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화팅~~~

반갑습니다. 필요한 것만 하면 될 것 같아요.. 아무튼 달려가 보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오케이 바리~~~ 나사산~~~ ^^

반갑습니다. 많이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시행착오등 체계적으로 올려 드려서 함께 DIY 나눔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 ~ 즈 ~~ 아

@@oursfarm 시대 흐름이 스마트팜을 탔다고 봅니다. 유튜브 스마트팜계의 독보적이시니 꾸준히 하시면, 수많은 곳에서 컨텍이 가실것으로 생각듭니다. 멋집니다~~~♡

담액식보다 분무식이 뿌리썩음에 좋을까요?

@@486yooil 오 여기서 보내요 ㅋㅋ

@@you8024 ,

반갑습니다. 하이드로포닉 쪽은 제가 올려 드릴려고 하구요. 실제적인 얘기를 올려 드리죠. 아쿠아포닉은 아직 좀 힘드네요. 두 가지 장단점이 공존합니다. 아쿠아포닉과 하이드로포닉 사이에 서로 의견이 엇갈립니니다. 이건 유기농이 좋다. 아니다 농약 써야 한다. 등 서로 양분되는 의견입니다. 선택적으로 해야 하는데 아쿠아포닉 하시는 분 말씀을 들어보면 물고기 기르는게 만만치 않다고 하십니다. 물고기를 좋아하시면 좋겠지만 그분은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단적으로 보자면 아쿠아포닉은 광고하기에 굉장히 좋습니다. 즉 이미지가 좋은 편이죠. 그래서 아쿠아포닉을 하시곤 하는데요. 논문이나 이런 것을 보면 두 가지가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뭐가 좋다고 하기 보다는 본인의 성향과 의지에 맞게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튼 때가 되면 한 번 아쿠아포닉 도전해 보겠습니다. ^^

@@oursfarm 긴 답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분무식은 물 입자를 안개 처럼 뿜어주는 노즐을 통해 양액을 뿌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분무식의 경우 재배상자가 물의 무게를 지탱할 필요가 없고 분무가 된 일정 양액은 다시 양액통으로 유입이 됩니다. 즉 노즐은 고정인 셈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뿌리가 공기 중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담액식 < NFT < 분무식 순으로 성장의 속도가 나뉩니다. 물론 키우시는 분의 정성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인 시스템에서는 분무식이 가장 성장이 빠르다고 합니다. 하지만 각 과정마다 장단점이 있고 특히 분무식은 노즐의 사용으로 막히거나 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이런 부분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성민님께서 말씀하신 담액식에서 물의 높이를 높였다, 낮췄다 하면 뿌리에 산소 공급이 가능합니다. 제 생각에는 담액식에서 물의 높이를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유량센서, 볼 , 초음파 수위센서 등으로 높이를 해 줄 수 있겠지만 일이 많겠지요. 그래서 산소공급기를 꽂아 주는 것이 가장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항에 산소공급을 해주는 것이 약 1만 ~ 2만 사이인데요. 요게 가장 효율적일 것입니다. 그냥 넣어주기만 하면 되니깐요. 그래서 담액식일 때는 어항용 산소공급기가 필수입니다. 대단한 도전이 되겠네요. 더운 여름에 고생하십니다. 화팅~ 하시구요~~ 한 번 해보시면 다음에는 더 쉽게 하실 수 있을꺼예요. ^^

파이프 플라스틱이라서 안 녹아요. 고열에 약한게 문제입니다.

반갑습니다. 거기까지는 아직... ^^

메뉴에 보시면 커뮤니티란이 있는데, 게시판하고는 다른 것 같아요. 올려진 글에 대해서만 댓글을 달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올리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

9:42 ​@@oursfarm

반갑습니다. 네이버계정을 확인해 봤는데요. 메일 온게 없어서 댓글 올려 드립니다. nowcampus@naver.com 입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보았네요. 그쪽으로 메일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