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아 네 눈은 확실히 키에라를 더 닮았어요 ㅎㅎ 실제론 영상보다 더 동글동글 해요 ㅎㅎ

한국서 파는 그 보라빛 초록 상추도 팔더라구요 근데 좀 더 아삭했어요. 삼겹살은 아무래도 베이컨 말고는 인기부위가 아닌거 같더라구요. 고기,유재품,야채,과일은 전반적으로 한국보다 저렴했어요. (물가 비교 영상 업로드 하려고 합니다)

ㅎㅎ.. 아 그런가요 ㅋㅋㅋㅋ 실제로 보면 좀 다르다고 하는데 ㅋㅋㅋ 제 유전자가 강한가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쵸콜렛은..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유준이가 영어 발음이 영국 발음 확실히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키에라 남동생이 축구 어느팀을 지지했는데.. 키에라는 축구보단 럭비, 테니스를 좋아하더라구요

넵 ! 알겠습니다. 그냥, 궁금했거든요.....👌

ㅎㅎ 넵! 키에라는 그렇고 남동생은 리버풀 응원한다네요! ㅎ

단어 조금 아시는거 같아요 ㅎ

고기값, 과일값, 채소값, 빵값. 이 네가지는 한국이 뉴욕, 도쿄, 런던 세계 어느 물가가 비싸다고 유명한 국가나 도시에 지지않는 독보적 1등 국가죠. 문제는 다른 비싸다고 유명한 도시들은 서민들도 먹고 사는것만큼은 어느정도 가능하도록 하게 하려고 정부에서 필수 네가지의 가격은 상식적인 수준으로 유지시키는데 한국은 저 필수 네가지가 어마어마하게 비싸서 서민들의 생존에 위협을 받는다는게 문제같아요 🥲

네 영국은 진짜 생활물가는 한국보다 저렴합니다. 조만간 생활 물가 비교 영상도 올랄려구요.

@@ColdHeadWarmHeart 우선 유럽 북미 국가들은 농지도 크고 기업농이기때문에 대량생산으로 수확해서 원가를 많이 절감할수 있죠. 그리고 차이가 있다면 말씀 하신것 처럼 저쪽 국가들은 정부가 소비자의 의식주를 더 따지는 반면 한국은 식량주권, 안보를 강조하며 오히려 생산자의 의식주를 더 따지죠. 그렇기 때문에 경자유전의 원칙에 의해 농사를 짓지 않는 사람은 땅도 소유할수없고 그때문에 대량생산이 불가능해 생산효율이 안나오니 영세농이 판치고 가격은 올라가고 뭐 이런 복잡한 이유가 있는데 중요한건 그분들의 표가 워낙 많다보니 정치인도 건들지 못하고 소비자들은 다른 나라도 다 있는 유통과정만 탓하고 ㅋㅋㅋ

@@give9070 정말 핵심이네요. 어떡해야 이런 문제가 해결될런지 너무 답답합니다.

인물이 살아나죠 ㅎㅎ

기분이 좋으셨나봐요 ㅋㅋ

네 맞습니다 ㅎ

아 쉐프는 아니구요. 요리 좋아서 독학했어요 ㅎㅎ 맛있게 해서 같이 먹는거 좋아해서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