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어디 아픈 것도 아닌데 평생 저러고 사는 건 여자를 사랑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봉사도 자기 의무를 하면서 하는거지. 여자는 혼자 살아야 건강하게 오래 살것같네요.
@user-po3xy6vs2f3 ай бұрын
저두 윤영미씨 남편은 자기무능함을 늘 합리화했어 핑계까지두ᆢ 그냥 차라리 자기능력부족이다 와이프한테 감사하다 하믄 차라리 더좋겠는데
@user-er8hx8zc2y3 ай бұрын
옳으신말씀👍💕
@user-kd6fc4bk2w3 ай бұрын
못버는집 이야기고요. 황능준씨도 젊어서 일했고 아내가 연봉 수억인데 환갑넘어서 일하라고 하시면 그렇죠. 연출예요.
@user-yw8jq8jo5nАй бұрын
@@user-kd6fc4bk2w 젊어서 무슨일 했나요 젊은 시절 잠깐 일한걸로 아는데 환갑 넘어서도 충분히 일할수 있습니다. 요즘 환갑 나이 젊은 나이 입니다. 내 일 아니라고 쉽게 생각 하면 안되요 결혼내내 윤영미님이 가장 노릇 했답니다. 윤영미님 수십년을 가장으로 살아온 사람 입니다. 웬만한 사람 이라면 이혼도 할수 있어요. 당한 사람은 힘든겁니다 다행히 남편이 자상하니까 살죠
@user-bu5sp9ul7dАй бұрын
남자가 돈을안버는이유는 아내한테 사랑이없기때문이다 아내를진짜사랑한다면 돈을번다
@user-xy3xw3ks6w5 ай бұрын
윤영미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말씀 공감 합니다
@user-gg9ox4ot2o2 ай бұрын
유선생님😊😊😊~^^ 남편분 모델로 부족함 없네요~^^ 넘 여유있고 품위.품격있으면서 멋 있잖아요~^^ 응원합니다. 계속 경제적으로 더~더~ 풍성해지기를 응원합니다~^^
@jungokpark59585 ай бұрын
윤영미님 동지 만난 기분이예요.한국 방문 하면 만나보고 싶어요. 저도 목회자 아내로 평생 님 처럼 경제적 책임지고 (세아이 다 성장 했지만) 이민 생활 했어요. 100% 이해합니다. 제 남편 보다는 괜찮네요.
@user-tt4ox8uc3t4 ай бұрын
님 지금 부부관계는 하시나요?
@user-uc1dr9ug7m3 ай бұрын
@@user-tt4ox8uc3t별걸다물어보는오지랍이네
@user-vo7do4iu1x5 ай бұрын
정말 우리 남편이랑 너무 똑같아요ㅠㅠ저도 경비야찌만 봐도.막노농 일하려고 새벽부터 나와 기다리는 사람들 요즘은 새벽에 운동 나오는 사람들도 자꾸 눈에 들어와요ㅠ울남편은 자기관리 못하고 아프다는 핑계로 8년째 나만 바라보는 사람이거등요😅😅😅
@user-kd6fc4bk2w3 ай бұрын
남편분도 힘들어요.
@user-om5is7xb4i11 күн бұрын
저도 똑같은 늪에빠져 허우적 거리며 살고 있어요. 생활비 충당할려고 본업에 대리기사 아르바이트 까지 하는 남자분 보고.... 그 집 아내분이 절로 부러워 지더군요.
@joyjoy88984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나름의 복이 많으신 듯. 걱정은 많겠지만 나이들도록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아나테이터는 많지 않죠. 항상 보기 좋습니다.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user-fs1vo9bg5m5 ай бұрын
윤영미님 평생을 마음고생 몸고생 하시니 안타깝습니다 남편 잘못 만난 탓으로 무거운 짐 벗지 못하는 고통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지혀롭게 행복 찾으세요 ^^~^
@user-zf3yb5eb8h5 ай бұрын
진짜 윤명미 씨 존경합니다 저도 그런 삶을 41년을 살아가고 있어요 놀면서 집 저당해 쓰고 포기에 포기를 해도 미칠 지경 입니다 남들이 퇴직후에 힘든다고 삼식이니 하는말 먼 세상 이야기 입니다 저는 평생교육사로 지금도일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남의편이요
@user-om5jm5bh8r4 ай бұрын
님도 졸혼하세요
@user-nh1ks4cz4qАй бұрын
헤어지세요 왜 못헤어지는데요 ?
@user-ix3xs2sb8eАй бұрын
이런남자들 특징이 이혼 안해주지요 밥줄 떨어질까봐@@user-nh1ks4cz4q
@user-gx1qn2tq1l5 ай бұрын
저 상황을 겪어본 사람은 진짜, 같이 있는것 자체가 스트레스고 화가치밀어 오름. 따로 살고싶음. 현실적으로 이혼도 안됨.
윤영미씨 정말 대단하시고 자식을 위해 가정을 지키기위해 긴세월 희생하시고 시시는 모습 정말 너무 안타깝고 짠하고 윤영미씨가 진정 이깝다고 생각들어요. 남편분도 좋은 분이시겠지만 이왕이면 능력도 갖춘 분하고 결혼했으면 똑부러지게 더 잘살수있었을텐데요. 남편이란 첫번째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야지 사람만 좋으면 속터지죠.
@user-er8hx8zc2y3 ай бұрын
맞는말씀🙏💕👍
@user-kd6fc4bk2w3 ай бұрын
수억버는 능력있는 개업의 헌테도 똑같이 말씀하세요. 능력있는 여자를 못만나 안됬다고.
@user-nh1ks4cz4qАй бұрын
@@user-kd6fc4bk2w 남자는 살림을 도맡아서 하지 않잖아요 살림하고 애키우는것을 남자가 다한것도 아니고 돈안벌면 뭐할건데요 ?
@user-kd6fc4bk2wАй бұрын
@@user-nh1ks4cz4q 벌고 싶은 마음은 남성 누구나 있어요. 안되는 것도 있잖아요. 서울대 가고 싶은데 못가는거 처럼. 다투지말고 금슬좋게 노후 보내는게 중요하죠.
@user-iu6cq8nv5t4 ай бұрын
윤영미 씨 진심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좋아요
@user-tr5kj7ei7i5 ай бұрын
영미씨 넘 솔직한 표현 빵 터짐 공감 100 ㅋㅋ 비숫한 남편이랑 사는 너자 입니다
@user-xv5nq6uh2k5 ай бұрын
너무 심하시네요.영미씨가능력이 있으셔서그런분만남겁니다.이제나이도많으시니 조금더참고 잘해드리세요. 남편분인물도좋으시고 좋으신분같아요~~
@user-tr5kj7ei7i5 ай бұрын
남편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기본 바탕에 사랑이 두분다 서로 깔려 있기에 폭격을 날려도 견디시긴 합니다 ㅎ 그치만 살살 하세요 저도 영미씨 못잖은 걸크러쉬 ㅎㅎ
@user-de2zs7ul9k5 ай бұрын
저런 남편만났으니 그덕에 윤영미씨 남편 흉보며 먹고사는데 무슨 헛소리 윤영미씨 즐기고사세요
@user-qv3lv3xi7s3 ай бұрын
버는것도없는데 왜 저렇게 막씀??
@user-kk7df2zi2e5 ай бұрын
윤영미씨도. 지쳤지 백번. 공감한다
@user-rz6hl9kg1p5 ай бұрын
무능력 무책임 무개념 저런남자 정말싫다 여자한테 빌부터사네~~ 대책없네 평생 뭐가 문제인지 저런남자는 모르더라고요 제 주위에도 있어 넘 공감가네요ㅠㅠ 윤영미씨맘 본인이 벌어슈 쓰시라고 하세여~~
@user-po3xy6vs2f3 ай бұрын
저남자는 무능의 끝인듯요ᆢ
@user-kd6fc4bk2w3 ай бұрын
빌붙어 사는 여자는요.
@user-tb7if5wy3h5 ай бұрын
윤영미님 이해가 갑니다 스트레스가 많아보여요 여전히 곱고 예뻐요 여자는 경제가 무너지면 다 귀차니즘 되지요 착한 남편의 면모가 보이지만 타고나신게 편안해 보이십니다 능력만있으심 최고의 부부일텐데요
@user-bj4oe9mi4z5 ай бұрын
완젼 공감 울집남편이 나갔음좋겠는데 집을 너무 좋아하니다 윤영미님 존경합니다
@user-kd6fc4bk2w3 ай бұрын
남편 사랑해 주세요. 젊어서 돈벌고 얘들 봐줬잖아요.
@ciderc22035 ай бұрын
혼자살아야할 운명의 남편이 결혼을 했네요.
@user-zp6qz2em5v5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철이없네 ~~~~~생활은 현실인데
@user-ib3cy6oo7d4 ай бұрын
남편이 철없는게 아니라. 남편대하는 퇴도는. 너무한것같네. 평소에 생각보다 딴판이네 남편힘네세요
@wkpark80584 ай бұрын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돈버는 유세 대단!!! 남편분 불쌍, 마음이 넓으시네요.
@user-qv3lv3xi7s3 ай бұрын
남편이 가장으로써 무능한데 평섕을 빈대붙어 먹음서 무슨 대접을바람? 버림 안받고 여징 사는것도 아내분이 대장부네
@BAMBI_07072 ай бұрын
맨위에 두 찐따들은 돈도 못 벌면서 마누라한테 큰소리 치는 놈들인가보네 ㅉㅉ 일 하나도 안하는 배우자 만나서 빨대 꽂혀봐야 저딴 소리 안하지 ㅋㅋㅋㅋㅋㅋ
@user-jk4nw8np2e5 ай бұрын
평생 남편까지 먹어살리는 여자를. 누가 욕하지
@user-gl2nb3zl5p5 ай бұрын
윤영미님 모든 말이 공감 똑같아 미치겠다ㅠㅠ 일안하는 남자 이혼해야한다
@user-sf4sq5kh2s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윤영미씨 남편을 오래 전부터 돈을 벌지 않았다고 하네요 자기는 몸 아파도 쉴수가 없다고 하소연 하는데 이해가 가더라구요
맞아요 애들이먹는거 🆚️ 남편이먹는거 ..공감요 또한 나가면궁금 있으면답답 그말씀들 진심 지금 요즘 공감되요 평온하게살다가 돈사고치고 집에 일찍오는것도 속터지구요 결혼만큼 이혼도 쉬운건아니고 속풀이보며 공감 합니다. 가만있어도 어느집이든 집에서사고치는자는 따로있는듯요 ㅠ
@tv-ih6hc5 ай бұрын
윤영미 씨 진짜 힘들겠다
@user-mt4ps3oo4g5 ай бұрын
머가 힘든데요?
@user-lm4po1pb9q5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그심정이해됩니다 능력없는 사람 못삽니디ㅡ 싢다정말
@user-tt4ox8uc3t4 ай бұрын
@@user-mt4ps3oo4g 저 남편새끼가 평생을 직장한번 안잡고 평생 월급 100만원도 못벌어 보고 윤영미 월급에 백프로 의존하고 윤영미한테 돈받아먹고 피빨아 먹고 산다고 하잖아요.
@user-qv3lv3xi7s3 ай бұрын
@@user-mt4ps3oo4g그럼 뭐가 안힘든데요?님도 남편이 능력없어서 님이 가장임??안격어보고 뭘 씨부림?
@user-ro3ou6qo4e5 ай бұрын
윤영미마담. 이야기에 굉장히 공감이 가네요 가진것없는사람이 무능까지하니. 부인으로써 정말최악인 남편이지요
@user-pi8zn9qb3b5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남편 매력도 없고. 무능까지 하다니 참 힘들겠어요
@Sky-rh2bh4 ай бұрын
거기에 더하여 마마보이인 남편은 없는게 좋아요ㅎ
@user-sn9vx9rf1q5 ай бұрын
이혼하지 왜살었데ᆢ윤영미ᆢ
@user-hv6ov5oj6h5 ай бұрын
남편이 이혼해 주지 않겠죠 평생 아내가 먹여주는데
@user-pk3ux5wk5q5 ай бұрын
윤영미님 충분히 충분히 아주 충~~분히 그마음 알고 말고요 얼마나 속 터지고 부인이긴 하지만 얼마나 속터지고 살았는지 압니다 알고말고요 ㅡ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남편 얼굴만 잘생기고 인상 좋지만 가장으로썬 완전 빵점 입니다ㅡ
@user-kd6fc4bk2w3 ай бұрын
앞쪽만 말씀하셨으면 얼마나 좋아ㅠㅠ
@user-ck1iu8lx4j5 ай бұрын
저런 애비를보고 아들자식이 가정을 제대로 돌볼수 있을까? 내딸이랑 결혼한다면 애비를보고 바로 헤어지게 한다.
@youngpark22245 ай бұрын
김학래씨 말씀이 정확한 말씀이예요
@user-rj2sb8uq8t5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참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본인의 젤 취약한부분을 있는그대로 보이는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남편이 조금만 돈을 벌기만 한다면문제 해결 될듯해요. 조금만 참으세요. 좋은날.올껍니다. 응원합니다♡
@user-tl2nv4hv6u4 ай бұрын
자존감이 높으신분이죠
@user-gt3me6vg4l5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힘내세요. 내가 다 천불이나네요. 에휴 스트레스
@user-bg6cp8yv5z4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마음 공감합니다 힘 내세요
@user-lp1wo9fn2c3 ай бұрын
멘탈도강하고 인내력도좋고 빌붙어사는거 자격있네요
@user-xo5xt2up7f5 ай бұрын
목사님 시니어모델 어울려요 응원합니다 윤영미아나운서도 넘 멋지구요 두분 하나님 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user-ni8yz7no5k5 ай бұрын
남편을 알바라도해서 쓰게하지 카드는 왜 맡기고 하는지
@user-kd6fc4bk2w3 ай бұрын
월수천 수입이 있는데,남편이 주유알바 한다면 하라고 할까요?
@user-nc2fv6sb7l5 ай бұрын
윤영미님 뭔죄로 평생 벌어먹여야 할까요--답답한 남자 어찌하오리요
@user-ol1is2iv8k5 ай бұрын
먹는것도 보기싫고 걸어 다녀도 보기싫어~
@user-gt3me6vg4l5 ай бұрын
청춘이니까 밖에나가서 노가다라도 뛰어서 돈을 벌어다줘요
@user-xd1nn6gz4f4 ай бұрын
남편욕도한두번이지 여자가인격이문제
@user-qv3lv3xi7s3 ай бұрын
남편도 한두해지 버는것도 없음서 뭔 대접을바래
@user-nh1ks4cz4qАй бұрын
@@user-xd1nn6gz4f 남편이 변하지 않으니 계속할 수밖에
@user-we7vm6xv9d5 ай бұрын
한번밖에 없는 인생을 혼자 희생해서 남은게 먼데 애들은 커서 다 제짝찾으면 그만이고 내가 중요하고 나를 위해 살때가 되었어요 이제라도 갈라져서 새삶을 사세요 다필요없어요 인생은 짧습니다 남은생이라도 자신만을 위해 살아야해요 이혼은 안되면 요즘 졸혼이라는게있어서 그런방법도 있어요 안타깝네요
@user-go6fv4zu9g2 ай бұрын
ㅎㅎ 말할때. 마다 돈 돈돈돈 ㅎㅎㅎ❤
@1004SOOK25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사모는 아닌것 같네요. 왜 결혼했을까?
@user-pd2hc6uq6b5 ай бұрын
남편이 진상 ㆍ완전진상 이다ㆍ 난 저런남자랑 1초도 못산다
@user-jw3yl5ug3k5 ай бұрын
목회자 사레비있잔아요 돈안버는건아니지요
@user-qv3lv3xi7s3 ай бұрын
그걸로 가장역활할수있음??
@user-er8hx8zc2y3 ай бұрын
저하고똑갇네요👍
@user-kd6fc4bk2w3 ай бұрын
60넘어서까지 일하리? 재산 수십억 있는데? 노는데는 이유가 있고 젊은이들 일자리를 위하여 60되면 퇴직하고 노는게 맞음.
@user-qv3lv3xi7s3 ай бұрын
60넘어서 일안하는게 아니고 결혼하구부터 계속 저짓거리한거임 한마디로 무책임 한거지
@chounglee74455 ай бұрын
그거 참 문제아네. 버리는게 낫겠네.
@user-ec6nt6xr3k5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혼안하시고사시 는것은? 시집식구분들도 다보실텐데 ㅡ. 저렇게 힘 들면 이혼해야지. 계속 스트레스받고 살아요? 왜 ? 살거면 포기하고 사는거 죠 평생 바뀌지않을걸 먹 는것도 보기싫으면 ?? 왜사는지 ?? 저렇게 싫은 데ㅡㅡ 방송에나와서 온 국민앞에서 저런취급을 당하고사는 남편도 대단 하네요 갈데없고 무능력 하니 사는거죠ㅡㅡ
@user-cu1ih3hm4c5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이혼 안하고 방송에 나와서 저런 심정을 고백하면 남편께선 존심이 없으신가 ㆍ 보통 여자는 저런남편과 살수가 없을텐데ㆍ 저런말 듣고도 꿈쩍 안하는 남편은 더 대단하다 ㆍ 우린 지쳐서 남편 못 먹여 살린다 ㆍ
@user-kd6fc4bk2w3 ай бұрын
연출이예요. 수십억있는 분들 걱정을 하고들 앉았네요.
@user-vi9vd1ju9p4 ай бұрын
저도 저런시절이 있어서 백프로 공감 공감 합니다 조금만 덜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jungoklee495 ай бұрын
사회자가 노출이 넘 심하죠
@1004SOOK25 күн бұрын
아나운서 출신인데 품위라고는 1도 없네요. 너무 상스럽네요. ㅉ
@sun-vr5vp5 ай бұрын
사랑이란?곧 책임이죠 윤영미씨를 남편으로 생각하나봐요
@user-hv6ov5oj6h5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방송에 나와서 이렇게 라도 풀어야 살겠지요 그 긴세월 어찌 이겨 내는지
@user-mt9lt3rx1s5 ай бұрын
싫은거야 같이 있기가 남 편분하고 😊😊😊😊😊😊😊😊😊
@user-sc3pm8tz9o5 ай бұрын
사회자는 왜저리 벗고 나오는지!! 나이도 있으면서!!~~
@user-id6lf3fi9s5 ай бұрын
옷입는게 진상..옷을 잘입어야 품위가있는데 가슴을 들어내던지.원참.
@Sky-rh2bh4 ай бұрын
노출의상 좋아하는 듯
@user-qv3lv3xi7s3 ай бұрын
잘어울림 저정도가 뭐 어때서?
@ghjkq60Ай бұрын
저도 그런생각 합니다 노출을 왜할까 헉!
@1004SOOK25 күн бұрын
천박해 보입니다. 더구나 아나운서 출신이 ㅡ ㅉㅉ
@user-tj1ps9di3d5 ай бұрын
남편 성격 좋네 저걸 참고 산다구 ?
@user-uq1kw9gr1k5 ай бұрын
사회자는ㆍ옷을ㆍ젊잖게ㆍ입어야보기좋다
@1004SOOK25 күн бұрын
예전 직업 여성도 아니고 아나운서 출신이 품위가 1도 없네요. ㅉ
@jsynn11Күн бұрын
아 뭐 어때요 피디도 허락하고 국장도 허락한걸 왜 왈가왈부 싫음 보지 마셔
@user-cx7rx3rs7h4 ай бұрын
헛꿈도 꿔 봐야 진짜꿈에 도전할수 있는거예요..
@user-il7is4xd1g5 ай бұрын
목회자? ㅋ 한심하네. 윤영미마담 말씀 너무 시원시원하게 하셔서 속은 시원하네요.
@user-zf2to7jo2t5 ай бұрын
세상없는 남편일지라도 저렇게 무능한 남자하곤 못살지.
@user-jw3yl5ug3k5 ай бұрын
남편분 철이없는건지 속이없는건지
@myungsuknam33574 ай бұрын
경제력 없는 가장은 온 가족을 피폐하게 만든다. 책임감이 없는 것이다.
@user-fh1ym4mp3j5 ай бұрын
이유불문 그냥 싫으면 이혼이 답이다 아주옛적 부터 이부부는 티비에서 늘 남자는 쓰래기 무능한 존재로 늘 나왔었는데 아직도 헤어지지 않고 살면 어차피 똑같으니까 사는것 아닐까? 안나오거나 안보이거나 아니면 좀 모두에게 이익이되는 영상이면 참으로 좋은 동치미에 핵심이 되길 바래본다
@user-jt8nl4wi3j5 ай бұрын
헤어지지 않았다면 (배우자)그게 다 자기 그릇이다 자기 그릇 또는 운명대로 만나게 된다 자기 얼굴에 침뱉지 말고… 얼른 헤어지거나 그게 아니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만족하며 살아라 입으로 죄짓지말고
@user-ml3hp7iz9r5 ай бұрын
에효~ 가발 사달라며 투자하라고 괴변 늘어놓는 남편 보니 기가 막힌다. . 가발 없어도 되니 그냥 있는 그대로 가서 도전해 보셔. . 본인의 능력을 알겠지. .
@user-kf5ns1dg5m4 ай бұрын
목회하면서. 알바라도 하시면. 저렇게 무시 받지않을텐데.
@user-er8hx8zc2y3 ай бұрын
듯든중최고에말씀💕👍🙏😘😍
@user-er8hx8zc2y3 ай бұрын
윤영미님최고다 머이제와서 갇이있어 지겹게 여자는 돈을많이벌어다줘야한다 머리는 날라가고 늙어서누가좋아한다고 자신을알아야지 윤영미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