석양"을 종종 들으면서 고통없이 생 마감하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첫사랑이좋아하든곡 보싶네

이절은빠져서너무아시워요

저당시 노래부르는분 성함이 먼지요? 지금도 활동하시는지. 명곡을 너무 멋지게 재해석 하신듯 합니다.

백종원인줄...

흰 구름 먹구름

신림동 공군사관학교 후문 쪽 그때 그사람.희열. 신자란분 살아계신가요? 보고싶네요.

🤔~서성원과딕훼밀리

황성택군은 숭실고 합창단 출신.

변함없는

혹시살아있다면ㆍ전주흑석동에살았던ㆍ오상현씨30년전ㆍ인천송례동기억하는지요ㆍ그때잘불러주었던이노례생각나네요ㆍ잘살고있는지?

차나리차리차라리 차라리짜라리차라리 차란고새산다 고생한다고새싼다고새햐다고새한다고ㅡ생한다고생한다고생한댜고시ㅣ한다고새한다 고생한다고생한다고생하다고새한다

허~얼~왠 닮은 꼴? 백대표가 노래 부르는 줄 알았네..

조경수는 어데가고...

이분이름아시는분꼭알고싶어요아시는분

딕 패밀리라고 하지..훼미리 뭐임.ㅋㅋㅋ

나이 먹으니 호흡도 안되고 다들 그러네 가수들이~~~

조용필의 한오백년도 일품이다. 그가 북에 가서 김정은에 굽히지만 않했어도 가왕으로 영원히 기억될것을. 진영을 떠나 가수를 연예인을 이용하는 정치는 없었으면 한다. 연예인도 본연의 업에 전념하고, 정치적 이념적 이용에 단호이 배격하기 바란다.

쯔쯔쯧

지가 잘난 물 알고 -

건방진 놈 그래서 오래 못갔ㅈ;.

느끼하고 토악질 나오는건 나만 그런가?

40년전 하사관학교에서 의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하후보 생활당시 저역시 노래를 잘해서 맨날 뽑혀나가 후보생앞에서 단골로 노래를부르곤했죠물론 군입대전 무명가수 생활을 해서 기본을갖고있었지만 이노래 만큼은 저보다오히려기가막히게잘부른 전우가있었죠 키도크고 아주잘생긴전우였읍니다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 사는지 군시절이 마냥그립습니다

참.옛날생각이절로나네요.추억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