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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을 막는 것은 우리의 의식일 뿐
안녕하세요? 꿈꾸는 연금술사 파로스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모든 분들 아무쪼록 건강하고 평안하셨길
기원드립니다.
오늘은 돈운의 흐름에 대해 말씀드릴까합니다.
돈 자체로는 좋고 나쁨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돈을 어떻게 버느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좋은 에너지, 나쁜 에너지로 바뀌는 것 뿐입니다.
또한 돈을 들어오고 돈이 나가고 하는 것에
노력도 매우 중요하지만 70% 이상은
운에 따른다는 것 또한 알아야 합니다.
운이 좋아야 돈도 듬뿍듬뿍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만약 열심히 벌어도 쭉쭉 돈이 나간다면
돈에 대한 운이 좋지 않은 것입니다.
벌어들일 때마다
무슨일이 생기거나, 누군가 돈을 가져가 버립니다.
그래서 만약 노력해도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들은
돈에 대한 운이 좋은지 안좋은지부터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돈에 대한 운이 좋지 않으면 바람과 달리
노력하면 할 수록 오히려 돈 나갈 일만 더 생길뿐입니다.
그간의 애쓴 보람이 다 소용이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이런일이 연속되면 쓸데없는 일에 애만 쓰다
인생이 끝난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돈에 대한 운이 좋은지 없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당장 돈이 많다고 해서 운이 좋은 것도
당장 돈이 없다고 해서 운이 나쁜 것도 아닙니다.
지금 돈을 많이 쥐고 있는데도
불안하기 짝이 없는 사람은
언제고 크게 돈이 나갈 일이 생길것입니다.
지금 붙들고 있는 돈이 오히려 화근이 되어
자신의 인생을 망치고
가족을 망치고 주변 사람들
마저 힘들게 한단 말입니다.
가족이 화목해지지 못하고
현재 쌓아놓은 재물이 다 빠져나가고
급기야 노년에는 빈손만 쥐고서
벌벌 떨게 되는것입니다.
반대로 비록 지금 돈이 없더라도
앞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늘이 차별을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답은 이미 여러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세상을 보십시오.
편하게 사는 사람, 힘들게 사는 사람,
행복하게 사는 사람, 고단하게 사는 사람
다 나뉘어져 있지 않습니까?
크게 돈을 버는 사람,
벌어도 벌어도 계속 돈이 나가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하늘은 공평하지 않으면서도 공평합니다.
우리는 이것부터 자각하여야 합니다.
하늘은 결코 공평하지도, 선하지만도 않습니다.
만약 하늘이 공평하고, 선하기만 하다면
어찌 비참하게 굶어죽어가는 수많은
아이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전쟁이 일어나면 죄없는 어린아이들과
노약자들과 여자들이 가장 많이 죽어나갑니다.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침략하면 약한 나라의
수많은 선한 젊은이들이 죽어나갑니다.
이래도 하늘의 운이 선하고 악하고의
이분적 논리로 작용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늘은 결코 선과 악의 이분법적 원리로
세상을 창조하지도, 운행하지도 않습니다.
하늘은 초연하게 자신의
운행을 이어가고 있을 뿐입니다.
이 하늘의 초연한 작용이 대의식입니다.
이 대의식은 시기에 때라
선하기도 악하기도 합니다.
양이 가면 음이 오고
음이 오면 양이 오는 작용 때문에 그렇습니다.
음에서 양으로 양에서 음으로 순환하다 보니
수레바퀴 굴러가듯
인생이 좋았다 나빴다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사실부터 우선은 받아들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행복하게 성공된 삶을
계속 이어가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연유는 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