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는 정해진 출력(Watt)를 내어 주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 되시겠지만 앰프는 연결되어진 스피커에 따라서 다른 출력을 내도록 되어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연결된 스피커에 따라서 출력이 다르게 나올수 있다는 것이죠.
오늘의 주제는 조금은 어려운 주제가 될수 있기 때문에 일반 유저들에게는 조금 이해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파이 하시는 분들이나 프로 유저들에게는 이해가 어렵진 않으실 겁니다. 최대한 쉽게 풀어서 앰프에 연결되는 스피커의 임피던스에 맞춰서 어떻게 소리 출력이 변하는지 설명드립니다.
앰프의 출력은 연결된 스피커의 임피던스(저항)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그리고 앰프에 내장되어있는 전원공급장치 PSU (Power Supply Unit)에 따라서 전체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Watt의 양도 정해져 있고요. 임피던스가 달라짐에 따라서 앰프의 출력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설명하고, 전원 공급장치의 용량이 부족할때 어떤 현상이 나오는지도 설명합니다.
히즈 노이즈가 많은 시스템에서 노이즈를 줄이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물론 간단하게 설명한 것이고 나중에 Gain Structure 영상을 통해서 어떻게 더 정확하게 노이즈를 줄일 수 있는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어려운 내용이 있어서 자막과 그림으로 된 설명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번 동영상에서는 말실수가 아주 많습니다.
여러분들의 너그럽게 뵈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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