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죠..

영상 덕분에 일본 사건도 있다는 걸 알고 갑니다! 다만 영상과는 별개로, 더글로리의 모티브가 된 사건은 이미 한국에서 17년 전에 일어났던 청주고데기사건임을 기억해주세요. 드라마는 현실보다 못 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외상을 입히는 것 말고도 학교폭력의 종류는 수없이 많습니다. 특히 따돌림의 경우, 겪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흔해요. (따돌림은 학교를 넘어 직장에서도 많고, 대부분 조용히 넘어가려는 분위기가 흔합니다.) 나라와 지역을 불문하고 학교폭력은 근절되어야 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주변 지인들과 많이 대화해주세요! 시간이 지난 뒤 조금 더 따뜻한 우리나라가 되길 소망합니다.

가해자는 말할 것도 없고, 피해자가 자살하고 난 후에 모든 상황 파악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사건을 덮어버리려고 한 것이 정말 화나네요... 아이를 두 번 죽이는 어른들이 정말 추악해요...

더글로리에서 학폭 신고했다고 선생이 문동은의 뺨을 무지막지하게 때렸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선생도 학교도 경찰도 법도 다 가해자 편인데 피해 아이들이 과연 기댈 곳이 있었을까 싶네요. 용기내서 신고해도 솜방망이 처벌과 보복이 기다리고 있을 텐데요. 그렇기에 우리 모두가 영화 속 사사로운 복수를 기다리는 거겠지요. 정말 아픈 현실입니다..

진짜 학교폭력 가해자던, 그냥 가해자던 다 똑같이 당하거나 아니면 정말 큰 벌 받았으면 좋겠다.. 법이 진짜 바뀌면 좋겠다 우리나라...

더 글로리에서 죽지못하고 한강에서 울때 넘 가엽고 그 고통이 어떨지 감히 상상조차도 못하겠던데. 죽을때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가족은 저걸 몰랐을까요..얼굴에 멍도 들고 했음 알텐데..하..진짜 너무 맘이아프네요.. 부모님께도 말씀 못드릴 그 아이를 생각하니 9살키우은 엄마로써 너무 슬프네요ㅠㅠ 돈받으면 뭐해..내새끼가 이세상에 없는데..ㅠㅠ

한 아이의 부모로써 속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를수가 없네요 지금 현재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말란 보장이 없죠 정말 너무 무서운 세상이에요 아이 키우기 힘들고 어려운 세상입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 전교에서 아주 악명이 높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몰려다니면서 다른 학생들이 있는 자리에서 대놓고 폭력을 저지르고, 쌍욕하고, 시비걸고 다니니까 학교폭력 설문조사 할때마다 많은 학생들이 그 여자애를 고발했지만 달라지는건 없었어요..ㅋ 심지어 저는 그 당시 학생 주임 쌤한테 그 여자애를 고발한걸 당사자가 알게될수도 있는데 괜찮겠니?라면서 협박도 당해봤고, 그 여자애가 하는 모든 악행들을 개네 담임쌤이 눈 감아주기도 했고요.. 나중에 교장쌤한테 불려갔다 온 이후로는 정신을 차렸는지 얌전해지긴 했는데 그 당시에 같은 학교를 다녔던 학생들은 갤 절대 잊을수 없을꺼에요ㅋ

학폭가해자들 다 처벌받았으면좋겠다

저 악마같은 가해자놈들이나 저 담임같은 개념없는 어른들이나... 경찰까지...총체적으로 끼리끼리 가지가지 했네여... 피해학생 ..넘 지옥이었겠다..부모님들은...ㅠㅠ 넘 불쌍하거 ㅜ 넘 화가 나네여.. 일본사건들..늘 놀랍다....저것들을 진짜.. ㅠ

담임선생님은 뭐했는지... 그리고 부모님은 아이가 이렇게 맞고 와서도 몰랐는지... 어느나라나 가해자의 집안의 입김도 참 가관이라는...이런 학폭이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있을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폭 참 문제입니다.

매년 주기별로 아이에게 부모가 물어야할 말은, 혹시 괴롭히는 애가 있니? 그리고 해줘야할 말은, 학교생활이 힘들면 꼭 안 가도 돼. 학교가 불편한데도, 무조건 가야한다는 생각에 참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나를 불편하게 하는 선생과 아이들에게 비굴해진 적이 있었다.

학폭 문제는 사실 어제 오늘 문제는 아니죠..;; 정말 심각한 문제지만 그만큼 심각하게 다뤄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학폭의 가장 큰 문제는 학폭을 당하는 피해자 본인이 용기를 내어 말을 하지 않는 이상은 밖으로 알려지지가 않는 다는 거죠..ㅠ;; 근데 사실 세상에 알려진다 해도 정말 가해자가 응징을 받기는 커녕 오히려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곳이 학교죠..;; 하루 빨리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나 제도 마련이 시급한 거 같아요.. 무엇보다 피해자 본인 의지와 용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100명 가까이 괴롭혔다고 진술했는데 묵인한 학교도 똑같은 가해자임.

중간에 가해자들이라고 나오는 4인 단체샷은 일본에서 한때 유명했던 밈짤인데 그중 9시방향만 가해자 얼굴 합성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일반인이에요!

학폭이든 폭행이든 정당화될수 없다...정말..우리나라도.... 촉법소년법이든 뭐든그런법은 다없애버려야한다고 봐요.. 울엉니 오늘 의상 완전 하뜌하뜌♡♡

더 글로리로 사회 분위기가 변화하길~

일본에서도 아직 왕따로 죽어가는 아이들 많아요.몇일전애도 있었고 ㅠㅠ.괴롭힌 것들 청소해주는 기계라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그치만 한국의 문제는 가해자의 부모가 우리 아이는 그런 아이아니라고 부정하면서 피해자를 조롱하는게 더 나쁜거라 생각해요.

제발 고통스러운 삶을 사시길 염원합니다

저도 학교폭력피해자로서 학교폭력이라는 죄는절대 용서할수없습니다 학교폭력을 당하지않은사람은 절대로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 트라우마가 얼마나 오래가는지...저는 아직도 학교폭력때문에 상담받고 약먹고있습니다 학교폭력이라는 죄를지은사람들은 제발 사형에처했으면 좋겠어요 학교폭력은 유사살인,유사 살인미수라고 생각합니다

실화라니 더 끔찍하다 정말...

더 글로리판으로 한국사건 청주 고데기 사건 듣고 싶네요.

항상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일본은 정말 .. 어떻게 없는 사건이 없나요

정말 더 글로리는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그토록 원했고 하고싶지만 할 수 없는 내용이죠 지금까지도 드라마처럼 피해자는 트라우마로 힘들게 살고있지만 가해자들은 사회생활 인간관계에서도 가해자 짓을 하면서 잘 먹고 잘살고 있으니까요 정말 더글로리 드라마로 요새 학교폭력 처벌이 더 세졌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그리고 가해자들은 용서받을 생각은 더더욱 하면 안돼는거고요

일본은 미자라도 시원하게 얼굴까네ㅋㅋㅋ 좋다

잘봤습니다~^^

그 두달 동안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너무 참담한 이야기네요

이래서 촉법없애야함 중강력범죄로 악용이너무심함

학폭가해자들은 똑같이 당해야한다고봅니다

학교폭력 영화나 드라마같은걸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세상에 내 편은 없다" 였네요. 특히 학교라는 공간은 담임이나 상담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한들 사건을 축소시킬라 하지 도와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담임교사나 학교 측 입장에서는 일을 크게 키우면 좋을게 없거든요. 그런 일이 없길 바라지만 학교폭력을 당하고있는 피해자 분들은 절대로 학교 내에 피해받고있다는 사실을 말하지마세요. 그냥 경찰에게 다이렉트로 신고하시고 수업시간에 경찰이 들이닥치게 하기실바래요. 이건 좀 아닌거같다면 가해를 안하면 되는거잖아요? 남 시선 신경 쓰지말고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내가 피해자부모엿음.가해자자식들찾아서 똑같이하고 뒤에서 막아주고 덮어준사람 자식들찾아서 똑같이 해줄것이다(당해봐야 정신차리지)잘못을

일본학교는 학폭설문조사 방식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학교는 학폭설문조사 방식이 잘못됬다고 생각함 우리나라학교는 학폭가해자들이 있는 한교실에서 각자 설문지에 쓰고 다 같이 한꺼번에 걷어가는 그런 방식을 주로 하는데 이렇게만 보면 별 문제 없어 보임 그런데 문제는 가해자들이랑 같은 교실에서 설문을 하다 보니까 가해자들이 은근 눈치를 줌 사전에 협박 한다거나 설문중에 피해자를 곁눈질로 쳐다보거나 째려보면서 눈으로 협박함 쓰면 죽는다 이런식으로도 하고 입모양으로 협박함 그래서 결국 피해자는 물론 일반학생들도 가해자들이 무섭기도 하고 주눅들고 불안해서 사실대로 솔찍하게 못쓰게됨 말하자면 가시방석 이라고 할수 있음 중학생때 저런 경우를 본적이 있음 그때 당시 선생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설문지만 주면 알아서 쓰겠지 이생각만 했음 그래서 학폭 설문조사 할꺼면 익명성 보장 기본이고 신변보호도 되고 가해자들이 없는 편안한 환경에서 해야 되는게 맞다고 봄 마지막으로 중학생때 나 못나가게 교실에 가둬놓고 과학실에서 쓰는 실험용 커터칼을 표창처럼 던지고 애들 협박해서 컨닝페이퍼 만들어서 인문계 고등학교 확정되고 (담임이 중년체육선생이라 멍청해서 이사실 모름) 설문조사시간에 애들한테 눈치 줘서 교묘히 피해간 그 가해자놈아 니가 했던 만행들 기억나냐 난 아직도 너가 나한테 커터칼 던졌던 그 일 아직도 생생히게 생각난다 트라우마 까지는 아니지만 아직도 실험용 네모난 커터칼을 볼때면 그때 그일이 불현듯 떠올라 그때 왜그랬냐 그때만 생각하면 너의 행복을 빌어줄수 없을꺼 같다 잘살란 말도 못하겠네

저도 학폭피해자입니다.....아직도 생각하면 죽여버리고싶네요 천벌받아라

학교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던 엄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봤습니다~

아 정말너무화가나네요 !!!!!!!!정말 저인간들은 제대로 살면안됩니다 !!!!!

추억이가장많은시절에 학폭으로 상처준사람들은 언젠간 꼭 벌받길바란다

오늘도 잘보고가여

저도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왕따를 당해바서 어떤건지 잘알아요... 학교조차가고싶지않고 집에 히키코모리처럼 있었을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생각에 학교에 안갈수가 없어서 졸업만하자생각하고 다녔어요 정말 죽고싶고 삶의 의미조차없었어요 저와같은 아이들이있으면 도와주고싶어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오늘은 영상을 보면서 이말이 생각난다..

학폭에는이유가없어요 다만그들의신경에거슬리면 타겟이되는것거같아요 이런현실이안타깝네요

학교폭력 다룬 드라마도 많아지고 학폭관련된 일들이 참 많이 일어나는듯 ㅜ 이런거보면 살면서 누구를 때리고 괴롭히고 부끄러운짓은 한적이 없어 그것만으로도 난 여태껏 착하게 잘 살고있다고 위안삼게되네요 ..

청소년들만 따로 잡는 경찰부서가 있었으면..교내에서 지속 감시 해서 강력한 처벌로 다신 못하게 혼내야함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까지 학폭피해자입니다 ... 그기억은 사십이넘은 지금도 내인생을 갈가먹고있어요 사회생활도 어려웠고 잊고싶어도 잊혀지지가않아요 선생님도 도와주지않았고 아무도 도와주지안았어요 학폭은 절때 해선안되요 ...

솔직히 젤 문제는 선생님들은 알면서 도움안주거나 모르는척 하는거. 도움을 청할곳이 가까이 있어야함 또 전문 상담가들이 피해자학생들 폭력받는 레벨을 구분해서 심하다 싶으면 경찰이랑 연계시켜주거나 해야함

그 가해자들 커서 거지 되길 바래요

아 중딩때 생각난다 ㅜㅜ 나도 학폭 당했는데ㅜㅜ 소연?소현이라는애 있는데 걔가 나 괴롭히고 때리고 째려보고 부담스럽게 쳐다보고 나보고 돈 훔쳤다고... 쌤 둘이 나한테 각목으로 때리고 너무 무서웠음 내가 왜 했다고 했을까 .... 그냥 경찰에 신고할걸 14살에 .... 안좋은 기억... 19년동안 너무 악몽같고 진작 내가 왜 그런 생각못했을까 후회중이네

시카형님!! 설날 인사 올리고 갑니다!! 형님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이고 일본이고 학교폭력을 확실하게 줄이는 방법은 학교에서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을 과감하게 퇴학처리를 하는거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ㄹㅇ

진짜... 아이가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당하면 가해자들에게 "내 아이에게 얼씬도 하지마"라고 하라더군요. 친하게 지내라~ 이러면 같이 노는 것 처럼 괴롭힌다구요...

우리나라에도 자살놀이는 아니지만 기절놀이 괴롭힘이 있었죠 가해학생들도 똑같이 토시하나 안빼고 당해봐야 합니다 그래도 일본은 대중에게 가해자들 얼굴공개하는건 좋으네요 우리나라 보다 제발 우리 아이들이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학창시절 왕따를 당해봐서 잘 안다. 지금부터 피해자 입장에서 얘기해볼까한다. 1. 교육기관의 은폐. : 피해자의 요청으로 요청했다면 그걸 받아드려 그에 맞게 조사와 처벌했어야했다. 그러나, 묵살한 점 죄가 없다고 보냐? 착각하지마라. 죄에서 벗어나려는 생각 꿈도 꾸지마라!! 2. 학부모회 의원 소위 있는집 자제 : 부모가 잘살고 잘 나면 애들은 죄없는 애를 집단구타하고 돈뺏고 마음대로 행동해도 죄가없냐? 뭐? 절친? 다 필요없다. 당장 해산시켜라!! 존재가치가 없다. 3. 경찰 : 자, 아이가 자살했다!!! 그것도 친구한테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그리고 가해학생의 여친이 역겹다는 이유로 구타가 시작됐고 결국, 자살로 그 피해학생은 스스로 마감했다. 그런데!! 저 쓰레기들한테 인권?? 사건접수도 안하고 우습게 여기다가 뒷수습하듯이 늑장수사한 경찰 그래놓고 공무원자격이 있냐? 4.교장과 담임선생 : 단지 싸움이다.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거다? 죽을래? 진짜!! 두번의 설문조사가 있었고 목격자도 있고 죽은아이를 비웃고 죽어서 기뻐하는 아주 인간이하의 모습을 보였는데 담임이라는 작자하고 교장이라는 인간이 방관하고 제자가 다첬는데 신경도 안쓰는게 말이되냐? 다시는 선생하지말고 세상에서 사라져라!!다른현에서도 이런짓을 한 선생을 받아주지마라. 계속 악행은 반복될뿐이다. 5. 가해학생 : 친구? 좋아하네. "왜? 맞는데 기뻐하냐? 변태냐?" 애초에 폭행하기로 맘먹고 했는데 이게 친구냐? 이게 장난이냐? 집단구타와 왕따가 장난? 그래놓고 너희들이 인격? 친구라면 남의집에서 뒤지고 해도 되는 거야? 즐거운 추억이라고 생각하지? 부모 빽 믿고 그치? 한심한것들.. 부메랑이 되서 그대 로 돌아온다는것을 모르는 구나.

굳잡

있는집의 아이들 일수록 더더욱 엄한 처벌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 사회가 공정해질 수 있죠!

와 보다가 진짜 답답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진짜 치떨리다.......겪어바서아는데.......차라리죽는게.........낫다 싶을때많았을듯;;;;;.. 진짜 피해자분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채벌도 부활 해야되고 청소년 법도 사라져야 함니다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하지요

더 글로리 청주 여중생 고대기사건 모티브아닌가요? 파주세요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가해자 가족이랑 가해자들이 그렇게 행동할수가 있지

어른들이 문제다,,,, 꼭 천벌 받기를

이건 일본만이 아니라 한국도 심각한 문제 입니다 가해자는 장난 처럼 피해자는 심각한 상황 한 가족 을 불행에 아니 지옥에서 살을 살아 갑니다 남 잘되는거 못보는 사회 선생님도 문제 남에 불행은 나에 행복 월리 교육 우리모두 다시 한번 생각 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야합니다

학폭은 용서하면 안된다

어느 나라든지 학폭은 다 있다네요😭 제발 소년법을 다시 바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학교폭력을 왜 하게 냅두고 부모들이 무관심 하지 아이들이 나쁜길로 빠지지 않도록 지도 해야지 어린이면 아직 배울것도 많고 해선 안될것이 있고 없고를 깨닫게 해야지

저도 20년전 학폭 피해자 입니다ㅠㅠ

피해자 가 불쌍 해서 어떻게 가해자 직접 당해봐야 아픔을 알지 이지매 를 할수 가 있어 주변에서 도와줄생각도 안하고 방관 를 할수 가 있어 진짜 연기 도 잘한다 진짜 ㅠㅠㅠㅠ

너무 안타깝죠... 그놈의 학교폭력 때문에 ㅠ

더 글로리 비슷한 실화사건이 있었군요.. 이런...

살인 사건이나 사고 보다도 이런게 더 듣기 힘들어요 ㅠ ㅠ,... 절반 정도 듣다가 포기합니다... ㅠ ㅠ

이런애들한테는 돼지의왕처럼 학교폭력피해자가 흑화해서 한명한명 찾아가서 죽여도 무죄다

며칠전 대구에서 중학생 애들이 동급생을 모텔에 데리고가 옷을 벗기고 폭행하는 장면을 생방송으로 올렸다는데 처음에조사과정에서 경찰들이 그냥 친구들사이에 장난으로 가해자들을 풀어줬다는데 언제까지 학폭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피해자 아이들은 어디에가서 호소해야하는건지 ..저또한 전 따로 중태를하고 평생을 아픔을 않고 살았습니다 자식을 학교에 보내면서도 전전긍긍하며 매일매일 아이에게 교육시켜가며 힘들게 지내오고있습니다 학폭은 범죄입니다 살인죄보다 더 무서운 형벌을 내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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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리 심하지는 않았지만 학폭피해자라 공감이 갑니다 저도 잘못이 있는건 인정하지만요 저 때는 들어주는 선생님과 잘해주는 애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었습니다 그 이후로 학폭관련 매체를 보지 못합니다 본다고 해도 마치 남일 아닌건 마냥 휴우증이 생기죠 가해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렇게 남을 때리고 짓밝는게 좋은가?

제시카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용. 항상건강하시고 올해도.대박나세용. 책 출간도 정말추카드려용.🎉🎉🎉

경찰, 선생님들 가해자, 가해자 부모들이나 책임감도 없고 죄의식도 없다

히로키는 왜 도움요청을 못했을까요? 친구가 부당한 행동을 하면 그 행동에 대해서는 반드시 반격해야 하며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나쁜 학생들은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고 반격하면 떼거지로 덤빕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학교 폭력 담당 교사의 중재가 있어야 합니다. 책임은 없고 권리만 내세우는 학생인권조례, 촉법소년법은 폐지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범죄자 인권보호를 위해 피해자 인권을 침해하는 악법,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아야합니다.

뭐 하루이틀인가요. 그래서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말이 있잖아요. 그나마 외국이니까 얼굴이라도 공개됐지 우리나라였으면 택도없는소리죠.그리고 한국은 10원도 못받을껄요

학교폭력 가해자만큼이나 나쁜 건 묵인하는 학교 관계자=어른들이다. 다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선생들, 학교 관계자들도 똑같이 처벌 받아야 합니다. 학교 폭력 사건들 접할 때마다 거의 대부분 학교 안에서 방관하네요, 저들은.

지금20대 중반됫다고 생각하니 더 소름

직접찾아와야됩니다..소소한사건은 한국이랑 비슷하네요

왜 이런 일들은 드라마나 영화에서의 처벌 ( 사적이든 공적이든 ) 만 있는지… 피해자와 가해자는 현실에 사는데 해결 방법은 판타지 세계에만 존재하는듯 하다..

우리나라에서도 고대기로 지지는 사건있었던거같은데..

오늘 책 샀어요

한국보다 처벌이 센거 같아서 부럽다고 해야하나... 슬프네요

사실 무섭고 걱정도 크내여.사춘기 애들 키우는 부모로서... 어째서 저렇게 못된것들이 꼭 존죄를 하는건지 아ㅠ 어찌해 너무 가여워라.저것들 용서안되요.충격적이고 저렇게 커서 또 사람 해할텐데. 학폭 절대 용서없이 가야해요..아가 그곳에선 부디 맘편할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또 바란다,

가해자들은 지금도 앞으로도 잠을 잘 못잘겁니다. 피해자가 꿈에 계속 나올겁니다.

이 사건이랑 저 소년4명 사진이랑 맞는건가요? 저 사진도 일본에서는 한때 유명했던지라 저친구들 얼마전에 성인되고서 티비에 나오기도 햇는데 검색해바도 사건이랑 연관되었다는 기사도 없고 범죄자라는 데마가 떠돌았다는 기사는 있네요

평범하게 살 수 있다는 것도 참 축복 받은거였네요

학폭 가해자들 모두 병으로 죽어가면서 반성 하기를 바란다

저 가해자들 근황이 궁금하네요 어떻게 살고 있으려나

자살할 지경으로 괴로우면 차라리 가해자들 등에 칼을 꽂는게 나을듯. 괴롭히는놈들도 남한테 해코지 하는순간 자기인생 땅밑에 파묻힐 각오해야지.

재생할수 없데요 ㅜㅜ

이내용을 보니 생각나는 영화가 하나 있습니다. 신은경, 김윤진 주연의 [6월의 일기]란 제목의 영화입니다. 흥행엔 성공못한 영화지만 왕따의 끔찍함과 잔인함을 보여주기엔 충분한 내용의 작품이라 봅니다. 영화에 대한 평가는 각자의 자유지만 왕따의 심각성을 실감하기 위해선 한번씩 볼만한 영화라 봅니다.

헐 딱 누를때 경고 뜨는거 좋다

앗.

중학교 다닐때 다른 학교에서 전학와 남녀공학인 학교에서 체육복 훌렁훌렁 벗고 갈아입으려는거 말리고 일명 노는애들 집단과 어울리며 지나가다 잘못해서 건드렸다는 이유로 갑자기 교실로 뛰어들어와 다짜고짜 폭력을 휘두르려고 해서 남학생들이 뜯어말렸던 그 여학생.. 지금은 쇼핑몰로 성공해서 얌전하고 착한 모습으로 인스타도 올리고 하는거보면 너무 가소로워요.. 그때 절 막아주던 친구는 교정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 여학생한테 얼굴을 맞아 입술에서 피가 터졌었는데 ..

리시아 남아 학생 생각나네요 ㅠㅠ너무 맘 아프네요,왜 이른 일들 못막나요ㅠㅠ

나중에 가해자 자식들은 몇만배로 돌려 받길~ 인과응보는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