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맑은 찬송 감사드립니다^^안제나 주님께서 저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심을 굳게 믿습니다.오늘도 온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아멘

제가 평소 좋아하는 찬양을 하루를통해 은혜많이받고갑니다. ㅡ하루야 고마워^^~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하루야 감사해 귀한찬양 감사해 두려워하지말라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배해요

축복많이받아 하루 할렐루야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오늘 하루도 피곤했는데 하루네 찬양노래에 흐뭇한 웃음이 나도 모르게 나오는~~^^

주여 주여 주여 😭😭😭😭😭

하루와아빠찬양 은혜로워요이른시간 찬양들으니너무행복히고은혜로워요하루감사해요❤❤❤

맑은찬양 !맑은 영혼! 맑은 마음! 맑은 가족! 감사해요

출근시간에 들으니 더 은혜입니다. 고운음성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부러워요

하루야 귀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구나~ 많이 사랑하구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하루💛

❤

무방비 상태에서 은혜가 훅 들어왔어요...흐르는 눈물...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Hi Haru! I was having a tiring day, and just came across this video. The LORD gave me a rest as I was hearing you singing. Thank you always, Haru, for reflecting the heart of our LORD. HE is truly faithful and HIS heart is full of grace and compassion.

하루야 조금만 있으면 10만이네 하루최고!!! 사랑해요 오늘도 하루찬양 들으며 힘이납니다

아름다운 세상 모든 것을. 축복이 가득찬 찬양

이건 .. 제 생각인데요~ 아빠가 찬양 할 때 .. 하루가 고~ 예쁜 미소를 지으며 몸을 살짝 살짝 움직이면 영상 보는 구독자들이 많이 행복할 것 같아요 하루의 미소를 보는 것이 너무 흐믓하고 행복하답니다. 하루 찬양 듣는 모든 분들이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듣습니다 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

오늘도 하루와아빠 찬양들으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찬양가사를 잘부르게 되었을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겠읍니다😂🎉

하루아가 너무예쁘고 부르는 찬양이 너무 은혜가 되요 감사해요^^

정말 고마워요^^예쁜 하루군^^맘이 좀 슬펐는데 기운나구 웃음되구 위로되어요 또 예쁘구 행복한 찬양 기다리구 있을께요^^

아침 찬양으로 시작 기분 너무좋네요 하루 화이팅.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찬양감사합니다^_^박하대디찬양에힘을얻어요❤

하루야 고마워~ 하루목소리로 듣는 찬양..마음이 맑아지는 은혜의 찬양입니다.

매주 월요일아침 하루네 찬양 기다리던 시간이 이젠 좀 길어져 2주마다 올라 오긴 하지만 그래도 이주동안 지난 10개월동안 올라온 찬양들 들으며 기다리고 있어요. 박하남매 찬양을 들으며 은혜받고 위로 받은 시간이 벌써 거의 일년이랑 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 어느날은 정말 하루종일 반복해서 하루 찬양을 듣기도 해요. 박하남매 가족이 부른 모든 찬양을 하루에 수십번도 더 들으며 은혜 받고 위로 받고 살고 있어요. 박하남매 가족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해 주고 싶어요. 하린 하니 하루 축복하고 사랑해요. ❤

사랑스러운 하루~~♡♡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는 모습에 든든합니다 라이브로 찬양하는 하루얼굴 직접 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하네요 믿음안에 귀하게 키우시는 하루부모님 정말 은혜스럽고 감사합니다

하루의 찬양은 우리의 모든시름을 잊게합니다~~♡♡

하루가 부르는찬양 너무감사해

오늘도 맑은 찬송 감사드립니다^^어제 힘에 겨워 이 찬양 들으며 울었는데 때마침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부디 주님께서 저를 보호해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오늘도 온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아멘

우연히 들은 하루목소리 은혜충만합니다~ 할렐루야

저녁기도끝나고 하루의 찬양들으니 내영혼이 충만함으로 가득합니다 나의사랑 하루야 감사 감사요 사랑해요

아멘! 비오는 아침~ 이쁜 하루와 박하대디 맑고 은혜로운 찬양 잘 듣고 갑니다~ ♡

하나님의 사랑 하루야 반가워요 날마다 주님께서 지켜주시어 든든합니다 박하대디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

하루님 6개월전 애기 얼굴이 조금씩 소년 얼굴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쁜 하루님. 콧소리가 매력이십니다. 찬양에만 집중 하시는 얼굴 표정이 최고 !!

감사합니다^^ 하루 많이컸다♡

예쁜 하루 모든사람들이 하루 찬양들으면 너무 행복해요

아멘~아멘~^^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하루야 고맙고 감사 해요^^ 사랑 하고 축복 해요~*^^*

오늘도 하루와 하루아빠의 찬양으로 감사함의 하루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루의 천상의 목소리~ 오늘은 월요일~ 한 주일의 삶을 하루의 찬양으로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박하대디 사랑합니다 💜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하루가 훌쩍 컷구나~!

하루님! 감사해요♡

😂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고백이 묻어있는 찬양 너무너무 은혜롭습니다.

보면 볼수록 하루는 우리 둘째 5~6살때 모습이예요❤ 그 작은 입술로 찬양하던 그 모습ㅎㅎ 감사해요~~오늘하루도 찬양의 은혜를 나눠줘서 고마워요~

아구야~❤ 하루야 너의 찬양 은혜받는단다 천사가 따로 있겠니? 글고 울 외손자랑 닮은부분이 넘많아서~^^ 더더욱 사랑스럽구나 울 하루가족 보배롭고 존귀한. 축복의 통로자~ 가정이 되기를 기도하는맘으로 응원합니다

박하루.아빠랑.부른.찬송.감사합니다..요사히.너무힘에겨우.살소망도없는데...찬송이.네마음을.위로해주시여.감사합니다.❤❤❤❤

하루 찬양을 듯고나면 하루가 행복해요~~^^♥

하루야~ 볼때마다 많이 큰걸 볼수있어 반갑고 고맙다 아빠와함께 하는 은혜로운 찬양 잘 들었어 사랑스럽고 귀여운 하루야 건강하게 잘 지내라 ❤

하루의 찬양이 은혜로워요 하루가 찬양의 가사를 너무 잘 표현하고 감동이네요

아침 내내 흥얼거리는 찬양이었는데 하루가부르니 더 은혜롭네요 ❤감사해요

입 꼭다물고 자기차례에 부르려고 기다리는 아가야~~ 왜 이렇게 이쁘니 찬양다 부르고 씩 웃는예쁜아가 넘 예쁘다

항상 찬양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이모에요. 무려 독일에서요^^ 고마와요 박하대디❤

하루야 오랫만이네~~~ 이쁘고 찬양도 너~~~ 무잘하고 이뻐이뻐

박하루 대디 최고의 맑고고운영혼의 위로와 감사가 넘치게합니다. 영원토록 우리박하루 하나님의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박하루 넘 대견해..사랑해요 예수 이름으로축복해요

이렇게 은혜로울수가요~^^

오늘도 맑은 찬송 감사드립니다^^주님은 저의 요새이시며 늘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온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아멘

하루야 고마워~~~❤❤❤❤❤ 작은 누나와 닮아가네ㅋㅋ

너무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천사에요 찬양에은혜받았어요 ^^

오늘도 맑은 찬송 감사드립니다^^주님께서 언제나 저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심을 믿습니다.오늘도 온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시길.아멘

아멘

갈수록👍👍🙏🙏

하루가 컸구나 아빠랑 화이팅~❤

하루 점점 멋져지네 오랫만에 너무 반갑고 뭔지 고마운 사랑스러운 군인되고픈 소년 😂❤

아이구 아빠님두 잘생기고 아가도 넘 이뽀고 사랑스러워용~^♡^*)😊

사랑스런 우리 천사님 반가워요 우리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천사님과 함께 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

하루가 훨씬 은혜롭습니다~😍하루는 천재인가봐요~~어떻게 ~~아무리 생간 해 봐도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선물 입니다~~근데 하루가 지금 몇살 쯤 될을까요?너무 이뻐서 안아 주고싶어요~~귀한 가정 한분한분이 어떻게 그렇게 다~~잘 하시는지요~복 받은 가정!택함 받은 가정!입니다~👍👍👍

오랫만이네 하루 😊 넘 멋져요^^

박하대디님 하루 하린 하니에게 예수의길 추전합니다

처음 하루가 부르는 찬송가를 듣는데 나도 모르게 고이는 눈물... 지금은 아마도 2시간 이상을 듣고 있는거같네요 하루야 고맙다 하루가 부르는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도 듣고싶어요

예쁜 하루 아가.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돌릴수있게됨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예쁜. 하루아가. 찬양을 들으며 행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아멘. 예쁜하루아가 ❤❤❤

ㅠㅠㅜㅠ

하루야~~아줌마를 위해기도 부탁해도 될까?^^아줌마는 발가락두개가 사라졌어~~처음엔 많이 무섭고 많이 울었는데 하루의 찬양을듣고 두려움이 사라지고 빨리 회복되게해달라고 기도하고있단다^^ 아줌마 하루가부르는찬양듣고 꼭 다나아서퇴원할께~~

가장 좋은것은 영전을 치루어 이기는 것. 특히 얼굴이다. 그러면 나는 아주 건강하다. 맞물림에 취약점. 얼굴. 이것때문에 마음에 짐이 한가득 했다. 약을끊고 영전을 치루어 왔는데 마지막에 봉착한 긧이 얼굴의 영전이다. 그토록 원했건만ᆢ영전은 잘 걸리지도 않았다. 그런데 저번 토요일날 막바로 은혜가 임했다. 너무 좋았다. 그것만 받으면 걱정 끝이었다. 그런데 몸의 오염이 동시에 나타나서 그것이 바로 영전이란걸 이제 알겠다. 왜 나타나는지도,알겠다. 이미 이겼으나 불완전하여 그렇다.이긴것을 안고 얼굴의 은혜를 받는데 믿음으로 승리하여야 한다는것. 얼굴에 나쁜힘을 나타나도 이기고 나갔던 경험처럼. 똑같다. 얼굴의 은혜는 밝음의 은혜와 세트이다. 그것은 박해님의 영권에서 유래된것. 그리고몸의오염과 머리의 결박, 얼굴의 통증은 원로 목사님, 성대의 기능은 수영로에서 추가한것으로 보인다.여러가지가 함께 있어서 또 연결되어 있는것 같다. 그래서 이긴것과 상관없이 다른것을 이길때 또 나타나는것이다. 이미 이겼으니 담대함으로 나아가면 된다. 지금 이님의 결박이 이루어졌으니 이대로 승리하면 되는것 아닌가? 이님의 승리가 되는것인가? 하나님의 승리지. 얼굴의 은혜는? 하나님이 예비하시겠지. 건강한 신앙이 되면 예배는 교회에서 드리고, 은혜는 이님 쪽에서 받고. 그렇게 되겠지. 나는 지금 바른 선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쪽을 선택하셨습니까?는 질무 앞에, 가장 좋은 쪽의 선택은 이미 지나가고 놓쳤다. 그건 저번 토요일 날 나타났던 영전인데, 내가 그만 놓쳤다. 그것은 내게 주어진 것이 아닌것만 같았다. 만약 내게 주어진 것이라면 당연히 모든 문제 해결인데, 나타나다 국면이 바뀌어 이님이 가져갔다. 이님께 얼굴이나타났다. 나와 얼굴이 맞물려 있음에 틀림없다. 메가에서 내 얼굴에 영적힘 받을 때 잘 감당하였는데 이님의 얼굴이 아주 좋은것으로 나타나지 않은건 그때문일것으로 보임. 이님은 나의 톡을 모두어 본다고 했다. 그말은 보지 않았다는 말과 같다. 왜냐면 너무 많기 때문에. 다 읽을 수가 없다. 내 필요에 응답한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시다. 하나님의 능력이 일을 하신것이다. 이님이 파악하고 한것이 아니라ᆢ내가 잘 못 생각한것. 사람이 한것 아님. 그를 바라보는 실수. 얼굴의 은혜는 바라고 바라는것인데 힘들다. 지금 이대로 해결. 결박은 건강하다.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긴다. 나는 판단력이 없다. 가장 좋은 쪽으로의 선택은 하나님께 맡긴다. 지금의 선택이 뭔지도 잘 모르는데ᆢ나는 어느 쪽인가? 이님의 결박후에 극동의 은혀ᆞ의 결박? 그리고는 잤다. 눈뜨고보니 가장 좋은 선택을 하셨습니까는 질문. 나는 모른다 수동적으로 나아간다. 주님 내마음 아시나 가장좋은길을 열어 주십시요. 상홤 파악도 어려우며 어린 아이와 같아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승리하여 승리의 산물을 온전히 누리게 하옵소서. 극동의 밝고 반짝이는 은혜. 그것을 나도 받고 또 누리고 싶습니다. 얼굴의 은혜와 함께. 그것이 최선. 이님 영권의 은혜, 얼굴의 은혜와 함께 누린다면 그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