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주일예배 말씀] "타락한 열정의 이름, 게으름" 잠언 26장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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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

#청년교회 #대전주님의교회
대전주님의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교회로
건강한 교단의 건강한 교회입니다.
청년사역에 포커스를 두고 많은 캠퍼스를 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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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찬양예배 매달 첫주 수요일 저녁 7:30 1층 대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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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9

@slatmdrms 2 ай бұрын

아멘! 저의 방향성을 정합니다! 남들이 비웃을 정도로 게으름이 가득한 나의 삶 속에 오직 예수님이 기뻐하시고 예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사랑하기 원합니다. 이 한주간 이 메세지를 듣기 하신 하나님 너무나 사랑하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user-jq5hn4nr6z 2 ай бұрын

신실하고 성실한 자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아멘!

@user-yn6ko7ne3p 2 ай бұрын

영원한 시간으로 부르신 주님 감사해욥 ❤ 게으름으로 낭비하지 않는 인생 살길원합니더

@obeynet_leader7742 2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삶을 더욱 귀하고 가치있게 드립니다!!

@godwoo3 2 ай бұрын

게으름 을 타파하고 예수님을기쁘게하길원합니다 !😊

@user-qc8yn9ox3z 2 ай бұрын

나를 위해 모든 걸 주신 분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실까...❤ 영원한 생명을 주신 분에게 감사하며 게으르지 않고 충성되게 살고 싶습니다😂🥰🙏

@user-yy8tb4xv8z 2 ай бұрын

오늘이 하나님주신 가장귀한날입니다.

@dlc_zzan_net 2 ай бұрын

아멘!! 타락한 열정이 아닌 온전하게 회복된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겠습니다!

@_dlc2819 2 ай бұрын

귀하고 귀한 하루

@user-um1wl6vw8n 2 ай бұрын

정말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하루하루를 가치있게 살아가겠습니다!

@user-fx5jx7nb5h 2 ай бұрын

아멘!!! 저에게 주어진 오늘을 하나님과 함께 가치 있게 살고싶어요❤

@user-un9pu9wp8r 2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DLCmingNET 2 ай бұрын

아멘!! 회복된 열정을 갖고 나아가겠습니다!

@user-ke3pw8bi9g 2 ай бұрын

아멘!!!

@user-rb5ck1ni2d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주신 귀한 인생!!! 게으름아 떠나가라!!!!

@mmda33 2 ай бұрын

아멘!

@user-vl9fu6fy2f 2 ай бұрын

아멘~~!!열정열정열정!!

@user-nd6ui2tl3y 2 ай бұрын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귀하고 귀한 말씀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user-zm1fm6lk1m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열정을 회복!!

@yeol_cell 2 ай бұрын

너무 은혜로워요

@user-qc8yn9ox3z 2 ай бұрын

너무 회개되고 깨어지는데 은혜롭고 감사하고😂 레전드예배❤❤❤❤❤

@user-ml5hv7mh6x 2 ай бұрын

선한 열정으로 가고자 합니다!

@user-fh5nw7mc6q 2 ай бұрын

이제 나의 영적게으름을 대적합니다!!

@rdw9595 2 ай бұрын

오앙 드디어 업로드 되었네요~ 너무 공감도 되고, 울림을 주는 설교였습니다 ㅜ ㅜ 교회를 안 다니는 너무 친한 물리치료사 동료분께 방금 통화하면서 영상 링크를 보내드렸습니다. 교회를 안 다니지만 비교적 더 올바르고, 돈보다는 더 가치있는 무언가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세상의 사람들에게도 몇몇 마찬가지로 이해하고 싶으나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노동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야기가 설교 안에 있었지만 안 하는것만큼이나 못하는 것이 옳지않은 방향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이라는 타락한 열정에 대한 내용이 참 와닿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 교회를 다니지 않는 친한 동기 물리치료사한테 영상을 보내준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아직 모르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 본인의 삶을 노력하는 사람이어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로서는, 예수님의 몸으로 건진바된 인생을 이왕이면 잘 살라는 말에 뭉클했습니다. 마치 딸의 장기를 기증받는 사람을 향한 아버지의 그 바램을 잠깐이나마나 이해할 수 있었던 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설교를 듣고 마지막에 나의 삶을 뒤돌아봤을 때, 복기를 하면서 든 생각은 올바른 부지런함과 열정으로, 삶을 잘 가꾸어나가며 '잘 사는 것'은 잘 버텨나가고, 잘 죽어가며, 잘 성장해내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 과정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야만 하고, 많은 방향을 또 주님께 물어봐야 하는 순간들이 오지 않을까 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듣고 알아가고, 결심을 해도 사실 모든 정답을 다 알고 갈 수는 없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러니까 그게 삶이고, 인생이고,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힘든 이 시대에 내가 왔구나'라고 느꼈던 작은 때가 2014년이었는데, 어느덧 10년이 지나서 2024년이 되었고, 마찬가지로 지금도 드는 생각은 '힘든 이 시대에 내가 왔구나' 입니다. 어쩌면 먼 미래에도 동일한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도 같고.. 그럼에도 갈팡질팡하며 하나님 안에서의 시간들이 모여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감사하고, 또 언젠가 지금의 내가 과거를 회상하며 생각을 정리해보듯, 미래에 내가 오늘의 기억을 회상할 날이 오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그 때에는 지금과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지금보다 더 많은 날을 걸어갔을 나중의 내가 좋은 목적과 그에 맞은 좋은 열정을 가지고서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기도와 진심대로 나도 모를, 내 삶을 올바로 인도해주실 하나님의 많은 계획들을 기대하며 세상 속 빛과 소금의 생명력을 위해 하나님의 자녀된바, 진짜 사람다운 사람으로서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는 더 좋은 삶이 될 수 있기를 오늘부터도 다시 한번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