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렸을적 전파사 유리 출입문 위쪽에 삐삐선으로 연결되어 유행가나 라디오뉴스를 틀어준걸 본적이 있어요 거친 합판으로 경사지게 만든게 어릴적 보던거하고 똑같이 생겨 정겹네요 물론 소리는 지금이 훨 낫겠지요

70년대 국민학교 교실에 걸려있던 스피커같은....

학교 방송용 스피커 스타일이네요

영상좋아요. 구입처알려주세요

옛날 진공관 모노 라디오 소리???

디자인이.. 어디서 봤는데... 기억을 더듬다가 드디어 떠올랐습니다. 무려 국딩 시절 만들었던 국기함!

^^ "집에 가져가도 분란이 생기지 않을 디자인이에요. " 여기서 뿜었어요. ^^

풀레인지 소리는 코일이나 콘덴서 거의 아무것도 안달기에 대충 소리는 잘나오게 됩니다. 중음이 잘나오네요`~~

디자인이 뭔가 오래쓰면 겉면 손으로 만지면 손에 가시 왕창박힐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울여서 만든이유를 생각해보면..보통 눈 귀 보다 낮은 위치에 (책상위에) 놓게 될때 고음의 방향성을 고려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제품 리뷰야 말로 대중적이면서도 전문적인 기즈모 채널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속된 말로 오탁구 스러운 제품을 소개해 주시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호기심을 갖게 만들어 주시네요. 청음 테스트 해주실 때, 거짓말 약간 보태 소름이 돋았습니다. 영상 종반부에 이르러 '사고 싶다....'라는 생각까지 들게되었습니다. 다양한 오디오 베스트 5도 기대하겠습니다!

옛날 학교에 항상 그 자리에 있던 칠판위 교실 스피커

온라인 쇼핑몰에서 보고 궁금했던 스피커였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유튜브라는 매체를 통해 이어폰으로 들어서인지 제 귀까지 전달된 소리가 눈 앞에서 듣는 소리와 다르기는 하겠지만, 듣기엔 목탁처럼 통통 울리는 소리가 나네요. 타악기 소리가 잘 들릴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때 과학실에 있던 70년대 수입된 현미경 박스가 딱 저렇게 생겼었는데 기억나네요...

옛날 라디오 스피커 같음 1965년도 쯤에 보았음,

진짜 무슨 공사판에서 합판쪼가리 줏어다가 톱질하고 본드로 붙인것같이 생겼네..

저도 이 비슷한 디자인 크기의 RCA 플렌지스피커 소장하고 있지요

잘 봤습니다 스피커 인클로저를 기울이는 경우는 인클로저 내부의 정재파를 억제하기 위함입니다 서로 직각으로 마주보면 공진이 발생하죠

마음에 듭니다~

와... 진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와... 진짜 가격은 저완 다른세상!!♡

저음고 고음도 없는.... 이런류의 스피커는 정해진 장르가 있을텐데... 제작자의 취향이 궁금하네요.

맞아요. 이거 80~90년대 학교 스피커 느낌이네요. 앞에다가 분필로 "SONY", 'aiwa"라고 썼다가 운동장 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적 문 여닫는 tv 옆에 두면 어울릴 디자인이네요 ^^

옛날 학교교실 칠판위에 붙여놔도 어색하지 않을 디자인이군요...

디자인이 흡사 저 국딩시절에 교실칠판 옆 천장에 달려 있던 스피커 같아 보이는데요... 수업 시작 종이랑 수업 끝 종 울리던 그 네모난 나무로된 스피커 말이지요... 너무 아재 스러운 댓글인가?? 흐음...

가격보고 피식함 ㅋㅋ

parallel push-pull 진공관 인티앰프 사용자 입니다. 제 앰프에 물리면 소리가 달라질까요.. 매장에 있는 저가 인티앰프에 물려서 그런지 몰라도 저역도 없고.. 고역은 얇고.. 들어줄만한 소리가 나지 않아 관심도가 완전 없어졌습니다. 혹여 디자인에 혹해서 구입하지 마시고 반드시 들어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잘봤습니다. 에디토리에서 청음했었는데 느낌이 좋은 녀석이었습니다.

뭔가..뱅앤울룹슨사운드랑 비슷한거같다가도 아닌거같기도 하고.. 알앤비에 잘 어울릴거같아요

디자인도 제 취향엔 맘에 들고 소리도 묘사해주신걸로 추측해보면 특색이 있어서 메인급 외에 서브로 두고 재미로 가끔 꺼내 듣기 좋을 것 같네요

겉모양과 달리 소리가 세련스럽고 편안하게 귀에 감기네요.^^ 요즘 같은 가을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스피커인듯!

까혼인줄 알고 들어왔습니다

글을 써보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 클라식, 레트로, 빈티지를 정말 깔끔하고 쏙 박히게 설명해 주시네요.

저 오늘 듣고왔는데 어쩜 이렇게 설명을 잘 하시나요....🤔

해상력 떨어지는 답답한 소리로 들리는데..

오일 벗겨지면 만지다가 가시 박힐것같은 디자인이네

유부남 에디션 스킨이네...

국민학교 다닐때 정말 칠판위에 걸려 있던 한개짜리 스피커가 갑자기 생각나네? 이거 만든 사람이 나이가 좀 있을듯하네요~~

합판 건축자재..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ㅋㅋㅋ 최고의 드리버~~

광고 잘봤구요

디자인 대박인데요? ㅋㅋㅋ 왠지 교실 칠판옆에 달려있던 스피커? 학교방송 나올듯한....ㅎㅎㅎ 진짜 구입하기 싫게 생겼네요~^^;

일본 버블시대때 만들어진 잘만들어진 빈티지 스피커 중고로 20-30이면 사고도 남는데 굳이 빈티지스타일의 성의없는 디자인을 70만원 주고 살 이유가..

어렸을때 초등학교 교실 위에 붙어있는 종소리 나오는 스피커 닮았네요.

설명이 상당히 현실성이 있어서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ㅎㅎ

전형적인 고객을 갬성이라는 마케팅으로 빨대뽑는 제품인듯...

역시 믿고보는 드립킹즈모

응답하라1988 단독주택 목조 거실장에 놓으면 기가 막힌 디자인이네요.

디자인도 소리도 재밌네요 이 제품은

마에스트로 드디어 쓰시는군요! 구입 목적에 맞게 쓰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울림이 매력적이네요 ~

기즈모님의 영상처럼 걍렬한 디자인...

유닛 소리가 일반적인대 바디통 울림 잔향 중심 설계한 스피커 군요 ~

약간 벌통 같은 느낌도 있네요. 옛날 경양식 집에 놓으면 좋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요즘 같이 저렴한 합판 인테리어가 유행하는 시대엔 오히려 어울리는 것 같기도 ㅋㅋ

2:38 여기 나오는 진공관 모델은 무엇인가요? 너무 예쁩니다.

적당한 가격에 기즈모 채널 적극추천이라 소리 괜찮겠네요 물론 흉악한(?) 디자인은 좀 문제지만요

자연인...ㅎㅎㅎㅎㅎ. 뿜었습니다.

7천 8백원 아니에요? 피시스피커 같아요.

bgm으로 사용하기엔 괜찮은듯 하지만 본격음감에는 많이 부족한 소리 그런데 이정도 음질재생은 20만에서 30만 정도의 엑트브로도 충분이 구연가능한 음질임

기즈모님 선댓글 후감상입니다~ 잘 지내시죵?

햐~~ 우퍼인지가 좀 컸으면 좋겠어요. 기즈모님 말씀대로 xxl xxxl나온다면 좋겠네요 오늘도 즐겁게 웃고 갑니다 ㅎㅎ

디자인은 솔직히 최악이지만 음색이 생긴거랑 다르게 되게 선명하네요. 중고역이 살아있네요. 다만 중저역의 울림이 가격에 비해 많이 아쉽게 느껴져요.

기름기와 수분이 빠진 듯한 소리로 느껴지네요. 확실히 알 순 없지만.

기즈모님 더보기에 TMH가 아니라 YMH라고 써져있네요~ 오늘도 헛소리 전문가 영상 잘 듣고 갑니다.

내용중에 허용입력이 20-50W 인데 높은 출력의 앰프를 매칭하면 입력 오버로 인해서 좀 억눌린 소리가 날 수 있다는 무슨 말입니까? 갑자기 호수가 좀 얇아져서 소리가 줄어든다는것은 무슨 말입니까? 높은 출력 엠프가 그 높은 출력이 나가는 것도 아니고, 출력이 높아지면, 볼륨을 올린다는 말인데, 그러면 소리가 줄어드는것이 아니라 스피커가 찢어지는 소리가 나고 계속하면 찢어지죠.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설명입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영상에 나온 3번째 노래 제목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거 아주아주 오래전 학교 칠판 위에 붙어있던 스피커 같아요~~ 참 오래됐다.. TT

최신노래도 올드패션드로 만들어주는 스피커

이 제품은 통울림을 적극 활용한 케이스네요... 특정된 음악장르에서 좋게 들릴 수 있겠지만, 제한적인 스피커 임은 분명합니다. 디자인은 참 좋네요 ..

회사에서 합판있길래 만들어봤어!... 어 그래? 잘만들었네 한개더 만들어와봐 친구 선물로 주게 ㄷㄷㄷ

잘보았습니다

칠판옆에 달려서 수업시작 끝 노래 나오던 그건데???

소리가 예전 목재로 만든 큰 빈티지 라디오 느낌이 나는군요

기즈모님 말씀대로 어디 폐기장에서 남는 송판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만큼 "낡아" 보이는게 단점이지만, 와이프님 몰래 사기에는 좋아 보입니다. 전혀 비싼 제품이라고 의심할 수 없는 디자인이예요

카혼 뒷면인줄 알았네요 ㅋㅋㅋ

역시 국내최고! 오디오 제품 리뷰의 장인!! 인정합니다. 박수!!!!

디자인 ㅠ ixoost 리뷰부탁드립니다..

스피커가 추가 되는 순간이 헬게이트가 열리는 순간입니다. ㅠㅠ

대표적은 스피커회사로 진사운드(gins)도 있져 ㅎㅎㅎ 알면 아재 ㅡㅡ; 자료가 거의없어서 잘 모르실수도있겠네요 혹시 아세요??

만들다 만 스피커같이 생겼네요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교실에 어울릴 스피커 아아~~기즈모 학생 교무실로 와~~

우리 검도장 마루도 저거 두장겹쳐서 깔았는데

Faital 4FE32 스피커 한조가 80달러인데... 합판 붙여서 78만원 ㅋ

vintage는 빈티지는 사용하면서 닳아져가면서 나는 은은한 멋인데 흔히 콩글리쉬에서는 없어보인다 빈티난다 라고 쓰입니다. 저건 오래되보이는건 아니고 진짜 없어보이네요.

저 돈이면 세계적인 전문회사에서 만든 디자인도 멋진 스피커 사는데

박스 디자인 정말 특이 구리다. 합판에 못질 한것 같은. 음질은 모르겠으나 나는 안살것

좋게 말하면, 할말이 없네요. 직접 들어보지 못해서. 나쁘게 말하면 성의가 없고, 더군다나 특성을 탄다면, 즉 매칭이 어렵다면 결코 좋은 스피커는 아니지요. 일부 마니아들에게는 모르지만요.

리뷰 잘 봤습니다만...기즈모님 쓰시는 마이크 음질이 탁하게 들려요. 저만 그런가요??? 참고로 Magnat Multimonitor 220으로 들었습니다. 스피커 때문인가요? @_@

가격은 618달러 인가요?

카혼인줄 알았네

어릴때 많이 보던 디자인인데...

3:46 맞아용~~~~

카페같은데 쓰면 아주 좋을것같네요

국민학교 시절에 만들던 국기함 에디션??

메리트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거짓말하다 들키면 맞아요

영상설명 YMH 로되어있넹

클래식이나 들어야 할 스피커네요 뭔가 늙은 노인의 라디오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