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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좋아해요

오랜만의 영상... 기다렸어요🤗 아쉽지만 아직 반려인이 된지 얼마 안 되 빨간색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없네요😭 반해 영상보며 반려견 먹거리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반려견을 위해 앞으로도 반해와 쭉 함께할게요. 새해 복 많이받세요^^

전 반해를 보면서 처음 스텔라 앤 츄이스를 알게 됐어요. 우리 댕댕이가 엄청 안먹거든요. 하지만 요 아이는 아주 잘 먹어요^^

스텔라앤츄이스의 예쁜 빨간색을 생각하면 저희집에 벨라를 처음 데려왔을 때 신중하게 고민하고 구입했던 빨간색의 하네스와 리드줄이 떠올라요❤️😊

이벤트 참여합니다. 빨간색하면 우리 개딸 인생 첫 꽃도장 찍었을때가 생각나네요. 놀라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너무 벅찼던 순간이라 잊을수가 없습니다^^

상세한 리뷰 너무 좋아요^^ 스앤츄 퍼피 먹이다가 이제 아이가 커서 스앤츄 스몰브리드 어덜트로 바꾸고 싶은데요~ 이것도 리뷰 부탁 드려요~

스텔라앤추이스 우리 강아지가 일년반 먹고 늘 먹어야했던 췌장효소를 끊었습니다. 얼마나 다행이고 좋은지 몰라요.

이벤트 참여합니다🐶 빨간색하면 저희 강아지한테 빨간 목도리를 만들어준 기억이 떠올랐어요. 2년전 지금과 같은 겨울에 강아지를 입양한 첫 날, 나름의 선물을 주고자 뜨개질을 했어요. 그때 딱 빨간 목도리를 만들어서 아이한테 해줬는데 처음엔 걸리적거리는지 엄~~청 싫어했어요ㅎㅎ 그래도 밖에 나갈때마다 빨간 목도리해주니 나중엔 잘 산책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지금도 목도리 잘 뜨개질해서 만들어주고 있답니다 🥰

제작년 겨울 크리스마스에 산타 옷을 사서 입히고 나서 강아지와 함께 여행을 갔던 기억이 있어요😃 함께 인생샷 많이 건졌었는데 소복히 쌓인 눈과 같은 흰 털에 빨간색 산타 옷을 입은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참 인상적이었던 경험이 ㅎㅎ 생각이 나네요!

빨간색과 관련된 에피소드라 어렵네요ㅎㅎ 울강쥐가 좋아하고 잘먹는 과일이 모두 빨강색이라는거?! 수박 사과 딸기 러버랍니다~~🍎🍓🍉

빨간색을 떠올리니 김치가 떠올랐고 김치를 생각하니 예전에 임보했던 유기견 아이가 생각나네요♥️ 몇년 전 이맘때쯤 눈이 많이 오던 밤에 동생 집 앞에서 서성이던 유기견을 임시보호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 녀석이 먹성이 진짜 좋았는데 신기하게 실수로 김치를 바닥에 떨어뜨렸을때 냅다 와서 먹었더군요.. ‼️깍두기 배추김치 할거 없이 낼름 먹는데 김치를 이렇게 잘 먹는 강아지를 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물론 강아지에게는 짤 꺼 같아 일부러 주지는 않았지만요~) 털이 흰 스피츠인데 빨간색 산타옷도 진짜 잘 어울리고 빨간색 수박도🍉 진짜 잘 먹는 녀석이었습니다🤣😆 지금은 동생네 집에서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

크리스마스에는 우리집 강아지 도비와 함께 빨간색으로 커플룩을 맞춰 입는게 연례행사랍니다! 도비는 빨간색 맨투맨에 따수운 패딩을 입고 저는 빨간 양말을 신는답니다😆❤❤

로카를 작년에 처음 데려올때 입고있던 옷이 빨간옷이였어요!!!! 그리고 오늘도 빤간색 케이프를 하고 산책 다녀왔구요 ㅎㅎ

빨간색 하면 딸기가 떠올라요 또 저희 강아지가 딸기를 싫어하는것도 같이 떠오르네요 딸기를 좋아할줄 알았는데 싫어하더라구여 .. 친구강아지는 좋아하던데..

이벤트 참여해요 :-) 아가때 거실 테이블에 썰어둔 빨간 파프리카를 먹었는데 그땐 파프리카 먹으면 큰일나는 줄 알고 인터넷부터 막 찾아 본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 먹어도 되는거여서 안도 했고 지금은 최애 간식이랍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빨간옷을 입은 산타할아버지를 등에 얹고 산책갔다가 모르는 친구가 물고 안 놓아준적 있어요😢 당황스러운 빨간색의 추억..!

빨간 산타 옷을 입고 이번주 월요일까지 제주도를 누비고 온 우리 메르!!❤ 송악산, 샛별오름, 산방산, 올레길 등등 빨간색으로 물들이고 왔어요ㅎㅎ

이벤트 참여해요. 우리 강아지 이름은 마음이인데요, 4~5개월령 비숑입니다. 항상 우다다 뛰어다니던 아이가 11월에 발가락 골절로 지금까지 뛰지도 못하고 우울하게 지내고 있어요. 우리 아이 생애 첫 크리스마스가 조금 더 행복하도록 맛있는 사료 얻을 수 있게 해주세요! 🥹

골든리트리버 대형견도 먹이기에는 안좋은가요???

스앤츄❤ 좋은 리뷰만큼이나 이벤트선물도 좋네요😆 빨간색과 관련된 에피소드..❤ 우리집 노견 로이스가 붉은빛이 도는 변을 누는거에요~ 혈변인가 싶어 심장이 철렁했어요😭 뭐가 문제일지 그날 뭘 먹었는지 곰곰히 생각했죠 그리고 퍼뜩 떠오른 하나! 붉은빛 나는 덴탈껌을 좀 많이 먹었네요🤣 엄마를 깜짝 놀라게 괘씸한 덴탈껌!! 하지만 건강에 탈없어 다행인 웃픈 해프닝이었어요💕

고굼이네도 이벤트 참여해요 🤎🍠몇일전 고굼이와 연말에 같이 입은 커플룩이 레드여써요❤❤ 항상 사료에대한 정보와 반려견에관한 정보 자주보고잇어요 👍🏻👍🏻 반해 보고 스텔라앤 츄이스를 알게 되었는데 동결건조는 먹어봤는데 키블도 너무너무 먹어보고싶어요 🙋🏻‍♀️ 고굼이가 입맛이 까다로워서 밥을 잘 안먹는데 스텔라앤 츄이스는 아듀아듀 죠와해요👌🏻 항상 좋은영상감사핮니다 🙇🏻‍♀️🙇🏻‍♀️

빨간색하면 울애기 신나게 놀다가 힘조절 못하구 언니 몸에 스크래치내서 생긴 쓰라린 핏빛 추억뿐….😂 갠차나 언니는 안아파.. ㅈ강철인간이니깐…

우리집 반려견은 믹스견 하루2세 입양1년.사료를 잘 안먹어요.어떻하나요?🙏🙏🙏

빨간색! 하면 저는 피가 생각나요..😭🩸 몇달 전의 일인데 병원은 연 초에 갔다왔지, 미용은 셀프로 해줘서 미용실 갈 일도 자주 없지.. 해서 어쩌다보니 발톱이 무럭무럭 자랐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가때 사놓은 발톱깎이로 좀 잘라줘야겠다~ 하고 그냥 툭 툭 잘랐는데 세번째 발톱 할 때 빠알간 피가 퐁퐁..!!!!!! 예전에는 강아지 키운지도 얼마안되고 처음해보는거라 소심하게 조금씩 잘라서 피가 안났었는데 이젠 1년넘게 키웠으니 짬도 됐고 조심스러움도 줄어들었겠다.. 너무 많이 깎아버렸더라구요😭😭 뽀이 이빨 빠질 때 빼고 피를 처음봐서 깜짝놀래가지고 인터넷에 검색하니 집에 지혈제는 없지 뽀이가 계속 핥아서 피는 계속 나지 우왕좌왕하다가 집에 박혀있던 1회용 신발이랑 거즈로 붕대처럼 감아줘서 멈췄어요🥲🥲 뽀이도 저보다는 덜놀랜 것 같았는데 나름 놀랬는지 혼자 집에서 자던 아이가 제 품에 와서 잠들어서ㅠㅠ 너무 미안한 추억이 있네요..ㅎㅎ (그날 발에 붕대신발?신기고 화식이며 츄르며 수제간식이며 미안한만큼 대접해줬어요ㅋㅋ) 그래서 그 뒤로 발톱깎이말고 그라인더 사용해요😅

우리 아롱이는 자타공인 먹신이예요. 작은 몸과 어마어마한 식탐, 눈을 의심하게 하는 흡입력으로 못먹는게 거의 없는 댕댕이랍니다. 얼마전 식사중에 바닥에 깍뚜기를 떨어뜨렸는데 빛의 속도로 달려와서 말릴 새도 없이 꿀떡 집어 삼켜버렸어요😱 아롱아 잘 먹는거 너무 귀엽고 예쁘지만 혹시라도 아플까봐 걱정돼😭 2023년에도 함께 건강하게 행복하자❤️

이벤트 참여합니다!😊 저는 빨간색 하면 방울토마토가 제일 먼저 생각나요. 저희집 댕댕이는 평소에 과일을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인데 그중에서도 방울토마토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가족들이 방울토마토를 먹고 있으면 먹는 사람 바로 앞에 예쁘게 앉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하고는 (설마 그거 혼자 다 먹으려는 건 아니지? 나도 하나 줄거지??)라는 무언의 압박을 주거든요!😂 방울토마토 줄때까지요😂 그래서 빨간색하면 댕댕이와 방울토마토를 나눠 먹던 기억이 납니다.😊

빨간색과 관련된 사연! 저희집 반려견은 TV를 보곤 해요. 동물이 나오면 반응하기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보호자들이 빨간색 유니폼을 입은 축구대표팀 경기를 보는 걸 신기하게 보더라고요. 새벽 월드컵 경기를 보다가 골 장면 때 박수를 치니 자다가 깬 반려견 밤이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서 귀여웠어요! 스텔라앤츄이스 사료 성분도 재료도 믿을 만하고 사회적 영향력도 좋은 쪽으로 보여줘서 더욱 멋지네요! 사료 리뷰 등 반해의 다양한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담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