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140회 150718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Пікірлер: 64
@chooniepark3103 күн бұрын
제동생은 밤10시반에 일끝나고 가게에서 점심 저녁 대충먹고 그런데도 집에가면 백수남편이 밥차려달라고해서 너무나 힘들었답니다 돈잘벌고 생활비 잘주는 남편들이 오히려 아내한테 서비스도 좋더라구요
@crystalk912819 күн бұрын
맞네. 노는 인간이 밥차리고 있어야지. 여자던 남자던
@crystalk912819 күн бұрын
이해들을 못하시네. 그냥 밥이 아니라. 일하고 들어온 여자에게 밥해라 밥차리라는 얘기임
@simpson-eu6dl19 күн бұрын
밥해놓고기다려야죠 노는인간이
@user-em4ix1fw3b20 күн бұрын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결과는 모두에게 좋은결과는 없어요 가장의 노고도 당연한게 아니듯 주부의 노고도 당연한게 아니예요
@user-ds5vp8rr1z17 күн бұрын
동치미 보면 스트레스 지수가 확 올라가 분노게이지가
@user-ys6rw7pm8h16 күн бұрын
삼시세끼 차리는게 젤 지치는 일이예요. 오죽하면 남이 차려주는 밥이 젤 맛있다고 하겠어요. 남자들은 아내에게 엄마를 바라니 ...약한 여자에게...저도 일하는게 낫지. 집에서 쉬는날이면 하루종일 집안일 하다 지쳐요. 갱년기가 되니 손목,어깨 종아리 안아픈데가 없네요. 누가 알아주나요. 혼자 삭여야지. 요즘 애들이 결혼 안하는 이유 알겠어요. 똑똑한 애들일예요. 결혼하고 애 키우다 가는게 인생이네요. ㅠㅠ
@user-bq5qk1xj6g3 күн бұрын
맞는말씀!!!!
@user-dv6uq9yh5cКүн бұрын
동감!!
@jini711819 күн бұрын
😢😢😢밥이 뭐라고 싶죠? 40 년 가까이 상차려봐요 젊었을땐 도시락 싸는것도 일상화 였었고 손님이 있는게 정상적인집에 ㅠ ㅠ돌아서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점심 그리고 저녁 사이사이 간식이고 그정도들 살아보면 나도 날위해 밥상 차려주는 우렁각시가 필요해요 정도가 아니라 먹는것 조차 징글징글 합니다 ㅠㅠ
@chasukmin111519 күн бұрын
밥이 아니라 힘드니까 배려를 해달라는 것인데 먹는것에만 중심을 두고 말하네요.
@rulurala202320 күн бұрын
남편은 그냥 다섯살짜리 애라고 생각하라는데.. 조물주가 왜 남자를 이렇게 부족하게 만든 건지.. 살면 살수록 속 터진다 속 터져
@user-uk9vl9yo5b20 күн бұрын
남자를 부족하게 만든게 아니고 엄마들이 그렇게 만든거라고 봅니다 신은 남자는 신의형상 즉 완벽하게 만들었는데 엄마들이 우쭈쭈 하며ㅈ키워서 바보를 만든거죠 나중에 결혼해서 니 아내에게 다 해달라고 해 하며 훈련도 시키고 그래서 여적여라 하잖아요 ㅋㅋ
@user-wd3sk9nb1k12 күн бұрын
바보도 아니고 무슨 다섯살 그냥 핑계거리 만들어 주는거지
@rulurala202312 күн бұрын
@@user-wd3sk9nb1k 그 핑계거리가 딱 들어맞을 정도로 미숙하다는 뜻이지요.
@moooooooooo._.2 күн бұрын
@@rulurala2023순진하시네요,실제로 미숙한거면 군대는 어떻게 버텼을까요? 미숙한게 아니라 미숙한척 하는 거예요
@user-hx3bs5gx9w19 күн бұрын
한국에 쭉산사람 도 일하고온 아내 에게 꼭 그렇게 말 하는데 열이올라 난 먹었다하고 바 로 샤워하러 욕실 들어갑니다. 아내 더러밥 차려달라 태도가 너무얄밉 다 늘 그러니 화 가 나더라구요 아홉시까지 왜 기 다리냐구요 왜.왜 나도 피곤해죽겠 는데 ㅠ 양희은님 백번이해갑니다 ㅠ
@user-hs8uc5nf9l2 күн бұрын
저요저요 저도 똑같아요 힘들게 일하고 왔는대 본인입만 해결하면 되는대 현관문만 쳐다보고 있다가 내가 들어오면 같이 먹으려고 나밥안먹었어 진짜 죽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