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과찬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ㅎ 열심하 할게요~^^

빵터졌어요 ㅎㅎㅎ 공감!

"미녀 박경림!!! ㅎㅎㅎ 덕분에 속이다 빵 뚫렸네요 한달을 참았는데 감사합니다 ~

아... 진짜...ㅋ (애틀랜타 막걸리먹은 목소리)가 별명인데, 박경림이라 해주시니 영광입니다.ㅎㅎ

목소리만 똑같은거 같은뎅~ㅋㅋㅋ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미국 한인사회만 그런게 아닌것 같아요.저도 외국에 살아본적이 있는데, 한인 사회에 소속?되니 한국 갑갑함은 유도 아니더라고요.그렇다고 혼자 살아갈수도 없고..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user-wh7ed4qd9l 외국에 나가서 한인사회의 말도 많고 탈도 많음이 싫어서 한인사회와의 교류를 끊고 그나라 사람들과 접촉하면서 살아가다가~ 언젠가는 한국사람은 한인사회로 돌아온다~라는 말이 실감 나더라구요! 어차피 한국사람은 외국 그나라 사람들과는 문화적으로 완전히 섞여질 수가 없습니다.

사실 중국처럼 인구가 어마무시하게 많아버리게되면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도 같이 힘을합쳐서 잘만지내면 큰힘이 생기는거지만 아직까지는 많이 늘었다고 해도 전체 인구에서 극히 소수를 차지하고있는것도 단점이구요 서로 눈치보고 비교질하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사이가 안좋은 경우들도 많고 영어 사용에 대한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도 많구요 그리고 한국문화자체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서 독보적으로 특별하다보니까 현지인들과 잘 살다가도 한번씩 몸이 아프거나 안좋은 일이 생기면 한인 커뮤니티에 의존할수밖에 없게 되는거같아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새해 되세요 ^^

다행이네요 감사드립니다 ^^

저도 이제 3년정도 되는데 점점 적응이 되는것 같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할게요 ^^

저도 성인이 되서 3년 정도 살았는데 진짜 많은 공감이 됬어요 ㅋㅋㅋ

조만간 가는데 가볼곳이나조심할것 조언 부탁드립니다

@@user-cf2td4el1m 안녕하세요. 여행으로 오시는 건가요, 아님 이사 오시는 건가요. 죄송하게도 저는 애틀랜타 살면서도 많은 곳에 가보지는 않았네요. 별 색다른 랜드마크도 없고 해서… 여기는 큰 수족관이 있고요, 스톤 마운틴, 코카콜라 본사와 CNN 정도인데 크게 볼거리는 없습니다. Decatur에 있는 Ponce market도 괜찮다던데 저는 애 라이드만 해주고 직접 보지는 못했네요. 제 지인의 블로그에 애틀랜타에 대한 정보가 조금 있으니 보시고 취향이 맞으시면 이분께 글을 남겨 보세요. 친절히 알려드리리라 생각합니다. 블로그 댓글이 어려우시면 유튜브 채널에 댓글 남기셔도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시아인들 하는짓보면 .. 매우 짜증나긴 하더라.

Atlanta 무법천지 맛아요.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아이가 다 성장해서 현제 학군은 정보가 떨어지네요. 얼바인은 친구가 살아서 자주 들렀었는데, 좋은곳이더군요. 건강한 새해 되세요

오래살다보면 적응 되는 부분입니다. 장단점이 있지요 ㅎ 감사합니다

미국에 15년 살았던 사람입니다. 겨울에는 스키타고 봄,가을에는 골프치고 여름에는 캠핑가고. 주말이면 쇼핑가고. 중간중간 로드트립 (35개 주 여행 함). 할 건 많은데 시간이 없었죠... 자식들 키워 놓고 보니 미국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추억이고 재산이더라구요.. 미국이라는 나라 개인의 성향과 맞으면 너무나 매력적인 곳 입니다

인종차별 받으면서도 미국이좋담니다. 미국에 산다는것이 자랑스러워서.. 왜....세계인이 오고십어하는 미국이니까요..

@@u0386 부럽네용 미국 이민 가면 한수 배워야겠네요

놀러다닐때 많은데요. 라니어호수도 있고..근처 공원들도 많고...카약타러 다니면 운동이 따로 없어요

감사합니다 열심히할게요.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오신분들 많습니다. 이상하게 보는 사람 못봤는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두 신기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안전한 출장길되시길 바랍니다~^^

실례는요 감사할따름입니다 ㅎㅎ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그렇군요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Lawrenceville에 있다가 최근에 해밀턴으로 이사왔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맛진 봄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죠 ㅎ 어떤일이든지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ㅋㅋ 캘리에서 정말 멀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애틀랜타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데 나쁜점을 고르려니까 참 힘들었네요 ㅎㅎ

Job이 없는게 아니라 일자리가 널렸단말인데요 ㅎ 오너들은 사람을 못구해서 난리거든요. 집에 방 갯수도 유행인거 같아요 요샌 방이 많아야 잘팔린다고 하더군요 중국인들이 집을 싹쓸이 사는 경향이 있어요. 우리도 부부만 살아서, 구조가 넉넉하고도 방3개있는집 구하기 쉽지 않았어요. 새집말고 이삼십년 지난 집들은 방 많지 않은거 많이 있습니다. 그런거 사셔서 리모델링~ 감사합니다

저도 80년대 중반~90년대 뉴욕 뉴저지에서 7년 살았는데, 당시 뉴욕 뉴저지에는 삼복 삼미 동대문 대우 88 뉴욕종합식품(잭슨하이츠) 등 중소규모의 한인 슈퍼마켓들이 많았는데, 자본력을 가진 한아름(H Mart)의 공격적인 확장으로 중소규모의 한인마켓들은 모두 문 닫았고 H Mart는 미국 캐나다 전역에서 최대의 한인마켓이 되었습니다. 미국은 부익부 빈익빈의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로서 미국인들의 70%는 은행잔고가 1,000달러(130만원) 미만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살수록 정이들게 만드는곳 애틀랜타입니다. 가끔 마트에 고기파트 아저씨가 알아보셔서 엄청 쑥스러워요. 팬데믹끝나도 마스크쓰고 다닐 예정이랍니다 ㅎㅎ 그래도 혹 마주치면 아는체 해주세요~건강한 하루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갈수록 모기가 늘어나는것 같아요. 자연재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하루하루 되세요^^

I didn't think about the Iinsurance premium. I just thought it would be the same. Thanks for your valuable information

@@ATLKOREAN7 You actually did a goid job. I'm sure that I couldn't of thought of everything you did 👍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납니다^^ 건강한 하루하루 되세요

Thanks for watching my videos, you made me happy~♡ I wish you and your family be careful this situation and hang in there from covid19.

그러시군요 성공적인 이주 되시길 바랍니다 ^^

난 오레곤은 좋은 기억 뿐...

포틀랜드로 가시려면 이왕이면 시애틀로 가세요. 두 군데 비슷하지만 시애틀이 편리함에서 더 낫습니다.

@@jaychung9415 저도 페더럴 웨이 출신이라 시애틀 쪽을 좋아하지만 오레곤은 워싱턴이랑은 굉장히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시카고와 덴버입니다. 항상 건강한날 되세요

@@chonulgwiin5051 컴퓨터가 없고 유튜브가 없던 시절, 외국으로 이민간 교포들은 수십년 한국어를 쓰지 않으면 실제로 한국어가 많이 어눌해졌죠. 요즘같은 유튜브 시대에 외국에서 수십년 살았다고 한국어룰 잊어버릴수 있겠습니까? 한국어 비디오에 왜 굳이 영어로 댓글을 달겠습니까! 우리 시누 40년 전 중학교 때 이민 와서 고등학교 선생하는데, 맞춤법이 간혹 틀려도 한국말 너무 잘합니다. 70년대에 미국으로 유학 와서 눌러앉은 한국 할머니 완벽한 이중언어 구사합니다. 하물며 스무살이 넘어 이민 온 제가 32년을 미국 살았다고 한국말을 잊어버렸을까요? 한국어 비디오에 영어로 댓글을 달지 않아 현지화가 덜 되었다고 조롱하는 댁은 미국 교포들을 한번도 만나보지 않은 것 아닐까요? 참고로 제 직업은 통번역사입니다.

@@chonulgwiin5051 남의 현지화 걱정 말고 댁 걱정이나 하세요! 그리고 “들긁고”는 어느나라 말입니까? 감성왕국에서 태평천국으로 ID를 바꾸셨나요?

@@janelee9376 제 유튜브 체널 이 하루종일 댓글이 안달리는 에러가 있었던것 같아요. 어디가나 공격성 댓글이 있으니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TLKOREAN7 현지화가 안되었다고 조롱하는 댓글러의 댓글을 읽고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실제로 수십년 미국 살아도 언어습득 안되고 이웃과 커뮤니티 안에서 교류가 없고 한인교회 나가는 것이 유일한 사회활동이신 분들이 사실 많아요. 다음 영상에선 한인사회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다뤄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높은 소득과 사회적으로 안정된 부류와 그렇지 못한 부류, 자영업 실태와 종류, 그리고 힘들게 살아가는 불체자 신분의 사람들 등. 그러고 보니 이건 취재해야 하는 상당히 넓은 범위의 주제라서 쉽지는 않겠네요. 어쨌거나 타주에 사는 교포든 한국사람이든 미국교포들 삶과 환경에 많은 관심이 있을거라는 것은 사실일겁니다. 한국에 사는 저희 사촌동생 부부도 아들 하나만 있는데 중학교 때부터 미국유학 시켰는데 지금은 대학생이 됐어요. 미국 몇번 왔다갔다 하면서 미국이 한국보다 공기 좋고 덜 복잡하고 여러모로 살기좋은거 알고 투자이민 추진하고 있어요. 2년 반 정도 되면 영주권 나올거라 하더군요. 어디가 살기 좋은지 묻더군요. 사촌동생은 캘리포니아를 마음에 두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캘리포니아는 최근 수없이 늘어나는 홈리스 문제, 공기오염 문제 등으로 상당수 기업과 시민들이 타주로 빠져나가고 있어 쇠퇴해간다는 인상을 주고 있어요. 물론 그 사람들의 선택이긴 합니다. 한인 커뮤니티 규모도 상당하고, 한국으로 왔다갔다 하기 편하고, 영어 쓸 필요도 없으니 여러모로 유리한 지역이긴 합니다. 다음 영상을 기대해 봅니다. 제가 너무 많은 미션을 제공했나요? 참고로 저희 막내 시동생이 Buford에 살고 있고, 시동생과 시누들 3 가정은 시카고에서 40년 넘게 살고 있어요. 모두 은퇴할 나이가 되어 재산세 끔찍한 시카고보다 아틀란타로 이사갈까들 생각하고 있답니다. :) 구독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 계시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취미로 영상을 만드는데,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네요 ㅎㅎ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ATLKOREAN7 ㅎㅎ 힘내세요, 지금 검보 요리 영상 보고있어요.

맞습니다 적응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겠죠^^ 건강하고 행복한 이주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 아십니다 ㅎㅎ 좋은것만 보다보니 저도 불편한건 못느껴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LA 에서 사업중입니다. 코로나로 고생하고 있지만 어쨌든 업주가 사업하기에 캘리 가 힘들어서 달라서 가려는데 ㄷ텍사스가 세금도 많이 없고 인건비도 그리 비싸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이번에 한파로 고생하던데 눈이 그렇게 많이 오나요? 비는 요? 제가 여행 갔을 때 그 정도는 아니였는데. 달라스 멕케니나 플레이노 쪽으로 가던가 아님 오스틴 생각 중입니다. 애틀란타는 아무래도 흑인이 많아서 노모 모시고 살기엔 좀 그렇고 해서요. 지금 달라스 집 값이 많이 올랐을텐데 애틀랜타랑 비교해서 어디가 더 값 적당하고 좋은지 알고 싶네요. 참고로 식구가 2이라 큰 집 말고 2~3베드 정도면 될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수년전 애틀랜타 경기가 바닥을 칠때 달라스로 엄청난 인구가 옮겨갔습니다. 저도 가끔 방문하는곳이기도 합니다. 달라스 한인타운은 애틀랜타한인타운의 10년전 모습이라고 보여지더군요. 달라스에 눈 폭풍은 일시적인 이상기후 현상입니다. 평소 눈이 안 오는 지역이라 준비가 안된곳에 폭설이 와서 생긴문제 인거지요. 애틀랜타에 저희 시부모님도 잘 지내고 계십니다. 아틀란타에 흑인이 많다해도 흑인과 백인이 같은곳에 마구 섞여 살지는 않지요. 한인들은 되도록 백인 마을을 선호하고 있어서 안전에 큰 문제를 느껴보지는 못했습니다.집값은 달라스보다 애틀랜타가 좀 비쌉니다. 두 곳 다 집값은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TLKOREAN7 감사합니다.

@@shinki-fk3go 달라스는 제가 14년 살다 애틀랜타에 왔어요 집값은 애틀랜타보다 10만불 이상 비싸다 보시면 되구요. 많은 분들이 애틀랜타는 시니어분들이 살기좋다고 하세요. 달라스 여름에 너무 덥고 겨울은 애틀란타보다 추워요. 애틀랜타에 거의 2년 살다보니 애틀랜타 계절 달라스보다 좋은것 같아요. 흑인은 교육을 받은 평범한 흑인 많구요. 달라스는 무서운 흑인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애틀랜타 추천합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잘 지키세요~♡

저도 Fort Lee 에서 살다 왔어요. 영상이 거의 뉴욕 뉴저지 비교한 내용인데,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레오니아에 살고있어요 .. 너무 고민입니다. 비교 부탁드려요.!

맞습니다 ㅎㅎ

캐나다 밴쿠버도 님말씀처럼 20년전에는 한인커뮤니티 규모가 작아서 H마트가면 맨날 보는사람 또 보이고 해서 민망해서 일부러 모르는척 피해다니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지인이 계신데도 못가봤어요~ 건겅한 하루하루 되세요

그렇죠 ㅎㅎ

맞아요 적응하고나면 신경쓰일게 별로 없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습해요 저도 엘에이 살다 스와니에서 6년 살다 왔는데 습해요...

그랗군요^^

아틀란타에 산적이 있다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ㅎㅎ 플로리다는 절대 오시면 안되시겠네요 ㅎ

기아협력업체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영주권만 받고 그만두시나요? 아님 그 전에 그만두시나요..??뭐가 젤 힘든건지 아시는 거 있다면 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나무와 꽃이 많으니 눈은 즐거우면서도 동시에 눈이 따가와요 ㅋㅋ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tlanta에 한인인구가 많이 늘었다가 불경기이후에 감소현상을 보였다가 이제 주춤하지요.. 지난 10년간은 Dallas, TX가 생각보다 한인이 많이 늘었지요.

그것도 있지만 96년도 아틀란타 올림픽을 하면서 경쟁적으로 한인들이 이주해서 선점하기도 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You're totally right! There are many of states still the same situation as you mentioned however sooner or later we will see only one race which is human race because I don't really see pure Caucasians anymore these days! ^^

I am a Korean-American woman and joined USAF as a captain after medical school. When I was on the base in my uniform, I was treated in a more less ‘normal’ way. But ‘funny’ things happened repeatedly when I was not in uniform. Suddenly people talked to me louder like I would understand English better if they spoke louder to me. One of the Caucasian woman gave me ‘I don’t know how you do it in YOUR country but here in America..’ speech. Racism definitely exists, sometimes in not so obvious ways and sometimes in very ugly ways.

유난히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저는 GPS 항상 켜고 우회하는 방법을 열어놓고 다닙니다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