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댐 수몰 마을에서 절대 마주치면 안 되는 할아버지ㅣ계란과자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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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실화】댐 수몰 마을에서 절대 마주치면 안 되는 할아버지ㅣ계란과자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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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계란과자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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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48

@돌비공포라디오 9 ай бұрын

계란과자님의 섬뜩한 괴담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kzfaq.info/sun/PLvjagzFLlq9GUGD-grA_XZZg9Vy7SPQpZ

@user-zl5jp1vx8k 9 ай бұрын

돌비공포라디오의 50대 중반 애청자입니다. 계란과자님 사연 잘 청취했습니다. 용담댐은 1990년부터~2000년 사이 건설된 우리나라에서 5번째로 큰 담수호이며 충남일부와 전북 전주시를 포함한 전북 서해안 지역의 농업 및 공업용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담수호 입니다. 저는 1990년대 후반 진안군청에 소속되어 담수관련해서 이주하게되시는 주민들의 주거 편익서비스 업무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에도 수몰관련 이주가 있었고 또다시 수몰로 인한 이주의 아픔들이 서려있는 지역입니다. 경관이 아름답고 수려하여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합니다.

@bpark9472 9 ай бұрын

소중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런 아픔이있는곳인지 몰랏네여

@royal_box 9 ай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treesnow5532 9 ай бұрын

살아있으신 역사.... 감사합니다

@user-um4lx4ic4s 9 ай бұрын

따봉

@ohsejun 9 ай бұрын

산증인

@mirimrihazago 9 ай бұрын

저도 용담댐때문에 정천 수몰민인데.. 이게 여기나오다니.. 고향을잃었다는건 진짜 어른이되고보니 너무 슬픈일이에요 어릴적친구들이 고향이되더라구요.

@user-ix9qm6qn8d 9 ай бұрын

예 댐으로 인한 수몰된 처지완 다르지만. 살던 집 담이 눈 앞에서 허물어갈때 그 참담한 심정을. 청소년 기에 겪은 사람으로서. 슬프고. 가슴저린. 이주민들 심정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user-vt1hj7nh7f 9 ай бұрын

ㅠㅠㅠㅠ

@user-yj1oc7ex2n 9 ай бұрын

@user-jx1wr8tc4z너희 아버지께 가서 대드려.. 화이팅!!

@user-ju1gp2ll2d 9 ай бұрын

@@user-yj1oc7ex2nㅎㅎㅎㅎㅎㅎㅎㅎㅎ

@HAVETOSTUDY92 9 ай бұрын

@@user-ix9qm6qn8d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어요ㅠㅠ 모두 화이팅입니다.

@달빛호랑이_MoonTiger 9 ай бұрын

헐… 우리 시골이다 ㅎ 참고로 우리 시골도 수몰 ㅠㅠ 마지막으로 기억하는건 할머니가 수몰되기전에 옥수수를 따셨던 기억이 나는군요

@user-xr8xg8cf8v 9 ай бұрын

에구 안타깝네요,,할아버지 좋은곳 가실수 있게 자식분들이 도와주셔야겠어요ㅜㅜ

@user-mh8zc7tu8x 9 ай бұрын

마을이 댐으로 인해 수몰되면서 홀리는 무서운일이 ㅜ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계란과자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계란과자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stryperforever9360 9 ай бұрын

자신이 죽은 줄도 모르는 귀신이 있다더니 그런 케이스인 것 같네요.

@dosiss2875 9 ай бұрын

동네주민였던 분들에게 왜 그러셨을까요? 고향 그리워 가신 분들인데,못가게 만드셨는네요. 나빠요~할부지. 구천은 차갑고 배고프고 힘드니 천도되시길 바랍니다.

@user-zk3ui7ul7y 9 ай бұрын

개인작으로 '동네꼬마님 , 테슬러즈님 , 계란과자님' 좋아합니다. 이분들은 딕선이 매우좋은분들이라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야기도 흥미진진 재미있구요 이번 얘기도 잘들었습니다.

@user-eg2bk8ox2b 9 ай бұрын

와~우리 고향이야기네요 용담땜 때문에 고향이 사라져 버렸어요 ㅠ 평생 사시던 부모님도 대전으로 이사왔네요 ~ 그때는 참 슬퍼했네요

@user-nt8zp3hc1u 9 ай бұрын

우리가 먹고사는,용담땜 물인데...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가슴아프네요.

@user-dl1kz3wv2e 9 ай бұрын

집착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네요. 그 할아버지는 어디서 돌아가셨을까요 ㅜㅜ

@user-zx8bp1xw3s 9 ай бұрын

아마 산아닐까요 그러니까 산에서 나타나겠죠

@user-sq6yo8oq5z 9 ай бұрын

전북에 살어서 용담댐 잘아는데 어마무시 하게 크죠 여기가 에고 안타갑네요 사연 속 어르신 고양땅을 못떠나시고 ㅠ

@똥선생 9 ай бұрын

수몰된 지역에 귀신이 많다더니만... 물이 머리 끝까지 올라갈때까지 갔는데도 모를 정도면 진짜 물귀신은 참 무섭네요

@user-fj5yl1nz9e 9 ай бұрын

오~호 올만에 계란까까님 이야기 넘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행복한하루 되세요 돌비님~~~🤗💕🍀🍀🍀💐

@user-he5ho7hz4v 9 ай бұрын

계란과자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게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qktkrqk 9 ай бұрын

지역은 다르지만 저희 아버지 고향도 댐 건설로 수몰되어 남 얘기 같지가 않네요. 저희 할머니께서도 떠나는 발걸음이 무거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행히 조상묘지는 수몰이 안되어 가끔 성묘가곤 하는데 근처에 망향비가 세워져있고 거기서 실향민의 설움을 달래시더군요.

@yunsagwa 9 ай бұрын

😍❤ 돌비공포라디오 최애사연자분 계란과자님 사연이라니 기쁜 마음으로 라디오 듣습니다! (지리산 산청 에피소드를 제일 좋아합니다!) 귀족 여러분도 좋은 아침 시작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돌멘!

@sososososohahahahaha 9 ай бұрын

저도요!!

@tv-un9gw 8 ай бұрын

ㅂ

@user-wf9bj3ho5n 9 ай бұрын

계란과자님 프로답게 말씀잘해주시고 발음,몰입감, 최고입니다. 돌비님 계란과자님 수고하셨구요 잘듣고갑니다.

@swordman7330 9 ай бұрын

집착이 너무 강해서 한이된듯...안타깝긴한데 한편으론 소름이네요.

@user-ug5lt5pq8v 9 ай бұрын

할아버지께서는 여전히 그 곳 고향에서 평화롭게 지내고 계신가봐요

@heundeullin_udong 9 ай бұрын

돌비님, 늘 수고많으세요. 계란과자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건강한 하루되세요~

@marqueebrown 9 ай бұрын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Wooah-mom 9 ай бұрын

늘 신나는 이시간 😊😊

@user-sj7ie9jn5o 9 ай бұрын

저 진안 읍내 사는데 용담댐 괴담은 처음 듣네요 ㅎㅎ 학교에서 몇번 놀러갔을때도 듣지 못한 괴담이였는데 같은 지역분이 이렇게 설명 하시니 좀 새롭고 기괴하네요..😢

@goohom5846 9 ай бұрын

괴담이 아니고 실화인데. .

@user-nn1lg8ml6z 9 ай бұрын

진안 읍내 사시는 군요 ㅎㅎ

@WSC1987 9 ай бұрын

어딘지 알 것 같아요, 거기 풍경이 좋아서 바이크 타고 종종 지나가는데, 작년 가뭄 어마어마했을 때 수몰된 마을들 드러났었어요. 드러난 마을이 신기하기도 하고 기괴? 하기도 해서 보는데 나이드신분들 거기서 다니시는 것도 봤어요

@user-pu7lz8mi9i 9 ай бұрын

왜 난 맘이 아프지. ㅜㅜ. 으허어어엉. ㅜㅜ 물귀신이 되신건 무섭지만.... ㅜㅜ 어르신 이해가되니.. 나이들면 추억으로. 기억으로 사는건데.. ㅜㅜ 너무 슬프잖아요. ㅜㅜ

@sml834 9 ай бұрын

고향이 사라지는 마음이 얼마나 처참한지는 이해하지만 똥고집 부리고 위험한곳에 들어가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user-ji3he3zr8l 9 ай бұрын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계란과자님 반가워요

@JKLOVE_BTSFOREVER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user-rh2rv9jh3p 9 ай бұрын

용담댐 이야기를 들어보네요 ㅎㅎ 제가 고등학교때 우리동네쪽로 마을만들 정도로 많이들 넘어오셨는데 .. 벌써 25년전 이야기네요

@user-vt7xb3wt8g 9 ай бұрын

생방때못들었었는데계란과자님 얘기는항상무섭고재밌게잘듣고있습니다 자주와주세요

@user-jl1pm7et2i 9 ай бұрын

제 나이 38세인데 국민학교 때 청도 운문댐이 생겼어요. 외갓집이 청도라 여름방학마다 놀러간 계곡 이 있던 마을이 물에 잠기니 너무 슬프고 그리운데 평생을 살던 사람들은 얼마나 슬프고 마음에서 놓기가 힘들었을까요...

@user-te8wt3qg7q 9 ай бұрын

계란과자님의 센스~얘기해봤자 어딘지 모른다 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듣고 갑니닷😂

@jlala890 9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들어본남자중 제일 앏고 가늘음.ㅋㅋㅋㅋ 과자님 귀신보는분이었네요..😮

@aymate3239 9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께서 용담댐 수몰마을인 월포마을 출신이십니다...와...흥미롭네요 아직도 친가가 진안군인데

@user-rp2hc5os8i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고향이 월포입니다

@tlqkfwhffk 9 ай бұрын

수몰전 저희 할머니댁도 월포 양지마을이었는데..

@user-gl3xs4fz8j 9 ай бұрын

계란까까님~~정말 오랫만이예요~~목소리 듣는데 어찌나 반가운지 오늘도 재밌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근데 할부지가 좀 안타깝기도 해요~

@Js-rx7ky 9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왔는데 오프닝바꼈네요 건강하세요 돌비님❤

@user-eb4cc8gd9l 9 ай бұрын

계란과자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user-dj8yi1yp8b 9 ай бұрын

계란과자님 생방 자주 좀 나와주세요 자주 뵙고싶어요😢😢❤❤

@user-jp7bn2vv4z 9 ай бұрын

자녀분들도 아실텐데 자녀분들은 맘이너무 아프시겠어요 근데 우리 아버지라면 보고싶어서 뵈러갈듯 ㅠ

@user-be8sv3dz9q 9 ай бұрын

참 살아서도 죽어서도 여러사람 힘들게 하는 사연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sdpark1859 9 ай бұрын

내고향이나오네요 고향이 없어진다는건 많이 슬픈일이죠 안당해본사람들은 모르죠 수몰되고 한번씩 고향이라고 가보면 내고향집은 물속으로 잠기고 높은 도로에서 내려다보면서 울다가오곤했는데 슬퍼서 사람들도 다 뿔뿔이 혜여지고 세월이 흐르다보니 지금도 슬프지만 눈물은 더 안흘려요

@user-rh5ev7oo8v 9 ай бұрын

용담댐 알아요^^ 가본적 있어요^^ 계란과자님 시참 감사해요^^ 수고하셨어요^^ 잘 들었어요^^

@user-lm8en1pc2u 9 ай бұрын

아마 이야기 하신 곳이 저희 외할머니 고향같네요 ..ㅎ 증조할아버지 , 증조할머니 산소가 댐에서 차끌고 20분? 30분거리에 있는데 가는 길 중간에 댐이 물에 잠기기전에 모습을 사진찍어서 전시해둔 곳이 있어요 저희 외할머니가 80대 초중반 즘 되십니다 가끔 그곳 지나가면 멍.. 하니 바라보세요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 산소 관리하고 가끔 마이산에 들러서 산책하고 올라옵니다

@user-lm8en1pc2u 9 ай бұрын

처음에 할머니께서 “ㅇㅇ(내이름)아 여기가 (댐 아래 가르키며) 내 고향이다?ㅎㅎㅎ” 처음에 장난치시는줄 알았는데 댐 때문에 어쩔수없이 고향을 나왔다고.. 남들은 다 고향에 가볼수있는데 나는 그럴수가 없다 하는거 듣고 기분이 참 묘해지더라구요

@user-zx8bp1xw3s 9 ай бұрын

용진 소양 구 모랫재 소태정고개 그러다가 방콕재 내려와서 삼거리에서 좌회전 무주방향 옛날 국도 말랭이길 기억납니다

@tlqkfwhffk 9 ай бұрын

우리동네 이야기가 나오다니 신기하네요 저는 귀신같은거 본적 한번도 없습니다만 돌비님 방송은 전부 다봤습니다 ㅋㅋ

@user-kx3vt5db4h 9 ай бұрын

가을에가면 진짜 아름다운곳. 이번 추석에도 다녀왔어요.수몰로 중학교때 전학오는 친구들 있었는데 이런 아픔이 있었네요.

@user-pl8mx3tc8c 9 ай бұрын

오늘 기분 탓 인지 계란 과자님 첫 만남오늘 사랑합니다계란과자님 늘 감사히 듣습니다

@WayneSeong 9 ай бұрын

제 시골 가는길에 항상 지나가는 용담댐에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저희 시골은 진안군 안천면 자산리 입니다.

@user-fd6ml4dp5q 9 ай бұрын

제 고향 얘기네여 수몰전 용담도 멋진 곳이었네여 작년 엄니 돌아가시곤 더 못가보네여

@user-re4vp9xw7z 9 ай бұрын

참어이가 없네 마을이 수몰이 되는데 숨어서 안나오거나 걔긴다고 물에 잠긴다는게 말이되니!!!

@user-hn3qn2ys9z 9 ай бұрын

출근길 들어야 제맛..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이틀만 더 참으면 주말 존버합시다들

@user-qe7qv1vg9k 9 ай бұрын

잘들을게요❤

@user-ts5xw4si9x 9 ай бұрын

어제도착해서 오늘부터 진안 여행중인데 지금애기하는댐도 가볼건디 무섭...

@user-hf7gj4hu6d 9 ай бұрын

옛날에 어떤 책에서 봤던 이야기인데 수몰된 마을에서 살던 사람이 돌아와 물에 잠긴 마을을 자세히 보다가 돌아가신 본인의 할머니가 아직도 그 안에서 사는 모습을 본다는 거였는데 지금까지 잊고 있다가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뭔가 반가우면서도 소름끼치네요.

@Kangbright0921 9 ай бұрын

그거 식객이였던거 같은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user-mm5hy6eh9w 9 ай бұрын

헐 ㅠㅠ

@user-wq7tl9bp1s 9 ай бұрын

돌비님 계란과자님 잘 듣고갑니다❤

@user-gi2js8wy5o 9 ай бұрын

계란과자님~ 잘들었어요 자주와주세요🙂

@user-pg3fn5kd3m 9 ай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계란과자님😊

@zartman7512 9 ай бұрын

이번 이야기 약간 신비롭네요.실제로 겪으면 무서운 이야기지만 할아버지가 너무 정겹게 나오셔서...

@user-poetaster 9 ай бұрын

계란 과자님 돌비님 즐감했습니다 건안하세요

@user-rn4nk9ce4i 9 ай бұрын

옴마야 우리고향이야기 네요 ㅎㅎ 신기합니다

@Sad-qu6ju 9 ай бұрын

24:23 오늘의 토막지식 : 댐공사 수몰로 선산까지 잠기는 케이스도 있구나!😮

@user-ey2iv2jr6r 9 ай бұрын

계란과자님 올만에 오셨네요 너무 조아요^^

@easy4648 9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하루의힐링시간ㅎ

@jungheekim2196 9 ай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user-jg1vw3sg7m 9 ай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ㅎㅎ

@koreamr..2050. 9 ай бұрын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user-qp8kh4jn3u 9 ай бұрын

저두 외가가 용담댐에서 위쪽에 새로 집을짖고 사셔요 외가가 다 그쪽이라 외할머니 외삼촌 다 댐 근방에 터를 잡으셨죠 저두 어릴적 수몰전에 자주 놀러가고 했었죠 추억이 많았고 저희어머니도 수몰된곳이 고향이라 그곳 근처 금산쪽에 내려가사시는데 저희는 서울쪽 인천쪽에 남게되더라구요

@user-un2wt1qy6u 9 ай бұрын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user-zp5ey4gv9r 9 ай бұрын

우옹 계란과자님떠서 넘넘반가워서댓글남기기😊😊 지금부터출근길 잘들을게욥

@wndms5125 9 ай бұрын

이모가 정천에서 사시고 수몰되어 지어준 주택으로 이주하셨는데 아직도 거기서 사셔서 가끔 들러요. 어릴때 수몰전에 그 곳에서 놀던 기억이 나요 지금도 운일암반일암 놀러갈때 드라이브 하는데 경치도 좋은데 저 밑에 마을이 있었단 생각이 가끔 들긴했는데 이런 일도 있었단게 신기하고 무섭네요

@user-jz8ie9pw9i 9 ай бұрын

오예 계란과자님❤

@user-rz2sp6kl6c 9 ай бұрын

우리할아버지랑 아빠고향이다 옛날 6.25때는 그쪽 동네가 산으로 둘러쌓여있어서 침략을 안당하고 적군들이랑 밥도지어먹고 평화로웠다고 할머니께 전해들었다 지금은 산조금내려가면 바로 댐물이 있는곳에 아빠가 농막을 짓고 땅관리를 하신다 이야기속 할아버지를 보았다라는 동네는 우리동네일까? 돌아다녀봐야겠다.. 우리 할머니할아버지도 보고싶다..!

@MaJaaniya_22 9 ай бұрын

계란까까님 돌비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어디로 가셨을까요... 안타깝네요ㅜㅜ 할아버지도 집이 갑자기 없어져서 충격이 크셨었나봐 요... 에휴...옛날에는 지금이랑 달리 비도많이오고 그랬어서 물도 많이 차고 그랬었는데...안타깝네요 할머니 가 할아버지 보인다는 말씀도 좀 무섭기도 하구😢😢😢

@user-bn6ub6tz8v 9 ай бұрын

계란과자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저는지금 고등학생이고 자퇴를 했습니다 제 모교가 진안에 있습니다.제가 중학교 2학년때 댐을 소풍삼아 갔었는데 풀숲에 어떤 할아버지가 지나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는 어 왜 저 할아버지가 저기 계시지 친구들이랑 얘기를 했었는데 지금 들어보니깐 혹시 그 할아버지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마음이 아프지만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hk9vy7zb7m 9 ай бұрын

계란과자님 자주 오셨으면 좋겠어요❤

@user-bg5dy6nh4m 9 ай бұрын

할아버지는 대체 어떻게 돌아가신걸까

@user-eo7fv5ms8t 9 ай бұрын

계란과자님~~ 너무 오랜만이세요~~

@clover91378 9 ай бұрын

돌비님 계란과자님 이야기 잘들을게요!!! ^^

@user-ek2ey6uq7v 9 ай бұрын

계란과자님~ 오랜만이에요~~👏👏👏👏 잘듣겠습니다~🎉

@user-uw9iv4by5m 9 ай бұрын

무언가 애잔합니다.오죽했으면..아직도

@MaartsFeather 9 ай бұрын

영가들은 정신계에 있고, 인간들은 물질계에 있으니, 시간의 흐름이 다르지.

@user-so1mj6tm9f 9 ай бұрын

계란과자님 말씀 들으면서 저같이 모르는사람들에게 큰도움이 될것같네요 사고당할수도있겠다 생각이드네요.. 진짜 생각이나는데 댐 수몰 지역이라고해서 끝까지 어르신 남는분들도 있었던것같아요 우리도 그렇고 모든분들 공감하실텐데 집을 지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으니깐 아무래도 애착이 강하지않았을까 싶네요

@user-ju4yt5vr5m 9 ай бұрын

🥚 계란까까님 꺼는 항상 꿀잼

@user-hq2up4qd2l 9 ай бұрын

댐 물채우기 전에 건물 다 철거하는데

@duyaho 9 ай бұрын

어제 대한민국 축구 보는데 하석주 해설위원 목소리하고 계란 과장님 목소리랑 똑같이 느껴서 깜짝 놀란 😮

@user-yc2dd5tq8v 9 ай бұрын

항시 잘듣고 있읍니다❤

@user-hj1to1mf4o 9 ай бұрын

내가 전에 전라도 지역 어느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고 있는데 식당 주인 할머니가 "밥이 모자르진 않아? 더 줄까?우리 손자 생각이나서.." 가슴이 뭉클했다 인자하시게 물으시던 할머니 물음에 "네 그럼 더 주세요" 맛있게 밥을 먹고나서 계산을 마쳤다 그러자 할머님이 "아니 공기밥을 추가 했으믄1,000원을 더 내야 할거 아니여??" 라며 표독스럽게 쏘아보며 말을 하는게 아닌가..그날부로 난 인류애는 개나 줘버리고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