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밑에서 직장 생활 못하는 신랑덕에 일찍부터 서른도 되기 전에 사모님 소리 들었어요. 빛 좋은 개살구 시절에 저는 삼실 나가서 내조를 했지요. 사업 하다가 신랑이 잘못 되고 8세, 5세, 돌도 안된 막내아이 델고 살면서 하루에 오만원 하는 파출부를 갔어요. 오십평 아파트 사는 그분이 일 끝나고 십만원 수표를 주면서 잔돈 있냐고 하는 거예요. 눈물을 참고 집에 오면서 추운 겨울인데 어린이집 거실에 울 아이들 셋이 엄마 오기를 기다리면서 앉아 있는 모습은 지금도 어제 일 같아요. 상업고 나와서 사무 능력은 있고 어딜 가도 일잘한다 소릴 들었지만 아이 셋 있는 아줌마에겐 그런 자린 없었어요. 오만원 벌어 와서 막내 아이 백일이라고 선물 사온 동네 언니들에게 짜장면, 탕수육을 사주고 큰아이 수학 문제집 사주니깐 차비만 남았어요. 넘 절망적이게 돈이 없으니깐 눈물도 안나와요. 아이 생일에 다이소 가서 선물 사주고 이마트 같은 곳은 가보지도 못했어요. 꿈엔 돈이 있어야 하는게 맞아요. 우선은 먹고 사는게 해결이 돼야 해요. 세월이 지나니 얼굴엔 고생한 흔적이 없다고 하네요. 남편이 벌어 오는 돈으로 사는 요즘엔 혹시 모를 미래를 대비하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김미경 선생님~^^저 운전면허 땄어요. 팝아트 2급 과정도 두작품만 완성하면 되네요. 사회복지 한달 실습을 먼저 할지 한식 조리사를 할지 생각중이예요. 무슨일이 생길까 전전긍긍 안할거예요. 뭐라도 할 수 있는 엄마가 될거예요. 우린 할 수 있어요. 그냥 여자가 아니라 엄마니깐요. 모두덜 힘냅시다~^^♡

강의 다 듣기도 전에 괜스레 울컥 하네요.. 내가 생계를 책임지고 산지 몇십 년.. 지금 힘들지만, 내년엔 돈의 철학을 더욱 다지려고 합니다. 김미경 언니 따듯한 마음 늘 고맙습니다.

"정 힘들땐 숨만쉬자.."라는 말씀이 마음에 콕 박히네요.몇 년 전 너무 힘들어서 숨조차 제대로 쉬어지지 않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 우연히 유튜브에서 김미경 선생님의 '김미경의 있잖아'를 들으면서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ㅎ 그만큼 마음의 안정을 점차 찾아갔었더랬죠.이제는 숨도 잘 쉬어지고 좋은 생각 하면서 살려고 노력하니 정말 좋은 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사랑합니다 ♡♡

"성품과 생각대로 돈 벌게 되어 있다" 정말로 무릎을 치게하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돈은 육체노동이다-손해보는 투자- 선투자!!!!(내몸과 내 철학이 만든다-생명력이 있는 돈-돈과 철학의 사이즈만큼!) 감사합니다!^^

지금 제상황에 딱맞는거같아요 전 애기가6살인데 언어지연및 성격이예민하고 관리해야해서 일을 하다 그만두고 애기를보고있어요 남편도 10년가까이 직장그만두기 수십번하다가 이제야 기술을배워 조그만하게 창업해서 열심히해요 그러나 이제 시작해 돈은못벌어요 너무힘들기도 하지만 3살 애착장애와 경계성자폐증상에서 6살 많이호전되엇어요 돈이 없으니 힘드네요 그래두 남편 응원하며 참고살아요 돈보다는 아이가 우선이니깐요 그래두 돈은벌고싶을때가 잇어요 빚도있고ㅠ 남편도 이제야 철이들어 일을하거든요 용기 내볼게요

어떻게 이렇게 맞는 말씀을 하시는지,....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수많은 책들이 공통적으로 계속해서 하는 이야기인데, 너무도 가슴까지 들어와 말씀해주시네요, ..아😊..

미국에 무일푼으로 이민온 순간부터의 내 삶은 말 그대로 독학의 연속이었네요. 영어공부, 미국 직장에서의 적응 그리고 타지에서 minor로 살아 간다는것 자체가 독학의 연속이었고 공부의 연속이었어요. 그래서 17년이 지난 지금 이 순간은 그 동안 해 왔던 나의 노력의 결정체라고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좋은 배우자 만나 8년째인데 그 사람과 노후을 위해 열심히 저축하며 살고 있고 돈도 부족하지 않게 벌고 있고 지금 내 삶은 너무 행복하네요. 현재가 힘들고 미래가 보이지 않은때에도 이 또한 다 지나간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면 사람이 해 내지 못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경선생님 강연은 직접 경험으로 겪으셔서 인지 선생님 말씀에는 늘 진심히 고스란히 느껴져서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힘든 시기에도 아주 긍정적사고로 더 열정적으로 도전하시고 공부 하시는 모습들이 참으로 존경스러웠습니다. 즉 선생님 말씀은 곧 저에게는 진리입니다. ♡ 1. 내가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 음 웃으실수 있겠지만 ᆢ 나만의 공간 즉 나만의집장만을 해서 남편 생색내는 지긋지긋한 공간을 벗어나 저와 사랑하는 아들 딸과 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어서요 ᆢ무진장하게 돈을 벌고 싶어요. 2.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의 철학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는 대로 돈이 있는사람이 선한 생각을 하면 분명 더 큰변화와 좋은 일은 분명 일어 날거라는 희망은 저에게도 꼭 이루어 질거라는 믿음입니다.더 좋은 영향력으로요. *철학의사이즈 만큼 돈이 따라온다는 사실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늘 본받고 싶은 미경선생님 처럼 실천하며 돈을 쫓는 이가 아니라 돈이 따라오게 하는 이가 꼭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ᆢ늘 좋은 말씀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

미경쌤 저도 생계부양자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정말 남편없을때보다 돈이 없는게 더 외롭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공부하려고 책도 읽고 노력중입니다 책장도채우려고노력중이고 절 덜작아보이기위해 노력하고있어요 쌤 말씀 너무너무와닿네요 정말 몸으로 맘으로 인생경험담을 들려주시는 미경쌤 정말 존경스러워요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강의를 하는 사람으로 선생님은 지금 현재 강사를 넘어 현시대에 최고 철학가의 경지에 오셨습니다. 선생님이 힘들게 유투브에 올리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힘들어 하는 한국인들이여! 이분 강의를 듣고 행을 실천하길 바랍니다.^♡^

김미경선생님은 상당히 예리하신 눈을 가지셨어요. 많은 분야에 많은 노력도 하시고, 현실에 맞는 강의로 많은 사람을 구제하시고, 깨치게 해 주시는 힘을 가지셨어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길이 막힌듯할때, 막막할때 언니 방송을 찾아오게돼요..역시나 오늘도 큰힘 얻고 갑니다.

정말 큰교훈 받았어요..창업시작했었을때 정말 돈이 얼마나 귀한지..깨달았어요..근데 다시 사회생활 하다보니..고정적인 안정된수입에 또 정착하다보니..이거에 만족하자 하면서 그돈에 또 생각없이 지출이 늘어나기 시작했네요.. 물욕을 잡아줄수있는 끈이 없고 ..저자신을 이기기 힘들었습니다.. 원래는 부자가 되는게 제꿈이에요..그이유는 저한테 갑질하는사람들 에게 무언가 나도 해낼수있다는걸 보여주고 싶고 . 그들처럼 이기적으로 살지않고 배려하고 겸손한 부자가 되고싶었어요..근데 창업하다보니 혼자 하기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다시 회사로 들어가서 여기서 만족하자 싶었는데 주변에서 다시한번 시작해보라고 했지만..다시 투자를 해야하나..그 돈을 내가 투자하는게 아깝다..어찌 될지 모르는데 싶었는데 미경선생님의 돈을 벌려면 시간과 돈 장기적으로 투자하라는 말 듣고 보니.. 다시한번 힘이 나요.그리고 서점으로 가서 돈을 버는 성공한 사람들 책을 보러 가야겠네요 !!

몇십년전 TV리모컨을 생각없이 돌리다가 선생님께서 강의하는걸 봤어요 치마를 입으시고 힐을 신고선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던모습에 채널돌릴수없어 가만히 보았어요 그후론 선생님의 포로가됐네요 선생님의 긍정의 에너지 나눠줄수있으시게 건강하셨음해요 항상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집안일하면서 이어폰꽂고 김미경티비를 들어요~ 매일일과가 된지 꽤댄거같아요 처음 '언니의 독설'로 미경언니의 왕팬이 되었고 김미경티비개국전엔 강연영상찾아보고 카톡알림받아듣고 이젠 김미경티비로 알림받고 매일 아침 언니의 목소리로 기 충전받고 시작해요~ 제가 해드릴수있는건 구독과좋아요 광고스킵하지않고 끝까지 보기! 이렇게 매일하다보면 언니의 돈에도 도움이 되겠죠ㅎㅎ 그럼 그 돈으로 좋은일도 많이 하실꺼구요~ 저는 아침마다 기 충전받고 기부도 한다는 마음으로 김미경티비를 구독해요~^^

안녕 하세요 셈 저는 혼자살아서 외롭고 돈때문에 외롭고 작아지고 위축되는듯 살아가고 있었지만 요즘 셈 강의 듣고 지금 이 현실에서 벗어나고 더나은 환경과 삶을 위하여 작은 나쁜습관도 바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낼수있는 강의 늘 감사합니다 저도 목표가 있는데 성공을 위하여 오늘도 셈 강의 듣는 자체가 공부하고 하고 있어요 심한 허리통증으로 일을 못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건강도 더 챙기고 집에서 할수있는일로 잃어버린 나를 찾고 사람들께 꿈과 희망을 줄수있는 꼭필요한 유튜버가 되고 싶습니다 돈도 벌고 싶어요 오늘도 셈 강의듣고 힘내 봅니다 감사해용 👍💝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미경쌤의 돈은 철학이란 강의를 보고 제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도둑질이나 그런 일이 아닌 이상 괜찮다는 말씀도 참 결정 내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됐어요 좀 빠듯해도 그냥 남편 버는 돈으로만 살자 하는 게 제 돈에 대한 철학이었다면, 지금은 벌어야 한다, 나도 돈 벌어서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고 좋은 일도 하고 여유있는 삶을 살자. 이렇게 철학이 바뀌었습니다. 취직을위한 공부도 시작했구요.감사합니다

나랑 동갑이시던데....어찌그리 깨달음이 크신지??존경합니다~^^ 미경쌤영향으로 잠룡탈출에도전해보려구요....ㅎ 철학이곧돈이다,철학의 사이즈만큼돈이따라온다. 와우~오늘도 깨닫고갑니다.

저도 50대 인데 쌤 말씀이 보약이네요 매일 맘이 처질때 쌤 말씀으로 하루를 힘내요 그러면 매출도 더오르는것 같아요 감사해요

유튜브 보면서 댓글을 달아본적이 손에 꼽는데 댓글을 달게만드시네요 사업시작하면서 잘 풀리지도않고 금전적으로 어려워 끼니도 거르고 당장 돈이필요해 알바도 해가며 하루 종일 일하고 댓글을 쓰는 지금도 일하면서 유튜브 듣고있었는데 정말 힘이되네요 돈이없어 이렇게까지 힘든적은 처음이라 영상보고 눈물이 났는데 돈이없으니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끝없이 고민하게되고 나에대해 되돌아보면서 나를 찾아가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선생님말처럼 돈없을 때 더 간절해지는 돈이라 전엔 그냥 먹고살정도만 벌지뭐 했던 생각이 바뀌면서 돈에 대한 철학도 생겼는데 이런생각들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토닥여 주신거같아 너무 위로가 됩니다 물론 지금은 먹고살기위함이 우선이지만 희망적인 영상남겨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앞으로 영상보러 자주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쌤~ 강 의 듣는중 울컥 하네요~ 그리고 긍정에너지 얻고 갑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돈과 철학의 관계에 100% 공감합니다~~^^ 사람은 돈으로 살지 않고 철학으로 살아야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가난하지 않게, 불행하거나 외롭지 않게 살 수 있다고 저역시 말하고 싶습니다. 돈 그것 알고보면 별것 아닙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원장님~~☆☆ 고시공부하는 사람.. 공부에가치를 두어라..괜찮다..하는말씀..위로가되며 눈물이나네요.. 돌지난 아이데리고 공인중개사 공부시작했는데..이번년에도 떨어져서..맘에 휴식을 갖고있습니다. 불안한 가정경제를 뒷전으로 하고..공부하는것도 쉽지않고..계속 커가는 아이에게 능력있는 엄마가되고픈데..뜻대로되지않아서..속상하네요.. 괜찮다..괜찮다..공부하는데 가치를 크게두어라..주눅들지말아라..원장님 위로..맘에 새기고갈께요..감사합니다~~☆☆

뭐가 됐든 손해본듯해야 득을 볼수있다 그게 돈이든 인간 관계든 모든일상생활속에서도 필요한 손해와 득

영상보고 너무 눈물나고 위로받았어요. 글로 표현을 잘못해서 강의보기만했는데 오늘은 감사하다는 말씀 꼭 남기고싶네요... "힘들면 숨만쉬자"

저는 남의 돈 받아서 관심 받기 싫은건 아닌데, 제 힘으로 다 해보고 싶은 욕구가 큰 거 같아요. 내힘으로 집도 사고 열심히 공부해서 투자했더니 돈도 더 모으게되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산 보람이 있는 삶을 살고 싶어요! 김미경 언니 채널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시 마음을 다 잡고 힘을 얻고 갑니다. 단돈, 500원이 없었던 20년전 스무살 시절도 떠올리게 되고 20년 후인 지금도 세아이를 키우며 여전히 만원 한장 없을때가 없어서 우울할때도 있지만... 그때의 나보다 공부하려고노력하고 있는 지금의 내가 훨씬 발전중이라 생각합니다. 노력하다보면 좋은날 올꺼라 믿어요. 마음이 한없이 약해지고, 나약해지고, 우울해질때... 늘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검정고시로 중고로 공부했어요 국민학교 나와서 공장가서 열심히 일 해서 십일조 드리고 적금해서 엄마 갔다드렸어요

셔츠가 잘 어울리시네요 ! 어두운 색보다 밝은 색, 단정한 디자인이 아주 잘 어울리시는 것같아요!

“왜 나는 돈이 벌고 싶은가?!” 첫번째 돈에 대한 철학에 관한 영상 예전에 처음 봤을때도 감탄했는데 다시 봐도 또 감탄이 나와요. 돈은 그냥 목적없이 무작정 열심히 벌어야 한다는 생각을 깨주셨어요. 돈도 생명력이 있어서 돈을 감당 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에게 간다는 것,다시말해 목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달려간다는 것, 나의 에너지를 통해 돈도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얘기에 내 생각과 행동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상이에요.

'손에 봐야 이익을 본다' = 마음에 와닿네요.. 열심히 그리고 지혜로비에 살도록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멕시코에서 응원합니다!!

맞아요. 선생님 말씀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단돈 만원앞에서 내가 작은적이 있었어요. 지금은 만원보다 십만원보다 커졌어요. 감사합니다.

내가 김미경 강사님을 좋아하는이유.. 팩트를 얘기해주시지만 토닥토닥을 같이 해주시는 분이라 위로가 되며 따뜻해져요 ❤️

돈이 없을때 돈에 대한 철학생기며(반드시 하고 싶은일) 내돈에 에너지가 생기네요 공감100%~ 돈이 따라와야 희망과 용기로 이일은 반드시 나를 성공시킨다 돈과 철학이 함께해야 철학의 size 만큼 돈이 따라온다 훌륭하신 김샘님 좋은 에너지 감사드립니다🙏

출근길에 끄덕끄덕 예전에 들은 영상 또 듣네요~예전에는 도전없을 때 들었고 지금은 도전 중에 듣네요 뭔가 낙담하는 마음 들었는데 ㅎㅎ 위로가 되네요 사랑해요샘

김미경선생님이 저의 맨토입니다 너무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늘 우리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래 저가 독서를 좋아하는것도 선생님의 영향 때문에 입니다 돈이철학이라는말씀 그리고 독서랑 연결되어 일체라는 묘한 연결골이 신기합니다 저도 돈앞에 엄청 작아진적이 많았는데 지금은 준흥들지 않고 커질수있는거는 선생님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미경선생님~, 저는 지난 17년부터 퇴준생의 길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퇴직하고 1년 하고도 2개월동안 새로 시작한 배움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일을 찾지 못했고요. 하던 일의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일은 더이상 구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그 기간동안 수북한 먼지더미에 파묻혀 있던 어린날의 꿈을 찾아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렇게 쌓인 원고들이 곧 책으로 나온대요. 지난 20여년간 살아온 제 삶을 썼는데 그 이야기를 읽은 독자들의 시선에선 내게 무례했던 사회에 대한 이야기가 되나봐요. 아직은 인쇄소에서 한창 제작중에 있지만 다음주엔 서점에 깔린답니다. 김미경 선생님의 톡앤쇼 '나 데리고 사는 법' 들으러 갔던 이야기도 한꼭지 들어갔어요. ㅎㅎ 그 기간이 제겐 공부하는 시간이었죠. 뭐가 될까 걱정하기보다 무작정 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정말 큰 마음공부가 되더라고요. '현암사'에서 출판하는 '경심'에세이 '버티는 마음'입니다. 출판사에서 서평단 모집한다는 소식을 가져왔어요. instagram.com/p/Bw3vuF4lG0T/?igshid=1vjnti9c5sr9z

선생님 감사합니다. 돈없는 학생에다 취준할 나이 다가와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 중이었는데 이 모든게 다 지나갈거라는 말 다른 어떤 말보다도 너무 힘이 돼요

들으면 들을수록 푹 빠져들게해요 저두 저만의 철학으로 은희농장을 경영을 하고자합니다 지금 서툴고 힘들지만 견디며견디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싶어요

와~~ 저 고졸 공무원남편 공부시켜 연대 석사만들었어요 곧 박사과정하려구요 저는 20년전 남자보는눈이 있었나봐요 언니강의들으니 알게됐어요 그때 부모님 쫌 반대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넘 따뜻한남편 만나 행복해요^^

구구절절 가슴에 팍팍! 닿습니다. 가족문제로 힘들었는데 숨고를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세요

매일 선생님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지혜 팁을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점점 패션이 멋있고 아름다워짐니다👍👍👍

다수의 성공한 사람들은 꿈을 향해서 나아가라고. 하고 싶은일을 하는게 가장 성공인것처럼 말해서 사실 자기계발서나 강의를 보면 더 불신? 박탈감이? 있었는데..강사님은 돈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솔직히 말해주셔서 더 신뢰가 가요. 돈없어봤지만 정말 절망입니다. 그래서 저도 꿈보단 생계를 위한 선택을 했는데. 김미경 강사님은 그것도 잘했다고 대단한일을 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시니 힘이나요. 나도 잘 살고 있는거구나..자신감이 붙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김미경선생님을 (저의 삶의 방향을 알려주시니 선생님입니다) 너무 존경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있습니다. 기독교지만 하나님께는 죄스럽지만 어쩔땐 신앙보다 선생님을 더더욱 맹신할때도 있답니다. 직장업무가 조금 한가할때는 한쪽귀 이어폰꽂고 선생님 강의 들으며 업무를 보고하지요 지금도 그러는 와중에 댓글은 처음 써보는거같네요. 저에 대해도 소개하고싶어서 한번 글 써봅니다. 지금나이 35.. 대학교안가고 상고나와서 19살때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일하고있어요. 쉬지않고 일은했지만 지금 남아있는거는 대출금뿐입니다. 적금이라는 통장은 1년은 커녕 6개월도 채우지못하고 늘 해약하곤했습니다. 프리랜서로 일할때는 돈이 일정치않았지만 또 먹고살다보니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 줄곧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기도하고 대출도하고.. 그러면서 사람들 관계도 다 끝나버리고.. 결국 끝이 안좋아졌네요 지금은 19개월아이와 남편이 생겼지만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며 살고있지만 남편월급이 제월급과 거의 같아요 맡벌이지만 외벌이때보다 돈이 모아지기는커녕 전세자금대출에, 가지고있는 현금이 없다보니 잔금치룰때쓸돈은 또 대출을 하고.... 남편과 둘이벌어서 월400인데 현재시점만 얘기하자면 월마다 고정으로 나가는 대출금이 80되고 카드값이또 매달 200은넘게나오고 나머진 또 현금지출하고.. 주절주절 상활설명해봤자 결론은 절약하지않고 저축하지않고 먹고싶은거 갖고싶은거 부족함없이 살아온게 결혼 3년차 입니다. 저축하고싶으면 그만큼 절약하면서 저축을 하면됬지만 정말 맘처럼 되지않더라구요 선생님 강의중에 대출금 있을때는 누워도 잠이안와서 밤새우고.. 몇날몇일을 뜬눈으로 지새웠다는 말씀 들었는데 순간 저는 대출금이 그렇게 많아도 잠이 잘오고 밥도 잘먹고..그렇게 살다보니 손쓸수없을정도로 모아둔게 한푼도 없습니다. 정말 한푼도.... 그래도 그많은 대출금들 이자. 원금 미납하지않고 결혼준비금으로 대출했던 2천만원이 열심히 갚다보니 5백정도 남았더라구요 조금 뿌듯했어요. 다른 대출금은 더더욱 많지만요..내집마련도 하고싶고 둘째도 가지고싶고 제가 가장 하고싶은거는 최하 월50만원 최대100만원 저축해보는게 소원이에요.. 그러면 그렇게 하면 되지않냐고 물으면.. 현재 카드값밀린게 또 있어서... 진짜 마음같아서는 0원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싶은 마음이네요 이런 속얘기 친한 친구는 물론 가족들한테도 말하지못하고있는 큰 짐이네요.. 힘듦니다. 그래도 얼마전 진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싶은 와중에 네자매의의상실에서 재테크강의를 들으며 다시금 다짐하고 소소하게 절약하면서 살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돈이없다면 공부해라. 라는 말씀도 새겨듣고 오전에 재테크공부책도 두권 샀답니다. 그래서 결론은 선생님께 뭔가 방법을 간구하는건 아니지만 뭔가 속내를 후련하게 말하고싶었어요... 정말 잘 해내고싶은 엄마의 입장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맞아요 제귀에 들려오는 학장님의 강의가 맘을 추스려주구 힘들면 숨만쉬고 숨쉬는자체가 삶이다 역시 맘 치유♡ 도움 감사합니다♡

돈과공부가 하나이다 라는말에 하루종일 무기력에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노트에 적었어요. 고맙고 감사해요 희망의 문이 열릴것 같아요.

돈이 너무 무섭습니다 강사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고통스러운 고민인 돈... 이 영상보고 다시 살고싶어졌습니다 이겨보겠습니다

미경쌤께서 끊임없이 공부하셨기에 새로운모습으로 저희에게 귀감이되시는것같아요 저도 숨만쉬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살고있네요 요즘엔 인생이모작을위해 공부하고있어요 영어공부와 책읽기요..피아노도 더 하고싶어요 영어 피아노 공부시작하며 가장 많이 들은말은 '나이들어서하는건 어릴때하는것과다르다'와 '그걸 해서 뭐 할거냐'였어요 그래서 주춤하기도했었는데 미경쌤 강의들으며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씨미하고있네요 부정적인 말 할것 같은사람들에겐 공부한다는 소리 안해요ㅋㅋ 5년후 10년후의 제모습을 생각하며 열심히살고싶어요 저자신을 돌보면서요~~

시간있을때 공부하라는 말씀 와 닿습니다. 구독하고 잘 듣고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두아이키우면서 저도모르게 경단녀가 되었는데 다시 시작하려고 식품영양학3학년 편입해서 공부중이예요~~이공부가 곧 돈이다!!!미경쌤 항상 멘토가 되어주셔서감사합니다

40이넘어 50이되어가는 이나이에 인생돈사랑을 배움니다. 참으로 한심하게 살아온 제삶이 안타깝네요. 삶을 마감하고싶을정도로 모든것이 막히고 절망적인 순간인데 선생님 수다들으며 그냥 멍~~하게 있네요. 마음에 진정도 오나봅니다. 졸기까지 하는걸 보면 감사합니다

요즈음 김미경선생님의 강의에 푹빠져있는 구독자입니다 돈에대한 철학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야 겠다는 행동의 지침을 얻은것 같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와우~ 이런 꿀단지 콘텐츠라니!!! 넘나리 감사합니당♥♥♥

김미경 대표님,영상보고, 늘 재충전과 교훈과 새롭게 깨닫는 것이 많아졌어요.ㅌ솔직하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새용기과 새꿈을 꾸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강건, 승승장구허시길 기도합니다.🙏🙏🙏👍💖

쌤~~~너무 힘되는 위로의 말씀 감사하고 멋져여 고통이 사그라드네여~~~♡ 너무 삶의 무게가 내 무능이라 가슴앓이 하는데 힘나여 역쉬 멋진 쌤

7~8년전부터 선생님 책을 읽게 되어 살면서 힘들 때마다 듣고 읽고 살아왔어요~책읽으며 선생님을 직접 뵙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현실이 되어 해운대에서 강의를 들었답니다. 선생님 늘 힘주는 말씀 고맙습니다!

미경쌤 강의 다시 들으니 힘이 나네요 지금 제 상황이 외롭고 혼자 해결해야 하는 일들로 ~~무튼 힘내어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년전에 봤는데 1년이 지나 상황이 변하고 다시보니 또다른 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저는 몇일전부터 구독해서 영상보고있는 대학생이에요!! 강의 넘 좋아요~감사해요:)

알고리즘이 저를 이곳으로 데려왔네요.... 3년 정도가 지난거 같은데.. 이영상을 보니 김미경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표정과 몸에서 느껴지는 진지한 얘기들이 .. 참 말 잘하네가 아닌.. 저 사람은 삶으로 얘기하는구나 라는걸 느껴지네요 명강사 자격이 넘치고도 넘치네요!! 요즘 열정대학에서 공부하는데 너무 좋습니다. 저도 지금 직장을 나온지가 2년이 넘었네요. 아내의 유방암으로 육아휴직으로 나와서.. 2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네요 정말 8년을 내집처럼 꾸려가던 회사였는데.(대표님과 창업맴버로 시작) 혹여나 회사가 잘못되어 문닫게 되면 내손으로 모두 정리하고 나올거라는 마음가짐으로 내회사처럼 내집처럼 일했던 회사를 나와서 지금은 새로운 도전을 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감사하게도 회사는 아직 잘 지내고 있으니 다행이죠^^) 이런저런 사정으로 나왔지만, 서로 잘되길 바라며 하루하루 새로운것들을 도전하며 , 저에게 더많은 기회를 주며 지내고 있답니다. 오늘 김미경 선생님의 얘기가 저에게도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된 영상에 뜬금없는 긴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없이는 못 지나가겠어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최근에 알게된 김미경 티비 구독자입니다. 매일 지난 방송들까지 열심히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좋은 정보/ 말씀들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있어요. 입고 계신 원피스 너무 이뻐요. 어디 제품인가요? 너무 이뻐요. ^^

마지막에 독학으로 내가 뭐가 부족한지 살을 붙이는 과정에 대한 중요성을 사뭇치게 깨닫고 갑니다 ㅜ ㅜ.. 정말 힘이나는,영상 감사드립니다 ..!

주위에 나한테 공부하라고 하는 분이 이 분 밖에 없음. 그 현실이 참으로 슬픔. 눈 앞에 롤모델이 있어준다면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어주면 정말 좋겠지만, 그럴수 없는 이상 내가 남에게 롤모델이 되어줘야함. 그럴라고 죽어라 공부함. 젊은 사람들에겐 바라보고 따라갈 수 있는 이상향이 존재해야함. 본인들의 불확실한 꿈을 실제 이룬 사람이 곁에 있을 수록 흔들리지 않고 더 크게 베팅할 수 있음. 이런 분이 내 옆에 있어줬다면 나는 덜 방황하고 더 클수 있었을거 같음.

돈이 있는 사람이 선하면 더 좋은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돈이 있는 사람일수록 철학이 필요하지요. 너무 좋은 말씀들 고맙습니다.

그러셨구나 유트브다시보기많이했는데 내용이좀 달라졌다싶었는데 공부하셨구나 매번새로운 내용많이올려주셔서감사해요 예전엔 영상보고힘이났다면 지금은 배우는듯한 너~~~무좋아요

김미경 강사님 정말 인간냄새 가나고 진실성 있게 강의해주시는 모습 힘들때 힘된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들면 숨만쉬자!! 그부분만 몇번 돌려들었네요 희망이 보입니다 돈에 지는인생이 아닌 돈에 이기는인생 돈부자♡ 시간부자♡ 앞으로 10년 20년뒤에는 돈과 시간의 여유가있어 제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곳을 여행하길 희망합니다!! 축쳐져있다가 희망을 가지고 책한권 들었습니다~~

돈은 내 안의 성품과 연관 있다는 말씀 깊게 공감합니다.

출산 후 4개월부터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 저는 강의를 혼자 듣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옆에 보니 5살된 저희 꼬맹이가 과자먹으면서 쌤 강의를 같이 듣고 있네요 ㅎㅎ 역시 애들 감각이 무서워요~~~ 갑자기 외롭지 않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힘이드는날에는 김미경님 강의를 들어요. 정말 따숩고 근데 그안에 인사이트와 완전 숲같은 철학이 담겨있으신것 같아요. 그리고 강의도 쉽구요. 힘이들때마다 기운을 얻고갑니다. 김미경강사님같은 어른이 되고싶네요😊

삶의 재료를 잘 버무르는 지혜의 강의라 계속 듣고 있네요 미래에 새로운 도전의 모양이 실력으로 이뤄지는 그날에 대한 소망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힘을 얻네요, 60에 유학의 도전 응원합니다. 인생의 하이라이트를 이루고 갑니다, 강의 늘 고맙습니다

몇일전에 선생님의 영상을 우연히 접했습니다.. 여러 영상을 아침마다 아이어린이집보내고 보고있어요... 맨날 먹방같은것만 봤는데 요새는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깨달음도 많이느끼고 내자신에대해서 많은생각의 변화가되었어요.. 말씀을 너무잘하시고 귀에쏙쏙들어오고..어쩔땐 눈물이 펑펑날때도 있네요.. 아이키우면서 나약해지고 자존감떨어져있고 사회와 멀어지고 우울해하고... 이런내자신에게 화이팅이라고 외치고싶네요..좋은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역시 미경쌤 완젼 천재인듯~~인사이트 최고 넘 욱기고 인사이트에 깜놀하고 최고^^

대학생 혼자 양육하는 데 공감 가는 말씀에 눈물나네요 힘내서 돈을 철학으로 알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아이 재우고 이어폰 꽂고 다 듣고 이제 잘려고 합니다.정말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없은 좋은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선생님이 남겨주신 질문들 생각해보면서 더 성장하도록 노력해볼려고 합니다.^^

역시.. 당신은 옳다..존경합니다 오늘 너무마니마니 공감해요^^

돈이 없어서 불행하다기보다 불편한게 많은 것 같아요. 배고파도, 아파도, 무언가를 할때에도요. 잔액을 보면서 부족하진 않을까,. 1원단위까지 얼마 있는지 세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되지요..돈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 순 없을까..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런데 오늘 이 영상보면서 저도 열심히 다시 살아보려고요. 감사해요.

김미경 선생님은? 참 멋진 분이십니다. 늘 희망을 갖게 해주시고 저만의 삶에 대한 철학도 심어주시네요~^^

출퇴근 시간이 길어서 유튭 프리미엄을 이용해서 미경 언니 유튭 강의를 다운 로드 해서 매일 듣고 있어요 - 너무 강의 내용이 재미 있어서 출퇴근 시간이 즐거워요 ㅋㅋ. 이런 정주행 베스트 클립 많이 만들어 주세요~~ 그러면 5개 다운 받는거 보다 하나만 다운 받으니까 더 편할것 같아요~~

맞아요 저의 딸이 엄청 힘들었는데 어느날 공부를 하더니 자격증을 6개따서 큰 기업에 취직했는데 지금은 9개만에 대기업으로 스카웃 됐답니다 강의듣다보니100%공감*~~^^

문제는 결혼까지 하지... ... 정말 주옥 같습니다 결혼은 참 어렵습니다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오늗도 한 마디 듣고 갑니다. 예전보다 많이 주름이 늘었네요. ㅜㅜ ..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팬이예요❣️

미경언니 정말 감사해요 힘이 많이 됬어요ㅜ건강하세요^^♥

저는 58세의 독신녀인데요 성공없이 밋밋하게 살아왔는데요 요즘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싶은데요세상에 거저되는것은 없는것 같아요 미경쌤의 가믜들으니 생명감이 있네요

공부에 적은 자신 공감이 갑니다. 쌤 넘좋아요

버틴다는거 하루하루 버티면 좋은날이 반드시 반드시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뒤에 화초 너무 예쁨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절대 남을 쉽게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저도 딸아이 낳고 5개월 몸조리후 돌도 안 넘긴 아이를 종일반에 맡기고 20년 넘게 쉬지 않고 일했어요. 종일반에 있으면서 먼저 집에 가는 아이들을 보며 얼마나 부러워 했을지.. 딸은 기억이 없겠지만 저는 지금도 미치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하루하루 아이가 어떻게 변화 해 가며 컸는지 저는 전혀 기억이 없구요.해가 짧아진 겨울엔 극심한 교통체증을 뚫고 달려간 어린이집의 춥고 어두운 구석에서 걸어 나오는 아이를 볼때..나 왜 이렇게 살고 있는거지 싶을 때 정 말 많았습니다~ 지금도 오전에 유모차 부대 엄마들 커피마시며 지나가는거 보며 제겐다시 못올 아쉬움으로 남는 장면입니다.. 그런 제 마음의 멍애를 모르고 쉽게 자기 잣대 들이대며 생각없이 말하는 분들 속상합니다~ 저라고 왜 그렇게 했겠습니까~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었으니깐요~ 손님이 오면 5천원 쓰는것도 두렵던 시절이었는데~~ 그런시절 상기해 보며 시대가 변하다 보니 이직을 생각하며 더욱 달리기 위해 미경TV 보고 있습니다 항상 솔직한 의미있는 콘텐츠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한 힘이 되는 말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색맨투맨 입으신 모습에서 배두나 얼굴이 스치네요ㅎㅎ 멋져요~건강하세요^^

미경샘 두번째 옷 색이 너무 잘 받는데 퍼스널컬러 진단 받아주세요 ㅋㅋㅋㅋ콘텐츠로

살면서 김미경원장님께 만큼 공부하라 소리 들어본적이 없었던것 같아요.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우울하고 돈 때문에 슬퍼했는데 ..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강사님 존경합니딘. 인생의 답은 업지만 보편타당한 인생을 너도나도 다 겪으며 살아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강사님의 방송을 너무 늦게 만나서 그것이 아쉽습니다. 역시 김미경님 입니다

김미경 교수님 강의을 잘듣고이습니다 일상에서 만은 도움을 받고 살고이습니다

멋지세요 돈보다 작은 저를보고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동감이가는 말 감동입니다 돈보다 커지려면 공부를 하라 공부하자~~

돈돈돈 쫒다보니 제가 누군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무리 일해도 버는 돈은 한계가 있고, 세일하는 거 1+1 그런것만 사고,옷도 3만원 넘는건 안샀어요. 돈을 쓰면서도 죄책감이 계속 들고 모아야하는데 모아야하는데 하면서, 자기 혐오가 생겼었었어요. 오늘 해주신 말씀듣다보니, 목표가 돈이었기에, 돈이 제 인생의 주인이 되었었다는 걸 깨닫네요.

힘들땐, 숨만 쉬자~~~ 이 말이 기억에 남네요 늘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