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아버지를 범인으로 의심하고 다른 수사는 전혀 안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여지껏 경찰이 엄한 사람들 얼마나 많이 잡아가고 괴롭혔을지 감히 상상이 안가네요. 상식이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정말...

첫아이 3세무렵 새벽에몰래 출근한다고 나왔는데 차가출발하는데 큰길까지 내복바람으로 나온거보고 얼마나놀랐던지 집에 사람도 있었는데 사고는 순식간에 납니다

밤에 자고 있는 어린 아이들만 두고 나가면 불안하지 않나요ㅜㅜ 혹시나 자다 깨서 엄마 찾는다고 나가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에요.

배교수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초기 수사방향을 좀 더 넓게 봐야하는데 하나에 꽂힌 경찰때문에 미제사건으로 남게되었네요. 아이가 너무 가여워요

아니 갈려면 혼자가지 그 새벽에 어린 애들만 두고 와이프를 뭐하러 데러가냐 참나 이해 할수가 없네

뺑소니 사망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서 유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경찰의 말부터 아귀가 전혀 안맞는 느낌이 들었어요. 자식을 차로 쳤는데 그 짧은 순간에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부모가 있을까요? 수사능력 없는 경찰이 아이를 두번 죽였네요. 엄마아빠 찾아서 혼자 깜깜한 길을 헤매다 가엽게 생을 마감한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얼마나 형사들이 무식하고 자격이 없는지 얼마나 판사들이 형편없는지 진짜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진짜 기가 막히고 한심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에휴

어린아이들 잠들었다고 야밤에 집을비우는거, 이런짓 정말 하면 안됨. 텅빈 집이 아이한테는 공포스럽기 때문이다 울면서 밖을 나오게된다 내 어린시절 경험이다

하.. 너무 슬프네요.. 고인 되신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집도 부모님이 생맥주집 1년 하셨을때 ..나도 6.7살때 자가다 한밤중에 엄마 없어지면...동생 깨워서 함께 밤에 가게로 달려갔었음..그때 나이땐..진짜 많이 불안해요..무섭고....동생과 단둘이 자는거.. 초등5.6학년 되면 좀 그나마 낫고..아침에 동생 챙겨서 학교갈수 있음... 고등학생 되면 하나도 안 무섭고 상관없음...

저 상황에서 저 아빠의 행동은 일반적인 부모의 행동이 아니죠

길가에 내 아이가 엎어져 있으면 나는 왠지 112가 신고되지 않더라도 일단 내려서 아이를 싣고 병원으로 미친듯이 갈것 같다..스쳐 지나지 않고..

김피디님은 추리소설이나 괴담 잔혹동화 등등 낭독 해주심 정말 좋겠어요. 완전 구독각.

그 담당 경찰관은 사표 써야 겠네요. 어떻게 저런 수사를...

범인을 미리 정해버리면 진범은 완벽히 빠져나가죠

두분목소리 너무좋아서 잘때 자장가로 켜고 잡니다. 👍👍🔥🔥화이팅

이런 영상은 사건 자체의 이야기 보다,,, 이 사건을 보는 관점과 해석하는 것을 보는 것이 내 인생과 일상에 도움이 되는 듯 함, 사건을 보며 평소에 내가 접근하는 방법과 전문가가 접근하고 풀어 가는 과정을 검증 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누가 범인이다를 떠나서 이해가 안되는점 하나는 내 아이가 찻길에 쓰러져있는데 그 아이를 그냥 바닥에 두고 전화할 곳을 찾아서 다시 운전을 한다?? 애가 치여서 누워있으면 당연히 안아 들고 차에 실어서 병원을 가던 해야되는게 아닌가? 그리고 그 길바닥에 두고 애가 다른 차이 또 치이면 어쩌려고 위험한 곳에? (그리고 119가 아니라 112에 전화를,,) 그리고, 2002년에는 발신이 막히면 112,119 긴급통화가 안되었나요??

아이고 가슴이 먹먹하고 너무나 안타깝네요 ㅜㅜ

새볔에 그작은애들 놔두고 아빠만지인데다주면되지 엄마는 집에서애랑있고 엄마는왜따라갔대ㅠ 애키우는입장에서 마음이너무아프네ㅠㅠ

듣다가.. 도저히 아이의 죽음이 안타깝고 슬퍼서 끝까지 못들었네요..

저런 고질적인 오래전 후진국형 수사를 하고 있다니...너무 가슴이 아푸네요...3년을 애먼 사람 피를 말리고 아이 아버지 엄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감히 가늠조차 할수가 없네요.... 능력과 자질 안되는 어리석은 형사는 그만두셨음 좋겠네요...엉뚱한 사람 인생 무너뜨리지 말구요... 꼭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교수님 잘듣겠습니다💕

1 애들만 놓고 엄마가 따라 나간거 비상식적이고 2 계부 라면 살인 가능성도 있고 3 처음 아이를 발견한 한씨도 의심해봐야 하고 4 5톤트럭 잔해도 의심 이 가고 .. 5 오토바이 가 사고낸 것일 수도 있고 .. 시골은 술먹고 운전하는 사람 많다

새벽에 고속도로 이천쯤 지날때 안개장난아니더구만요.. 한치 앞도 안보이던데... 그런 길위에 쪼그만 아이가 걷고있었다면 지나다니는 차량에 의해 충돌됐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구만... 아빠보다는 그 가능성이 더 커보이는데 아빠한테만 꽂혀서 수사를 한 경찰이 이해가 안되네요..

자다 깼는데 부모가 없다니 5살 아이가 공포스러웠겠다 왜? 아이들을 두고 나갔을까? 평생 가슴을 치며 후회할 일 이었겠다 하하호호 웃으면서 돌잔치 음식 준비하다가 하루 아침에 아이가 죽어 장례를 치를 일이 생기다니...새벽 안개 낀 국도에서 5살 아이가 바지 벗겨진채 사망하고 그 부모가 범인으로 지목되고 공포 스릴러 물을 보는듯 듣는 내내 음악이랑 오싹했다 죽은 아이의 명복을 빈다 누가 범인일까? 밝혀졌으면...

미국에선 아이 두고 나간 부모도 처벌 대상…

그 형사의 편집증 때문에 그 집안은 아이 잃고ᆢ 모든걸 잃었네요.

진짜 다른 범인은 못잡은 건가요??? 만약에 진범이 잡힌다면,, 이 아버지는 그 집요하게 자신을 3년 동안 수사했던 그 경찰을 대상으로 소송(정신적 피해보상) 등으로 구제 받을 권리는 주어지나요??

정말 후진적인 경찰의 수사방법... 범인을 미리 정해놓고 끼워 맟추기... 뭐든지 증거로 말해야 하는 경찰들이... 아이를 잃은 부모에게 범인이라고 정해버린 경찰들은 어떻하든 이가족들에게 남은 시간들을 보상해야 하는것 아닌가...

슬퍼서 끝까지 못보겠다 아기야 편히 쉬렴

너무맘이아픕니다..아이의 상태를 들었을때..오토바이에 치인사고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요..그이유는..제가 어릴때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를 당했는데..부모님이 절 발견했을때 머리반쪽이 다 뽑혀있었다더라구요..속도가 붙은 오토바이랑 충돌을 하며..제가 넘어졌고..그때머리카락이 오토바이 모터?쪽에 감겨서 뺑소니범이..달아나기위해 제 엉킨머리를 뜯고 간것같다고 했거든요..저역시도 머리쪽엔 큰출혈은 없었지만..다리가심하게 부러져 지금까지 휴유증이 있을정도거든요ㅜㅜ 사고 직전 오토바이가 오는것까지 기억을하고..사고자리에 오토바이잔해들도있었어요..다만 90년대라 씨씨티비가 없어 잡지도 못했지만..너무정황이 비슷하네요ㅜㅜ 당시경찰이 폭넓게 수사를했었다면..좋았을텐데..자식을 잃고..누명까지 쓴 아버지께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까..끄적여봅니다ㅜㅜ

배상훈님의 "술 쳐묵고 운전하는 놈들이 많아요~" 이 소리 션하네요.ㅎㅎ

첨부터 범인은 너라고하고 시작했기에 증거를 놓친 대한민국수많은 억울한케이스중에 하나 아직까지 범인이 아빠라고 지목하는 형사땜에 개소름이네

이상하다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음 물론 사건 사고는 별 희안하게 다 일어나긴 하지만! 근데 고의도 아닌데 애가 다치면 상식적으로 119를 부르지 아빠가 애를 유기한다는 게 말이 되나 경찰이 타겟 수사를 한 듯

경찰의 억지 수사 너무 하네요 !!! 아이가 두번 죽는 억울한 아버지 심정 누가 알겠습니까 ?. 열명의 범인 보다 한명의 억울함 이 없어야 한다고 하는데 요번수 사는 너무 안일한것 같고 오로지 범인을 잡겠다는 몇몇 경찰들의 과오라 보고 두번다시는 이런 억 울한 사건 없어면 좋겠네요🖤😎

형사들은 범인을 확정해놓고 당사자를 범죄자 취급하는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반말하면서 압박하는게 수사기법 같은데 상종못할 인간들 입니다.개인적으로 형사들 사람 취급 안합니다.형사관둔 아는 형님 있었는데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사회에서도 형사 관두니까 대우못받더라구요.

애비가 진범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그 늦은 시간에 애비애미라는 인간들이 그 어린아이를 혼자놔두고 밖에 같이 나갔다는게 잘못된거야~~ 진범이 아니여도 부모의 잘못이 가장큰거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죽기전까지 무섭고 두려웠을까 ... 자다깼는데 부모님은 없지... 밖을나가니 어두껌껌했지...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직 어리니 부모들인 애를 두고 나가지 맙시다 .. 진짜 ...

안타까운 일이지만 제가 부모였다면 애들끼리 두고 나가진 않았을 거 같습니다.

자기애가 길바닥에 엎어져 있는걸 놔두고 다시 차를 몰고갔다??? 전화가 안되면 자기 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향하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행동 아닌가?? ㅋㅋ 그리고 소리가 안들린다?? 똑같이 안개가 낀 조용한 새벽상항에서 실험 한건가???? 안개가 끼면 훨씬 멀리 소리가 잘 전달되는데

아버지가 수상한점이 많습나다. 어린애들이 집에 남어있고 부인도 음식하느라 피곤했을텐데 왜 함께가자고 동행합니까? 엄마만 집에 남아 있었어도 아들이 사고 당하는 일은 없었을것 입니다

김피디님의 목소리는 중독이에요. 그리고 집중도 잘 됩니다. 진짜 타고나신 좋은 목소리~~^^

범인을 아예 특정지어놓고 진범은 수사자체를 안한거네요 저 부모들 얼마나 원통할까요 자식잃고 3년간 괴롭힘에 생업까지 타격입고 자식보내고 슬픔달랠 여유조차 주어지지 않았네요 죽은 아이 머리가 벗겨졌다면 사고차량에는 반드시 흔적이 남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참 눈감고 수사를 한건가

안타까워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무능한 수사관 때문에 애꿎은 피해자 부친이 큰고생 하신것 같습니다. 피해자 아이의 시신을 자세히 관찰했어야 합니다.아이의 시신 근처에서 5톤 트럭의 잔해가 발견됐다고 한것도 그냥 무심히 지나쳐버릴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번 가정을 세워 얘기해 보겠습니다. 대로변 가장지리에 5톤차가 정차돼 있엇다. 운전자는 졸음이 몰려와 잠깐 정차하고 눈을 붙일수 있습니다. 작은아이가 소변이든 대변이든 급했다면 주차된 큰트럭 밑은 일을 보기위한 편안한 공간으로 생각됐을수 있습니다.일을 보기위해 바지를 내리고 앉았는데 눈을 붙였던 운전자는 눈을 떳고 차를 다시 출발시켰을때 차밑에 있던 아이의 머리카락이 작은틈새에 끼여 있엇다면 끌려가다가 두피가 벗겨지게 됩니다.신발이 벗겨지고 두피가 벗겨지면 끌려가는것은 멈춰지게 되고요. 두피의 상처만 입엇다면 울면서 집으로 갈수 있엇겠지만 넘어질때 가슴에 충격을 받았다면 어린이 입장에선 폐라든가 장기손상 등 치명상을 입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재대로 된 수사관 이었다면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증거를 찾기위해 노력하는것이 정상인데 자기 주관적인 생각만으로 부친을 누명을 씌워 피해자로 몰아 갔다는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될 천벌을 받을 행동입니다.세상에 어떤 미친부모가 다친아이를 보고 구급차 먼저 부르지 유기하고 버릴 생각부터 할까요? 그런 단순한 판단력도 자질도 없는사람을 수사관으로 임명한 정부기관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생각됩니다.

도로나 마당에서 오줌을 누다가 사고가 난거라 가정을 햇다면 아이의 소변 냄새를 탐지견으로 찾거나해서 샘플을 국가수에 의뢰 하먄 간단하지 않을까?

이거 딱봐도 최초 사고 목격자 한씨가 범인 아님?? 아이가 쓰러져잇는데 왜 그걸 지나쳐서 갓다가 나중에 경찰차를 마주쳐서 다시 왓다고?? 말이되나 이게 ....상식적이지 않는 행동인듯

기가 막히네요 아빠를 범인을 몰다니 ㅡ참 어이가 없다

안타까운 내용 이군요 두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경찰의사판사검사변호사 이런직업은 남의 인생을 순식간에 망칠수도 있으니 자질없는 사람들은 가차없이 짤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아픈 사건이네요 ㅡㅡ 남자가 뭐가? 무서워서 어린아이 둘을 두고ㅉㅉ

모든걸 다떠나서 돌잔치음식을 새벽3시까지 하는거 이해가 안됨 그것도 다들 멀리사는 지인들까지 와서 회사사람들과 돌잔치 미리했다고하면 이해가되지만.... 그리고 이제 돌된갓난애는 수시로 깨서 우는데 어찌 애를 두고 간단말인가 집에 할머니가 같이산다해도 애가 엄마만 찾을 나이인데....

하 무슨 형사가 지 고집대로 일을하지.. 한두번도 아니고 아무나 경찰해..진짜

아빠를 범인으로 몰고있는 3년동안 진짜 범인은 증거도 다 없애고 완전범죄라 생각하고 살고 있겠네요..아들 잃고 범인으로 몰리고 세상에..억울해서 죽고 싶었겠네요

매일매일 기다리다 목빠집니다ㅜㅜㅜ

에휴ᆢ참ᆢ애들 둘을 두고 왜 부인을 데리고 가요 안간다는 사람 억지로 데려가서 이 사단이 난거잖아요 그 값이라 생각하세요 억울하시겠지만ᆢ

경찰 고집있네. 그 고집과 열정으로 진범 꼭 잡으시요

처음부터 한밤중에 아빠가 엄마에게 함께 가자고 강요한 것이 이상한 느낌 어린 아들을 잠들었다고 해도 어떻게 해서 집에 혼자 두고 나갈수 있는지 아이들은 자다가도 갑자기 눈을 뜨고 하는 것이 아이들인데 어린 아이들은 낮이나 밤이나 절대로 아이들만 집에 두고 나가면 안돼요

담당 경찰... 아직 근무하는지는 모르지만 당신의 좁은 생각이 진범을 놓친겁니다

원통한 일이네요ㅠㅠ 무식한경찰이네요.. 이게 범인이다 지목하고 수사하면 안된다고하던데...

이거 예전에 그알에서 본사건 애기가 자다일어나서 엄빠가 없으니 찾으러 나와서 집근처에 돌아다니다가 오줌마려워서 길에서 바지내리고 소변보고 있던 중 운전자가 애를 못보고 과속으로 질주 뺑소니하고 토낀사건 경찰은 무조건 아빠가 운전하다 못보고 사고내고 자기 애가 즉사해버려서 겁나니까 발뺌하는거라고 완전 확신하던데 ...아빠는 절대아니라고 하고 엄마는 아빠말을 믿었고 범인은 아빠아니면 완전 상관없는 그시간 운전하고가던 운전자일텐데 아직도 미제인가보네요 암튼 뺑소니는 최악이다 죄를 졌으면 책임을 져야지

아니 근데 이해가 안되네...외진 곳이라도 애들이랑 같이 있게하지 왜 굳이 같이 가자고 한거;;

아빠가 범인이 아니라면..범인으로 단정하는 경찰도 이상하네요. 모든 가능성을 두고 조사해야지

영상잘봤습니다. 잘좀조사하지 ㅠㅠ안타깝습니다 내용과 상관없지만 배 프로파일러님 감정담아 얘기하실때 김피디님 혼나는것같아요ㅠㅠㅋ

정말 경찰...이 아니고 견찰이네요 어이없어요 진범 은 어떻게할건데 견찰 너때문에 부모는 세번을죽네

크라임이 더 올라가려면 실시간으로 이슈되는 큰 사건을 빠르게 업로드해야 더 좋을듯해요 계곡살인같은

아이만 혼자두고 그새벽까지 집을 비운다구요?충분히 일어나지 않았을 일을 한순간의 경솔한 행동으로 아이는 끔찍하기 까지한 죽음을 겪다니 아이가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아파 다 못볼정도네요 말문이 막히네요 휴..

늘 감사합니당🖤

아이혼자 남겨두고 갈생각을 다하다니..아이가 눈을떴는데 아무도없으면 얼마나 불안했을까 수사도 저사람이 범인이다 확정한후 수사하니까 답이나오나

경찰 답이 없네...지들이 수사한 결과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그냥 그게 맞아야 하는거야..증거고 논리고 다 떠나서 지들 의견이 맞아야한다는거..참 답이 없다 정말 견찰들..

제정신이 아니 부모네 어찌어린 애기들을 두고 지인들을 데려다 주러 같이 나가는지 이해가 안감

큰딸도 아이들 재워놓고 부부가 나가서 술마시고 들어온날이 여러날 있었지요 ,아이가 자가 깨서 엄마 찾으며 나갔다 잃어버리기 딱이죠 제가 엄청 혼냈답니다 지금은 지나간 일이고 작은아이랑 잘 살고 있겠죠 청년이 다 되어겠네요

나도 어릴적 1키로넘는곳 떨어진곳 밤에 도로건너 엄마찾아 갔다 엄마하고 주변 사람들이 깜짝놀라더라 시골길에 그땐 어릴때라 무섭운것도 모르고 그냥 엄마 엄마 부르면서 갔다

미제사건의 공통점: 범인을 미리 특정하고 수사한 경우

어떻케 어린애들을 집에놓코 나가나요 것두 두부부가 한사람만 가면되지 부주위하고 생각없이 애키우는사람들 이해안감.철저히 지켜도 애들은 사고나는데.이런부모들 입신하면 철저히 교육받아야해요. 암튼 너무 맘 아프네요

범인을 형사라는 작자들이 미리 정해두고 수사를 했으니.. 어만사람 전과자 만드는건 여적까지 내려오는 풍습인듯하네! 아버지라고 불럿다고 진술한 이씨또한 경찰들이 세뇌를 시켰겠지. 진술을 지들이끼워맞춘대로 하게끔 하는건 그들 대표적인 수법들이지. 5살짜리 아이가 울때는 대부분 엄마라고 부르며 울어도 울지, 아버지! 아버지!라고 하연서 운다는건 첨들어보네요. 천벌받는다 이것들아!!!!!

정민군 늦었지만 명복을 빕니다 성실하게 바르게 자라 그 힘든 의대에 가고, 꿈도 많았을 부모님께 아직 애기인데 뭐라 위로의 말씀도 감히 어렵습니다 정민군 부모님 정민이 생각해서 식사 잘 하시고 꼭 건강하셔요 두분 몸이 많이 안 좋으시다고 들었습니다 정민군이 바라는건 부모님 의 건강일거에요 힘내세요 부모님

형사의 심증으로 여러사람 잡았군요...미련한 인간이 아집에다가 확신을 가져버린다? 이것이야말로 집착병자의 범죄다!

형사들 진짜 필요 없는 존재네 아버지에게만 집중해서 범인놓친거네

두번얘기듣고 잇음 목소리도 조용하고 잠안올때 들음 잠도 잘오네요.

고마워요 ! 😄

한밤중에 남편이 부인을 데리고 굳이 나간것 자체가 의심 받을 상황이네.

이 사건은 가족들이 너무 맨붕 왔을듯요ㅜㅜ 자식도 잃었는데 범인으로 몰리다니ㅜ

잠들기전 듣기 딱 좋은 목소리...

가족분들의 원통함을 어떻게 할까요?... 자식이 죽은것도 너무 슬픈데 범인으로 몰려 온갖 수난을 당했으니 얼마나 한스러울지요... 자기 독단에 빠져서 가족을 3년이나 괴롭힌 담당형사는 처벌받아야 하지 않나요? 한 가족을 파멸로 몰아 넣고 아직도 자기반성과 미안함이 없으니.. 또 어떤 누굴 잡고 있을지 걱정이 되네여... 나라에서 손해배상 해야되지 아닐까요? 공권력에 의한 피해니 그렇게 해야하는게 마땅한것 같아요

아버지가 범인이아니더라도 그새벽에 애둘을 두고 굳이 아내를 데리고간거 자체가 죽음의 원인이니 범인이아니더라도 ㅠㅠ

내친구도 몇년전에 돌쟁이 아들을 자기차로 역과한사고가있었는데 친구는 바로 119랑 경찰신고하고 제정신이 아니였는데 저런상황이면 보험금생각이났을까?

아버지 아버지 라고 진술한 사람이 의심스럽내요..

내가 다 홧 병 이 나네. 부모가 애가 다치면 119가 먼져아님?

경찰의 뇌피셜로 진범도 놓치고 억울한 친부를 3년 동안 괴롭혔구만.

의도와는 다르게 누가 될까봐 댓글 안달고 싶은데 너무 상식선에서 추리하는게 아닌가요 실제 친자식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없는것도 아니고 제일 많죠 사실은. 동기가 애매하다는건 좀... 모든 범죄에서 돈은 가장 강력한 동기죠 실수로 친게 아니라 처음부터 계획범죄 일수도 있죠 왜 그 새벽에 교통사고가 나야했고 어떻게 그 새벽에 아이가 밖으로 나가서 차에 치일수 있었나 그 시각에 부모가 부재중이었기때문인데 굳이 엄마조차 아빠를 따라나섰기 때문인데 엄마도 좀 미심쩍습니다 그 시각에 애가 없어졌는데 남편이 차를 몰고 찾으러 나간 사이에도 신고를 안했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상황에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라도 뭐라도 하게 돼있죠 단 하나의 실마리조차 없는 제3의 뺑소니범이 범인이라면 오히려 쉽게 잡혔지 미제로 안남았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진짜범인들을 그런노력과 집념으로 잡으면 다잡겠네.. 어느형사분이한말이기억나네요 형사들의 압박수사는 안당해본사람은모른다고 심적으로 엄청힘들어서 안한짓도 했다고하는사람들있다고 딱하루 압박수사받으면 진짜 진이다빠지고 흰머리가난다고 그런데 3년을 수사당했으니 얼마나힘드셨을까 아들까지 잃으시고

더운오후에 팟빵크라임 시청합니다 이따6시에퇴근합니다 댓글먼저달고 시청할게요👏🙏 아이가너무불쌍하게사망했네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배상훈교수님 김피디님 사건이 오늘도잔인하네요 아버지가 아이를 죽인것같은심증만있고물증이없네요

이 시기는 진짜 집 나오기쉬운 집이면 충분히 애기가 잠깨서 엄빠찾아 걸어다닐 수 있음. 내 남동생도 새벽일간 엄빠 찾아서 새벽내내 걷다가 꽤 먼 곳서 다행히도 우리 부모님(토박이) 아는 지인이 발견해서 잃어버리지않음

세상에는 억울하게 누명쓰고 죄인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얼마나 많은 짐승같은 것들이 죄짓고 뻔뻔히 살고 있는지!!! 하지만 하늘은 알고 있지요!!! 반드시 !!! 죄 값은 치뤄 지거든요 어떠한 형태로든~~ 많은 억울한 분들 힘내세요!!!!

증거없이 범인이다 결정하면 진짜범인 빠져나가고 억울한사람은 정신나가기 십분전으로 변하죠.휴 ~안타갑네요.

안타깝기도한 사연. 그렇다고 부모에게 죄를 씌우기에는 지금도 고통스럽게 살고있을텐데 그때 그랬다면 밤에 애를 혼자 두지 않았다면이라고 얘기하는건 상처에 손가락 집어넣어서 쑤시는 고통일것같다. 다음날 둘째 돌이라고 하던데 그 둘째는 인생을 어떻게 살았을까? 생일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치루지 못했을 그 아이에게 살아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주고싶다.

아빠가 범인이라고 해도 경찰이 만들어낸 당시 사고 난 경위나 다를 정황 증거들이 전부 다 너무 말도 안되는 소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