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I got Cowon W2, a legendary IT device that has no reviews on YouTube, and restor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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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KZfaq, which was created 19 years ago, contains not only entertainment elements but also almost all information about humanity. Most new products are reviewed on KZfaq. Most products made less than 15 years ago have reviews on KZfaq, but there was one product I owned that had no reviews.
It is Cowon's Windows device W2, which is currently delisted. Although it is a very well-made product, the W2 is an unfortunate and legendary device that has no reviews because it failed to achieve success in the market. I purchased this for parts, restored it, and reviewed it.
*Product Purchase link (Purchase through the link will provide me with a small amount of money. And purchasing through this link does not differ in price from regular purchases.)
Wireless Keyboard/Mouse s.click.aliexpress.com/e/_DDn...
ZIF SSD s.click.aliexpress.com/e/_Dl5...
NGFF SSD adapter s.click.aliexpress.com/e/_Dmc...
mSATA SSD adapter s.click.aliexpress.com/e/_DdS...
SZBOS S7 Mini PC ko.aliexpress.com/item/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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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ydrk
Chapter
00:00 Intro
04:05 Cowon W2 introduction and components
08:43 Attempting to boot
10:03 Cowon W2 disassembly
11:17 Replace Cowon W2 HDD with SSD
15:24 Windows 7 installation completed and restored
18:24 2-cell 7.4V battery replacement
23:05 Cowon W2 complete restoration and brief review
25:22 Gameplay - Dōkyūsei 2, Age of Exploration 2
27:29 Cowon W2 impressions and outro
#CowonW2 #LaptopBatteryCellReplacement #ZifSSD

Пікірлер: 302

@user-ov7wn7hq9w 2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몇 년 동안 눈팅만 하다. 오늘 댓글 드립니다. 항상 맑은 모습에 Dr.K 님 동영상 즐겁게 봅니다. 건승 하시고 좋은 이야기 기대할께요 부러움에 가득한 부산에서 60청춘 올림

@DIYDrK 27 күн бұрын

아직 청춘이시군요. 앞으로도 추억의 명작 기기들 계속 리뷰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ungryRamadane 22 күн бұрын

60아주팔팔할때죠 청춘화이팅입니다 인생의시작입니다

@user-ji3qb1tt6p 27 күн бұрын

역시 엄청난 금손 입니다 대단 하십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user-wq2sh3mk2o 27 күн бұрын

코원 참 추억 많은데 복원 영상만 봐도 기분이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기회되면 다른 시리즈도 해주시면 재밌을거 같네요.

@DIYDrK 27 күн бұрын

이런 제품은 구하는게 쉽지 않아서 이런 비슷한 시리즈 계속 하고 있긴 한데 자주 하기는 힘드네요.

@RANABARAM 27 күн бұрын

예전 제품도 살려내버리시군요^^ 역시 언제봐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128bit.a 26 күн бұрын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잼있게 잘 봤습니다!

@user-br9fc2my3o 22 күн бұрын

와 너무 재밌어요! 안되면 뚝딱뚝딱 수리해서 성공하시는게 멋지네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VIVIZandNaV 26 күн бұрын

확실한 틈새 공략! 연기로 시작하지만 잘 살려내신다음 목소리에 묻어나는 뿌듯함과 즐거움이 진짜 매력이신 거 같아요

@DIYDrK 25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frostfirex 27 күн бұрын

와 ㅋㅋ 진짜 추억의 아이템이네요. 그냥 갖고 싶다고 생각하던 코원 제품들 ㅎㅎ

@DIYDrK 27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랬지만 아이리버에 더 손이 갔었던...

@Lunarticsphere 27 күн бұрын

닥터케이님 영상은 항상 고품질의 영상이어서 안 볼수가 없습니다 ㅎㅎ

@user-ck2bx4rr4r 27 күн бұрын

우와 닥터케이님 d2영상 보고 d2플러스 구매후 가지고 노는 중에 이 영상이 올라왔네요 ㅋㅋㅋ

@DIYDrK 27 күн бұрын

으아니, 이런 우연이?

@sunflowerdrawings 27 күн бұрын

이야 이거 어렸을 때 엄청나게 갖고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학창시절 코원의 PMP 덕을 정말 많이 봤었는데... 마치 추억이 되살아난 기분마저 드네요.

@DIYDrK 27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차와철덕 27 күн бұрын

처음보는 기기네요! 역시 재밌어요!

@whereh4138 27 күн бұрын

닥터케이님 영상 재밌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DIYDrK 2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올리고 싶은데 그림자의 땅에서 자꾸 부르네요...

@dogari7989 2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공대 가는게 꿈인 중학생 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DIYDrK 26 күн бұрын

몇년만 참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한국 최고의 공대 중 한곳에 입학하시기를 바랍니다~

@85GTM 26 күн бұрын

아이 여기까지 ㅋㅋㅋㅋㅋ 너무 잘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추억돋는 게임이네요

@user-xk9nh4dy8c 20 күн бұрын

닥터케이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ㅎㅎ

@Breadragon97 26 күн бұрын

우와 이거 어릴때 보고 너무 가지고싶었는데...! 당시 초등학생이였던 저에겐 너무나 비싸서 결국 가지지는 못하고 비슷하게 모형을 만들어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 빌립 n5도 코원w2도 손바닥안에 컴퓨터라니 당시에는 엄청 신기한 물건이였는데 지금은 다들 손안에 컴퓨터를 당연하게 들고다니는 시대가 되었네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ofrancis 27 күн бұрын

오늘은 테스트게임들이 아주 알차(?)네요.. 무릎을 탁 치고 말았읍니다.

@DIYDrK 27 күн бұрын

예전 게임들이 정말 건전하고(학창시절) 유익한(세계사) 것들이 많이 있었죠 ㅎㅎ

@user-kt8st9xg5k 23 күн бұрын

크 진짜 금손 그나저나 인트로 독백은 여전하시군요.. 😂

@Quartz-yc2ko 26 күн бұрын

알고리즘 뜨길래 밥 먹으면서 무심코 영상 다 봤습니다.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복구 실력이 엄청나신거 같아요

@DIYDrK 26 күн бұрын

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o9tp4rf5v 24 күн бұрын

영상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_^

@crohead 27 күн бұрын

서마터폰 나오기전에 엠피쓰리 주제에 작은 화면에 동영상 재생까지 되던 코원 D2 애용했던 추억이 솔솔 떠오르네유..

@jinvn793 27 күн бұрын

예전 umpc 도 엄청 늘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leekun1313 26 күн бұрын

유투브는 지식의 보물창고고 선생님은 그냥 보물창고네요😂😂😂😂😂

@airtaxi 21 күн бұрын

코원 W2 실사했던 사용자인데 정말 반가운 리뷰네요 ㅎㅎ W2가 출시스펙에 하드랑 SSD고르는게 있었고 하드를 골랐다가 SSD로 살걸.. 그리고 별매 키보드를 정말 사고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 고등학생때 노트북 대용으로 샀었던 기기라 키보드가 정말 간절했거든요 ㅎㅎ

@YouremyEverything 27 күн бұрын

헐 저거 제가 고치려다가 중고나라에 팔았던건데 유튜브에 나오니 반갑네요 ㅋㅋㅋ

@DIYDrK 27 күн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미난 영상 만들 수 있었습니다.

@sparkleBAN 26 күн бұрын

당시에 몇 번이나 구매를 망설이다가 결국은 포기했던 제품인데 2024년에 리뷰가 올라오네요 ㅎㅎ

@GuhamyeonCha-jeulia0508 26 күн бұрын

형이 레전드를 쓰시는군요. 와👍✨️

@SproBSB 26 күн бұрын

예전엔 부자들만 사는 기기였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아직도 상태가 저렇게 좋은게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마지막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화면보니 감동이네요~^^

@DIYDrK 25 күн бұрын

아마 컬렉터 분들은 거의 신품급 제품들도 가지고 계실거에요.

@hiwoo31 26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어스토니시아스토리... 정말 추억돋네요! 제 인생 처음으로 세진컴퓨터랜드에서 구매한 게임이었는데.. 아직까지 설명서와 디스켓은 집에 잘 모셔두고 있는 가보아닌 가보입니다 ㅎㅎㅎ

@watch5751 27 күн бұрын

닥터케이는 맥가이버인듯~^^ 영상늘잘보고있습니다

@onebbanchi 2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user-dw6fj1py1o 27 күн бұрын

Good Work!

@user-fs4nz2fz9b 27 күн бұрын

오우... 핸드폰에 많이 사용하던 24핀 케이블.. 추억돋네요.. -0-

@user-fx6rn4xo2f 27 күн бұрын

정말 신기하네요! 저런것도 있었다니!

@DIYDrK 26 күн бұрын

예전에는 저런거 많아서 재밌었는데... 요즘은 중국산 제품 외에는 재미난게 없네요.

@user-fx6rn4xo2f 26 күн бұрын

@@DIYDrK그러게요...

@epflr1 27 күн бұрын

잘봤습니다.

@user-hk8wz9dr5t 21 күн бұрын

이거 보고 코원 Q5생각나서 꺼내봤는데 여전히 작동ㅋㅋ 하드디스크 대단해! 거진 10년만에 켰는데 자료들도 다 살아있네요ㅋㅋ

@newjuice777 27 күн бұрын

저번 선물도 오늘 영상도 매번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와이브레인 저거 어디 갔쥬~ 케이님 요즘 찾기 어려운 ,pda 관심있음 보내드릴까요?

@DIYDrK 26 күн бұрын

PDA는 왠만해서는 거의 써보신 분들이 없는 매니악한 제품이라서 리뷰 해도 별로 재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관심이 있었거나 한번쯤 써본 제품들하고 조회수가 달라서요 ㅎㅎ 말씀만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halklsas 27 күн бұрын

이모델 신제품 출시때 사서 썼습니다 ㅎㅎ 그때당시에는 스맛폰에서 아쉬운걸 대체하려던건데 제대로 쓰긴 좀 힘들었죠 하 옛날 생각나네요

@DIYDrK 27 күн бұрын

오~ 당시 쓰셨던 분이 계시는군요. 생각보다 많이들 쓰신 듯 한데, 대체 판매량이 어느정도였길래 중고 시장에서 자취를 감춘건지 의문이네요.

@user-kr6bw2ks1k 27 күн бұрын

와 코원... D2 쓰던게 생각나네요

@mhjung3904 27 күн бұрын

와... 잘보고갑니다 코원에도 umpc가 있는줄을 몰랐네요 ㄷㄷ

@DIYDrK 27 күн бұрын

이당시에는 UMPC보다는 MID로 불렸었죠. 저도 코원은 PMP만 만드는 줄 알았는데 윈도우 디바이스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만큼 기술력이 좋았던 회사였는데... 아쉽죠.

@GuhamyeonCha-jeulia0508 26 күн бұрын

역시 레어템은, 닥터케이가 만든다. 👏👏👏👏👏

@user-oi5cr3rp4k 27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추억의 umpc 코원w2 국내 테크 사이트나 블로그에 리뷰는 있었지만 본격적인 유튜브 시대가 아니어서 리뷰가 하나도 없었네요 꼬꼬마시절 리뷰사이트 구경하면서 침만흘리던 기계를 이렇게 구경하니 좋네요 +빌립 pmp랑 똑같이 생긴 umpc 제품있었는데 그것도 없는거같아요

@DIYDrK 26 күн бұрын

빌립 S5 올해초 중고나라에 하나 나왔었는데 못구한게 아쉽네요. 빌립 S7은 두개나 있는데 S5 구하기가 진짜 쉽지 않네요.

@jackpotnice 26 күн бұрын

닥터케이님 발열 문제는 쿨링팬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비슷한 시기와 사양이거나 그 이전 윈도우 머신들은 대부분 다 뒤쪽에 팬이 있고 소음도 꽤 있었었죠 팬이 없어서 신기했었던 윈도우 제품의 첫번쨰가 한 10년전쯤 유행했었던 중국산 저가 8인치 윈도우 태블릿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user-sx1iq5hq1u 25 күн бұрын

비슷하게 생긴 제품이 아부지 책장에 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저런거 사셨다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엄청 혼나셔서 아직도 추억(?)으로 소장하고 계시더라구요

@DIYDrK 25 күн бұрын

ㅎㅎ 저당시에 관심없는 사람이 보기에는 진짜 쓸모없는 쓰레기로 보였을테죠 ㅎㅎ 지금은 더 심하지만요. 물론 소장가치는 있습니다.

@Efface85 27 күн бұрын

모델명 W2로도 없고 UMPC 이전에 붙었던 제품군 이름 MID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로 찾아봐도 없네요 진짜 W2 세계최초 유튜브 영상인가봅니다 ㅋㅋㅋㅋ

@jancookoez 27 күн бұрын

와... CDP코리아 시절에 진짜 저거 갖고싶었었는데 학생신분에 도저히 살 가격이 아니여서 못샀던 그 제품... 생각해보니 유튜브에 이걸 리뷰한사람이 이제까지 단 한명도 없었군요? ㅋㅋㅋ

@user-zb3tc5mr4r 27 күн бұрын

저도 시코 했었는데 ㅋㅋ

@DIYDrK 27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당시에는 대부분 중고로 저렴한 PDA 썼었죠. 저런 제품들은 살 엄두가 안나긴 했었습니다.

@Shineyongs. 27 күн бұрын

말로만 듣던 코원 최전성기 때 나왔던 W2네요~ 그당시 코원 관련 커뮤니티에선 발열과 가격 문제로 히트 못치고 사라졌다 들었습니다 기기 현역시절 때, 당시 사용했던 유저도 1~2명 인증글만 본거 같아요

@DIYDrK 26 күн бұрын

역시 제가 생각한 발열과 가격 문제가 맞군요 ㅎㅎ 쿨링팬이라도 하나 달았으면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생각보다 공간도 널널한데.. 아쉽네요.

@heontaekim8829 16 күн бұрын

Rii i4 블루투스 키보드가 잘어울리네요...

@user-cr3ym5xy3w 12 күн бұрын

민트패드라는 기기도 10년 넘게 유튜브에 리뷰가없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정말 많은데 한때 아이팟터치대항마란 얘기도 나왔지만 실질적인 경쟁상대는 코원D2였죠. 아이리버 양덕준사장이 퇴사하고 만든 MP3입니다. 당시 모바일 윈도우로 많이 집어넣던 WINCE가 탑재됐고 카메라도 있어서 초딩때 스마트폰대용으로 들고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ㅠㅜ

@fried_gun_bbang 21 күн бұрын

코원 W2는 진짜 리뷰 처음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Woodle2 27 күн бұрын

와... 동급생 진짜 오랫만에 보네요 어렸을때 공략본 프린트로 뽑아서 보고 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DIYDrK 27 күн бұрын

아니... 추억의 학창시절 게임 너무 열심히 하신거 아니에요 ㅎㅎ 하긴 대사 때문에 공략본이나 대본집이 필요하긴 했었죠?

@MrWoodle2 27 күн бұрын

@@DIYDrK 문학적으로 접근했습니다 흠흠 사랑이란 참 아름다운것이기에 ㅎㅎ...

@Dean_Wc 27 күн бұрын

코원 pmp 추억이네요.. 같은 모델은 아니지만 고딩시절 라디오에 문자 보냈다가 당첨돼서 제세공과금 내고 잘 썼었는데ㅋㅋㅋ 중고나라에도 당시 10만원대로 팔아서 쏠쏠했던 기억이 있네요.

@DIYDrK 27 күн бұрын

오~ 라디오 경품으로 IT 제품을 주던 시절도 있었군요?

@user-ps1hf5ip1h 27 күн бұрын

우리가 알던 코원은 이젠 없지만 참 잘 나갔던 시절이 있었죠 저는 i4를 시작으로 U2, D2, S9, Q5, O2, i7 등등 참 잘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Korrc4 27 күн бұрын

오...ㄷㄷ

@user-om4er6bq3t 27 күн бұрын

umpc를 엄청 좋아했어서 웬만한건 다 보유했었는데 이제품은 첨보네요 후지쯔 u1010 u2010 소니ux 와이브레인b1 베가 레버런 삼성q1 q1u 고신샤k801 탱고 윙 대우m1 같은 제품들 보유했었네요

@hadden9776 27 күн бұрын

15년전에는 네이버 블러그가 대세였죠. 카페에서 많은 정보도 찾고. 유피매니아 카페 활동 할 당시 그립네요. 엄청 열심히 IT 정보 서로 공유하면서 뭐 재밌는 제품 나오면 같이 좋아라 하고 참 좋았는데.... 유피 매니아 활동 하셧나?

@DIYDrK 27 күн бұрын

투데이 PPC 정도 했었습니다. 클리앙은 가끔 갔었구요 ㅎㅎ

@arretezdemharceler 27 күн бұрын

the first cowon W2 video in youtube history

@유튜브잡것들아책임져 22 күн бұрын

디자인 ㄹㅇ 호감ㅋㅋ

@bluetran1 27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어릴때 너무너무 신기해서 갖고싶었던 기기인데 너무 반갑네요... 코원 p5 갖고 있었는데 생긴건 비슷한데 텔레칩스 들어가고 윈도우 돌아가는게 참 신기하고 갖고싶었던... 코원 p5에 와이파이 동글 끼워서 그 느린걸로 인터넷하고 그랬죠 이런거 보면 아이폰이 진짜 세상을 송두리째 바꿨네요 참...

@DIYDrK 26 күн бұрын

아이폰의 명과 암이죠 ㅎㅎ

@ocasion_n 15 күн бұрын

고딩때 q5 엿나 저런 윈도우기반 pmp 다들 썻엇는딩.. 저것의 복사 붙여넣기 기능은 공유경제를 배울 수 있던 계기엿죠..

@TheXmas100 22 күн бұрын

Muchas gracias por los subtitulos en español !!

@Josh-th8uu 27 күн бұрын

동갑년생 학우 게임을 돌리기 위한 큰 그림 잘 보았습니다ㅎㅎㅎㅎ

@DIYDrK 27 күн бұрын

추억의 학창시절 게임을 돌리기 위해 열심히 복원을 해봤습니다.

@user-ui4rb9or6o 27 күн бұрын

와...코원 d2으로 애니 보면서 덕후인척 해본 기억이 새록새록(찡긋~)

@DIYDrK 27 күн бұрын

그정도면 덕후 입니다 ㅎㅎ

@pierrot7346 26 күн бұрын

2010년 정도에 고등학생이던 제가 실제로 썼던 기기 같은데(제가 쓰던 기기는 사이드에 버튼이 있었는지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저걸로 키보드 마우스 연결해서 카트라이더도 깔아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간만에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place5908 26 күн бұрын

첫 MP3가 코원 제품이었는데 나중에 D2도 사서 동영상 인코딩 해서 보면서 참 애착 많았던 기기인데 ㅋㅋㅋ

@user-yq9bl2ek2t 27 күн бұрын

ㅋㅋ 진짜 유튜브 용 아이템이네요.. 실제로 쓸일이 아이에 없는 제품이구요..ㅋㅋ 스마트 폰이 지금 이것보다 몇배는 좋아도 제대로 활용을 안하죠..ㅋㅋ

@DIYDrK 27 күн бұрын

사실 몇십배 이상죠 ㅎㅎ

@neoaeo 18 күн бұрын

와 저 와이브레인 B2 는 cd거치대 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mbook만 가지고 있네요

@MinwookKim 27 күн бұрын

UMPC류는 윈도우XP만 보다가 윈도우7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

@DIYDrK 27 күн бұрын

XP 시절 급 발전기였다가 인기가 식었고 스팀덱 부터 또 불 붙기 시작했죠.

@hcb2086 27 күн бұрын

와 MID라고 불렀던 놈인데 간만에 보네요 ㅋㅋㅋㅋㅋㅋ

@DIYDrK 27 күн бұрын

지난번 리뷰했던 Mbook도 그렇고 그당시 한국에서 이런 제품들 많이 만들었었죠.

@user-ph3zf7rz6u 27 күн бұрын

D2랑 S9는 꽤 인기가 많았는데 스마트폰 생기면서 관심을 끊었는데 W2라는것도 나왔군요

@DIYDrK 26 күн бұрын

스마트폰 때문에 코원과 같은 회사들의 관심이 끊기면서 위기가 찾아오고 대부분 다 망했죠...

@MinC-KIM 26 күн бұрын

COWON하면, 초창기 회사가 거윈이고 제트 오디오라는 MP3플레이어 프로그램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PMP와 고가형 DAP(Digital Audio Player)도 출시했는데..DAP는 아직도 판매중이라는 것까지는데.. W2는 처음보는 제품이네요.

@emman-arcade-2004 26 күн бұрын

nice!!!👍👍👍

@SABAHA. 21 күн бұрын

쥑이네요

@touhoutristy 20 күн бұрын

11:22 이때 ssd만 빼서 컴퓨터 멘보드에 박은다음 거기다 미리 윈도우 깔아버리고나서 재조립하면 어떨까요? 제가 부팅 usb가 대세가 되기전엔 노트북에 윈도우를 컴터 시디롬으로 깔고나서 그걸 노트북에 조립해 썼어요

@dev-orb 7 күн бұрын

저도 코원 A3 아삼이 썼었는데.. 추억이네요 고3때 인강 보라고 사주셨는데 영화랑 애니 오지게 봤던 기억... 그리고 어떻게 처분했는지 기억 안남..

@user-ob9gb6xo9u 26 күн бұрын

이게 갑자기 왜뜨지 ㅋㅋ. 학생때는 화면 참 커보였는데 지금보니 앙증맞네요

@lowland275 21 күн бұрын

코원 U3 가격 맘속에 딱 정해놓고 테크노마트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 매장부터 돌아보자하고 물어봤는데 시작부터 맘속 가격이하를 불러서 그 자리서 사고 바로 반대 에스컬레이터로 내려왔던 기억이 ㅎㅎ 1.2인치화면에 드래곤볼 넣고 봤던 추억도 있네요 ㅋㅋ

@user-dj8to7et6g 27 күн бұрын

좋습니다! 이번에 장터에서 구입한 ds 라이트 작업은 언제 하실까요?

@DIYDrK 27 күн бұрын

이 제품 리뷰를 사고나서 거의 일년만에 한거긴 한데 ㅎㅎ DSL은 가을정도에 하지 않을까 싶네요.

@soulpaladin7866 27 күн бұрын

저 기기에 진가는 당시에도 인코딩 필수였던 동영상을 바로 다운받아 볼수있다는 점이었죠

@DIYDrK 26 күн бұрын

그렇긴 하죠. 비싼 돈 내고 인코딩 없이 볼것인가 vs 인코딩은 귀찮지만 싼 PMP의 대결이었는데 후자에게 이길 수가 없어서 망했었죠.

@soulpaladin7866 26 күн бұрын

@@DIYDrK 거기다가 팬리스라 방열 설계도 별로였고 당시 코원 커뮤니티에서 케이스 녹은 사례도 본적이 있습니다

@user-om4er6bq3t 27 күн бұрын

베가 이후 umpc는 다 있을거같긴해요 그때는 나름 얼리어덥터들이 많이 사용 했었으니까요

@prodeveloper0 27 күн бұрын

조나다 720, 모디아, 스그마리온3, 넥시오 그립네요... ㅋㅋ

@foxbeefrog 27 күн бұрын

저 당시에 구매를 해서 쓰면서도 박스를 보관했던 그는 얼리 어답터의 조상

@user-yv2ww6wv1m 27 күн бұрын

다양한 pc 아닌 pc를 가지고 계시군요 저당시 아톰단 넷북이란 저성능 극소형 노트북과 함께 umpc나 pmp 비스므리한것들 이것저것 많이 나왔었는데 당시 아톰 시피유가 지금 아톰에 비해서도 많이 안 좋고 주변 부품들도 스펙이 많이 낮아서 일반 유저들은 잘 사질 않았죠 보통 알고리즘 타면 눈팅만하고 가는데 리뷰도 없는 고장난 제품 어떻게든 살리시는거 보고 댓글 적고 갑니다

@tropicalinvest 26 күн бұрын

저거 사서 몇년동안 잘 쓰다가 사우스브릿지가 죽은건지 usb 하드 이런게 하나도 인식 안되길래 창고에 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윈7 스타터였는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니 홈에디션으로 바뀌어서 아주 이득이었읍니다

@unionofnoob 13 күн бұрын

본 적 없는 것은 내 눈을 빛나게 한다

@sky-ranch 27 күн бұрын

와 반갑네요 아직도 mbook m1 m2(시제품)들고있습니다 ㅎㅎ

@DIYDrK 27 күн бұрын

M2는 나온다고만 했었지 안나온 것 같은데 시제품이 있으신군요 ㅎㄷㄷ

@user-om4er6bq3t 27 күн бұрын

m1이 하우징 크렉 말고는 단점이 없던 최고 성능이었죠 서든어택이 돌아가던 명기

@sky-ranch 26 күн бұрын

@@DIYDrK 넵 SE로 나왔었죠, 시제품 m2 는 다크블랙? 사양에 마킹도 mbook M2입니다 marvell 랜 내장에 PCI-E 슬롯을 추가로 들고있어서 아마 3g로 내려다가 출시누락된 모델같더라구요.. 애증의 모델입니다 (일본판 mbook PA (고진샤타블렛버전)도 가지고있긴합니다) 아 에버런노트 SSD 버전도 어디 있겠습니다

@sky-ranch 26 күн бұрын

@@user-om4er6bq3t se모델이 오버클럭하면 더 잘돌아갔었죠 다만 그시절 제품들이 램이 1GB라 아쉽습니다

@티칩 27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중간중간 초점이 작업하는 곳이 아닌 손에 맞춰져서 영상을 보기에 살짝 불편했습니다

@DIYDrK 27 күн бұрын

1인촬영자라서 작업하면서 카메라까지 신경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노안으로 촬영당시 촛점 이상 확인이 어렵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lm7gt7ti9y 26 күн бұрын

진짜기술말달이 말도안되네요... 코원 A3인가.. 4인치짜리로 인강들었었는데 지금은 그보다 훨씬크고 얇은 폰도 작다고 하는 세상이니;;

@xd400 27 күн бұрын

win7이 24핀 시절이였나요?! 와 win7이면 최신느낌나는데 발전속도 엄청났네요

@DIYDrK 27 күн бұрын

기술 발전이 거의 J자 커브로 일어나고 있습니다만 요즘은 살짝 커브가 낮아지긴 했죠. 2010~2020 사이가 진짜 미친 발전 속도였죠.

@user-sf2hu7yb2t 24 күн бұрын

너무 오래전 일이라 정확한 기억은 아닐수 있는데 PMP가 잘나가던 당시 PMP 다음 차세대 기종을 MID(모바일인터넷디바이스)라고 생각했고 라온디지털베가나 빌립S5등이 출시됐죠. 코원은 MID를 타 기종보다 늦게 출시한 주제에 무겁고 발열은 심한데 PMP 네임벨류 때문인지 가격도 더 비싸게 출시했죠. 제가 직접 W2를 사용했는데 느리고 발열은 심하고 제가 사용한 제품만 그런지 모르지만 동영상만 보면 가끔 블루스크린이 뜨고 결과적으로 돈 아까운 제품 이였습니다. 그러다 갤럭시S가 나오면서 PMP나 MID가 필요가 없어져서 추억의 물건이 되어 버렸습니다.

@hayarobys 27 күн бұрын

이야 이때가 귀혼, 메이플, 네오다크세이버 막 유행할때로 기억나네요. 그때도 시디 위주로 돌아가는 세상이라 도스게임은 거의 없었고, 전 저걸로 아- 침대에서 몰컴하고싶다~는 철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독 들이던 시기...ㅋㅋ 발열 심하다는 리뷰는 종종 봤었지만 이제보니 온라인 게임 돌리기엔 터무니없는 사양이었네요 ㅎㅎ

@DIYDrK 26 күн бұрын

너무낮은 성능에 비싼가격이라서 망한 것 같습니다. 영상 감상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비싸고...

@pocketoy 27 күн бұрын

해외 보면 옛날 레트로 물건들 리뷰도 많은데 우리나라는 참 그런게 놀라울 정도로 전혀 없죠... 레트로라고 하면 그냥 고전 게임기 게임 시장 말고는 레트로로 취급 안하는 분위기... 옛날 컴퓨터들... 옛날 MP3들... PDA들... PMP들... 피처폰들... 우리나라도 자체 생산했던 재밌는 옛날 기기들이 정말 많은데 그런거 취급하는 유튜버는 거의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런거 수집 소장하시는 분들은 좀 있는걸로 아는데 유튜브 잘 찍을 재능이 부족한건지... PMP 얘기도 진짜 오랫만에 봅니다... 이걸 보니까 베가가 생각나네요.. (PMP 베가) 윈도우 돌리는 PMP로는 첫번째이자 그 이후 나온 물건들도 베가만한 편리성을 가진 물건은 없었죠. 저도 고장난 베가를 아직도 가지고 있기는 한데... 이걸로 음악듣고 애니보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혹시 고쳐서 리뷰해보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창고 뒤져서 보내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셀빅이라고 옛날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던 PDA가 있습니다... 제가 셀빅에서 개발자로 일했었거든요... 셀빅 XG 개발용 모델이 2~3개 있을텐데... 밧데리는 진작에 죽었을거고 제대로 안돌 것 같기는 한데 혹시 이것도 고쳐서 컨텐츠로 써보실 생각이 없으신지요?

@DIYDrK 26 күн бұрын

베가도 제가 얼마전에 당근에서 득템한걸로 리뷰 했었죠. 아.. 셀빅 개발자셨군요. 마이큐브도 하나 있어서 리뷰 한번 언젠가는 해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XG 같은 PDA의 경우 리뷰가 윈도우 제품만큼 재미가 없어서 잘 안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한번 찾아보시고 상태 괜찮은 놈 있으면 연락주세요. 국내 최초 PDA라서 한번 리뷰해 볼 가치는 있을 것 같습니다. diydoctork@지메일 감사합니다.

@pocketoy 26 күн бұрын

@@DIYDrK 마이큐브는… 솔직히 말해서 반쪽이죠… 이전 버젼과 어플 호환성을 포기했는데 시리즈가 오래 지속되지도 않아서 마이큐브용 어플이 몇개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요즘도 그렇지만 옛날 pda들은 더더욱 기본롬 기본탑재앱은 별볼 일이 없죠.. 그도 그럴 것이 내장 NOR 메모리가 1MB도 못되던 시절이니까요… xg는 2MB인가 그러긴 했는데 1MB는 내부 백업으로 썼다는… 아 이게 NAND가 대중화되기 이전이라서 NOR로부팅하고 램을 저장공간으로 함께 쓰던 시절이거든요… 밧데리 죽으면 저장되어있던 것도 다 날라가던 야만의 시대? 하하… 그래서 욕을 많이 먹어서 XG에선 최소한의 필수적인 디비 몇개는 NOR에백업한거죠… 하여튼 뭐 많이 탑재할 공간도 없었다는.. 어플호환성을 포기한게 해상도 때문인데 160 160 해상도가 240 320으로 가면서 1.5배 확대밖에 못하다보니 화면이 이그러졌어요… 당시 팜OS쓰던 다른 상위기종처럼 320 320으로 갔어야 하는데… 뭐 단가가 얼마나 차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320 320으로 갔으면 셀빅 명맥이 조금은 더 유지되었을텐데 아쉽기만하죠… 기존 앱 다 포기하고 새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솔직히 거의 미친 짓이었다고 봅니다… 그도 그럴게 당시 내부에선 n100이라고 윈ce기반 차세대를 개발하고 있었는데 셀빅은 거의 내부적으로 포기상태였어요… 경영진도 갈린 상태였고… 마이큐브는 그냥 하던 관성대로 만들어서 낸거죠… 셀빅의 전성기는 셀빅xg라고 봅니다

@DIYDrK 26 күн бұрын

아, 그렇군요. 말씀 들어보니 오히려 셀빅 XG가 더 의미있던 기기였던 것 같네요. 국내 최초의 PDA를 만들고 나름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을 만든 대단한 회사에 다니셨었군요. 아무튼 시간이 되면 셀빅 XG나 마이큐브 리뷰를 한번 해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James_burn 20 күн бұрын

무기로 아주 적합 ㅎㅎㅎㅎ

@user-pc2ei6dj2q 27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보면 지금 UMPC는 정말 많이 발전되었다는게 느껴지죠 ㅎㅎ

@DIYDrK 27 күн бұрын

그런 것들이 다 이런 기술력이 결집하고 발전해서 만들어진 결과물이죠.

@AamirKhan-ei6xx 26 күн бұрын

당연히 대항해시대 실행할줄 알았는데 그 게임이 나오다니 ㅋㅋㅋ ❤

@Lunarticsphere 27 күн бұрын

코원도 글로벌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아이리버도 글로벌로 갔는데도 망한 거 보면 참 비영어권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이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정말

@user-sd4gg1pd6l 27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이번에 리뷰해주신 코원 W2는 그 옛날의 PMP 같은 장비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흐... 저희 집에도 한 대 있었는데,(코원 것은 아니었고, 기억나는대로 다시금 찾아보니 아이스테이션 T43 기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PMP 화면에 뭔가 조금 소금물을 흘린 것 같아 휴지로 닦았는데, 잘만 닦이다가 갑자기 화면의 터치 기능이 죽었던가 갑자기 픽 꺼졌던가 모르겠는데 여하튼 그렇게 갑자기 화면이 죽어서 기기 전원을 OFF한 뒤 다시 켜 봤는데 기기는 켜지지도 않고 그 길로 영원히 죽어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DIYDrK 26 күн бұрын

PMP 스타일의 윈도우 기기인데, 가격이 PMP와 넘사벽 차이라서 망하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