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인터뷰문의: tlsdn2486@naver.com

이 사회는 무언가 해보려는 사람들을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자기 분석조차 시작하지 않고 남 탓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넘쳐나는데,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셨는지 영상을 볼 때 마다 느껴집니다.

금방 직모님에게 10분을 썻습니다 이 10분의 내용이 언젠간 기억나서 저도 기회를 잡는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로또도 사야 당첨된다는 거에요”

이 친구는 정말 영리한 친구임. 스스로 몸으로 체감하며, 실패를 곱씹으며 깨달았다는 점에서 더욱 기특함. 가끔 느껴지는 컴플렉스에서 비롯되 보이는 쿠세가 보이긴 하지만 잘 갈무리한다면 본인 분야에서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하는데 전혀 모자름이 없어보임ㅎㅎ

직모님이 서울시장님께 말씀하신 1.3% 투표율 이란 말이 머리를 쾅치는것 같아요 내가 하고싶은말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게아니라 상대방이 듣고싶은말 하고 싶은 말을 먼저 생각한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아....이번 영상에서 우리 해수씨 언제 눈물 흘리나 끝까지 영상 집중해서 보다가 내 눈에서 감동의 눈물이 나와버렸네

나랑 나이는 같은데 생각의 깊이는 다르구나 하루벌어 하루 사는 정육일하는 아저씨인데 배울점이 많네요 말하는거나 생각하는거나..

1.3프로 투표율을 올려드리겠다 진짜 듣고 싶은 말을 잘 집은 천재

직모님은 한마디로 순수 그 자체입니다. 진심을 담은 순수 전 이 부분을 사랑합니다. 세상엔 사기끈 천지인데.. 직모행님은 순수하게 이 세상을 비평과 논평을 하십니다. 영상 하나하나 진심이 담긴 직모님. 싸랑합니다

직모님 스타일이 영업뛰면 잘할거 같았는데, 책쓰신거 보니 카드사 영업일도 하셨더라고요. 안해본 일 찾는게 더 힘들듯

진짜 눈치 안보고 솔직하게 말 다하면서 생각도 깊고 산전수전 다 겪어보시고 겸손까지 하시고 너무 마음에드는 유튜버입니다 수많은 유튜버를 봤지만 진짜 술한잔 같이 해보고싶은 유일한 유튜버 👍

영상을 보고 댓글을 보니 확 달라 보이네요. 사람은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한다는 말씀이 정확하신 것 같습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관계는 기브앤 테이크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어야 한다.

8:43 서울시장에게 3분의 시간을 뺏으려고 했지만 안된다고 하다가 정치인이 원하는 "투표율을 올릴수있다" 라고 하자마자 오케이난거 진짜 소름돋네요...이게 진리고 본질이였는데 머리에 망치한대 맞은것같네요 대박입니다

와 직모님은 성공하실 수밖에 없는 분이셨네요 유튜브 하기전에도 이렇게 똑똑하게 살고 계셨다니 많이 배워갑니다

저 또한 타인과 대화할 때 제가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얘기할때만 경청을 했지, 관심없는 얘기에는 듣는척만했거든요. 그럼 반대로 누군가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가려면 상대방이 경청할만한 관심사로 대화를 이끌어가야된다는 단순한 이론인데.. 이걸 지금 알게됫네요.. 그리고 잠시 제 주변을 생각해봤는데 주변친구중에 인기가 많은 친구는 항상 대화 할때 제가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서 많이 의제를 던졌던것 같아요.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진행하실 때 내공이 탁월하다고 느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

01:40 이거 레알입니다.. 내가 가만히 있는다고 절대 누가 다가와주지 않고 알아주지 않습니다 ㅠㅠ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들어나가는 것이지 다른 이가 내게 뜬금없이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공감합니다.

진짜 책 몇권 읽은 듯한 이 기분. 사람이 듣고 싶은 말을 하라... 사람과의(아내,자식,친구,동료) 관계가 소원해졌다면 혹은 내가 실망하거나 불편하다면 이말을 꼭 되새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더 널리 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피해의식에 쩔어 사는 사람들은 느낄수 없는 신선함이 있습니다.

가슴 속으로 울면서 영상 봤습니다. 저는 그 누구보다도 남들이 으레 하는 대로 20세에 현역으로 대학에 가고 싶었고, 21세에 군에 입대하고 싶었고, 27세 쯤 대학 졸업하고 싶었고, 지금 쯤 좋은 직장에서 대리 직급을 달고 싶었고, 언제나 친구가 많고 싶었지만 단 하나도 이뤄진 게 없습니다. 대학은 재수했고, 군은 23살에 입대했고, 대학은 30세에 졸업했어요. 제가 하고 싶은 걸 좇으면서 동시에 남들이 그 나이대에 맞게 이루는 걸 나 역시 동시에 맞게 이루는 건 생각보다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근데 지금에야 와서 생각해보면 왜 타인의 인생 코스를 나에게 억지로 투영했었나 싶어요. 결코 늦어지지 않고 싶었지만, 본의 아니게 모든 과정들이 남보다 늦춰지게 되니 오히려 마인드는 '될대로 되라'식이 돼버렸고, 결과적으로 이렇게 늦은 것도 늦은 나름대로 살아지더라고요. '어떤 정해진 코스'에서의 이탈은 '실패'가 아니라 그저 '다른 코스'였던 것입니다. 결국에는 저는 하고 싶은 걸 하는 사람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히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코스 이탈을 두려워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저 상황에서 누가 저런 패기를 보일 수 있을까~ 진짜 몇 번 돌려봤습니다 와... 진짜.. 멋있당~

와... 시장님 3분에시간을주시면 1.3프로의 투표율을 .. 멘트가진짜 진정성있고 간절하고 영리하시다...

직모논평이 잴 재밌고 유익함 ㅎㅎ

직모님의 간절한 마인드와 노력이 정말 하늘이 감동할정도입니다. 한가지 배우고 가네요

08:48 이야...많은걸 느낍니다..

직모논평 시리즈 넘모 좋다.. 젊은이들한테 봉사한다는 마인드라도 어떻게 계속 많이 보고싶다,, 이런 허니버터칩 같은 시리즈...

마이크를 저렇게 하신 이유는 직모님이 사운드에 민감하신 편이고 마이크를 옷에 달고 녹음 하는 것과 어느정도 떨어진 성태에서 녹음하는 것이 말의 명확도 목소리가 차이가 나기 때문 입니다 (그 떨어진 간격이 일정해야 나중에 목소리 편집하는데 편하거든요~ ㅎ) 직모님이 강의에 대한 소양이 있기 때문에 마이크를 들고 말하는 사람의 현장감을 더 자연스럽게 하는 것으로도 보이네요~ 그렇다고 큰 마이크를 들고 하면 먼가 과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저렇게 하신거 같아요 ㅋ 맞죠? 직모님 ㅋ

진짜 직모님은 곁에 있으면 큰 힘이 될것 같네요. ㅎㅎ 그 에너지와 삶의 방식 정말 본받을만 합니다.

오늘 미루다미루다 직모논평 1부를 낮에 봤던 사람입니다. 여러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또 오늘 2편이 ..? 감사합니다.

언변이 장난 아니시네여.. 20대 초반이라 30살 초중반대 사람들 조언을 많이 들어 봤는데 엄청 지루하고 꼰대 느낌이 강하게 들던데 어떻게 된게 직모형은 1분 1초가 허투로 들리지 않네여 직모 논평 많이 해주세여

성공하는 사람들 공통점 1.생각을 한다. 2. 실패해도 도전,실천한다. 돈 없는 사람들 특징 1.생각을 한다. 2.생각만 한다.

탓 안하고 뭔가 바꾸려고 계속 시도하며 행동하는 사람들은 항상 잘되던거 같더라고여

직모님 정말 리스펙이네요. 좋은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4:00 쯤에 학벌도 안좋고 가진것도 없지만 잘하는게 무조건 찾아가는거라고 하셨는데 그거야말로 학벌, 재력 같은것보다 훨씬 값지고 남들에게 많이 없는 직모님만에 가치있는 능력중에서 제일 중요한가치인것 같아요. 저도 그런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참 배울점이 많네요^^존경합니다

그사람이듣고 싶은 말을 해야한다. 자기세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은 항상간과하는 것중에 하나다. 이분 영업을 해도 대성하셨을거다.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순간의 찰나에 캐치하여 표현할줄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이야 딱 한마디로 3분 받아내는거 지렸습니다! 자동반사적으로 OK가 나오네요 ㅋㅋ

공감합니다🙏🙏 그리고 운은 기다려주지 않더군요 🤔🤔 ✔ 준비를 안한 사람은 -> 운을 기다리며, 운이 오면 시작한다고 하고.. (경험이 없다보니 실행도 늦고 도중에 막힘)-> 운 떠남 -> 운 안좋았다고 탓함 ✔ 준비한 사람은 -> 이미 시작을 했기에, 실행도 빠르고 운이 오면 경험이 많다보니 바로 시너지가 터지더라구요 :) -> 운이 좋았다고 함 (어디서 많이 들어본 멘트죠?)

07:0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앤드류 카네기 일화인듯요 ~ 직모님이 얘기하시는 ‘경청’이 스티븐코비의 공감적 경청, 법정 스님의 경청과 비슷한 맥락이십니다 ㅎㅎ

기회를 잡는법: 내가 하고싶은 말이아닌 그사람이 듣고 싶은말을 해라. 영상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다른사람 인터뷰하는것도 좋은데 직모님 인생 살아온거는 일주일에 한번은 꼭 봅니다. 시간의 질감이 달라요 저랑

하신 말씀 중에서 주어진 시간, 24시간은 모두 같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틀린 말입니다. 돈이 있으면 시간도 어느정도까지 살 수 있어요. 마치 자가용 있는 사람과 대중교통 사용하는 사람은 목적지 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다른 것처럼 말이죠. 정말 더 힘든 환경에서 여기까지 올라오셨습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 보면서 저도 여러가지 사회에 대해 알게되는 유튜브의 순기능, 혜택을 받고있네요.

남들 가지고 있는걸 왜 질투를 할까 멀쩡히 건강하면 장땡이지... 건강 잃어본 사람들 대부분이 그거 다 허상이라고들 하지만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고 자기자신을 헐뜯으면서 살아가더라

관계는 기브앤 테이크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을 해보자~~!!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선생님하고 이야기 나누면 하루가 정말 유익해질 것 같습니다😄

이 형님 정말 엄청난 분이시네

틀렸어! 시장님이 정말 듣고 싶은 얘기는 “입던 여자 빤스를 선물 해 드리겠습니다.” 였다

보통의 사람들 - 집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 보면 욕하고 나는 왜 안되는 거냐면서 신세한탄하고 누구는 돈 쉽게 번다며 욕함, 현실 부정함 , 남탓, 집안탓, 나라탓, 자기 잘 못은 없음. 해수님, 성공한 사람들 - 탓 하기전에 노력을 함. 현실에 직시함. 신세한탄 하기전에 나가서 행동으로 일단 실천을함. 되든 안되든 일단함. 잘된 사람들 분석과 파악을 함. 필요한게 있으면 투자를해서 배우거나 찾아다님. 자꾸 어떻게하면 성공해요. 어떻게하면 환경을 바꿔요. 어떻게하면 어떻게하면 보다는 뭐라도 당장 행동을 해야 상황이 바뀜. 뭐든 움직이지 않는데 그것이 작용과 변화가 일어날수가 없음. 가만히 있는 돌이 갑자기 커지거나 멀리 굴러 갈수가 없는것 처럼.

와... 진짜 열심히 사셨네요 비슷한 나이지만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직모님은 나이가 많이 들지 않았지만, 굉장히 성숙한 사람인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너무 진솔하고 재밌게 잘하셨어요

카푸어, 집, 제갈건 시리즈 보며, 재미만 추구하는 방송으로 착각했습니다. 직모논평 보고 응원하기로했습니다.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고,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것을 행동하는(WIN-WIN) 직모님!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7:10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 나오는 부분이네요 저번주에 읽었는데 이 얘기 나와서 신기 ㅋㅋㅋㅋㅋ

해수님 열심히 산 이야기 들으면 배울께 많고 반성하게 되네요 멋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이 생각나네요. 정말 재밌게 보고 있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언젠가 찾아뵙고 싶네요.

직모님 그냥 평범했던 사람같지만 무언가를 이루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모습이 보인다... 평범해보였지만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네

성공하는 사람은 실천하고 행동한다 자신의 실수 잘못을 받아 드리고 계속 고치려한다 남 욕만하고 남탓 환경탓은 결국 자기위안임

모르는 사람한테 밥이라도 얻어 먹고 싶다면 밥상이라도 거들어줘라...

유튜브에서 젤 재밌고 유익한게 직모채널이에요 진짜 중독수준으로 매일보게되네요 직모 천재임이 틀림없슴다 화이팅!!

댓글에 안대장님, 중파님등 함께 인터뷰했던 분들이 잊지않고 찾아왔다는거 자체가 직모님이 ‘배울점이 많다는 사람’ 이라는 것의 증명아닐까요? 좋은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직모님 초기 때부터 구독자였습니다:) 항상 깨달음을 주는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직모님의 영상을 통해,, 다양한 직업군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재밌고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강의를 어깨너머로 배우신분이라기에는 정말 내용도 알차고 말씀도 잘하시네요.

말투 내용에서 배워온 과정이 보여요 성공하실 수 밖에 없으십니다

항상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요즘 들어 나태해지고 있었는데 덕분에 다시 마음 다잡게 됩니다.

유튜브 잠깐씩 보면서 그냥 말잘하시는 유튜버라 생각했는데 그 이전부터 꾸준히 정말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멋있습니다.

영화 비열한거리에서 천호진이 조인성한테 하는말이 있음 "사람이 성공하고 싶으면 두가지만 생각하면 된다 나한테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그 사람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그 사람이 듣고싶은 말을 해야한다... 정말 머리가 띵 해지네요 직모논평 너무 감명깊게 보고 있습니다. 더 찍어주세요 ㅎㅎ

이런 언어 구사력은 경험이 많아야하고 책도 읽은 사람한테만 보여지는듯 해요. 초창기때 타유튜버 밑에 추가 관련 동영상에 직모님이 인생 이야기 영상이 뜨길래 그 부분 보고 뭐하는 사람이지 라는 생각과 구독 눌렀는데 그게 어느덧 2년정도 된거같아요.. 직모님 달려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무리 허지말고 즐거운일만 있길 ~

직모논평 내용이 너무 좋아요 종종 올려주세요!!

제가 드릴 수 있는 건 구독과 좋아요네요. 어딜가도 듣기 쉽지않은 귀한 말씀에 대한 댓가가 이것 밖에 안되어 죄송합니다. 직모님 말씀처럼 행동하고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직모님은 뭘하셔도 성공하셨을분;;

투표율 올릴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ok받아내시는 모습 진짜 멋있네요

크으.. 멋진 사람이 돼서 곱슬님 채널에 찾아뵙겠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간을 내어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사람이 듣고싶어하는 말을 어떻게 이끌어낼까라는것은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네요 이십대중반인데 처음알아갑니다.

기회를 만드는 방법중 하나는 현장에 찾아가서 그곳의 사람들이 듣고싶은말을 하는것. 당신에게 이익이 될 무언가를 내가 해줄수있다. 그것도 매우 잘 한다라는 어필이 중요하군요.

요즘 저같이 청년들이 많이 고민하는 문제를 얘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중 어떤 사례를 말씀해주시는데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에서 나온 사례같네요 ㅋㅋ 요즘 제가 읽고 있는데 직모님은 역시 이미 이책은 마스터하셨군요!

이사람 좋다 눈빛도 살아있다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도 진리지 암 그렇고 말고 와 그사람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한다.. 이거네 이게 핵심이네

이런 감정이 든다는거예요~~~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더라는 거예요~~~ 내가 원하는 모습을 타인이 보여주길 원한다는 거예요~~~

진지한 얘기중 거품기 마이크에 🎤 빵🍞 터졌네요 직모님 말씀 동감합니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죠 낳때부터 금수저 흙수저로 정해져있죠 본인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뚝심이 있는거같아요 흔히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는데 자기만에 확고한 신념이 있으면 인내하며 기다렸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거든요 유튜브로 성공하신 이유 직모님도 적용되네요^^

정말 저도 공감많이합니다.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하고싶은말이 아닌 듣고싶은말을 해야합니다

영업력은 기획도 중요하지만 몸으로 직접 움직이는 것! 말만 하는 건 누구나 다 한다! 이렇게 직접 몸을 움직여서 실천하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fully respect from uk!

오늘우연히 영상봤는데 근래 본 영상중 가장 가치있는 내용이네요! 고맙습니다ㅎ~*

성공하려면 스스로 그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말씀이 정말 감동적 입니다🙏🙏😀😀

저보다 어리시지만 선생님께 늘 많이 배웁니다. 더욱 대성하시리라 믿습니다.

지금당장 내가 '할 수 있는(바꿀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바꿀 수 없는)것'을 구분하는 것 제가 수개월 우울증에 빠졌을 때 깨달은 진리를 똑같이 얘기하시니 소름이 돋네요 우울증에서 빠져나올 수 있던건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에대해 좌절감 패배감으로 나를 매몰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입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에대해 굳이 시간낭비 정신낭비를 해야할까요??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재빨리 구분짓고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신경을 쓰는것이 매우 합리적인 행동이죠 이것이 요즘 많이 언급되는 메타인지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구분짓는 행위자체가 나를 객관화시키고 그최선의 행동을 선택하게 하죠 자신이 지금당장 바꿀 수 없는 것에대해 힘들어하며 살고있는지 항상 생각해보아야합니다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신경쓰시면 정말 삶의 방식이 달라집니다 저처럼 스스로 만든 수라장에 갇히는 일이 없으시길바래요

6:31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6:35 라는 생각이 든다는 거예요

와~~~대단해요..데일카네기 책내용과 똑같아요..소름돋았네요...직모님 존경스럽네요...더욱더 승승장구하시길~❤

구독하겠습니다 집안도,학벌도 직모님과 같은입장을 겪었고 같은 고민을 하다가 뭘해야되나 라는 검색을 하다보니 직모님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직모논평1부를 보고 또 왔는대요 현실적이면서도 기본적인 자세며 마인드부터 정말와닿습니다 저는 현실적인 부딛힘보단 감정적인것에 많이 흔들리는게 많아서 시도하지않으면 않단다는 말이 왜이리 상처가 되는지 아직도 어린아이 마음이 있는것 같아서..20대는 시키는대로만 살아왔습니다 말을 잘듣고 상대와 트러블은 없지만 제가 머릿속이 멍하고 왜살고 뭘위해 살아가야될지 막막함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30대초반이고 어떻게 살아야 되고 뭘 갖춰야될지 알고자 의지를 내고있습니다 직모님께 배울점이 많고 조금이라도 얻어갈수있으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상 더많이 올려주세요

원래 댓글같은거 안씁니다. 뭔가 제가 항상 하고있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시는 모습에 존경스럽고 이상하게 가슴이 울리는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싶네요. 깨어 있으십니다. 멋지십니다. 알고지내고싶네요. 좋은기운받고 싶네요

2부 올려주셨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더 많은 경험담 얘기 듣고싶네요.

어디서도 못 듣는 강의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김달님과 한번 인터뷰하시면 역대급 영상 나올거 같습니다

앗, 직모님 방에 저 로보트들은 ㅋㅋ 덕질하는 사람을 여기에서도 만나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반갑네요^^

7:05 『데일 카네기 : 인간관계론』에 나온 내용이네요.. 책 읽다가 번쩍!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직모님의 컨텐츠 대부분을 시청해온 팬이지만 그 중에서도 [직모논평]을 가장 좋아합니다. 10분 남짓, 어떻게 보면 어려운 표현 하나 없는 메시지입니다만 그 안에는 엄청난 경험과 내공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과 내공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낸다는 것은 인생을 살면서 꼭 필요하고 중요한 점(살아내는 인생이 아닌 살아가는 인생을 위해서) 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숙지했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훌륭하고 날카로운 10분 짜리 조언을 들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운인지 모릅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셨듯 직모님의 겸손이 [직모논평]을 주저하게 만든다니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다만 직모님 삶의 정수가 담긴 [직모논평]이 지금 이 시간에도 수십명, 수백명의 가슴을 울리고 동기부여를 북돋아 준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진짜좋은말..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작가님

평소 생각에 그쳤던 이야기가 여기서 술술 나오고 있네요 ㅎㅎ 맞는 말씀이라 공감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찾아가는 서비스 그리고 고객맞춤 서비스(이해한 걸 바탕으로 인지하기 쉽게 바꿨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