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노래 노래방에서 시도하지마세요 이게 맞나 싶다가 끝나요

아니 근데 지나가다 인사만 했지만 음악적으로 팬이었다던 상대 가수의 팬클럽 이름 진지하게 생각해온 저 여성...... 너무 귀엽다.... 진짜 너무 귀여운데? 너무 귀엽다.......... 눈치보는 것도 귀엽고..... 아니다 이거 안할래 하는 거 진짜 너무 귀엽다

유튜브 담당자님이 만약 혹시라도 댓글을 보신다면 부탁 한가지 드리고 싶은데요. 그래도 한국 유튜브채널 프로그램인데 라면을 ramen이라고 일본식 영문표기를 하는건 좀 적절치 않은 것 같아요. 실제로 아이유님이 평소에 드시는 것은 일본라멘이 아니라 한국라면이고, 한국라면 수출용 영문표기는 일반적으로 ramyun입니다. 일본라멘과 구분짓기 위해 사용한다고 들었어요. 일본도 김치를 일본식대로 'kimuchi(기무치)'라고 영문표기하고 있으니 우리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럽윈올은 진짜 디즈니 서사 주인공들 같음.. 아이유만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커버들 다 아이유 느낌 따라 가는거 같은데 디오는 팝송처럼 불러서 아이유 느낌만 나는게 아니라서 진짜 커버같음 럽윈올을 듣고 감동을 또 받게 될줄몰랐다 두분 다 너무 감사합니다

경수야 제발 노래방 Top10, 멜론 연간 Top10, 팝송 Top10 이런식으로 자체컨텐츠 유튜브해줄래? 제발 소원이야.... 더 욕심 부리고 싶다 도경수 목소리 온세상에 알리고싶다 격하게 귀에 때려박아줬음 좋겠다 경수야 제발ㅠㅠ

아니 도경수+아이유+첼로 럽윈올 머임..? 너무 좋은데?? 화음 미쳤다 진짜..

얼굴조합 미쳤고 도경수씨의 저음이 미치게 한다 …… 아이유 도경수 조합 ㄹㅇ 미쳤는데요 저좀 구해주새요

도경수와 아이유 조합이라니 너무 좋다💗💗💗

경수는 눈빛이나 생긴게 참 다크 초콜릿같음.. 저 진득하고 올곧은 눈빛이 너무 좋음

아이유랑 도경수..니곡 내곡 뺏기 대결하는거같음ㅋㅋ 그만큼 미쳐따...둘이...콜라보 음원내줘 제발

The duet of "Love Wins All" was the best. Their harmonisation towards the end was pure ear candy & so soothing!

Kyungsoo singing effortlessly in female key, really shows why he is the main vocalist.

kyungsoo is one of the rare artists in this industry he is so professional and talented no one can sing so easily and simply like him

7:42

THE BEST GUEST OF THE PROGRAM EVER!

인간적으로 이 기세를 이어받아 인류를 위해서 도경수 아이유 같이 노래 하나 내줘야 한다고 봅니다

뭐지...1분째 보고 있는데 경수 목소리 뭐 이리 좋아..? 아니 원래 좋은건 알고 있었는데 뭐야 왜이래..? 이래도 되는거야..?

If IU & Kyungsoo can collaborate on music and also star in a drama/movie the world will be so blessed ✨ They're kinda similar and match well ❤

What makes Kyungsoo so charming to me is how he hasn't changed since debut. I mean he has, but his core, his foundation remains the same. He's still very unassuming, he doesn't seem to be aware of what a gem his voice is in the industry, he doesn't seem to have huge goals, but is happy honing his craft and sharing it with those who appreciate it. He's also so simple, and has always been firm on his likes and dislikes, from the time he was a young rookie, and I really admire that about him in an industry that is known to use different ways and means to shape idols into a mould. He obviously refused to let his company give him an image and I love that for him. I'm so glad he came on IU's palette, because everything about this show is so Kyungsoo coded.

Kyungsoo is the warmest most random idol out there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