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이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지는지 모르겠음 이 동요에서 바라는 세상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걸 깨달아가는게 그저 괴로움
@user-qx7tl1th9r Жыл бұрын
아니야 가능해 위인인들은 1프로의 가능성을 가지고 이루어 냈으니까,
@riotclient Жыл бұрын
@@user-qx7tl1th9r넌 위인이 아니야
@user-hj5dj7do1b Жыл бұрын
몃정
@user-qx7tl1th9r Жыл бұрын
@@riotclient 성공을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몬지 아니? 그건 바로 고정관념이야, 생각의 유연성을 기르줄 알아야 해,
@user-qx7tl1th9r Жыл бұрын
@@riotclient 위인이 아니더라도 이루어 갈 수 있어, 대다수의 사람들이 몰라서 그럴 뿐이야, 개미도 한마리로는 부족하지만 여러마리들이 모이면 그 힘은 막강해지거든, 그것도 모르는 게 슬픈일인 거야.
@user-rb3mx5hg9y8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3학년때 듣고 지금 중2때 들으니까 눈물이 안날 수가 없네요.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우리가 바라던 세상”이 된거 같아서 슬퍼요.
@user-hq9kk6mp1d2 ай бұрын
어른이되서 들으니 너무 눈물나네요. 이런 세상에서 살고싶어요 제발 어른들 정신차리길 ㅠㅠ
@user-zc8hf2rz3sАй бұрын
사랑해❤
@user-gr4ym7ig3h Жыл бұрын
5학년이 살면서 제일 좋고 행복했던 반인데 이렇게 떠내보내는게 너무 그리워서 들어왔어요 이 노래로 반 단체로 같이 장기자랑 나갔어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네요
@user-wj4cp8fh5k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노래만 들으면 울고 잎음 추억도 생각남 근데 그 추억이 있어서 지금의 제가 있으니까 같이 힘내면 성공 할거에요
@yunalee1773 Жыл бұрын
제가 초 3때 (전 지금은 초4) 선생님이 이 노래를 많이 틀어주셨는데 다시 들으니 좀 눈에서 땀이 나네요ㅜ^ㅜ 그때가 추억이었죠 친구들과 선생님 보고싶다...😢😢 진짜 옛날 생각함 너무 눈에서 땀이나고...하니까 슬프다 진짜 선생님과 친구들 보고싶습니다 제 추억이 하나 기억나게 해주셔 감사합다😢😢😢😢😢😢😢😢😢😢😢😢😢😢😢😢😢😢😢😢😢😢😢😢
@Petrus_Canisius6 ай бұрын
지금 그 시절을 즐겼으면 해. 행복하게 크렴
@user-xk2jh5fp9n6 ай бұрын
저 인보의 7곱살이에요 이노래 인보의서들었소요 그리고전 정서준이애요
@user-md7nb8ov8t5 ай бұрын
이노래 유치원에서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초1이지만.자꾸만 추억이 돚네요..
@kateahn478427 күн бұрын
전 초2에요 저도 선생님이 많이 틀어주셨는데 전 그래도 2절에 랩이가장 마음에들어요 흑흑😢😢😢 보고싶은 친구들이네요ㅠㅠ😢 그래도 우리 같은 마음이지요??😊
@jakecjw7 ай бұрын
초딩 때 라임튜브에서 많이 들었던 적이 떠오르네요. 내 추억을 만들어주었던 명곡.
@Cute0927411 ай бұрын
유치원때 생각나고 지금 살아갈 앞날이 왤케 먹먹하냐...
@user-ct3ld5ce2zАй бұрын
제가6살때부터 부렀던노래에오❤ 추억이에요❤❤ 이노래 너무 조아요❤
@like_Jelly_bear5 күн бұрын
진짜 추억... 초등학생 때 선생님이 틀어주셔서 처음으로 듣고 이후로 친구들이랑 외워서 내내 부루고 다녔는데.. 이젠 벌써 중학생이 되어 합창곡으로 또 다시 외우네요😂
@kk-gf8btАй бұрын
초딩9세가 부르는 노랠 매일 기쁘게 듣고있답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목소리로 듣는데 50을 바라보는 전 먹먹한 느낌이 드네요 ❤
@user-hj5dj7do1b Жыл бұрын
너무감동하고ㅠㅠ고마워요ㅡㅠㅠ
@jungjunam4553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니까 마음이 너무 따뜻해요❤
@SWITH_MOA061411 күн бұрын
아무 걱정 없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용
@sinjungpark51925 ай бұрын
어른으로서 이런 세상을 만들어 주지 못해 부끄럽네요
@user-sg9qd9xw7c2 ай бұрын
난 이 노래 어린이집 때 우쿠렐레 하면서 배웠는데 다 까먹었다가 생각이 나기도 하고 그리워져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