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들 응원해요!!

아들 잘컷네..의젓하니.. 이성미님도 애썻네요. 애들 잘키우셨고, 아들도 잘컷고. 부럽네요

아들 잘 키우셨네요~~~ 은기님이 멋찌고 말도 잘해요~~

자식 키우는게. 말 같이 쉽지않잖아요. 잘커줘서 보는우리도좋다

엄마닮이 말도 잼나게 하네 아들 잘 두셨어요 성미님 행복하게 사세요~

이성미씨 그마음 잘 알것 같아요 마음속은 얼마나 저리고 아프다 는거 부모 엄마로서 더 미안하고 안스러웠을거라고 ......... 우리에게 웃음주고 바르게 잘 사는거보면 좋습니다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하게 잘삽시다 ....^^^

9년전 영상이네요.세월이 너므 빠르다ㅠ

이성미씨 너무 웃기시고 재미있어요.

성미씨 아들 참 잘 키우셨네요~❤😊

아들 은기 멋있고 듬직하고 잘생겼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아드님 잘컸네요. 아들잘키우기 힘든일이죠

이성미도 똘끼있다.자식의 옷 버리는 부모는 최악이다.그냥 미안하다해라

진정한 애국자십니다 힘내세요~♡

아이고ᆢ 조은기님 진짜 잘 자라서 내가 고맙네요 엄마를 이해하니 서로 다행이지만 ᆢ 완전아동학대인줄ᆢ ᆢ듣다가 깜짝 놀람

성미언니 좋아합니다.

돈은 직접 벌어봐야 힘든걸 알죠 .

이성미씨가 한것보다 아드님이 잘 크신듯

상속세 없는 영역이 교육비에요 부자들도 그래서 교육에는 무한투자한답니다

이성미씨 아들 훈남. 딸들도 사랑스럽더라구요❤

너무하다! 등록금은 내어 줘야지! ㅠ

9년전 방송인데 다들 잘지내겠지요

가수 김학래씨보고계시나요 자기자식아니라고발뺌하더니 저렇게 똑같이생겼네 근데 아들참잘컸군요 이성미씨도수고하셨네요

아들의 모습에서 우리예수님의 고난을 봅니다.❤

이성미님 신앙인이신데 시장에서 사람들에게인사하지말라말씀하시고.바리세인서기관에겐 인사받으려 하지 말라 하셨는데 .마음의 중심이 중요하단 것을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르치고 싶어하신것 같다.❤

유하나씨 솔직하다 ㅋㅋ

저도 아이3살땐가 넘화나서 그런적 있는데 그것땜에 아이가 수치심과분노를 많이 느꼈다는걸 알았어요. 지금도 가끔 분노하는데 그게 내 잘못이었어요. 어제는 아들에게 사과를 했답니다. 아들맘에서 응어리가 풀리길 기도합니다.

나도 부모님이 거의 입학금만 대주고 나머지는 알바비로 다니느라 대학 오티만 가보고 엠티 한 번 가보지 못했다. 남들은 성탄절로 들뜰 때 나는 차가 막혀 붐비는 사람들 사이로 알바장소로 뛰어가기 바빴지만, 만약 내가 자식이 태어난다면 나도 부모님의 방식대로 독립적으로 키우고 싶다. 교육의 목적은 결국 독립된 인간이다. 그런 점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없는 것 아니지만, 그래도 양자 선택을 한다면 나처럼 자라게 키울 것 같다.

우리 엄마가 나를 첫학기 등록금 주고 지원을 못해줬는데(형편이 어려웠음) 지금도 가슴에 응어리가 있다. 학비며 생활비며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사고 싶고 먹고 싶고 놀고 싶은게 많았는지 모른다.. 월세에 관리비 핸드폰요금 보험 대학등록금등등 지금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두 왠지 모르게 콧잔등이 시려온다.. 대학시절을 즐기지 못했고 학교 끝나고 알바. 방학때도 알바.. 알바알바 징글징글했다.물론 일찍 시작한 자립으로 사람과 사회등 여러가지를 일찍 깨우쳤지만 그래도 그 나이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은 그때뿐이였는데 하나도 즐기지 못했다. 나는 지금도 생각한다. 내 자식한테는 그러지 말아야지. 내자식은 조금은 그 나이에 맞는 행복을 느끼게 해줘야지.. 우리집은 없어서 못주는거라 어쩔 수 없었지만 있는데 안주는거는 (뭐 그 뜻이 있다지만) 좀 아닌것 같다. 대학은 졸업하고 사회 나가서 지원을 짜르는건 몰라두 너무 빨랐지 않았나 생각이듬.

엄 마는 그닥인데 아들이 참 잘 컸다는 느낌

아들이 코믹하네....엄마가 과거가 있어서 1점을 깎는 센스

그 수치심에도 잘 자랐네요.본인의 컴플렉스, 스트레스를 아이한테 푸신건 아닌지요?

너무잘난채한다 아들은인성이아빠닮았네 10:54 10:55

글케한 이유가 있겄지 근데 왜 아들한테 화 풀이를 아들이 뭔죄냐

알바사장도 못됐네 아무리 그래도 부모욕을 하는건 아니지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이상 혼만 내면되지 부모어쩌고... 과하다 과해!!

거기 방송에 나온 이모 삼촌들 지갑 좀 여세요. 용돈 좀 많이 주세요.

아들 엄마 판박이 눈이 탤런트 홍경인 닮은듯,,

이성미 성격 참ᆢ

성경에 자식을 초달하라고 했습니다

근데 뭐.. 교육비 안줘도 나중에 집이나 돈을 주겠지... 어떻게든 주겠지.... 일반인이랑 같지 않는데

14:44 경제적지원이너무안된데.유하나씨넘.웃겨.말이.ㅋ

방송 날짜좀 적어냐요

까칠하던 이성미씨 성격도 여러가지 아픔 연륜에 희석 돼 지금은 성격이 둥글둥글..

팬티까지 벗기다니 이건아니다 심한아동학대 악마수준이구먼

성미씨도,너무,깐깐하고,잔소리,남편한태도.그렇구,숨막혀

유독 이성미님 영상에 댓글들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보기싫으면 그냥 보지마세요… 이성미님 응원합니다

동치미 실증난다

지원해주는것도 기쁨 아닌가 돈 벌어서 뭐해 자식주려고도 모으는거죠 대학까지는 지원해주지 십일조나 열심히내겠죠

부모하테 돈받는게 당연한게 아니라는걸 알아라

자식자랑할려고... 등록비 안주는것같아보여요 주변에서 아들 잘 키웠다 대단하다하니깐 그게 좋아서...

이건아니지 알몸으로 쫒겨낸게

아동학대를 저지르고 웃어대며 떠들어 대고 있으니 한심하다 저런게 엄마라고...

김학래 젊은시절 붕어빵이네

김학래 얼굴이많이 보이네.

성미씨 매로 아이를 키우는건 하나님이 뜻이 아닌거 같아요

댁이나 잘하세요

생긴것도 밥맛인데 목소리랑 모든게 다 밥맛이네요~~ 사람이 어쩜 저렇게 모양없을까?~~~

이성미좀. 안봤으면하네요. 말이. 모 많고.ㄹ굴만봐도짜증나

생긴것도 밥맛인데 목소리랑 모든게 다 밥맛이네요~~ 사람이 어쩜 저렇게 모양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