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데려온 고양이는 당연히 씻기고 키워야해요.피부병이 있을수도 있구요~ 집에서 키우는 아이들도 집사에 따라선 목욕을 자주 시키는 분들도 계시는듯요 저는 3년동안 안시켰는데 정말 냥이들은 깨끗해요^^
@sylee6253 жыл бұрын
혀바닥은 물 잘 먹을려고 빨대가 있는거 아닌가..
@user-wc8dy8nt5t3 жыл бұрын
재미지다요
@user-lr8hx1zv4x3 жыл бұрын
신박사님 안철수 닮았어요 ㅋ
@user-df5fd9jg5i3 жыл бұрын
집사인데 내용 재밌네요 ㅎㄹ
@dreamemory43883 жыл бұрын
엑소라니 깜짝
@jaykang34343 жыл бұрын
엑소 진중권이랑 너무 똑같다
@user-ob8fg5jj2j3 жыл бұрын
3초 욱이형.........ㅠㅜ
@wanni0421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분은 왜 이름이 엑소예요??
@user-fe1uz1lb1e3 жыл бұрын
엑소님~덕분에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1인♡
@tokko04283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리보이는건지,,,정영진님은 거의 눈을 감고 진행을하시는거 아닌가요? 말할 때보면 눈을 감고하시는거 같아요~
@user-rr4gs5zt5q3 жыл бұрын
안구건조증때문에 그러신데요
@kys90603 жыл бұрын
눈감아도 보이신데요
@jambread848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아마 꽂히면 그때부터 난포 자극이 시작되고 배란 과정이 시작하던가요? 인간이 그렇다면 여성들은 아마 지금보다 20~30년은 더 빨리들 죽을 겁니다. 배란하는게 얼마나 에너지와 영양을 많이 소모하는데.... 수명을 갉아먹는 과정이죠.
@user-rx4hl4jj2v3 жыл бұрын
최욱 부비부비설
@user-vo6dv4ik4u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액체설
@atthewow2 жыл бұрын
나만 냥아치시러하는듯. 요즘 세상에.
@dudrbsable3 жыл бұрын
엑스오 살짝 진중권닮은거같은데 ㅋ
@user-xj8gt5zv1l3 жыл бұрын
통아저씨 액체설
@kantebaby3 жыл бұрын
정영진씨 내 이상형. 얼굴이 보면 볼수록 훈남이네... 힝❤️
@kuesan100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사람의 건강에 이로운 점은 말씀 안 하시네요.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요. 유럽 의학회에 논문으로 나온 건데, 고양이가 기분이 좋아서 내는 그르릉 그르릉 소리가 사람의 뼈 건강에 좋답니다. 골절된 사람에게 들려주면 뼈가 빨리 붙는다네요. 그리고 잠 자려고 침대에 누으면 베개 옆에 와서 같이 눕는데, 그르릉 소리를 들으면서 잠이 들면 스트레스도 풀리는 느낌이에요.
@high6261 Жыл бұрын
소혀도 까끌까끌 하던데~~
@yh35yj29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랑 친해진게 우리나라만 최근 7~10년 인거죠, 일반화 시키면 안됩니다. 워낙 매스컴에서 고양이에 대해 인식을 나쁘게 심어서 울나라 사람들이 고양이 내쫒고 겁주고 해서 냥이들이 사람보면 귀신 본듯이 도망가고 하는거에요~ 외국에서는 길거리 다녀도 길냥이들 내쫒거나 하지 않아요~ 그냥 길거리에서도 누워있고 사람들과 공존하고 살죠.. 이제는 한국에도 냥이들 잘 대해 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냥이들도 사람에 친화적으로 대하는 수가 많아 진겁니다... 사람이 바껴서 냥이들도 바뀌는거에요~
@logicmagician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고양이와 공존은 했어요. 곡식들 갉아먹는 쥐를 고양이가 잡아먹으니 서로 윈윈이죠. 근데 생선같은거 말릴때 귀신같이 와서 주서가니 내쫒고 했던거죠. 하지만 지금은 굳이 뭐 말리고 하지 않으니 고양이를 쫒아낼 이유도 그만큼 줄어든거죠. 그래서 예전에도 고양이 먹이 같은거 담벼락위에 놓아주고 했어요. 지금처럼 집안에 들이거나 하진 않았지만요. 그땐 길고양이란 말도 없었고 그냥 고양이, 집고양이라고 불렀던듯...또 고양이가 부엌이나 그런곳에 들어오지 않는이상 쫒아내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뭐 고양이 괴롭히면 죽어서도 해꼬지한다는 말도 있어서 그랬는지는 몰겠지만요.
@maru_che2 ай бұрын
방송 다 안봤나ㅋㅋ 우리나라에서의 얘기하고있는데
@user-zn9nb7ol6g3 жыл бұрын
최욱은 10프로
@user-hl4dt9en6t3 жыл бұрын
야 신난다 진짜신기하다
@user-lc3zs4yw3i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요물
@user-uc8bl9pn4s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엊그제 밖에서 으아앙~ 하는 소리 나던데 교미중이었네 ㅋ 통통한 고양이들 불쌍하다.
@donghyeonhan90792 жыл бұрын
경주발 지진 났을때 울고양이 천지모르고 간식먹고 있든데... 둔한넘....
@rskwon673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rdN_oKyj2MC1m2Q.html 지진 전 야옹이들 영상
@user-my7li8tu4u3 жыл бұрын
이사람 브라질얘기하던사람 아녜요?
@hodori0003 жыл бұрын
뭔 소리야? 쥐먹는 거 안봤구나. 쥐먹을 때 먼저 머리를 홀랑 잘라 먹더만. 쥐 먹기 전 공기돌 처럼 쳐올리고 가지고 놀다가 잡아먹음.
@wnw03033 жыл бұрын
와..1분전은 고추참지
@rinuoma4693 жыл бұрын
내용에 비해 썸네일을 너무 못만들어요~
@ajw82783 жыл бұрын
최욱=10%=3초
@eunee26783 жыл бұрын
정영진님은 길 고양이가 신장이 안좋아 부었다는데 너무 영혼없이 “아~그래요?” 하시네요.
@user-ef7nc9mg7w3 жыл бұрын
최욱씨는 맨날 자기가 작다 짧다.3분~ 3초 이런소리를 계속 하는대... 여자만나실 생각이 없는건가?? ㅎ
@hwj93643 жыл бұрын
1빠
@user-xg4ir9ds4i3 жыл бұрын
엑소 성격 테스트라는데 m.site.naver.com/0GTnT 백현오빠 나오기 어렵네요 ㅜㅜ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