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96
잠시 바이크를 떠났었던 송도 튜나펍의 사나이
돌아온 탕아 쭌형이 새로운 바이크로 다시 라이딩의 세계로 들어왔다
믿고 있었다구!!
구경 및 축하겸 일단 장비를 다 갖추지 않으셨다 해서
급한데로 안쓰는 라이딩장갑을 챙겨서 구경을 가본다
오랜만에 함께 달리는 느낌이 참 즐겁다
예전처럼 박투어나 긴 여행은 이제 어려울수있어도
다시 바이크로 같이 달릴수 있다는 이 사실이 기쁘지 아니한가!!
달리자 전력을 다해!!
PS.슈메 컬러감 미침 바이크 너무 예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