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개좋다 일요일오후에 침대위에 햇살에쫘락비추면서 바람에 커텐이 살랑살랑나부끼고 기지개한번 쭉피면서 눈을뜨니까 옆에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새근새근 자고있는기분

Through the endless daydream I saw you on the way back There I walked with you in my arms 끝없는 몽상 속에서 돌아오는 길에 널 봤어 그리고 그곳에서 널 내 품에 안고 걸었지 Through the blurry darkness Who’s veiling on the twilight We’ve been far away from my fears 석양위로 드리워지는 희미한 어둠 속에서 우린 나의 두려움과는 멀리 떨어져 있었어 Somewhere else I’ll see you Our days be like a blossom Blooming all around you so bright 다른 어느 곳에서 널 보게 될 거야 우리의 나날들은 네 주위에서 온통 밝게 피어나는 꽃봉오리 같을 거야 By and by, I’ll miss you and your laugh like a sunshine Fading into shadow of tears 그리고 머지않아 널 그리워하게 되겠지 눈물의 그림자 속으로 사라지는 너의 햇살 같은 웃음도 All around me is your light With you, everything so shines How come we’ll leave all behind? Cause your love is falling on my heart And I’m falling for you Falling with broken wings again 내 주변은 전부 네 빛으로 가득 차 있어 너와 함께 있으면 모든 게 너무나도 빛나 우리가 이 모든 걸 어떻게 버리고 갈 수 있을까? 네 사랑이 내 마음에 내리고 있잖아 그리고 난 너에게 빠지고 있고 부러진 날개를 달고 떨어지는 것처럼 Hush now, my angel I will always be with you In your pretty smile in a glow of tears Out across the frosty night I’ll be there with you 쉿, 내 천사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을게. 너의 예쁜 웃음 속에, 눈물의 반짝임 속에.. 얼어붙은 밤을 지나서, 내가 너와 그 곳에 함께 있을게. Maybe someday y ou’ll wake up alone without me But don’t cry again, I’ll be waiting here Where the moon is on the rise As the olden days 아마도 어느 날 넌 나 없이 혼자 잠에서 깨겠지 그래도 울지 마 내가 여기서 기다릴게 지난 날들처럼 다시 달이 떠오르는 곳에서 I could just go with you between our time Where they can’t find us somehow You could just come away with me, out there Where we could dream away All day 내가 그냥 너와 같이 갈 수도 있겠지 우리의 시간 사이로 그들이 어쩌면 우리를 찾지 못할 곳으로 말이야 넌 나랑 같이 저 바깥을 향해 이 곳을 떠날 수도 있을 거야 우리가 온 종일 몽상할 수 있는 곳으로 Hush now, my angel I will always be with you In your pretty smile in a glow of tears Out across the frosty night I’ll be there with you 쉿 내 천사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을게 너의 예쁜 웃음 속에 눈물의 반짝임 속에 얼어붙은 밤을 지나서 내가 너와 그 곳에 함께 있을게 Maybe you‘ll always breath in me ever in my heart All the little pieces of you look how they shine above Come away with me tonight We’ll be dreaming away there 아마도 넌 내 마음 속에서 내 안에서 영원히 숨 쉴 거야 네 모든 작은 조각들이 저 위에서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봐 나랑 오늘 밤 같이 떠나자 우리가 꿈에 빠져 있을 수 있는 곳으로 Maybe you‘ll always breath in me ever in my heart All the little pieces of you look how they shine above Come away with me tonight We’ll be dreaming away there Always 아마도 넌 내 마음 속에서 내 안에서 영원히 숨 쉴 거야. 네 모든 작은 조각들이 저 위에서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봐 나랑 오늘 밤 같이 떠나자 우리가 꿈에 빠져 있을 수 있는 곳으로 영원히

이노래에 중독되요. 마음이 허전하면서 쓸쓸한데 어느 화창한 날에 어느곳에 서있는 느낌이 드네요.... 휴......

이 노래 원래 있던 노래가 아니라 작가가 라쎄린드한테 부탁해서 기획된 곡이라는 게 놀랍네요. 드라마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서...

I swear this drama has the best sound tracks I have ever heard.

이거 노래 첫부분부터 너무 좋아서 찾아댕겼는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와 드디어 찾았다ㅜㅠㅠㅠㅠㅜ허ㅓ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에스티갑..ㅜㅠ퓨ㅠㅠㅠㅠㅠㅠ너무조아여ㅠㅠㅠㅠ목소리도 달달하고.ㅜㅜ

이 노래 듣는 사람 보두 행복하세요

Goblin is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me. It's beautiful 💕😭

best choice for the goblin who is 939 yrs old... nice lyrics. love it

2022년에도 이 노래들으면서 그때의 도깨비 감성을 다시 되찾고있습니다

This song gives me a thousand emotion, and reminds me of someone I haven't yet meet but the emotion,love and affection was for real.

When the 'Beautiful Life' song comes out my life will be complete.

The whole soundtrack for Goblin is sooooo good 😭

This song reminds me of the scene when Goblin was sitting in the buckwheat flower field, holding a bouquet of flowers and waiting for his bride. This is absolutely a masterpiece, the view, the music, the actor.. just so romantic and artistic. This drama will never get old

이 노래를 같이 듣다가 눈이 마주치면 그가 어떤 사람이던간에 사랑에 빠질 것 같다..

A Swede who sings in English for Korean drama which shoots at Canada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진짜 다시는 도깨비같은 명작이 안나올꺼같다

my favourite ost is that

oh the song is so so good, can't stop replay :((

아 ㄹㅇ 이거 본방할때 못보고 넷플 깔고 이번에 들어오자마자 셤 끝나고 쭉 정주행해서 오늘 막화 봤는데 진짜 막판 되니까 거의 끝회 들은 다 울면서 본듯...가슴이 두근거리고 뭔가 허전해진 느낌 ...

Through the endless daydream I saw you on the way back There I walked with you in my arms Through the blurry darkness Who’s veiling on the twilight We’ve been far away from my fears Somewhere else I’ll see you Our days be like a blossom Blooming all around you so bright By and by, I’ll miss you and your laugh like a sunshine Fading into shadow of tears Pre-chorus: All around me is your light With you, everything so shines How come we’ll leave all behind? Cause your love is falling on my heart And I’m falling for you Falling with broken wings again Chorus: Hush now, my angel I will always be with you In your pretty smile in a glow of tears Out across the frosty night I’ll be there with you Maybe someday you’ll wake up alone without me But don’t cry again, I’ll be waiting here Where the moon is on the rise As the olden days I could just go with you between our time Where they can’t find us somehow You could just come away with me, out there Where we could dream away All day Chorus: Hush now, my angel I will always be with you In your pretty smile in a glow of tears Out across the frosty night I’ll be there with you Maybe you‘ll always breath in me ever in my heart All the little pieces of you look how they shine above Come away with me tonight We’ll be dreaming away there Maybe you‘ll always breath in me ever in my heart All the little pieces of you look how they shine above Come away with me tonight We’ll be dreaming away there Always

Omg, I love this drama... I can totally imagine myself in a beautiful but quaint city like Quebec, with a man like gong yoo walking beside me... 🍁🍂💐

공유도 좋고♥ 김고은도 좋고♥ 이동욱도 좋고♥ 도깨비 드라마도 좋고♥ 노래도 좋고♥ 다 좋고♥

따뜻한 영화가 그 시대에 유행이 되는 것은, 그만큼 잊고 살았던 감정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게 아닐까 싶어요. 지금 시대도 잊고 살고 있는 그 따뜻한 감정을 기억하길..

2022...퀘벡은 여전히 따뜻하고 좋아요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계집애가 나를끌어당긴다.

this makes me so sad... its been so long that i have fallen in love with a drama like i have with goblin.... even scarlett heart disnt have such an effect. and this drama is only 4 eps in... man my heart is breaking. i hope its a happy ending.. please 😢😔

순간 눈 감고 듣다가 화창한 봄날 신혼집 아침 생각함..

2020년에도 듣는사람 👇

도깨비라는 드라마와 가장어울리는 노래 .... 쓸쓸하고 찬란한느낌이 물씬들고있다

i knew he sounded familiar!!! he sang run to you i loved that song!

드넓은 메밀꽃밭에서 공유가 지그시 바라보고있을것만 같은 노래 .. 나비 한마리가 날아다니고 적당한 햇살에 꽃향기가 바람을 타고 불어온ㄷ ...

22년에도 듣는사람있죠?? 이 노래 진짜 따뜻ㅎ ㅐ

아 진짜 도깨비ost들은 진심으로 다~좋다.

Finally!! omg finally!!

김신 분위기랑 너무 어울리쟈나 ㅠㅠㅠ 마음이 몽롱 해지네..

개인적으로 도깨비 ost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이 노래 기다리다 죽을 뻔..❤❤

This song reminds me a few scenes from the drama.... when Euntak is blowing the dandelion while waiting for the goblin..... and also the last scene in ep4, when goblin reads the poem and says that he found his first love I just can't get enough of their eye contacts and smiles

Anyone's here from "True Beauty" drama? Haha, very nostalgic to listen to this song again on True Beauty.

오바가 아니라 듣자마자 마음 몽글해지고 눈물나옴 뭐야..ㅠ

노래가 너무 스윗하다...♡ 새벽 3시에 비 추적추적 올 때 귀에 이어폰 듣고 눈 감고 있으면 행복해질 거 같은 느낌😄

연애에 대한 상처가 너무 깊어서 한동안 하고싶지 않았는데 무심한 일상속에서 사랑에 빠지고 싶게 하는 그런 노래다.

トッケビのostの中で1番好き！今年もトッケビの季節がやってくる〜

노래의 힘을 강하게 믿어요. 음악은 세상에 존재하는 것중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노래의 첫 마디를 듣자마자 드라마를 보던 그때의 장소, 냄새, 날씨 다 잔인하리만치 생생하게 다가와서 숨이 잘 쉬어지지가 않아요. 그립고 앞으로도 그리워할 순간들… 그때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고 있어요…댓글들이 다 7년전에 작성된 것이 참…쓸쓸하면서도 마음이 간질간질 따뜻해지네요. 참 좋은 노래인데 눈물이 나는 건 왜인지 모르겠어요 이 감정을 글로 담아내기엔 제 표현력이 너무 약한 것 같아요. 그냥…너무 좋아요. 그 시절을 아름답게 기억할래요. 기억밖에 못한다는 게 슬프지만 이렇게 기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게요. 모두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어요.

아 노래 겁나져아 너무 좋아서 전봇대 뽑아버리고싶어ㅜㅜㅠㅜㅜ다음주도 시험인데 도깨비가 계속 생각나서 계속 영상보고 ost듣는중ㅜㅜ시방 이제부터 내 장래희망은 도깨비 신부여ㅠㅜㅜㅡㅜ

i never heard this song comes out from korea songs.. this is totally different from any korea songs..and i love it. it makes me fly in the heaven with a cup of coffee

도깨비 OST중에 이게 젤 좋음

하...진짜 도깨비 마지막화 보는데 은탁이 죽어버려서 개절망하다가ㅠㅠ 진짜 김신 우는데 너무 아프게 울어서 나까지 진짜 가슴 잡으면서 같이 울었는데ㅠㅜㅠ 와 진짜 여러분들 도깨비는 정주행의 아이콘 입니다 진짜 와...도깨비 충성충성ㅠㅡㅠ

첫사랑이었다!!😻😻😻 심장이 아찔한 전자운동을 하였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이노래가 세상에서 제일좋음

Bro i cryed soooo muucchhh while watching this kdrama ending but i think that this is the best ending they could have did. It don't even need another season !

This song is very fluttering my heart...Support Goblin more than legend of the blue sea....hahahhaha

도깨비 드라마도 존잼인듯

끝없이 아련한 기억 속을 헤매다가 깨어나려던 참에 당신 모습을 봤어요 거기서 난 당신을 두 팔로 감싸고 걷고 있더군요 흐릿한 어둠이 온통 석양 위에 내려앉을 동안 나 혼자 느끼던 두려움 속에서 당신과 함께 걸어 나오더군요 또 다른 어딘가에서 당신을 발견할 꺼에요 우리가 보낼 시간은 마치 꽃송이처럼 온통 화사하게 피어나겠지요 조금 지나면 당신이 그리울거에요 그리고 햇살 같던 웃음도 그립겠지요 나의 눈물을 닦아 준 그 웃음이 내 주변은 당신의 빛으로 온통 환하네요 당신과 있으면 모든 것이 빛이나요 어째서 우린 모든 아픔을 뒤로한 채 살아갈 수 있나요? 당신의 사랑이 내 마음 위로 내리기 때문이지요 난 또 당신에게 빠져들고 있네요 날개가 부러진 채 추락하는 것 처럼 그렇게 쉿,나의 천사 이젠 내가 언제나 함께 있을게요 당신의 예쁜 미소 속에 빛나는 눈물 속에 얼어붙은 밤 동안도 난 당신과 함께 있을꺼에요 아마 언젠간 나 없이 혼자 깨어나게 될 거에요 하지만 다신 울지 말아요 나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달이 떠오르는 곳에서 오래 전 그때처럼 난 당신을 데리고 갈 수 있어요 우리가 보낸 시간들 사이로 어쩐지 우리를 아무도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곳 당신은 그냥 떠나면 돼요 나와 함께 저 곳으로 종일 꿈결 같은 시간은 보낼 수 있는 곳 쉿,나의 천사 이젠 내가 언제나 함께 있을게요 당신의 예쁜 미소 속에 빛나는 눈물 속에 얼어붙은 밤 동안도 난 당신과 함께 있을거에요 당신은 언제나 내 안에서 숨 쉬고 있을거에요 영원히 내 마음 속에서 당신의 모든 작은 조각들이 보세요 저 위에서 얼마나 아름답게 빛나고 있나요 오늘밤 나와 함께 떠나요 그곳에서 꿈결같은 시간을 보내요 '언제까지나'

This is what a happy sunny day sounds like. I fell in love with this song.

OMG IT'S FINALLY HERE!!!!!!!!!!!! now they just need to release the opening song **CRIES**

Beautiful life needs to be released too pls wah

Why is everyone here because of Yeonjun? Are there anyone who came here *NOT* for Yeonjun??? Are there anyone who came here because they just *love* Goblin’s OST songs? As for me, I come here again and again and saved this song, because I love “Hush” so much and I love Goblin ㅋㅋㅋ💕

아직 날씨는 덥고 곧 가을이 오는데 이 노래가 머리 속에 남아있어 듣고싶어왔어요 역시 고급스럽고 부드럽네요

내가 진짜 저거를 찾으려고 가사를 인터넷에 몇번을 검색했었는데ㅠㅠㅠ

도깨비는 전체적으로 음악을 잘 뽑은 듯? 귀이득 ㄱㅅ..

"천년만년 가는 슬픔이 어딨어 천년만년 가는 사랑이 어딨고" "난 있다에 한 표." "어느 쪽에 걸건데? 슬픔이야 사랑이야?" "슬픈..사랑..?"

[도깨비 - Hush 가사] [Goblin - Hush lyrics] Thorugh the endless daydream 끝없이 아련한 기억 속을 헤매다가 I saw you on the way back 깨어나려던 참에 당신 모습을 봤어요 There I walked with you in my arms 거기선 난 당신을 두 팔로 감싸고 걷고 있더군요 Through the blurry darkness 흐릿한 어둠이 온통 Who's weiling on the twilight 석양 위에 내려앉을 동안 We've been far away from my fears 나 혼자 느끼던 두려움 속에서 당신과 함께 걸어 나오더군요 Somewhere else I'll see you 또 다른 어딘가에서 당신을 발견할 거예요 Our days be like a blossom 우리가 보낼 시간은 마치 꽃송이처럼 blooming all around you so bright 온통 화사하게 피어나겠지요 By and by, I'll miss you 조금 지나면 당신이 그리울거예요 and your langh like a sunshine 그리고 햇살 같던 웃음도 그립겠지요 finding into shadow of tears 나의 눈물을 닦아준 그 웃음이 With you, everything so shines 당신과 있으면 모든것이 빛이나요 How come we'll leave all behind? 어째선 우린 모든 아픔을 뒤로한 채 살아갈 수 있나요? Cause your love is falling on my heart 당신의 사랑이 내 마음 위로 내리기 때문이지요 And I'm falling for you 난 또 당신에게 빠져들고 있네요 Falling with broken wings again 날개가 부러진 채 추락하는 것 처럼 그렇게 Hush now, my angel 쉿, 나의 천사 I will always be with you 이젠 내가 언제나 함께 있을게요 In the pretty smile 당신의 예쁜 미소 속에 in a glow of tears 빛나는 눈물 속에 Out across the frosty night 얼어붙은 밤 동안도 I'll be there with you 난 당신과 함께 있을거예요 Maybe someday 아마 언젠가는 you'll wake up alone without me 나 없이 혼자 깨어나게 될 거예요 But don't cry again 하지만 다시는 울지 마요 I'll be waiting here 나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Where the moon is on the rise 달이 떠오르는 곳에서 As the olden days 오래 전 그때처럼 I could just go with you 난 당신을 데리고 갈 수 있어요 between our time 우리가 보낸 시간들 사이로 Where they can't find us somehow 어쩐지 아무도 우리를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곳 You could just come away 당신은 그냥 떠나면 돼요 with me, out there 나와 함께 저 곳으로 Where we could dream away all day 종일 꿈결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Hush now, my angel 쉿, 나의 천사 I will always be with you 이젠 내가 언제나 함께 있을게요 In your pretty smile 당신의 예쁜 미소 속에 in a glow of tears 빛나는 눈물 속에 Out across the frosty night 얼어붙은 밤 동안도 I'll be there with you 난 당신과 함께 있을거예요 Maybe you'll always breath in me 당신은 언제나 내 안에서 숨 쉬고 있을거예요 ever in my heart 영원히 내 마음 속에서 All the little pieces of you 당신의 모든 작은 조각들이 look how they shine above 보세요 저 위에서 얼마나 아름답게 빛나고 있나요 Come away with me tonight 오늘 밤 나와 함께 떠나요 We'll be dreaming away there 그곳에서 꿈결 같은 시간을 보내요 Maybe you'll always breath in me 당신은 언제나 내 안에서 숨 쉬고 있을거예요 All the little pieces of you 당신의 모든 작은 조각들이 look how they shine above 보세요 저 위에서 얼마나 아름답게 빛나고 있나요 Come away with me tonight 오늘 밤 나와 함께 떠나요 We'll be dreaming away there 그곳에서 꿈결 같은 시간을 보내요 Always 언제까지나

Goblin's soundtracks are so good

I'm here after Yeonjun's recommend on weverse🤭

I came back to this song bc on True Beauty they also put this track on one of the scenes. I knew the song sound familiar.

This drama is so addictive!Goblin and Grim Reaper's bromance are the best!

도깨비에 어울리는 OST인거 같음 쓸쓸하지만 찬란하고 외롭지만 따뜻해지는

I finished the drama yesterday and I feel a bit empty. The songs are amazing and I am going through them, they still give me the emotion i felt while watching the show.

Omg i miss this song so much Yeonjun posted this on weverse

This drama is flawless like the actors, the scenery, the sound track ... I love it

goblin is beautiful, it's osts are beautiful, the actors are beautiful, the scenery of the scenes are beautiful --overall its BEAUTIFUL !

This is my favourite song and i love it so much ( má nó nghe hoài không chán lun ak mng :))) )

이 노래는 놀랍고 여전히 그렇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것을 들을 때마다 매번 나에게 오한을 준다. 이 노래는 정말 가슴 따뜻합니다. 그것은 놀라운 노래이며, K 드라마도 마찬가지입니다!

After watching goblin Sis : wht do you wanna become in life Me : goblin bride 👰 2020 still can't forget this drama👑always my favourite

4회 엔딩이 다했음 진짜 연출하는분누구죠 절하겠습니다

Ooh now I know he's the one who sang Run to you, Angel's eyes OST too omgg so this is why I feel like I alr heard this voice long time agoㅋㅋㅋ

ㅠㅠㅠ 노래 너무좋아... 2021에도 정주행하다가 슬쩍 출첵하고갑니다 아 진짜 명작이야 도깨비는..

You know a kdrama ost is so great that when you listen to it again after you finished the drama, no matter how long you will still remember the feelings that the drama gave you and the scenes. Also Im here again because Yeonjun recommended it ♡

omg... the canada scene always pop-up in my mind when i hear this song

몽환적인 멜로디 그런데 가사가 너무 슬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도깨비 후반부 신이 마음같을거 같아서 더 슬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I could watch Gong Yoo all day, anytime, anywhere..though it is just a still pic like the one in this song..haha yeah I am that much in love with you Gong Yoo I love you forever Gong Yoo

this song gives me such a comfort vibe and just plays with my heart and mind idk how but something about it is so beautiful

도깨비 너무 좋아ㅜㅜㅜ노래도 너무 좋고 이탈리아의 날씨 좋은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옆에 기차 지나가는 기분

finally, the ost i've been wanting to hear fully since ep 1!!!

one of the best ost in the history of korean dramas.

I've rewatched this series for the 3rd time in these 6 years and this series never let me down!!!

가사도 멜로디도 모든게 참 묘하고 황홀하다. 도입부분이 노래가 끝나는부분처럼 들리는것 같기도 하면서 시작이 넘나 좋다. 마치 한가로운 여름의 일요일 아침 같은 기분이다

this song is like drinking coffee or tea at a warm afternoon day ^_^ love this song

I am here cuz yeonjun recommended this it is amazing

도깨비 ost들은 듣고 있으면 마음이 뭉클해지거나 따뜻해지면서 어릴적 추억이 막 떠오름

화창한 날에 언덕에서 꽃들이 살랑살랑부는걸 보는 느낌 쓸쓸함과 달달함이느껴지는 노래 ㅠㅠㅠ💖

드디어 나왔어 드디어 도깨비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とってもこの曲好き 私の緊張を解してくれる1つです❤

한겨울에 핀 따뜻한 꽃같은 느낌에 노래다

Need Beautiful Life NOW!! That song gon be my healing song

I'm waiting for 'Beautiful life' song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