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 2관왕 할르고?

보는눈이 딱 바람필 뇬 거둬주는 스탈이네 ㅋ

걍 저런 스타일 좋아하는 듯 육욕에 눈 멀면 답 없음

퐁퐁이 형 😢

아휴 똑같은 실수를 반복안하길빕니다 ㅠㅠ

그게 본질인것 같아요.. 결혼생활을 유지하려면 적어도 양쪽 중에 한 사람이라도 인격적 성숙이 갖추어져야 결혼 유지가 가능한게 결혼생활인 것 같아요.. 양쪽 모두 노력할 자세도 있을 때 유지 가능해요

@@user-pz5bs8fb7t 00ㅃㅂ

제 주변에도 결혼 잘못해서 생지옥 경험한 사례들이 많아서요. 사람사는거는 다똑같은거 같에요. 제가 뉴질랜드에서 거주중인데. 패튼은 똑같음.

근데 상대방 외도같은거는 팩트일수밖에 없음 방송나와서 다들킬 거짓말할 이유가 없지 고소당할일있나

ㅇㅇ 맞는데 외도는 예외임 외도는 무조건 상대방의 일방적인 잘못. 성격차이 같은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되고

출연하면 얼굴 다 알려질텐데 거짓말을 하는 출연자들은 별로 없을거 같아요~ 성격차이같은 경우야 자기 위주로 말할 수는 있겠지만.. 얼굴 다 팔리는건데 켕기는게 많은 사람들은 돌싱 출연 안할꺼에요 아마

바람은 예외

여기서 거짓말을 하겠어요 바람핀것들이 나쁜거지!!

저도 정민씨가 유일하게 진실성이 느껴지네요. 재혼할때는 좋은분 만나실것 같아요. 불같은 사랑 준비없는 돌진 아낌없이 주고싶지만 못해주는 사정 붙잡지 않고 떠나보내주는 아픔 편의점도시락 먹으며 버틴 생활력,정신력 헤어진 그녀의 행복을 빈다는 성숙함 왜 실패했는지 제대로 알고 내적 성숙이 너무너무 느껴짐 잘되길~

별로... 다음에 그 전다빈이라는 사람이 사유 이야기하는데 실실쪼개던데요..

@@user-qj8xz5vh9t 다빈 전남편이 어이가없어서 웃는거같아욤

22222

보면 조용히 남도 챙기고 괜찮은 여자같아 보이던데 잘됐으면 좋겠더라구요

@@user-wngpwlscjswoek 그러게요 저도 여기서 혜진님이 여자들 중에 제일 호감이 가네요 ㅎㅎ 남자들 중에서는 현철님 아니면 동환님이고요

@@user-op5gg5up7p 앗 저두요! 제가 남자라면 혜진님 1순위 할거같더라구요 ㅎㅎ 같은 여자가봐도 괜찮은 사람 같아서요

여사친 남사친의 해로움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

걍 지들 인지도 얻을려는거임

@@user-yt9uw1rk8h TV 출연의 목적이 당연히 인지도 얻고 인플루언서나 유튜브 하면서 돈 벌 생각에 나온 것도 있겠지만, 돌싱글즈 출연자들은 다른 2030 연애 프로그램들에 다오는 젊은 분들과는 차이가 있음. 이혼이라는 각자의 아픔을 겪고 나오는 거라… tv에 자기 이혼 이야기를 말하기 쉽지 않은데, 인지도 얻으러든 짝을 찾으러든 프로그램 내에서 자신의 상처와 아픔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혼의 아픔을 극복해가는 나름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다른 연애 프로그램들, 대놓고 돈과 인지도 쌓으려고 하는 일반 출연자들 보다는 진정성 있게보여서 좋은 의미로 댓글 남긴 겁니다.

서로위로하잖아용

돌증글즈 재밌어요~^^

유튜브 구제역 추천해요.

맞습니다. 이혼한 이유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양쪽 당사자의 의견을 모두 들어봐야겠지만... 이유를 막론하고 그 이유가 외도라면 절대 용서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사람은 쉽게 바뀌는 존재가 아니기도 하고 서로간의 존중과 신뢰를 가지고 결혼이라는 계약을 맺은건데 그 기본적인 바탕을 깨버린거기 때문이죠... 외도한 배우자를 용서해봤자 거의 100% 다시 바람핍니다. 빨리 헤어지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asap5147 .

@혜민 남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첫사랑 믿고 산게 죄인가요? 제 잘못으로 제가 제 인생 꼬았다는거군요. 외도로 이혼한 분들 두번 죽이는 댓글. 못된 심성은 벌 받던데.ㅉㅉ

소라만 무반응 뜨금했겠지 양심은 못속여요 ㅋㅋㅋㅋ

친딸셋 낳았으니 까방권 있다고 오판한듯

소시 ㅇ패 ㅅ 아닐까요?

?? 무슨말이에요??

ㄹㅇㅋㅋ

남편 사랑 못받으면 부인은 드세져요

@@momslee1808 맞아요. 근데 엄마는 애초에 아빠가 같이 놀러다니고싶어 해서 저 초딩전까진 같이 다니다가 초딩 이후부터는 막내가 어리다, 1층이라 도둑 들올 것 같다는 이유로 막내 빼고 한창 놀러다녀야 할 초딩자녀가 둘이나 있는데도 본인의 예민함과 고집으로 초딩 6년 내내 여름휴가도 한번 안갔어요. 심지어 아빠 회사콘도를 외삼촌네에 양보하면서까지요. 외삼촌네가 근처 살아서 그 집에 자주 갔는데 그 가족 휴가 다녀온 사진 보면 어린 제가 어찌나 슬펐는 지 몰라요. 그러다보니 아빠가 답답해서 밖으로 도신 탓도 있어요. 아무래도 저도 여자라 엄마편에 서고싶어도 엄마도 너무한 면이 너무 많았어요.ㅜㅜ 그래서 제가 안맞다고 표현한.

이 세상에 본인과 딱 맞는 사람이 어딨나? 결혼 했으면 서로 양보하면서 살아가는거지.

@@sunydave8662 100% 딱 맞는 사람은 없겠지만 맞추는 것도 정도가 있죠. 10%만 맞출수 있는 상대가 있는 반면 90%를 맞추기 위해 매일 싸워야 한다면요?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우리 집이랑 똑같내요. 저는 적어도 우리때문이라고 하지 말고 그냥 이혼했으며 좋았을 텐데..

그거보러옴

와 근데 다시보니 동환씨는 증거도 있는 상태에서 외도한 배우자를 용서하고 그냥 살려고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 소라씨랑도 그냥 과거니 묻어두고 가려는건가?

@@KIM-ng6lb 헐

공감 다른분들은 다 이해가는데 결혼한 나로선 통장공개로 이혼한 여자분은 얘기도 이상하고 도저히 이해안감 남성이 소송 걸정도면 ᆢ

남자가 소송걸정도면.. 답은 나온거죠. 돈이 없는게 아니라 빚이 많았을수도.. 아무리 돈이없다고 이혼하자하고 소송을 걸까 싶네요.

저도 저 분은 저 분 입장에서 아무리 이해해보려 해봐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나도 이 분의 건은 공감이 어려움.

결혼한 입장에서 생각했을때 진짜 이해가 안갔던 사유였어요..

외모가아니라 못생기고 무능력한거겠죠 아니면 잘나갔다가도 코로나로 갑자기망하거나 잘생겼다고도말안하는구만..# 뭐가외모를복다는건지;; 잘생기면 봐줄만이라도하지 저정도면 존잘도아닌거임 진짜...;;

만나면 하소연만 하나요?

혼자 마음 정리하기 힘들고 외로워서 그런거죠. 그냥 듣고 흘리다가 힘들면 거리두세요. 입장 차가 있으니 그런 겁니다.

내남자다...확신했데요.

호구왔는가

하쿠 …. 힘내세요 ㅜㅜ…..

님도 할 수 있어요

나도 이혼하고 싶다..애만 없으면...

둘이해서 2혼

하지만 놀랍게도 진정한 사랑이 나타나기도 하더이다~ 세상 혼자사는 거구나에서 ~ 이런분더 있구나 돌고돌아 알게 되기도 하네요 한참 시간이 흐른뒤~ 마음을 연채 살아보세요

혼자살아서 편한사람도있어요 재혼은 정말 신중하길 바래요

인생은 답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걍 내가 정답이려니 하고 살면 편해요.

결혼에 대한 큰 생각이 없는데 정말 안 해도 괜찮을까요? 주변에 친구들 거의 다 결혼했고, 집에서도 친척분들도 결혼 얘기 많이 하시는데.. 연애는 둘만 신경쓰면 되지만 결혼은 그게 아니다보니 생각만 해도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요...😭

​@@user-oy2oq8gd9w 결혼하지말고 남자친구분과행복하세요 한국은 특히나 결혼에 유리한 환경이 아니예요 괜히 지옥소리나오는게아님

사랑해서 결혼할때랑 같이 살면서 느끼는 감정은 완전히 다릅니다.

경제적으로 독립할 능력은 없지만 이 남자, 저 남자 놀고는 싶고

그래서 판단력이 흐려질때 결혼하는거라자나요.

모두가 서로너무 사랑해서 결혼하는건 아닙니다.. 다 상황이 다르지요^^

@@user-qi1qk9fs9j 그게 외도의 이유가될수없죠;;

salt님께서는 올바른 마음을 가지셨네요 제가 글을 올려드릴테니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1. 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 스스로 구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2.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3. 예수님은 내가 받아야 할 죄 값과 형벌을 내 대신 십자가에서 모두 받으셨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나의 모든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습니다. 4.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5. 1번에서 4번까지 모두 믿고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나를 구원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누구나 구원을 받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선행이나 종교적인 행위를 의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지, 행위로 구원을 받는게 아닙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선한 행실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런 것들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행위는 전혀 추가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나의 죄 때문에 죽으셔서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믿는 믿음이 참된 믿음입니다. 그리고 한 번 예수님께 구원을 받으면, 어떤 일이 있어서도 취소되지 않습니다. 구원은 영원히 유지됩니다. 위의 내용을 다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기 원하시면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저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었다가 삼 일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신 구세주이심을 마음으로 믿으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미혼모는 죄가 아니예요 하지만 외도가 이유가 아닌 이혼후 다른사람을 만나는것은 간음 이라고 성경에도 적혀있습니다 미혼모는 고아 과부와 같이 오히려 배려와 도움을 받아야하는 존재입니다 오히려 칭찬받아 마땅한것은 어린나이에 실수로 아기를 가졌고 결혼하게될수없음에도 남자에게 버림받더라도 그 생명을 포기하지않고 낳아 기르는것은 거의 숭고한 행동에 가까워보이는데요? 자기희생이잖아요 저도 오히려 기특해보이던데 심지어 나이도 어린학생이나 사람들이 그러는거보면 더더욱..

맞는말입니다.저는 어릴때 드라마같은곳에서 엄마나 아빠 한분만 계신 가정에서 자란사람과 결혼을 반대하는 이유를 몰랐어요..그사람은 그사람일뿐인데 왜저럴까 했는데 살면서 주변 그런 환경에서 자란 동성친구,이성 그리고 이혼가정에서 자랐던 전처를 봤을때 지나치게 애정결핍이 있다거나 나쁜습관들 안좋은 인간관계 나쁜 술습관 등등 문제가 상당히 많다는걸 알수있었죠.. 분명 바르게 자란분들도 많을겁니다. 연애는 가볍게 결혼은 신중히 하셔야되요..결혼을 가정했을때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싶으면 평생 감당할 자신없으면 혼자 살지언정 결혼해선 안됩니다.반드시 후회해요..

외도한 사람들 99프로 거의 대다수가 본인불륜의 정당한이유를 상대탓으로 돌리더군여

그게 가스라이팅인것 같아요. 배우자의 잘못으로 계속 우기믄 나중엔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정말내가문제인가 라고 정신을 놓게되는듯

그래서 만약 본인의 배우자가 유책이라는 100% 증거가 있으면 이혼소송 당해도 변호사 선임해서 본인은 잘못이 없고 역시 자신에게 상처를 준 유책배우자와 결혼생활을 더이상 유지하기 어려우니 이혼하겠다고 반소장 제출하면 되는겁니다. 그렇게 해야 판결내리는 분들도 본인의 이야기를 들어주게 되어있거든요. 억울한 것이 있으면 소송기간 중에 얘기하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그냥 이혼소송 당했으니 이혼하겠다고 하면 나중에 재산분할이나 위자료 등에서 손해볼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당장은 유책인 쪽이 유리해보일 수 있겠지만 결국은 유리한 증거를 더 많이 확보하고 있는 피해를 당한 쪽이 더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되죠. 결혼이라는 것은 어쨌든 서로간 존중하고 배신하지 않겠다는 것을 계기로 계약을 맺는건데 그 계약의 조건을 저버린 쪽이 벌을 받아야하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상대방 바람피는 여자들도 진짜 생각을 잘해주면 좋을걸

진짜요.다빈씨 어리셔서 그렇겠지만 남사친이 더 많다니 못끊는다는거ㅡㅡ 같은 여자가 봐도 영 아님ㅠ 알아서 신중하시겠지만

2

이번 여자 출연자들은 유독. 성형빨이. 심한 듯

안참은게 아니고 너무 참아서 그런 사람만나서 결혼한 거에요. 냉정하게 말하면 그런 사람이랑 결혼하고 이혼한건 본인 탓 맞습니다. 참 인연이란게 복잡하고 힘들지만 결국 내 짝은 있습니다. 힘내세요.

본인이 선택에 책임지고~첫째도 둘째도 하늘이 무너져도 신뢰입니다. 서로가 손해본다 생각하고 사는것이 가정이 편안합니다.

참지마세오

@@MYKIM1802 마자요 첨부터 안 참았어야 하는데… 참다보니 나중엔 더 큰걸 안 참은 사람만 이상한게 되어버린거겠지 ㅠㅠ

왜 참아야? 축 이혼! 즐겁게 살길...

인정

돈이 많이없어도 살려면사는데 한국은 외모집착이 너무 심합니다ㅜㅜ그리고 사치가 심한편이예요. 돈없어도 좋은집 좋은옷 좋은차 좋은음식 까페도몇번씩 가줘야하고 돈없어도 해외여행은가야하고.. 그래서 사람들 입는수준 먹는수준맞추려면 많이 드는거..다만 부부가 둘다 검소하고 겸손한성격이고 또 둘이 알콩달콩잘맞는다면 돈없어도 살수는있어요 내편하나있으면 사람들 시선 실제도. 사실 남들은 내게 관심없을뿐더러 상관이 없죠ㅋ

맞기도 하지만 모든경우에 해당되는 말은 아닌것 같아요..좋은사람인데 사람볼줄 모르거나 상대방이 작정하고 속이면 쓰레기 만날수도 있습니다.

사람볼줄 모르는게 끼리끼리라는거죠. ㅎㅎ

@@user-jc7wq7ij8s 좋은사람인데 사람볼줄모르고 속임당하는거는 서로 그만큼의 사람인거예요~

ㅋㅋㅋㅋㅋ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