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항 이 아가 하루가 새날의 그 아가 하루네요 🥰 예전 영상에서도 남의 아빵에게 골골골하며 사랑송을 해주던 아가 하루 🥰 조 국 장관님께서 새날 스튜디오에 방문하셨을 때의 기념 사진에 찍혔던 아가 하루 🥰 조 국 장관님과 정변님의 다리사이에 소심하게 등만 보였던 아가 하루 🥰 ㅎㅎ 남의 아빵에게도 친절한 아가 하루 🥰 왜 매일 오시지 않고 가끔 오시는 거냐며 가끔 보는 남의 아빵에게 투정하며 애옹거리는 아가 하루 🥰 아항 우리 하루 알록달록 하고 화려하고 따뜻한 색상의 옷을 입었어요 🥰 럭셔리한 의상 멋진 아가 하루 🥰 어머나 우리 뽀뇨처럼 우리 하루의 등에도 하트가 있어요🥰 우리 하루도 사랑만 받기 위해 태어난 아가 입니다 🥰 "애옹애옹" 사랑의 언어로 새날 스튜디오의 가족을 환영해 주고 사랑해 주는 아가 하루 🥰 새날의 사랑냥 민주냥 하루냥 🥰 우리 아가 하루야 🥰 매일 건강하렴 사랑해 🥰
@user-no9pv8vh5m7 ай бұрын
뭐징?갑깨물ㅎㅎㅎㅎㅎ
@cody21317 ай бұрын
🤭🤭🤭🤭
@Itsmylife_pkm7 ай бұрын
기부니가 짱짱 좋은 하루냥~💙💙💙
@user-jj8cq7mo2v7 ай бұрын
변호사님 처음뵙겠습니다. 변호사님 소문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사무실이 부산이실까요? 저도 억울한 일을 당해서요ㅜ 찾아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