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의 모든 영상중에 가장 희귀영상임 다소 촌스러운 모습이지만 처음 tv에 출연 했을때고 나이도 가장 어릴때임
@user-jo5kx2ur3d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예전 순수한 모습 보기 좋아요~~
@user-wo3cw3lz5w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들었는데 지금들어도 넘좋아요 동생을하늘나라보낸 지금시점에 가슴칭하며 눈물이나네요
@user-sf3md9fm6t2 жыл бұрын
10번들으니 깨운합니다 감사요
@user-ih3rm8rn8s Жыл бұрын
조용필씨 노래는 다 좋지만 이 짤 부산항 정말 최고!! 용필씨 최고의 목소리
@user-bq3iz5qy6s3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 수록 더 듣고 싶은 노래 들으면 들을 수록 더 듣고 싶은 목소리 돌아와요부산항에 🎶조 용 필❤❤❤
@user-cp8gj2rb9n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olgasokolova26159 ай бұрын
Какая красота, великолепное звучание пространства, дух захватывает качели в горах на высоте, неописуемо чувство полёта сердца души и голоса над необъятной землёй, и водой....!!! Думаю эта мелодия особенно понятна и близка жителям и те кто родился в приморских городах, я далеко от родных. Городов, и кажется не особа скучала по своему городу где выросла, но услышав это исполнения я получила шоковый заряд молнии, нахлынули все воспоминания какие то могли бы быть, в родных приморских городах, а я то думала моя жизнь пуста и потеряна, после этого голоса и мелодии моё я исчезнувшее на 15 лет, вернулось и стучит во мне, Обалденная песня, слушаю не останавливаясь, и даже незнаю как заставить себя прерваться, на необходимые другие занятия... ❤️❤️❤️❤️❤️❤️❤️❤️❤️❤️
@user-du4dp6ou3u2 жыл бұрын
아무리들어도 물리질 않네 역시 베스트중에최고 베스트
@jam9543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다방에 커피 한잔 50 원 하던 시절이었다 서울서 내려온 디제이가 있던 다방ᆢ 온통 이 노래로 가득 했던 그 다방 옛 생각나네요 ᆢ
@mne47123 жыл бұрын
오래 전에 부른 변함없는 목소리, 그 감정 아무도 따라 올 수 없다.🤭👍
@user-bm2ue3cd1w3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추억 이 생각나게하는 원조 돌아와요부산항!
@user-wq5kf9ge3z4 жыл бұрын
캬하~~기가 막히게 좋다. 올려주신님 감사합니다^^
@jaehochang3021 Жыл бұрын
Times flies! Back to the Won Ju ROK Air Force Base in 1976. Thanks for sharing pretty good songs. Happy Saturday night. Thanks again!!! At ARC McCellan Air Force Base Campus in McCellan, California. USA
@zhexuanshen51213 жыл бұрын
언제나들어도실증안나는 심금을세레하는노래
@baramarar2627 Жыл бұрын
처음시작 할때 기타연주 너무너무 정겹습니다 1976~7년쯤 무교동 팽고팽고 라고 하는 주점이 있었는데 이노래가 나오면 앉아서 들썩들썩 춤추면 흡사 물결이 치는것 같았지요.....
@user-bv9nh4yq4l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속으로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gureea5039 Жыл бұрын
악기를 다루는 분이라 리듬감이 정말 좋습니다 질리지 않는 목소리 ᆢ
@user-jc8de4ke4t Жыл бұрын
전주 봐라.....야 75년에 특유의 리듬과 조용필의 음색에 환장했었다....
@user-bc7db2nz4y2 жыл бұрын
74년울산 천도극장에서 나비넥타이메고 작은입으로 앳된모습으로 불렀던 "돌아와요부산항" 난 그때 대가수가 될거라 짐작했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user-zm3wv9tw6l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77년도 이전에도 발표되었읍니까 이 노래 77년도에 나온걸로 알고 있었읍니다 77년도 가요 톱10에서 오동잎과 쌍벽을 이루다가 어느날 대마초 사건으로 얼굴을 볼수가 없었는데 그때 왜 안보이나 했더니 대마초에 연루되었다는걸 몇년이 흐른후 알았습니다 그때 안보여서 되게 안타까웠는데 80년도에 다시 재기에 성공하고 TV에서 볼수 있어서 되게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주말 연속극 주제가로 불리웠던 촛불은 정말 듣기 좋았읍니다
@user-ud3wm6fg5o Жыл бұрын
😊 🙏 😊 감사합니다 😊 🙏 😊
@yh97302 жыл бұрын
전설의 가수로 두고두고 후세에서도 그리워할분
@jsmin38342 жыл бұрын
이건 왼쥔. 오리쥐날... 넘 좋아
@user-zi1ut2px8f2 жыл бұрын
그때생각나네~~
@user-io3ei9xl3d2 жыл бұрын
명불허전 조용필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두 좋당~♡♡♡
@user-om6jq7mh1s2 жыл бұрын
김범룡 노래 훨씬 더 좋아요 김범룡 노래는 지구상 최고!
@user-co2ll7gc6w2 жыл бұрын
어린아들 공장 보내고 술잔에 괴로워 하셨던 아버지 지금은 고인이신 아버지 그 아들이 자식낳고 보니 아픔이 또 다시 이어지고 이게 갈메기 슬픔인가
@user-uv4yl3lw5o Жыл бұрын
UCNC National JAZZ singer 👨🎤 🎤 🎶 🎼
@yh9730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짧고 예술은길다
@user-ty3mt9un1z3 күн бұрын
저도~고희의 나이 대
@user-vp8do5qq6x Жыл бұрын
조용필 조용필
@user-tq4qp9ee1h2 жыл бұрын
야! 기가 막히게 부른다
@user-mk2iw7jr5j2 жыл бұрын
돌아와요부산행에
@user-ii1nk1ft1c2 жыл бұрын
용필이 최고다
@user-ft5ig8nu4n2 жыл бұрын
오빠ㆍ보자푸다ㆍ근데ㆍ안쓰럽다~!!!^^ ㅠ
@user-fi8ys1ig8h2 жыл бұрын
이분이 나이들어 가신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ㅠㅠ
@hohohooh37812 жыл бұрын
23살???? 기가막히게 좋네요♡
@angelinaespinoza2685 Жыл бұрын
Me gusta muco
@SI-py4yi2 жыл бұрын
저 애절한.. 노래 첫부분부터 나오는 악기는 바이올린인가요? 이 버전은 인트로에 나오는 일렉기타?와 저 바이올린?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jleesteven3 жыл бұрын
나팔바지에 넘기는 머리에 ㅎㅎ 그땐 그랬지 용필이도 이젠 할배가..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3) 봄이 왔건만 Where I have been ~~~~~~~~~
@user-ty3mt9un1z3 күн бұрын
가왕~조~고딩때. 부터~♡
@user-yp6oq9vp7m2 жыл бұрын
용두산공원에서근무하던때가생각나네!
@user-mx3nx8et1c3 жыл бұрын
Я очень люблю эту песню. Слушаю его каждый день перед сном . Спасибо за такую песню исполнителю и автору.👍👍👍
@user-uz1ki2km3y2 жыл бұрын
🐻 사람의 마음을 계류 중요한 부산항. 부산항은 일본과 한국을 잇는 항구 단지 (항아리) 이군요. 부산 사람들에게 갔고,이 노래 【돌아와요 부산항]이 대히트 한 것으로, 결과적으로 사랑하는 노래로 이루어져 세계로 날아 올라있는 것이라고 감탄합니다. 단도직입 변천하는 시간의 흐름이 부산항에서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을 더 깊은 것으로시키는 마력을 가진 것 인 것입니다. 이 노래는 원래 한국에서 1972 년에 黄善友 씨 작사 작곡으로 가수 조용필 씨에 거는 노래 한 것 같습니다만, 일본에서도 히트 한 것은 10 년 후 1982 년경 것 같네요. 그만이 노래의 심정이 한국의 부산에서 바다를 사이에두고 떨어져 사는 일본의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되는 데 수십 년 옛날 (十念 옛날)의 시간이 걸렸다 것의 증거 다 생각됩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타고 한국과 일본과 한국의 부산 상호 작용, 상호 관계의 유대 노래로 계류되어있는 것은 기쁜 일이라고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일본의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하루 편 한 왕복하는 「관부 훼리 '에 편승 해 일본에서 부산으로 건너가 한국과 부산의 여정을 느끼고 부산항을 뒤로 할 때 한국이나 부산 사람이 정감을 가지고 불러 거는 부산항의 역량을이 노래에 느낍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래의 심정이 감개 무량 처세하는 분위기가 일상 드라마틱 한 일 이지요. 【돌아와요 부산항에】의 시심 노래 사랑 "캄사 함니다." 🌸 나오 내 「일본어」에 따라 Google 번역을 반드시 제대로 "한글"로 변환되지 않는 경우가 아무래도 많이 예상됩니다. 이 경우 내 지휘에 이르지 않는 점이있는 것, 부디 용서하세요. 기특한 사람의 힘으로 내 「일본어」에 따라 제대로 "한글"로 번역 통역하는 일을 지금 이상의 획기적인 세상에서 언제 날 또는 완벽을 기 것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으므로,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 하트의 벚꽃 소식 일본에서. 개인적으로, 신성한 서원 播粒 (소원의 씨를 뿌리) 시간에. 🐻人の気持ちを繋ぎ止める大切な釜山港。 釜山港は、日本と韓国を結ぶ、港のツボ(壺)ですね。 釜山の人達に取って、この歌【釜山港へ帰れ】が大ヒットした事で、結果的に最愛の歌と成って世界に羽ばたけているのだと感心します。 紆余曲折、変遷する時間の流れが、釜山港で待つ人の気持ちを、より深いものにさせる魔力を持つものなのでしょう。 この歌は当初韓国で、1972年に黄善友さん作詞作曲で、歌手のチョーヨンピルさんに拠って歌われたようですが、日本でもヒットしたのは、10年も後の1982年頃のようですね。 それ位この歌の心情が、韓国の釜山から海を隔てて離れて住む、日本の大切な人に伝えられるのに、十年一昔(じゅうねんひとむかし)の、時間を要した事の証だ と思われます。 しかし結果的に、時間の流れに乗って、日本と韓国や韓国の釜山の相互作用、互恵関係の絆歌として、繋ぎ止められているのは、喜ばしい事だと深く感じます。 丁度、日本の下関と韓国の釜山を一日一便一往復する「関釜フェリー」に便乗して、日本から釜山に渡り、韓国や釜山の旅情を感じて釜山港を後にする時、韓国や 釜山の人が情感を持って呼び止め掛ける、釜山港の力量をこの歌に感じます。 【釜山港へ帰れ】の歌の心情が感慨深く世渡りしている雰囲気があり、日々ドラマチックな事でしょう。 【釜山港へ帰れ】の歌心、歌の愛に「カムサハムニダ」。 🌸猶、私の「日本語」に基づいて、Google翻訳が必ずしも正しく「ハングル文字」に変換されていない場合がどうも、大いに想定されます。 その場合、私の采配に至らない点がある事、どうぞ、ご容赦下さい。 殊勝な方のお力で、私の「日本語」に基づいて、正しく「ハングル文字」に翻訳、通訳される事を今以上の画期的な世の中で、何時の日にか、完璧を期す 事を、切に期待しておりますので、どうぞ宜しくお願いします。 それでは。 🌸ハートの桜便り、日本から 。 個人的に、神聖なる誓願播粒(願い事の種を蒔く)時刻に。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Kanchop saeki
@user-ue5ih8sg2c2 жыл бұрын
부산항 에서 형제를 떠나보냈으며. 그 무언가로 인해 갈수 없는 길이였기에 한서린 울부짖음을 토하는 것일 진데. 정작 본인이 도착한 부산항에서도 형제들을 볼수 없었다는 것이죠. 한서린 우리의 역사를 대변하는 원혼곡이라 할수 있음이라 ;;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United Corea of New Chosun National JAZZ song 🎵 👌 🎶 😍 🙌 ❤ 🎵 👌 🎶 😍 🙌 ❤ 🎵 👌 🎶 😍 🙌 ❤ 🎵 👌 🎶 😍 해마다 성탄절 밤 UCNC National JAZZ singers 31명 발표 ㅡ 다음 해 연봉 1억원 분할 지급 가수생활 장려금 1975 명동파 The Chosun Samurai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NY 🇺🇸 🎶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 🎶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1) 꽃피는 When I was young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5) Now you know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4) Now I know
@user-kr9yi4bo7v Жыл бұрын
가왕 탄생의 순간!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HOWARD LEE JAZZ
@nazareno62032 жыл бұрын
용필성님...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UCNC National JAZZ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HOWARD LEE JAZZ New York City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그들은 한국말을 모른다.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1974. 12. 겨울방학 대한극장 왼편 흰 coffee ☕ shop으로 나를 보내는 노래 Farewell to Arms Earnest Hemingway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2) 동백섬에 Do you know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The JAZZ impromptu New York They don't know Korean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양우당 씨 연락좀
@user-qb6dh4cl1v2 жыл бұрын
와우~~ 역시 용필이 형 kzfaq.info/love/9yZUTxsCPX_pWaIg-ELTCg 돌아와요 부산항에 외 노래 하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