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뜨거웠던 야구 실화에 아론소킨의 뛰어난 각본이 더 해진 ★영화 머니볼 (2011년) 리뷰입니다. 무료 구독하러가기 : / @review.master 영화보러가기 : • 머니볼 #영화리뷰 #결말포함 #리뷰마스터
Пікірлер: 1 300
@user-um7iq1kf1l2 жыл бұрын
빌리가 피터를 알아 보는 눈을 가지고 사회 초년생인 야구도 잘 모르는 피터 의견을 무시 하지 않고 믿어 준것도 중요 하게 작용 한거지...성공 하려면 자기 능력과 노력도 중요 하지만 먼저 사람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고 봄 지도자는 특히나...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 의견이네요👍
@user-fe1jb7zn8w2 жыл бұрын
야구도 잘모르는(x) 자기보다 훨씬 더 잘아니까 대려온거죠.!
@user-ik1rs9rr3x2 жыл бұрын
@@user-fe1jb7zn8w 대려온 x 데려온
@user-fe1jb7zn8w2 жыл бұрын
@@user-ik1rs9rr3x ??? 맞춤법 체크한거 아닌데요 ㅋㅋ 여튼 감사합니다.
@user-zd2zv5cg1u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반대로 봤습니다 절박한 오너와 경력없지만 정확한 지표로 페러다임을 제시한 신입 사원..빌리가 피터를 무시하지못한 지표를 제시한거임 ... 시야를 넒히세요
@gjhkv20522 жыл бұрын
11:48 “하지만 야구에서 단기전은 팀의 전력보다 신의 허락이 중요할 때가 많았고” 이 말 되게 제 정신 속을 관통하네요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야구 팬이시군요!!! ❤️👍
@user-fe1jb7zn8w2 жыл бұрын
정규시즌은 경기 수가 많으니 스타 플레이어가 적어도 탄탄한 롤플레이어로도 잘 굴러가지만. 포스트 시즌은 1승 1승이 너무 크기 때문에 에이스급 선수들에 하드캐리가 필요합니다.
@totomemories2 жыл бұрын
7:36 확신이 들었다면 모든 걸 걸어야 한다는 것.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느껴야 하는 것. 그 때부터가 진짜 인생인 것 같음.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100% 확신합니다!!! 끄덕끄덕!!! 👍
@user-pg3zk1td7g Жыл бұрын
진짜 갓띵언 맞는말.
@user-kg6bo9pq2r Жыл бұрын
선수들의 개개인의 능력도 좋지만, 선수들의 장점을 잘 살려서, 팀과 조화를 이루게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
@Edward_Kane10 ай бұрын
파리생제르망이 챔스우승을 못하는 이유
@user-jr5ke9yu4x9 ай бұрын
클라씨가 성공 못하는 이유
@dubujoa19 ай бұрын
먼소리데이터야구영화인데
@rjsong64228 ай бұрын
야구에 진짜 중요한 능력을 가진 볼 품없는 선수들을 데려온 빌리빈의 능력을보여준 영화.
@pthyun2 жыл бұрын
피터의 분석도 분석이지만 결국 그 분석에 확신을 가지며 모든 것을 걸고 결단을 내리는 것은 리더만이 할수 있고 해야만 하는 영역. 좋은 리더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영화.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인정 앤드 공감합니다~~ ❤
@user-vz6ej8wp7v2 жыл бұрын
이런말하긴 죄송한데.. 사실 모든 스포츠는 결과론적이죠... 영화같은 실화가 되었으니 그런말을 나오겟지만 반대의 일이 벌어졌다면 ? 한 1승도 못하고 끝나는 결론이라면 엉터리 분석에 말도 안되는 판단으로 구단을 망친 사람이 되었을듯..
@MrSinusu Жыл бұрын
@@user-vz6ej8wp7v 결과론이지만 그 결과를 만드는 것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과연 피터의 분석, 그리고 그것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밀어준 단장의 리더십이 없이 저런 결과가 그냥 나올 수 있나요? 한두 게임은 몰라도 103년 역사의 대기록이요. 옛말대로 진인사 대천명입니다. 그리고 진인사가 없다면 천명도 없습니다.
@alexandrajeong1819Ай бұрын
@@user-vz6ej8wp7v 정답이었다는 결과가 이미 나와있는데 "만약 반대의 일" 같은 걸 왜 상정하죠?
@user-zg4zk8qw7m2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 엔딩장면이 예술이라고 느꼈던 영화. 진짜 영화 엔딩 중에 손에 꼽음. 빵형 눈에 눈물이 차오르며 흐르는 BGM. "just enjoy the show"
@user-xo5hg6eu3y2 жыл бұрын
아빠는 루져야 아빠는 루져야ㅋㅋ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You are such a loser 이었나요? 아님 just a loser이었나요.. 이 대사와 빵형 마지막 운전씬은.. 정말 멋지죠!!!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멋진 장면 멋진 노래 대사죠!!!
@You2Voo2 жыл бұрын
@@review.master you're such a loser dad, just enjoy the show 였습니다! 사랑하는 딸만이 할수 있는 애정표현이고 빈이 오클랜드에 남게된 큰 이유중 하나도 딸과 함께하고 싶어서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멋진 해석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flyingcoin25512 жыл бұрын
클블 가서 데려오려 했던 선수는 한때 롯데 자이언츠에서 클린업 트리오 멤버중 한명이었던 카림 가르시아였죠. 클블은 저때 오클랜드 트레이드를 거절하고 그 다음해에 뉴욕 메츠로 보내버렸지만 거기서 폭행사건에 휘말려서 메이저에서 거의 제명당하시피 찍혀서 일본리그 갔다가 롯데에 입단하게 됍니다.
@user-zu4nr2ps1j Жыл бұрын
와 진짜요?
@sangdodong Жыл бұрын
@@user-zu4nr2ps1j 실화임 부산의 그 가르시아요
@groundzero15662 жыл бұрын
구독하려고 봤더니 구독중이었네요 좋은 영화 수고시켜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bl8vi8mu6n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즐겁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좋은 영화로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덕분에 힘내서 또 이번주 리뷰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확찐자님 감사해요!! 😚
@user-fk8qn6gj3v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진짜 전설이죠 너무너무 인상깊게 보았던 그리고 브래드피트는 언제나 인물 갑이다 ㅎㅎ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상 깊죠!! 브래드 피트... 외모 너무 매력적이에요!!!☺
@hunize2 жыл бұрын
20대 때 봤을 때엔 그냥 감명 받는 부분도 있고 꽤 재미있게 봤지만, 무언가 부족하게 느껴졌는데. 지금 30대 중반이 되어서 보면서는 마지막 씬에서 진짜 왜인지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졌음 .. 부족했던 건 영화가 아니라, 아직 어리고 성숙하지 못해 그만큼 밖에 느끼지 못했던 나 자신이 아니었을까 ..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좋은 영화입니다 .. !
@user-gw8iv3uz4y2 жыл бұрын
나는 이걸 수십 번 본 아저씨인데.. 지금도 테레비에서 나오면.. 어디부터 시작하던 그냥 보고 있거든... 빵형씨가 키가 거든 프로필 상으로 180CM 거든?? 비율은 좋지.. 근데 이걸 보면 영상의 초점이 항상 빵형씨를 우람 하게 잡더라고...뭔 거인 같이 보일 때도 있어서.. 이유를 찾아보니 실화의 본인이 되는 실제 빌리 빈은 키가 193CM 더라고.. 그래서 그날 많이 좀 지렸다. 내용도 중요 하고, 배우의 연기도 대단히 중요 하지만... 그걸 ㅆ8 누가 만들고 찍느냐 이거도 정말 중요한 거 같어...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현실감을 살리기위한 카메라의 노력이 대단했네요!! 😍👍👍180으로 193을 표현한 제작진에 박수를 👏👏
@jakeroberts90s2 жыл бұрын
나는 , 02오클때부터 팬이었는데 총3번정도 이걸봤음. 이유없이 눈물난거 공감
@user-ec2ov7on2y2 жыл бұрын
와 딱 제가 느꼈던 감정인데 ㅎㅎ 저도 나이들어서 다시 봤는데 진짜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구요..그리고 브래드의 대사 없는 눈빛 연기가 너무 와닿음..
@user-fu2xj5ln9g2 жыл бұрын
믿고 보는 채널 리뷰 마스타님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너무 감사해요:)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8사단님 오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주!! 또 힘차게 월요일 시작하시지요~~😎
@user-xo5hg6eu3y2 жыл бұрын
근데 전에 없던 야구 전략인건 확실했던듯. 우리가 보는 야구가 영화든 실제 스포츠던 전반적으로 톱선수에게 시선이 쏠려있지, 팀이 이기는 것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팀이 이기는 것이 팀의 가치를 높이는 것인데. 선수 하나 하나에만 신경쓰는 뭔가 속좁은 스포츠가 된듯.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요즘은 국대전 아니면 뭔가 선수를 응원하는 경향이..ㅎㅎ👍
@user-ry1ev3bl7l2 жыл бұрын
영화 초반 피트가 클블 단장에게 ‘가르시아’를 달라는 내용이 있는데 그 가르시아가 롯데에서 뛴 카림 가르시아임
@whtldfo10252 жыл бұрын
와 사실인가요?! 진심 소오름😱😱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 😱!!!
@rukl73712 жыл бұрын
구라임 ㅋㅋㅋㅋㅋ
@user-mg5bs1kg1w2 жыл бұрын
그 가르시아 맞음 ㅋㅋ그때는 다들 가르시아 포텐 터뜨릴려고 혈안되있었을때임
@SRSLT2 жыл бұрын
원작에서는 송승준도 나옴 ㅋ
@user-xn7gj2mh5q2 жыл бұрын
리뷰마스터님 영상 너무 재밌어요.. 이 영화는 정말 많은 걸 느끼게 해주네요. 리뷰 보다가 소름 돋았던 적은 처음이에요ㅠ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머니볼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죠! 커피 한잔의 여유를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영화!! ☕️ ❤️
@user-vg3dl6dp7h Жыл бұрын
오클랜드의 실화를 가지고 만들어진 머니볼은 야구인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명작입니다. 타율이 다가 아니라 출루율도 중요하다는 데이터 중심의 야구. 이제는 야구가 잘 치고 잘 던지는거 뿐만 아니라 분석원들의 치열한 분석과 최첨단 기계가 성적에 큰 좌우를 하기도하죠
@user-by4nj5wt8t Жыл бұрын
이시대는 끝났다. 영화는 영화다. 선수들 그날의컨디션은 그선수마누라가 아닌이상 그누구도 정확히알수없는법~😜
@firstdrx143511 ай бұрын
@@user-by4nj5wt8t 와 진짜 틀딱아재같다 요즘 세이버메트릭스랑 바이오메카닉은 메이져에서 기본중에 기본이에요 아저씨
@user-ph5qb8mz7y11 ай бұрын
@@user-by4nj5wt8t시대가 달라지긴 했지. 근데 그 시대는 오클랜드가 머니볼을 야구 전문가들은 물론 대중, 야구계 전반에 성공적으로 인식시키면서 만들어진시대임. 당장 팬들이 한 선수를 평가한다고 할 때 들이대는 지표들을 모면 야구가 축구보다도 훨씬 진보되어 있음. 축구팬들은 트로피 뭐뭐 있나, 공포가 얼마나 있냐 등으로만 보는 경향이 있지만, 야구팬들은 UZR, WAR 같은 것들을 가져옴. 이건 다 머니볼이 야구 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결과. 감성론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흔히 스포츠통계를 숫자놀음이라 하지만, 그건 숫자로 비디오게임이나 하고 있겠다는게 아니라 선수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지표에 불과하단걸 모르고 한 말이지. 뭔가를 모르고 말 몇 문장 내뱉는 거야 쉽지만, 그로 인해 몇백 문장의 비웃음을 사고 무지를 드러내는건 너무나도 단가가 안 맞는 일이 아닌지?
세부지표의 중요도가 올라가고 점점 시대가 변하고는 있지만 그 세부지표를 통한 데이터야구도 결국 성공을 보장 못하고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것도 사실. 저 시도는 현대야구를 변화 시킨건 사실이지만 결국 완벽하지는 못했더
@jiseongchung906111 ай бұрын
야구팬뿐만 아니라, 공학자인 저에게도 굉장히 많은 영감을 주는 영화입니다. 우리는 흔히 기호, 취향같은 정성적인 지표들을 데이터화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놀랍도록 빠르게 발전하는 하드웨어 스펙과 인공지능 기술로 인해 인간이 아니라면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많은 창조 활동을 AI가 수행하고 있습니다(바둑 등의 전략형 보드게임, 일러스트, 스포츠 심판, ChatGPT 같은 범용 검색 기술까지). 영화 내에서도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읽어낸 단장은 스포츠에도 정량적 기술 지표가 도입될 수 있음을 눈치채고 과감한 행동력으로 증명까지 해냈죠. 우리가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많은 일들이 어쩌면 정지 관성에 사로잡혀 있을 뿐, 충분히 실현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영감을 주는 영화입니다. 오락성까지 갖췄고요.
@review.master11 ай бұрын
크.... 세밀하게 들여다보신 댓글에 좋아요 꾹!! 엄지 👍 😍 감사합니당
@user-rk8bm4ir4p Жыл бұрын
지금 현대야구에 들어와서 보았을때 현대야구의 시작을 열어주었던 구단이었던거 같습니다. 지금 야구팬들에게는 익숙한 세이버 매트릭스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여러 자신만의 강점을 가진 야구 선수들을 기용했던 그런 오클랜드의 모습을 영화로 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user-px2nt6ri1o2 жыл бұрын
여러 유튜버가 이 영화 머니볼을 소개했지만, 리뷰마스터님의 해설이 제일 좋았습니다. 임팩트있으면서도 배경 설명이 충실하여 물흐르는듯.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갈천님 댓글 넘 감사드립니다!! 힘나네요~~ 지주 놀러오세용!🤗👏
@advil-12252 жыл бұрын
야구 영화중에 단연 탑 오브 탑이다.. 볼 때마다 감동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스포츠 영화 중에서도 손에 꼽을수 있는 영화인것 같아요!! 😎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가끔 투.. 쓰리 들이 산으로 갈때 참 마음이 아픕니다.. 😅
@advil-12252 жыл бұрын
@@review.master 형만한 아우 없다.. 뭐 그런 느낌;ㅎ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그렇죠!! 형만한 아우엄따! 아우님들께 쏘리 ㅎㅎㅎㅎ 😆
@juju-xi1js2 жыл бұрын
영화로 먼저 접하고 몇번이고 다시 보기 한 후에 책으로도 읽어본 머니볼 정말 재밌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야구에 대한 인식과 보는 방법을 다시 일깨워준 영화입니다. 그리고 실제 오클랜드 단장도 잘생겨서 브래드피트와 싱크로율이 상당한...ㅋ
확실히 선출 감독이나 코치가.. 특히 현역시절에 잘했다면 말에 힘이 있을것 같아요!!! 😁👍
@hdi082 жыл бұрын
구단주와 단장은 다른...
@juju-xi1js2 жыл бұрын
@@hdi08 아 그러네요 단장을 착각했습니다 ㅋ
@user-wj9ws7pq4n2 жыл бұрын
감동백배 받았던 영화~♥
@user-ss1qd2nm8u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봐야겠네 리뷰잘보고갑니다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오오!! 감사합니다 즐감하시기를~~❤
@zzjj46642 ай бұрын
확신이 필요해 머니볼을 다시 봐야겠다하고 검색해서 리뷰를 봤는데 힘이 되고 좋네요
@junekim272 жыл бұрын
확률로 현실을 뒤집는다는게 참 어마어마한 도박인데 그걸 이뤄낸 집념과 믿음이 대단하네요. 빌리 단장이 승부사적인 안목으로 피터를 빼왔으니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그냥 역사의 한페이지로 사라졌을뻔.. ㄷㄷㄷ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쭌님 항상 포인트 콕! 찝어 정리해주시는 센스쟁이!! 피터를 연기한 조나힐 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정가는 배우죠!! 항상 응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월요일 저녁 보내세요~~🥰
@kdyu1782 жыл бұрын
‘드래프트데이’ 하고 세트로 보면 더 잼있는 머니볼…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케빈 코스트너 - 브래드 피트..!! 야구 - 미식축구..!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 같네요!!!
@dhprince92452 жыл бұрын
기존 1차스탯의 확률에 기반된 도박적이었던 야구를 2차 스탯까지 접목시켜 통계적인 수학적 학문으로 접근했던게 성공요인인듯요.
@junekim272 жыл бұрын
@@dhprince9245 야구를 잘 몰라서 리뷰만 보고는 이해를 잘 못했는데, 이 댓글보고 야구 관련 통계 찾아보니까 재미있는 내용이 많네요 🙇♂️🙇♂️ 오늘도 이렇게 배웁니다
@user-ty5yt6oq4w2 жыл бұрын
빌리빈때문에 오클팬으로 오랬동안 지내온 사람으로써 봤을땐 큰경기에 약하다등 비난도 있지만 빌리빈 능력은 인정해야함 어려운 팀사정에서도 벌써 리빌딩을 여러번 했지만 그럴때마다 꾸역꾸역 포스트시즌까지는 보냄 그렇게 하는거 자체가 대단한거라 생각됨 그러지 못하는팀이 부지기수라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찐 오클랜드 팬분이시군요!! 환영합니다~~❤️
@user-tt5zq1bv5n Жыл бұрын
스몰구단이 만들어낸 완벽한 시스템을 빅클럽들이 시스템에 돈을얹어 사용하고있으니 이겨낼수가 없는거죠. 템파베이의 오프너전략도 좋은선발을 여럿보유할수없는 구단사정때문에 시작해서 성공을 거두고 그걸본 빅클럽들이 최고불펜투수로 오프너전략을 사용하니 이겨낼수가없죠. 캔자,말린스의 슈퍼탱킹을 빅클럽인 휴스턴,컵스가 벤치마킹후 +@로 fa대어를 잡아서 완성시켜우승시킨 것처럼요. 자본주의 시장에서 당연한 생태지만 스포츠팬으로써 언더독의반란도 흥미로운 요소인데 점점사라지는 것 같네요
@user-rt1un1nu3w Жыл бұрын
까놓고 저평가 받은 지표들 위주로 가성비 팀을 꾸린 거라... 150경기 넘게 하는 시즌 성적은 나와도 플레이오프 같은 단기전에서 진짜 고비용 초고효율 팀 상대론 약할 수밖에 없었죠
리뷰마스터 아자씨 목소리가 영화집중하기에 제일 좋은거 같아요. 늘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어요
@Yeori_10042 жыл бұрын
야구 영화나 드라마에서 선수가 주인공이 아닌 것들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2개중에 하나죠.. 나머지 하나는 스토브리그 고요.
@user-pc8mi7bc6r2 жыл бұрын
야구를 9회말까지 본 적이 없지만 이 영화는 10번도 넘게 봄. 진짜 뻔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각본의 힘을 느낄 수 있음.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야구를 알던 모르던.. 보는 사람들을 매력에 훅 빠지게하는 머니볼이죠!!! 😄
@hibye1549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사람이 다르네요ㅋㅋ 저 정말 야구 광인데 그래서 이거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평생 유일하게 영화관에서 영화보다 잠든게 머니볼이 유일했는데....ㅋㅋㅋㅋ 저는 그당시 무지 피곤했었나봅니다ㅋㅋ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 솔직한 감상후기!! 감사합니다~~
@hibye15492 жыл бұрын
@@user-rl7cl8xv7u그렇다고 하기엔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또 너무 재밌게 봤던 터라ㅋㅋㅋ 님 말대로 그당시 제가 프런트를 잘 모르고 있을때였나봅니다😁
@GMpoppin Жыл бұрын
저도 장군의 아들 많이 안봣지만 ...1편에서 나온 술한잔 얼취하시며 나도 한때 시대를 휘어잡았던 마포 쌥쌥이를 잊을 수 없네요^^
@user-kj3ez4cs8p2 жыл бұрын
참 재밌게 봤던 영화였는데 다시 리뷰를 보면서 추억에 잠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마옴에 구독과 좋아요 꾸욱 누릅니다^_^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구독 좋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subkorea2 жыл бұрын
언제나봐도 웅장합니다. 머니볼. 멋있습니다. 화이팅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오세용!! ❤️
@JoNazKim2 ай бұрын
요약도 좋고 중간중간 대사 들려주는것도 좋네요. 마지막에 마무리 멘트까지 완벽
@review.master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용~~ ❤️
@inibae17282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초반에 오클랜드의 엄청난 기록을 기사로 읽기만 했을때는 큰 감흥이 없었는데, 후에 최훈 작가님의 MLB 카툰과 이 영화를 통해 그 때의 기록이 얼마나 엄청났고 대단했는지를 알게 되었죠.
@dmun52222 жыл бұрын
아쉬운 점은 머니볼 이후로 많은 구단이 숫자놀음을 시작해서 야구의 재미가 반감됬다고 하죠. 머니볼 이후로 야구 인기가 급감함 ㅠㅠ
@theodorickim Жыл бұрын
@@dmun5222 ㄹㅇ 낭만야구 어디감 ㅋㅋㅋㅋ
@review.master Жыл бұрын
⚾️ ❤️
@BetweenAnC Жыл бұрын
ㄹㅇ 야구고 축구고 데이터가 발달하고 전술의 발전에 따라 게임이 점점 수비적이고 재미없게 변해감. 선수들의 특색이나 색깔도 점점 획일화되고 팀 컬러 같은것도 요즘은 별로 없는듯. 그냥 돈이 많고 적은 정도의 차이 말고는 모르겠음.
@Gil-It11 ай бұрын
영화 자체도 감동이고 배울것 투성이지만 이것이 실화라는 것 자체가 더 감동적이다
@user-go4cn9ms9n8 ай бұрын
실화는 맞는데 너무 빌리빈 업적으로 몰아간 느낌이 강함 해당 시즌 오클랜드 핵심은 테하다와 루키 3인방인데 누가 뽑았을까
@user-fh6ul4te1m2 жыл бұрын
선수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영화보다 더한 감동이였던 스포츠 영화
@user-eu7fk9im7n2 жыл бұрын
야구에는 관심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진짜 진짜 잼있게봤음...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야구와 인생을 잘 버무려서 말해주는 영화죠!!! 👍
@TastyBusan2 жыл бұрын
스토브리그도 추천합니다 ㅎㅎ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
@MrDark40742 жыл бұрын
단장의 선택이 중요했던 스토브리그가 생각나네요 한번도 안본영화인데 이것만 봐도 감동이네요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 ❤
@K-xw9rc2 жыл бұрын
장기레이스는 표본이 쌓이고 쌓여 꽤 정확한 통계가 만들어지고, 상대하는 선수들의 실력편차가 크기에 머니볼식 숫자놀음으로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 사실 머니볼이라는게 'S급 하나가 낼 성적을 B급 3명이 나눠서 내면 똑같은거잖아? ㅎㅎ' 라는 생각이나 다름없거든요 그러나 포스트시즌에 들어가면서 상대해야 하는 팀들의 수준이 상향평준화되고, 그 팀에서 내보내는 선수들이 체력안배 따위 없이 모두 최정예 멤버이며, 또 그 출전하는 선수들이 내일을 생각하며 체력조절을 해야하는 정규시즌과는 달리 매경기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총력전에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빅게임에서는 S급과 A급, A급과 B급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거대한 갭이 있어요. 포스트시즌은 신의 허락이 필요하다는 뜻은 이런거죠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신의 허락이 필요하다는 부분에 대한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
@user-zg2nr8xq4z Жыл бұрын
결국 확률이라는게 표본이 많아질수록 결과값이 수렴하는것인데 단기전에서는 그 표본이 적다보니 운이 따라야 하는거같아요
@cuda1506 ай бұрын
너무 좋네요
@user-lk7ds7pe6c7 ай бұрын
막짤명ㅋㅋㅋㅋㅋㅋ 항상잘보고있습니다♡♡
@jinri74402 жыл бұрын
머니볼 혁명은 야구기록을 단순 지표에서 "수학" "통계"로 넓혔다는 시대전환이라 봅니다. 2000년대에 빌리 빈이 미국 최고의 CEO 30 인에 들었습니다. 야구 단장이 기라성 같은 기업 CEO와 같은 평가를 받은거지요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빌리빈이 미국 최고 CEO에 들었군요!! 👏👏
@seungkyooPark2 жыл бұрын
영화관에서 봤는데 마지막 끝내기홈런장면 전율은 장난아님.. 맞는순간 정적과고요 그리고 홈런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보다 만화보다 더 드라마틱한게 현실인것 같아요!!! 👏👏👏
@kKkoreano13 күн бұрын
이런 영화가 많아졌음 좋겠다 선한영향력이 마구마구 뿜어져나와..❤
@callitube782 жыл бұрын
야구에 전혀 모른데도 불구하고 머니볼은 제 인생영화입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캘리튜브님!! 항상 들러주시고 리뷰도 봐주셔서 제가 감사드리죠!! ☺
@Rokmc1219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에서도 잘 나와있지만 패넌트레이스에서는 오클의 전략이 이길 수 밖에 없음. 하지만 포스트시즌같이 중요한 단기전에선 베테랑이나 큰 홈런과 같은 것들이 더 중요해지는듯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user-qp2ug4pc4k2 ай бұрын
@@review.master 오클의 전략은 고점을 포기하고 저점을 끌어올리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평균 승률이 높습니다. 반면, 타 팀들은 전통적인 고점이 높은 팀을 지향해왔지요. 고점이 높고 저점도 낮은 팀들과의 대결에서 고점은 낮지만 저점이 높은 방식은 높은 승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방식은 평균점을 끌어올리는 방식입니다. 고점이 높은 팀들은 의도적으로 폼을 올리는게 가능합니다. 좋은 선수들의 투입과 체력 안배 등으로 폼을 올려서 고점에 가까운 성적을 내게 되는것이고, 그렇게 되면 고점이 낮은 오클의 방식은 먹혀들어가기 힘들어집니다.
@qtjps273911 ай бұрын
리뷰가 영화보다 더 이해가 잘되네요
@krnewbie2 күн бұрын
보고 또봐도 계속 보게 만드는 영화.
@TmactoKobe2 жыл бұрын
스포츠영화들중 개인적으로 탑2로 뽑는영화들중하나 이거랑 코치카터 리뷰 잘보고갑니다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코치카터도 멋진 실화 영화죠 ~ 좋은 하루 되시고 자주 들러주세요👍
@user-eh5vv9bb3p2 жыл бұрын
정말 메이저에서 올해는 실패했지만 오클랜드의 그간의 행보들과 기라성 같은 빅마켓들 사이에서 당당히 아메리칸리그 동부 1위를 찍는 스몰마켓 템파베이를 보면서 대단함과 경이로움을 느낀다. 야구는 돈으로만 하는 스포츠는 아니다. 그리고 그렇게 진행될때 감동은 배가 된다. 낭만의 남자 빌리 빈과 오클랜드 1989년 이후 지금까지 오랜기간 우승의 맛을 못보았으니 빠른시일내로 우승하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에는 돈으로만 하는게 아닌것들이 참 많은것 같네요!! 🤗👍
@user-ov7wy1jk9l10 ай бұрын
오클은....우승할수 없습니다...
@user-abcd2fg10 ай бұрын
이런거 농구 야구 트레이더들 이야기는 진짜 감동적이다...
@user-sm4vi1ek1x2 жыл бұрын
정말잘봤습니다.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user-os9dt9nw1i2 жыл бұрын
와 영화 볼때 이해 안 갔던 부분까지 짚어줘서 다시 보게 만드시네요ㅎㅎㅎㅎ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핫! 너무 감사드립니다~👍👍
@zro90532 жыл бұрын
여긴 안나오지만 영건 3인방과 차베스, 테하다 등 다른 선수들도 엄청 빛이났죠
@user-gq8xo1rw5d2 жыл бұрын
마크멀더 팀허드슨 베리지토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
@Red.Bean.2 жыл бұрын
12:48 제일 좋아하는 장면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멋진 장면이죠! 홈런을 치고 나서 다시 돌아가는... 👍 많은 여운을 주는 장면입니다
@user-qf5vn4nt3y2 жыл бұрын
난 12:28 장면 ㅋㅋㅋ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크... 짜릿한 순간이죠!!!! 👍
@GMpoppin2 жыл бұрын
그를 제외한 세상 모두가 인정한 순간.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멋진 장면이죠!!!~👍
@nadopsu7 ай бұрын
좋은 영화 추천 고맙습니다
@review.master7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TV-rr3yz10 ай бұрын
리뷰마스타의 머니볼을 이걸로 10번째 봐도 참 잘 편집했단 말밖에..
@realfactmovie2 жыл бұрын
실화 설명 빌리 빈 단장 - 유망주였으나 실패하고 스카우트 프론트로 생활하다 샐리 단장의 후임으로 오클랜드의 신화를 썼다. 세이버 매트릭스는 사실 전임 단장이 기반을 닦아놔서 가능. 현재는 오클랜드 팀 운영 부사장. 폴 디포데스타 - 자신의 이름이 쓰이는 것을 거부해 영화 속에선 피터 브랜드란 캐릭터로 나오나 예일대가 아닌 하버드 출신이고 뚱뚱한 너드도 아님. 현재는 NFL 수석전략사무관으로 활동 중. 재밌는 영화에요~~ 꼭 맥주 마시면서 보시갈 추천 ㅎㅎ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실연남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실화영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엄지 척척!! 🤗
@realfactmovie2 жыл бұрын
@@review.master 감사합니다~ 오널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좋은 저녁 보내세요~~~😃
@user-gt7ln2uv6e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가 명작인것이 몇번을 봐도 여운이 남음...7:41...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자신의 삶, 인생에서 확신을 가지며 사느냐? 없이 사느냐?의 차이는 40살, 50살 시간이 갈수록 크게 느껴 질겁니다...확신=가치관, 철학과도 일맥 상통하는 말이겠지요...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확신!!! 홧팅~~~~❤👍
@user-ul5gp1ul2r2 жыл бұрын
영화 엄청 재밌다아 ㅎㅎㅎ 영화 중간에 나오는 노래 이름 궁금해요 !! 그 마지막에 나오는 기타치면서 부르는 노래요 !!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아 네 그곡은 lenka의 the show 입니다!! 👍
@asdfishkkhoqwer2 жыл бұрын
나 저 경기 당시 생방으로 봤었는데 진짜 조작경기인줄 알아따 ㅋㅋㅋㅋ 캔자스가 11점을 따라붙더니 다시 끝내기 런을 쏜 그 찌릿찌릿했던...캬~유독 오클은 시즌즌ㅇ 홈경기에서 끝내기 극장승이 다른팀들보다 잘나오는 팀중 하나이긴함.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20연승을 결정짓는 승리였단 점에서 더더욱 짜릿했던 극장승~👍
@June.6.4.18.2 жыл бұрын
지ㅡ랄하네 ㅋㅋ 너 몇살인데 ㅋㅋ
@mustafahassan59132 жыл бұрын
@@June.6.4.18. ㅈㄴ 옛날도 아니고 2000년대 초 실화인데 본사람있을 수도 있지 😐 본인이 못봤다고 다 못봤을거라는 생각은 버리길 😒 근데 오클랜드 사람도 아니고 11점이나 지고 있는 경기를 보고있을 사람이 있을 확률은 낮긴하지. 저 빌리 구단주는 원래 여름에 리버풀에서 오퍼넣었는데 퇴짜맞고 아직 MLB에 있는 현재의 인물임 😐
@makesmoon32582 жыл бұрын
욕하는 넘은 개념 좀 갖고 살거라 저 때는 박찬호의 전성기였고 김병현이 마무리로 폭발하던 시기였다 당연 우리나라에 메이저리그 붐이 일어났던 시기로 야구팬들의 엄청난 관심이 있었다 오클랜드의 20승이 걸린 경기였는데 당연 본 사람도 많았지
@user-wz9fb2fp5o2 жыл бұрын
@@June.6.4.18. 형은 2002년 월드컵 한국 4강 경기도 봤음 ㅋㅋㅋ
@hun7078 Жыл бұрын
머니볼은 담백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정말 매력이고 언제든지 보기좋은 영화인듯
@review.master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명작이죠!! 머니볼 ⚾️ ❤️
@user-be4zc4ed8u2 жыл бұрын
진짜 잼나게 봤었던 영화 👍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명작이죠!!! 머니볼 ⚾️ ❤️!!! 👍
@kkwgood2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밋게 봤는데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감동과 재미 둘다 챙겨주는 머니볼이죠!! 💰 ⚾️!!♡
@buffetjun48012 жыл бұрын
100%.....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숫자죠 오늘도 즐감했습니다.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버핏준님!! 100%!! 매일 매일 100% 하시기 바랍니다~~ 힘찬 월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lionelarnaud1562 жыл бұрын
머니볼은 못참지 ㅋㅋㅋ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 ⚾️ !!! 최고!!!!!! 👍👏
@paper772 жыл бұрын
자기확신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없고, 확신이 들면 모두를 걸어야 한다는 말씀 . 꼭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다시 한번 콕!!! 찝어주셨네요!!! 제가 감사합니다~🤗
@user-fz8zz8kf3y2 ай бұрын
한 야구팬 경비원의 집념과 노력이, 야구 프로페셔널 선수, 감독, 해설진, 프론트 모두를 뛰어넘는 탁월한 분석이었군요~~ 그것이 이제 전세계 야구에 공통으로 사용되고 있는 사실이 놀랍네요~❤🎉
@dgl32832 жыл бұрын
빌리빈 이후로 메이저리그는 감독 야구 시대가 끝나고 단장 야구의 시대가 시작되죠. 지금도 메이저리그 감독들 보면 별로 이름 없는, 그냥 상식적으로 운영하고 단장 말 잘 듣는 바지사장을 앉혀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현대 야구의 시스템의 시초가 빌리 빈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
@kseo11152 жыл бұрын
그덕에 경기력은 점점 나락으로 지금은 매년 심각한 관중 감소 저때는 저게 맞는줄 야구뿐 아니라 축구 역시
@user-gp9il7mr6k2 жыл бұрын
머니볼은 최고의 스포츠영화지...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멋진 스포츠 영화죠!! 👍❤
@turkiyeguclukal7 ай бұрын
많은 야구경기와 그 만큼 많은 영화를 보며 느끼지만... '실화가 더 드라마'라는 것! 😊
@user-vu1bu4bf2e2 жыл бұрын
머니볼은 시간이 흐를수록 재평가받는거같다…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띵작입니다!! ⚾️ ❤️
@user-tt2gd7wx7d2 жыл бұрын
8:07 사실상 주인공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연기를 보여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죠!!!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입니다!!👍
@user-fq2bi8gz3v2 жыл бұрын
믿음도 지원도 안 해주던 팀에서 벗어나 토론토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줄 알았는데 그런 선택은 하지 않았군요. 왠지 모르게 아쉬운...
@user-nl6sh7in5o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인생 첫 실패가 엄청난 후유증이 되어있었다는거겠죠.
@SujeongJeong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영화가 아니라 실전이거던
@jjjj7912 Жыл бұрын
토론토가 아니라 보스턴 아님?
@user-zx5sv6zv7f2 жыл бұрын
야구영화를 잘 안보는 편인데 머니볼은 지금도 봅니다. 기억에 남은 탓일까요....야구팬이라 그런지 공감이 갑니다. 단장의 시각에서 보는 야구...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머니볼 참잘 만들어진 영화죠! 많은 분들에게 인생영화인것 같습니다~~👍 ⚾️ ❤
@woncheolma83692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bd5nk9gk6d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극장에서 처음 볼때는 정말 지루했었는데 성인되고 다시 보니 정말 재밌었던 영화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인정인정!! 어렸을때 보시면 그러셨을수도 있겠네요
@jwoo65162 жыл бұрын
머니볼은 말 그대로 효율성을 극화한 전략이다 보니 많은 게임을 뛰는 정규시즌에서는 강한편이지만 단기간에 최대 생산량을 내야하는 포스트 시즌에서는 효과성이 다른 팀들보다 떨어지는 탓에 우승이 힘든 전략임 그래도 극한의 효율성을 끌어내는 쥐어짜기식 운영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대단한듯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
@user-zs5lo4qh7d2 жыл бұрын
J Woo님 효율성과 효과성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jwoo65162 жыл бұрын
@@user-zs5lo4qh7d 효과성=생산량=아웃풋 효율성=효과성/소모자원 효율성이 높다고 생산량이 많은 것이 아님
@user-zs5lo4qh7d2 жыл бұрын
@@jwoo6516 감사합니다!!
@johnlee83272 жыл бұрын
3:46 ㅋㅋㅋ 난 이 영화 보고난뒤 이장면이 글케 기억에 남음 ㅋㅋ 왼쪽 할아버지 표정 하나 안변하고 팩폭 ㅋㅋㅋ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분 대사가 완전 대박이죠!!👍🙂
@user-wm4en2mk6i14 күн бұрын
여러번 봤는데도 볼 때 마다 소름 돋네
@user-zk6ki4eq3i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야구를 안좋아할수가 없다... 진짜 낭만이다
@review.master Жыл бұрын
야구는 사랑입니다!! ⚾🧡
@choikr812 жыл бұрын
피터는 예일대 경영학과를 나온게 아니라 경제학과를 나왔습니다 그래서 영화도 통계를 아주 중요시 생각하죠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맞아요! Economics라 했는데 저희가 경영학으로 잘못 얘기했네용 😭 확인 감사드립니다!!
@user-wb1cr9wd5k2 жыл бұрын
머니볼 보고 원래 언더독 좋아하기도하고 배리 지토랑 팀 허드슨 잘생겨서 오클랜드 좋아하게 됐네요 ㅋㅋ 시차 때문에 경기 보기는 힘들지만 정말 매력적인 팀입니다~
@user-nv2dy2tq2y2 жыл бұрын
올시즌 맹덴보고 뻑큐를외치며 혐 오클주의자가되었습니다
@user-wb1cr9wd5k2 жыл бұрын
@@user-nv2dy2tq2y 그래도 후반기엔 잘했잖아요 ㅠ(저도 크보는 골수기아팬임 ㅋㅋ)
@warriet292 ай бұрын
명언이었죠. 우리는 좋은 선수를 사는게 아니라 승리를 사는 것이다.
@onlyAINRI2 жыл бұрын
01:20 가르시아는 안된다고 하는데 여기서 가르시아는 우리가 아는 카림 가르시아 입니다. 그 가르시아 맞습니다.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롯데에 건너온게 2008년이고 당시로서는 한방있고 어깨강한 외야수로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었죠👍
@user-vo1ll9sl7g2 жыл бұрын
머니볼 영화가 벌써 10년? ㅎㄷㄷ 오클랜드 팬이라 영화 내용을 알고 극장서 봤네요 지암비 데이먼 떠났어도 허드슨 멀더 지토 에르난데스 해티버그 엘리스 스쿠타로 테하다 크로스비 차베즈 번즈 다이 브래드포드 폴크 등으로 재미 많이 봤으나 디비전시리즈만 나가면 왜 쪼그라드는지 지구우승도 많이 해왔고 올해는 포스트시즌 못나갔지만 또 다른 머니볼이 내년시즌을 기다리고 있슴다 채프먼 올슨 배싯 등을 다 내놨으니까요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오클랜드 찐팬의 마음이 뚝뚝 묻어나는 댓글이네요!! 환영합니다~~❤
@user-bi1jb8tk9h Жыл бұрын
개봉당시 뭔지도 모르고 본영화인데 엄청 감명깊게 본 영화
@review.master Жыл бұрын
머니볼!! 진정한 명작이죠!! 👍⚾
@youngsoo71992 жыл бұрын
참 재미 나네요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joonha52402 жыл бұрын
홈런을 치고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멋진 댓글이네요!!! ♥️💚
@user-gs3vf4vs7p2 жыл бұрын
홈런은 쳐본 선수가.... 넘어가는거 보지 않아도 딱 손맛으로 아는데.... 처음 치는 선수는 그굴 모르죠. 인생도 그런 경험들이 중요한듯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홈런도 쳐본 사람이 그 느낌을 안다!! 👏👏
@drcradle2 жыл бұрын
쵝오의 야구 아니 인생을 살아가는데 힘이되는 영화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야구는 인생이고 인생은 야구다!!! 😎
@hj-hh7tx2 жыл бұрын
두 번 봤는데 재밌었다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머니볼! N차 관람자분 또 환영합니다~~👍😄
@user-eh6yf5pu7o2 жыл бұрын
이영화 진짜 4번이상봄 정말 개인적으로 명작이라생각하는영화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명작이죠!!! 좋은 영화 인정!!
@Shkim-le2uq Жыл бұрын
낭만 그 자체네
@review.master Жыл бұрын
⚾❤
@DreamOn_TV Жыл бұрын
시즌은 방망이로 지구우승이 가능하지만, 포스트 시즌은 전적으로 마운드 싸움입니다 오클랜드는 출루율로 승리를 가져가는 팀이었는데, 포스트 시즌에선 상대팀이 볼넷을 주지 않았고 정면승부를 했죠
@ss-ex1im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거 아심? 저때 오클 선발도 그 유명한 영건 삼총사들이었음 배리지토,팀헛슨,마크멀더 글고 거기에 비록 뽀시래기 시절이긴 하지만 애런 하랑도 있었고
@DreamOn_TV Жыл бұрын
@@ss-ex1im 알죠 상대 선발은 모르겠지만 큰 대회는 노련한 선수가 더 앞서죠
@humble09302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영화라는 것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함 볼래요. ^^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감동적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힙니다~~ 👍
@user-wh3te6rk1qАй бұрын
머니볼 이영화의 최고의 장점은 음악이 최소한으로 깔리는것임 뭔가 영화인데 다큐느낌 들게 만듬 그래서 오히려 더 집중하게 만듬
저평가 받은 지표들 위주로 세이버메트릭스를 활요해 선수를 발굴해 쓰던 빌리빈의 머니볼이었지만... 빅마켓 팀들까지 그 성공공식을 연구해 참고하기 시작하니 결국 또 돈에 지배당하는 현대 프로스포츠의 눈물...
@review.master Жыл бұрын
👍👍
@user-go4cn9ms9n11 ай бұрын
결국 우승 못한게 머니볼의 한계죠 템파도 그렇고 결국 단기전 들어가면 슈퍼 텔런트 가진 선수가 있어야 되는데 이런 선수들은 비싸죠
@user-ub5ym2eq1r2 жыл бұрын
야구가 숫자 싸움이란걸 느끼게 해주고 야구를 다시 보게 만들어줌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 !!
@deucaklion283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보면서 울컥 했는데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멋진 영화죠!!! 머니볼 ⚾️ ❤️
@user-he8rp1qu1x2 жыл бұрын
헝클어진 머리와 츄리닝만 입고 댕기는데도 미중년의 아름다움과 심지어 소년같은 느낌까지 뿜어내던 브레드 핏 때문에 넋놓고 봣던 영화네요. 물론 영화 자체도 재미있었지만요. 크.. 브레드핏 같은 모습으로 세상살면 진짜 살맛 나겠네요 ㅠㅠ 여튼 이 영화속의 오클랜드를 보니 올해 뒷사정이야 잘 모르겠지만 갑자기 샌프가 올시즌 빅네임 없이도 최고승률로 지구우승까지 한게 생각나네요ㅋ
@review.master2 жыл бұрын
샌프도 올해 굉장한 승률을 올리고 포스트시즌서..ㅜ.ㅜ단기전은 정말 예측하기 힘든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시고 자주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