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빨리 느는 사람들의 공통점▼ - kzfaq.info/get/bejne/hpmXqdt33tere6c.html ▼윤이콕 레슨 신청▼ - blog.naver.com/yoonlee9516/223252724447

코치님, 코치님께 오프라인 레슨 받고싶은데 네이버 검색해보니 지점이 여러개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어느 지점에 문의드려야 코치님께 레슨 받을 수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저의 스윙 문제가 그대로 나와서 정말 잘 봤습니다!!ㅠㅠ 레슨영상 감사합니다💗

10년레슨 받았는데 이제서 깨달음이 오네요 요즘 고민하면서 조금씩 해결하려고 하던 명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명강의시네요!!!! 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자세 교정들어가볼게요~ 연습 많이 필요할듯요~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코치님! 문득 궁금한게 생겨서 댓글 남깁니다! 자이로볼이나 악력기 같은 것도 배드민턴 칠때 좋은 영향을 줄까요?! 하는게 좋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매번 양질의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꿀맛 강의 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 영상에서 테이크백 준비자세할때 그립이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헤 라켓헤드가 옆이 아닌 정면을 보면서 손목이 꺽여잇는데 이거는 그립이 돌아가지않게 연습하기위해서 일시적으로 연습하는거고 실제는 라켓헤드가 정면도아니고 완전 옆도 아닌 중간쯤에 위치하고 손목이 일자로 되어야 할가요?

운동 신경이 탁월한 동호인이나 오랜 기간 수련한 엘리트라면 그냥 해도 잘 하기 때문에 딱히 필요 없을 것 같은 내용. 하지만 일반 동호인에게는 이렇게 원리를 설명해서 이해시키는 과정을 거치는 게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코치네요.

오버해드스윙이 잘되는 사람을 보면 부러운데 따라해봐도 잘 안되더라구요 8년째 어깨로 치고 있거든요 3년간은 어깨가 아팠는데 이제 어깨도 적응했는지 안아파요 그치만 스윙스피드가 안나서 힘이 덜실렸는데 원리가 이해되니 연습해보겠습니다

동호인들이 손목을 못쓰지만 임팩트가 생기고 힘있는분들이 파워가 강한게 끝을잡고 스윙을해서 정면으로 잡아도 손목에 걸림이없어서 그렇게들 그냥 치시더라구요 그렇게 해도 피지컬로 a조 가시더라구요

광명입니다 혹시 윤이콕 김포점으로 가면 샘한테 직접 자세교정을 받을수 있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델이 멋있네요!

최고입니다. 빈스윙 겁나 해볼게요 . 몸에 빨리 습관되길 ㅠㅡㅠ

이강의에는 너무 많은 것이 함축되어 있어요~~이거는 반칙!! 이론을 내것으로 만드는게 관건이네요😅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레슨 받는 체육관은 지역이 어디인가요?

성남 산성에서 민턴 치시는 분 아니신가요? ㅎㅎ

손목 쓰는 법 알고 나니깐 이제 엄청 잘해질 것 같은 기분😊

배우시는 분 라켓이 뭐에요?

❤❤❤❤❤❤

윤이콕님은 선출이신데 얼마나 안하셨길래 실력이 D조인가요..? 근데 모른 이론은 빠삭하신데 아이러니하네요

손목 모양 자세히 보고 싶은데 거리가 너무 멀어요~;;;

이미 케케묵은 이야기를 다시 꺼내는게 조심스럽지만, 과거 코킹이나 브이체킹에 대한 코치들 간 갑론을박이 있었는데, 이 영상에서 제시한 해법도 코킹이나 브이체킹과 그 맥락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코킹이나 브이체킹같은건 엘리트 배드민턴 교육에서 다뤄지지 않는 개념이라는 말도 맞지만, 동호인들을 가르치다 '왜 이게 안될까. 뭐가 문제일까'를 수없이 고민하고 분석하다 나온 개념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그게 그때 어느정도 절충된? 결론으로 생각하고 있고, 연습시간이나 열정이 엘리트선수들과는 다를수밖에 없는 동호인을 대상으로 하는 속성 맞춤형 족집게 컨설팅을 목적으로 하기엔 이런 비공식화된 공식(?)들이 꽤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전스윙 열풍때의 그런 부작용?은 우려스러운 부분이고, 그래서 아마 그당시 코킹이나 브이체킹을 비판적으로 보는 코치님의 입장도 이런 우려점이 커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른 자세에서 오래 치다보면 자연스레 본인몸에 최적화된 자세가 나오는게 결국 그거인데, 동호인은 기본자세 무시하고 무조건 그 '모양'만 따라하려다 부상이 오곤 하니까요. 부상없이 오래오래 즐겁게 민턴하자는게 민턴 동호인의 공통된 목표인 만큼, 어떤개념이 옳고 그르고 판단해서 무조건 그걸 신봉하는 것이 아닌, 기본개념을 지키는 범위 내에서 나에게 맞는 자세는 어떤것일지 '나'를 기준으로 많은 고민과 소통을 하는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관절과 근육의 생김새나 가동범위가 다 달라서, 어느 특정개념을 진리처럼 모두에게 다 적용하긴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코치님들도 그게 맞다 아니다 판사가 되는것이 아니라, 그렇게 지도하는 이유와 동호인이 왜 그렇게 하려고하는지 이유를 이해하고, 그걸 풀어내주는 역할을 해주신다면 동호인의 기량향상과 부상방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덧붙여 개인적으론 코킹, 브이체킹, 기술각도 다 시도해보았고, 거기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무조건 따라해서 체득한다는 것은 아니었지만(사실 하고싶었지만 안됐어요. 혼자서하려니 자연스럽게 내꺼가 되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이미 과거 자세가 몸에 배어버려서..), 아 그래서 이렇게 하라고 한거였구나~ 이해가 되는 정도였는데도 실력향상(with 잘못된 자세 교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그 과정에서, 코치님과 같이 이야기하면서 해법을 찾고 레슨에서도 적용해보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유튜브에서 본 개념을 코치님에게 말하면 혼날까봐 조심스러워서 혼자서만 어떻게 해볼라고 끙끙댔던게 아쉬웠어서 길지만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자막 있으면 좋겠습니다.

야구공 던지는 원리와 똑같음

레슨을 10년받았다면 서울특별시 A급인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