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가만히 앉아있어

사기당한 돈 받아주신분들 진짜 너무 고맙다.. 근데 나같아도 우리나라 여행 온 사람이 우리나라사람한테 사기당했다고 하면 눈에 불켜고 쫒아가서 대신 싸워줄듯

이 영상 킬포가 너무많음...브락형의 친절함, 택시사기, 닥터피쉬의 침투력과 엉댕이누런바지 초딩들 놀아주고 애들 따라다니곸ㅋㅋㅋ호텔방은 묵지도 않는데 대신 화내주고 따져주는 친절한 직원들,, 계속 부분부분 돌려보게됨ㅋㅋㅋㅋㅋㅋ

와 다시 돈 받아내준거 진짜 소름 돋는다..... 택시기사의 저런 개인의 욕심으로 빚은 행동이, 자기 나라에 여행 온 외국인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줘서 터키를 욕 먹이는 짓이라는걸 아니까 저렇게 나서서 해준거겠지? 저런게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거라고 느낌.. 넘 친절하신 호텔 직원분들ㅠㅠ🇹🇷🧡👍

13:21 호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착하다 ㅠㅠㅠ 터키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사라질뻔했는데 덕분에 호감으로 바뀌네요

8:01 아저씨 물 속에 누워서 자는거 개웃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키 사장님이랑 호텔직원들 너무 좋은사람들.... 터키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아는데 약간 오지랍넓은 스타일. 사람들 정많고 착함.

이봐,친구,네가 즐거웠 으면 좋겠어. 우리 터키 사람들은 당신을 아주 좋아합니다. 나는 잠시 동안 당신의 채널을 따라 왔습니다

리셉션 직원들 너무 친절하네요. 세상에 남이 사기당한걸 도와주겠다고 찍었던 영상까지 보여달라고하면서 결국 돈 받아서 돌려주는거봐.. 대박 친절.. 저 돈은 그 가족들 에게 받아온거겠죠? 쌤통이네. 진짜 저 가족사기단 여자 웃으면서 돈 내라는거보면서 개짜증났는데 결국 사이다!

우리나라 외국인 상대 택시 사기도 그렇고 사기꾼들은 어디에나 있지만 그걸 자기일처럼 수습해주고 대신 사과해주는 모습에 진짜 터키인들의 모습을 느낄 수 있네요.

13:10 그래도 과자 나누어 주는 정많은 꼬마들ㅋㅋㅋㅋㅋ

13:03 꼬마애가 말한 선수 정체 : 부락 일마즈 좀 지난 터키 간판 공격수이며 갈라타사라이에서 맹활약 펼친 후 유명해졌습니다. 해축 오래보신 분들은 이름 좀 들어봤을듯? 한국으로 치면 딱 이동국 정도 느낌이네요

현지 호텔직원들 정말 친절하고 친절하시네... 영상으로만 봐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랑해요 연예가중계는 왜 가르치시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뭐하시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따져서 돈 받아준거 감동.. 저런곳 진짜 별로 없죠 터키 사람들 중에 친절한 사람들이 많네요 저분들 자기 나라 국위 선양한거

와 보면서 내 머릿속 터키인 이미지 씹창날뻔했다가 호텔 직원들이 저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거보고 완전 좋아짐

호텔 직원분 너무 친절하게 끝까지 도와주신게 괜히 제가 더 저릿,, 택시에서 화 났는데. 돌려 받은 지폐 보고 사이다 캬

4:41 보다가 근손실에서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0 펠레 하니까 연세있으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같으면 짜증나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을텐데 바로 웃고 즐기네 진짜 대단하다 멘탈....

와 택시비 다시 받아주는 터키분들 멋지다 빠니보틀님 인복이 좋으신듯

브락 진짜 좋은 사람이다 너무 친절해

와 정말 서비스 정신이 대단하신게 꼭 저기는 가보고 싶네요 만약 가게 된다면 이 영상을 보고 감동받아서 왔다고 말할게요! ㅋㅋㅋㅋ

외국 잼민이들이랑 노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갠적 이 영상이 제일 재밌는듯ㅋㅋㅋㅋㄱㅋ

택시에서 떨어진 터키의 위상을 호텔 직원들이 다시 복구 했네

아니 진짜 혼자서 말 너무 잘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메라가 ㄹㅇ 친군줄ㅋㅋㅋ꿈얘기하는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오디오가 빌 틈이 안보이네요 브금도 없는데 빈느낌도 없엌ㅋㅋ

진짜 튀르키예 이미지 곱창날뻔했는데 호텔측 도와준거 보고 걍 어느나라나 똑같이 나쁜사람 착한 사람 있다고 여겨지게 하네요🙂 돌려받으셔서 다행인듯

항상 어딜가나 아이들이 따르는걸 보면 빠니님은 실제로도 편하고 좋은 사람인듯

어우 어딜가나 외지인들에게 통수치는 나쁜 놈들은 혼쭐나야댐 그나저나 진짜 인복 터진게 저걸 또 돌려받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2 '기왕 이렇게 된거 세세하게 다 꼰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키 가게되면 이 온천은 꼭 가봐야겠어요. 너무 좋네요. 그리고 사기당한거에 내가 터키어를 못해서 그렇다고 대답한 빠니보틀님 보고 정말 배포가 다른분인걸 알게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정주행 중인데 가식없이 인간의 희노애락을 다 볼 수 있어서 좋고, 그 와중에서 선함을 볼 수 있어서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게 되네요.

역시 형제의나라 터키.. 택시돈 받아준거 감동 ㅠㅠ 닥터피시 처음 받을때 간지러워하는거 왜케 귀엽냐 ㅋㅋㅋㅋㅋ진짜 행복해보임..

아무리 관광객이라도 호텔이 나서서 저렇게까지 해주는건 흔한일은 아닐텐데.. 대단하네요

커뮤니티에서 우연히 보고 영상 보게 됐어요. 사기 당하신거 보고 넘 마음 아팠는데 나중에 돌려받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택시에 있던 가족은 아마도 터키사람들은 아닌 것 같아요, 억양이나 터키어 하는걸로 봐서는 터키에 정착한지 얼마 안되는 외국 사람들인것 같은데, 대체 왜 저런짓을 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터키에 살고 터키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속상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앞으로는 터키에서 좋은 추억들만 쌓고 가시길 바랄게요. 터키친구들에게도 이 영상 공유할게요. 그나저나 나중에 호텔 직원분이 돈 받아주신거 개사이다!!!!

튀르키예에 저 호텔직원분과 대신 따져주신 온천사장님은 무사하실까...ㅜ

성격이 ㄹㅇ 씹인싸다

빨리 잊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니까 보상을 받은것 같네요. 거기서 계속 불쾌해하고 인상 쓰고 있었으면 그들의 그런 친절은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영상에 영어자막을 신청하고 널리 널리 전세계에 이 온천을 홍보하시면 사기택시환불에 대한 보답도 되고 좋을 것 같네요.ㅋ

13:09 도리토스 피딩 뜬끔이라 개뿜었네 ㅋㅋㅋㅋ

놀라운것이...제가 터키 갔을때 느꼈던 감정 패턴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요. 터키에 가서 사람들 태도로 인해서 마음이 좋아졌다가 또 상처입었다가 또 좋아졌다가..반복되더라구요. 결국 시간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참 좋았다 또 가고싶다. 카파도키아 너무 멋있었다 .이스켄데르 케밥 또 먹고 싶다. 이런 생각 등등...추억이 보정되았다고나 할까 ㅎㅎ

페이커부터 국경을 초월한 훈수에서 애들 노는거까지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가중계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와 호텔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 돈도 받아주고 진짜 차원이 다르네 서비스 ㅋㅋㅋㅋㅋㅋㅋ

호텔 직원들 친절하시고 정의구현까지ㄷㄷㄷ 그와중에 또 아이들한테 꼬이고 물고기한테도 꼬이고 ㅋㅋㅋㅋ

12:19 여기서부터 진짜 개웃김 ㅋㅋㅋㅊㅋㅊㅊㅋㅊㅋㅊㅋㅊ 밀려서 떨어지는것도 레전드

와 따저주는것까지는 생각도 못했다.. 엄청 친절하네..

17분인데 하나도 안지루함 만날 빠니가 10분넘어감 지루해진다했는데 그의말은 뻥인걸로

15:48 찰나에도 느껴지는 훈남스멜

굉장히 재밌네... 정말 실제 여행에서 겪을만한 것들이 다 들어있는듯. 여행중 재수없으면 낮선곳에서 최악의 음식을 먹을수 있고, 어이없게 낚여서 돈 뜯기기도 하고... 또 그걸 감사하게도 자기일처럼 따져서 돈을 다시 받아오는 호텔직원들까지... 정말 재밌어요.

와 호텔 직원분 정말 친절하시다 택시비도 다시 받아주시고 감동..

돈찾아준 저 직원분 친절하다. 그나저나 이 형 몸엔 꼬맹이들이 꼬이는 캣닢 비슷한게 있는게 아닐까

와 심지어 호텔에 묵은것도 아닌데도 저렇게 했다는 건 호텔 직원으로서를 넘어서 튀르키예를 찾아준 한 외국인 관광객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서 가능한거 같다,,, 브락형님 왱케 머식고 다정하냐 사람이 인상도 좋고 멋까지 있네ㅜㅠㅜ 닥터피쉬가 이뤃게 재밌는 거였낰ㅋㅋㅋㅋㅋㅋㅋ 첨에 들었을땐 흔한데 싶었는데 빠니가 간곳은 재밌어보옄ㅋㅋㅋㅋ

14:38 늑대가 있는데 캠핑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저도 똑같은 상황을 마주하면 저렇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진짜 감동입니다. 호텔 직원분들의 행동 덕분에 터키라는 나라 이미지까지 좋아지는걸 보니 복잡한 기분이 드네요.ㅎ 코로나만 아니면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13:55 기왕 이렇게된거 세세하게 다 꼰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ㅁㅊㅋㅋㅋㅋㅋㅋ

호텔직원들이 정말 멋있는 것 같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에게 저렇게 바가지를 씌우는 사람들은 정말 나쁜 사람들인 것 같아요. 기분이 굉장히 좋지 않을텐데 그래도 다 잊고 저렇게 즐겁게 여행을 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터키 가면 여기 꼭 가봐야겠네요 🥺 8:10 닥터피쉬 온천 첫 입수. 발 담그자마자 몰려오는거 좀 무서워요 😂 8:53 느낌 묘사 엄청 생생해 ㅋㅋㅋ 9:45 ? 보통 반대로 눕지 않아요? 11:35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빠니보틀님 13:44 호텔 직원분들, 온천 사장님 너무 친절해... 터키 갈일 있으면 꼭 저런곳에서 묵고싶어요

터키 호텔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시고 자기 일처럼 걱정해주시네요... 대단

2:53 감사의 표현을 다 하면서도.. 커피가격 2천원의 분노 한스푼을 콕 찝어주는 빠니.. 진짜 이 사람의 매력의 끝은 어딜까 ㅎ

12:40 "알라 후 아르바크!!"를 빠니보틀 입에서 듣다니ㅋㅋㅋㅋㅋ

아이들도 넘 예쁘고 호텔직원분들 넘 친절해서 이번 영상은 여러모로 아름답네요

09:47 칸쵸를 물고기 먹이로 줘봤습니다

4:18 진짜 브락형님 캐뤼 ㅠㅠㅠㅠ 빵도 주고 알려주는것도 좋고 근육까지 대단 ㅋㅋㅋㅋ 4:18 브락형님 처음만나자 마자 게임까지 같이하고 저거면 진짜 착한건데?? 그저 갓ㅡㅡ

12:33 지구젤리

지금은 다리를 크게다쳐서 1년째 병원신세이지만, 언젠가는 형님처럼 제 두 발로 온 세상을 걸어다닐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가 올때까지 여러곳을 다녀주세요. 항상 저의 두 다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ello, im Rabia from Turkey. My korean friend is sent me this video and im shocked about the family at the taxi. I wanna say somethings.. i think they are not good people and not all turkish ppl like this. Normally we're so hospitable ppl. And if we have a guests then we're paying for him/her too. I'm sorry for our people. Please come to turkey again, we're love you❤️

이 영상을 한참전에 봤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꼭 알고리즘에 뜨는건 왜일까? 온김에 또 보고감:)

터키 호감 급상승... 빠니보틀님 너무 좋아요~

멋진 남자 브락.. 빠니보틀 챙겨줘서 고마어

싸워서 돈 찾아주신분 대박이시네... 이래서 아직 세상이 살만한가봐유

4:49 궁시렁 궁시렁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ㅋ

와 2024년 정주행중인데 이번편은 댓글안달수가없네, . 그냥 내가 터키에간다면 저기호텔에 꼭 갈꺼에요❤❤

드립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9:29 한국음식이 맛있긴 하지ㅋㅋ 호텔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시다..저도 닥터피쉬온천 가보고싶네여

일하다가 알림뜨자마자 온 내 인생이 레전드다. *터키 곳곳에 사기꾼과 위험이 도사리고있습니다. 특히 길거리 상점, 택시, 화장실 *카파도키아 가서는 비싸더라도 사파리투어랑 열기구 꼭 탑승해보세요. 평생 가져갈 귀한 추억이 될거에요. *아나톨리아 반도는 고원지대이기때문에 상당히 춥습니다ㅠㅠ 남서부에 안탈리아랑 서부에 이즈미트가서 휴양 지대로 하고 오시길!

코로나끝나면 저 호텔 돈쭐내주러 갑시다!!!!!!! 유튭 댓글 한번도 안달아봐서 그동안 댓글달고 싶은거 참았는데 너무 감동적이네요

빠니 이제 드는 생각이 얼굴로 뜬거 같아. 왜 잘 생겨보이지? 티모시 샬라메만 덕질하던 내눈에 왜 빠니보틀이 잘생겨 보이는거야 목소리도 심지어 넘 좋아

터키 7년 살고있지만 닥터피쉬 온천은 아직 가보질 못했습니다. 제가 터키 전국을 여기저기 다 다녀봤지만 시와스부터 북동쪽으로는 가본 적이 없네요. 덕분에 거기 가면 대충 뭐가 있는지 저도 배우고 있습니다. 아까 택시에서 앞에 탄 사람이 하는 말이 시와스 사투리가 겁나 심하긴 한데 "가는 곳은 우리 마을 지나고나서 있다. 여기 다음에" 라고 말하네요. 그리고 택시에 탄 사람들은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운전기사 포함해서 모두 다 같은 식구였어요. 그렇게 집에 차 끌고 가다가 빠니보틀님 발견하니까 집에 가는 김에 돈도 벌자 하고 데려간듯. 시골지역에서 아주 이른 시간이나 저녁 어스름 무렵에 택시타면 가끔 겪는 일입니다. 저는 터키어를 하니까 타기 전에 요금 확인하고, 만약에 깎을 수 있으면 깎고 그렇게 타는데 말이 안 통하니 저쪽도 호구 잡았다고 생각했나봅니다. P.S. 터키에서 택시탈때 무서운건 다른거보다 골목골목 돌아다니는 수법인것 같습니다. 택시 요금이 거의 한국수준이다보니 이게 한번 당하면 돈이 제법 무섭게 나오더군요.

가족들이 온천 가는 길에 무료로 태워 주는 줄 알았음...근데 머 이건 외지인에게 덤탱이 씌우는 사기꾼 집단이네여.ㅜㅜ 인도편 이후 황당한 상황이 터키에서 발생하네요...그래도 호텔 직원들이 항의하고, 얼마라도 받아 줘서 화풀림...

터키가면 저 호텔은 꼭 가보고 싶네요. 저렇게 일하시는 호텔분들 존경스럽네요.

해달라는거 다해줬는데 왜 괴롭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빡이 혐오를 멈춰주세욬ㅋㅋㅋㅋ

아 택시비 혼자 낸거 개빡치네 돈아까워.. 진짜 짜증나겠다...

터키가족사기단?은 영원히 영상으로 남았고요 그리고 좋은 호텔분들 덕분에 마음이 좀 풀렸네요 ㄷㄷㄷ

브락 형님부터 호텔 직원들까지 터키분들 너무 친절하고 좋네요ㅠㅠ

8:00 아저씨 뭐냐 ㅋㅋㅋ 지형물인줄 ㅋㅋㅋ

근데 진짜 17분짜리 영상인데 알차고 끊임없이 재밌다 ㅋㅋ 영상에 포인트가 몇개야 하스스톤 근육맨, 택시사기단, 수영장 메호대전, 닥터피쉬, 마지막에 돌려받는거까지.. ㅋㅋㅋ 정말 어렸을때 우연이 어떤 사람의 여행기를 책으로 담은거 본적있는데 되게 잼게봤는데 딱 그거 보는느낌디다.. ㅎㅎ

15:49 호텔리어 존잘미 뿜뿜

13:57 거의 뭐 제 인생 올해 첫 사이다

직원분들과 사장님 모두 무사하길 바랍니다.

자극적인 내용 있어도 그런걸로 어그로 안 끌고 쿨하게 스루해서 보면서 넘나 편안... 성격 개쿨해 머시써....

15:49 이분 ㄹㅇ 배우상인데? 잘생겼다

브락도 그렇고 호텔직원들도 그렇고 너무 선하고 친절하고 좋다 친절한 터키인들 플러스 온천영상까지 해서 무해한 느낌

정주행 중인데 이 편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 하 이렇게 거침없이 여행해봤으면...

호텔직원분들 너무 친절하다 내가 고마워지네 아무튼영상 너무 재밌엉 ^-^

사기당한 돈 받아주신 직원분들 넘 고맙다... 진짜 타국에서 저런 착한사람들만나면 기분 엄청좋아서 눈물날듯

이번편은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해🧡 최애 영상🧡 사기먹고 시작해서 빡쳤다가 애들보면서 웃다가 마지막에 호텔 직원들 갬덩 ㅠㅠ

현재 이 영상 조회수가 150만 가까이 돼가는데 호텔직원분들 대처가 아니었으면 터키 이미지가 좋지않게 인식 됐었을 수도....

오 저 호텔 사장 직원들 인상적이네. 왠만해선 저렇게 안할텐데..뭔가 사명감 같은게 생겼나봄 ㅎㅎ

06:18 터키 친구한테 무슨 상황인지 알려달라고 했더니 저 검문소 안에 있는 사람이 15리라 우리돈 2000원을 요구 했는데 빨간 옷을 입은 남성이 멋대로 100리라 우리돈 20000원 가까이 되는 돈을 가져간 상황이라고 하네요😐😐😐 옆에 있던 아주머니도 어처구니 없어서 웃는 거라네요😂😂

빠니보틀님 최근 그리고 과거 영상들 재미나게보고있어요~~볼수록 볼매임 정말 고생많으네요 앞으로 더 더 흥하시길~~^^

저였으면 울었을 듯 ㅠ 낯선 곳에서 처음 만난 누군가 나를 위로해주고 대가도 바라지않고 도와준다니 ㅠㅠ 감동... 인류애 충전된다ㅠㅠㅠㅠ

브락 근손실 올까봐 안 잔대 ㅋㄱㄱㄱㅋㄱㄱㄱㅋ 아 씨 ㄱㅋㄱㄱ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