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병원에 가려는데, 새끼 고양이를 버리는 줄 알고 대성통곡하는 체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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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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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100

@pjs331 Жыл бұрын

체리 나이 아기가 동물을 세심하게 다정하게 챙기는거는 정말 처음본거같아요. 확실히 부모님 교육과 보호 아래에서 동물들을 돌보고 같이 자라는건 정서발달 사회성 발달에도 좋은거같아요 오늘 수지랑 이별하는줄알고 울때 체리도 애기맞구나 했어요ㅋㅋ

@kgro35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영상들도 보면 숯이가 다칠까봐 저 조그마한애가 조심조심하게 움직이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보통 저나이땐 장난감이랑 동물 차이를 모를텐데 진짜 올리버쌤네 가족이 대단합니다.

@key9874 Жыл бұрын

께끼 넘 신기한 아기

@abkaiaisinusiha349 Жыл бұрын

체리는 자기도 귀여우면서 자꾸 숯이 보고 귀엽다며 귀여워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웃음이 납니다.ㅎ

@katkk43 Жыл бұрын

5:00 😂

@jinirene4467 2 ай бұрын

숯이를 귀여워하는 체리를 귀여워하는 작성자가 귀여운 나

@yyonoyo2948 Жыл бұрын

8:52 체리가 이야옹~ 하니가 숯이도 이야옹~ 하는 거 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ㅠ 아기와 동물의 조합은 언제나 옳아…….. 귀여움+귀여움=대박귀여움

@kazamatai_1go Жыл бұрын

그 와중에 이걸 캐치해내신 거 대단한듯.. 저도 놓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yonoyo2948 Жыл бұрын

@@kazamatai_1go 우와 그냥 혼자 보다가 넘 귀여워서 댓글 남겨본건데!! 말을 그렇게나 예쁘게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구리 1호님😚 프로필 사진 넘 귀엽네요😛

@kazamatai_1go Жыл бұрын

@@yyonoyo2948 어우 덕분에 귀호강 한건 사실인걸요ㅋㅋㅋㅋ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ㅋㅋ

@VAI_one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창 너무 따숩다 ㅠㅠㅠ 모두 좋은 하루 보내요!

@yyonoyo2948 Жыл бұрын

@@VAI_one 따숩다고 느껴주시는 에이스님이 더 따수운 사람~~(*˙˘˙)♡ 그나저나 프사 고양이 너무 귀엽잖아요오!!!!

@heiaaehkls Жыл бұрын

07:44 아빠가 “빠빠이 숯이~” 하니깐 그때부터 엄청 우는데ㅋㅋㅋ

@user-eb6lq5tz7c 5 ай бұрын

올리버쌤도 아차 싶어서 아냐! 아냐! 하시는 ㅋㅋㅋㅋ

@Alien-- 5 ай бұрын

@@user-eb6lq5tz7c아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t5ws8vl8n 1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user-wx8ir8ce1k Жыл бұрын

체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동물들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 해서 어리지만 교감할 줄알고 사랑하는 법을 제대로 아는거 같아요ㆍ올리버샘 마님의 사랑과 육아법이 체리를 더 영리하고 지혜로운 아이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거 같아요ㆍ

@milee1947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앞으로 체리. 숯이랑 많이 기대되네요

@user-oy1qn1wf5j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어린 아가가 동물을 따뜻하고 보듬고 사랑하는건 정말 흔치않은 일인것같아요~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그대로 본받은 귀여운 아기천사네요♥

@user-zx8gx8fp2q Жыл бұрын

내 조카는3살에 병아리.....죽였음.....심지어 지가 죽여놓고 좋아함....;;;;;아직 죽음 이라는 단어 모르다고......병아리가 워나 작아서 애가 막 손으로 잡아는데 너무 잡아서 질식사 함........ㅠㅠ

@user-ln6cg7xn6c Жыл бұрын

@@user-qc2wy8ge4r 너나 헛소리 그만해

@user-ii6dg5in9w Жыл бұрын

@@user-qc2wy8ge4r 세상 모든 부모는 원래 자식한테는 팔불출이 되는거야. 그런데 너희 부모님은 안그러셨나보네? 참 세상 모두가 외면해도 부모만은 바람막이가 되어 줘야 했을텐데... 안타깝네. 사랑 받지 못하고 컷다고 남에게 그러면 안되는거야.

@user-oc7pj5zc7n Жыл бұрын

@@user-zx8gx8fp2q ㅎㅎ 그런유전자 동물을 사랑하고 보듬는건 원래 기본입니다 흔한일이지요 병아리 죽는데 보고 있는 어른도ᆢ ㅎㅎ

@KoreanAjumma_inGermany Жыл бұрын

@@user-zx8gx8fp2q 댓글 읽고 놀랐습니다. 울 애나 조카들이나 다들 체리처럼 조심하는 것만 봤기 때문에 너무 놀랐습니다. 체리가 강아지들이랑 고양이들이랑 조심하면서도 재밌게 노는 것을 보면서 지난 추억을 떠 올리곤 하는데...

@user-yz1wx6kp2e Жыл бұрын

11:29 지퍼 열어주고 숯이 쳐다보는 게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다…😭

@kellysong1446 Жыл бұрын

8:49 왕왕 울다가 차 타고 이-야↗️옹↘️하는 체리랑 거기에 야옹 하고 대답하는 숯이나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taeyeon1226 Жыл бұрын

체리는 어디든 사랑받고 자라서 커서 사랑을 주고 다니겠네요.. 요정 그 잡채

@user-pg5mv2jp4w Жыл бұрын

요정 잡채 ..... 이쁘네요 ^^

@clowns4101 Жыл бұрын

잡채ㅋㅋㅋ 귀여우십니다

@user-lp6bh9vm4l Жыл бұрын

완전공감요

@sang-cz3he Жыл бұрын

요정 그자체

@user-jm5ou4ti6h Жыл бұрын

@@user-pg5mv2jp4w ㄷ66ㄸ

@user-rn3ru3tt6v Жыл бұрын

너무 사랑스런 가족이에요. 체리는 최고의 집사. 공주는 모성애가 어쩜저리 강한지. 듬직한 왕자까지. 동물들이 서로사랑하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감동.

@binsem70 Жыл бұрын

5:03 고양이 귀엽다고 말하는 체리 너무 귀여워서 소리질렀어요...💞💞💞

@user-nm2mg1zr1p Жыл бұрын

체리 자기보고 케키라고 하는거 왤케 귀여워ㅠㅠㅠㅠㅠㅠ

@Orin-go4mk 10 ай бұрын

근데 체리는 왜 케키에요? 예전부터 궁금했어요

@user-nm2mg1zr1p 10 ай бұрын

@@Orin-go4mk 아기라서 발음이 부정확해서 체리거야 를 케키거야 이렇게 자기를 케키 라고 말해서 그 후로 애칭이 된거 같아요

@user-rw4uu2rr3u Жыл бұрын

체리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기가 어찌 저리도 사랑이 풍성한지 감동입니다.

@user-yy6qg5zm2p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쁘게 크는거 같아요!! 사랑둥이!!!

@user-ch1ww3tt4b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이랑 마님, 동물친구들 할머니,할아버지에게 듬뿍 사랑받아서 사랑이 풍성한가봐요.^^ 아기천사 💕

@user-dn2ms3lk4f Жыл бұрын

👆 👆 진 짜 검색해서 영상보고 화보보셈! > 검색 ㄱ ㄱ 👆 눕방 올 노 ㅊ 개지림 🐾

@dokdo326 Жыл бұрын

체리의 행동은. 엄마 아빠 왕자 공주 등의 유대감이 저절로 느껴지고 습득되서인듯. 체리 부모님 자연스러운 교육이 참 모범적입니다. 부모님의 조바심 & 욕심이 뒤틀린 결과를 낳죠.

@user-ph1lb9nc9z Жыл бұрын

@💦채널이름 보예노지 검색 고고💋 저기요제발건전한대에서이짓하진맙시다

@sunnygwon4012 Жыл бұрын

체리가 숯이를 버리는 줄로 잘못알고 우는 모습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숯이를 보고 귀여워 귀여워하며 환하게 다시 웃게 되어서 기쁘네요 🙆

@user-di6le8oo3e Жыл бұрын

썸네일보고 귀여워서 안들어올 수가 없네요😊

@sunmit707 Жыл бұрын

체리 와 숯이 같이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user-mk5em7lh9f Жыл бұрын

8:44 이야옹~ 체리는 야옹이랑 말도 통하는구나.. 너무 귀엽다

@mulmanD Жыл бұрын

이집안은....왜케 사랑이 넘쳐..... 맘이 따수와.....ㅠㅠ

@user-le8dc4te2r Жыл бұрын

아이는 어른의 거울입니다. 체리의 따뜻한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무 잘 느낍니다..ㅎㅎ

@mgoon7700 Жыл бұрын

체리는 도시 빌딩숲에서 자라는 아이보다 텍사스 자연환경에서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교감하며 더 밝고 사랑스럽게 자랄거에요. 건강하고 행복하렴, 체리야~~

@shjung6418 6 ай бұрын

❤

@user-le6te1oo7c Жыл бұрын

한국 부모들은 본인의 자녀가 체리처럼 흙바닥에 누워서 구르면 대부분 지지야 더러워 하면서 바로 일으켜 세웁니다... 체리가 흙에서 뒹굴어도 풀잎을 먹는 시늉을 해도 위급한 상황만 아니면 다 괜찮아 하며 자연을 오감으로 오롯이 느끼게 해주는 올리버와 마님의 양육관 너무 멋지고 좋아요👍👍 체리는 분명 동물을 사랑하고 자연을 아끼고 사람을 존중할줄아는 사람으로 자랄겁니다💕

@user-lm1hw7pp2l Жыл бұрын

옛날엔 흔하던 놀이터에서 모래장난 흙장난 하는 아이들 보기 힘들죠.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라고 나서 느낍니다

@user-nn8ug2jr7b Жыл бұрын

우리만쓰는 자기앞마당이 있는게 아니고 모두가 공동으로 쓰고 누가 침을뱉었는지 어떤 오염구역을 지나와서 밟은 발자국이 있는지 모르니 한국아이들이 맘껏 뒹굴 흙바닥은 글쎄..동물의 배변으로도 전염병에 걸리기도하는데 아이들은 바닥 짚은손을 그대로 입에넣기도 하고 그러니까요.

@user-cz7nr3hr1w Жыл бұрын

@@user-nn8ug2jr7b 그쵸.. 톡소포자충도 그렇고 쯔쯔가무시, 진드기 등 위험요소가 많은데 그대로 두기 힘들죠

@WSXRFVYHN Жыл бұрын

저런 숲마당이 아니잖아요... 너무 선입견이신 듯. 한국 부모들도 숲교육 같은 것도 많이 시키고 공원 같은 곳도 자주 가요. 올리버님과 마님이 행복하게 육아하시는 건 저도 흐뭇하게 보는데 굳이 한국 부모들의 교육관까지 후려칠 이유가 있나요?

@TM-dx4ic Жыл бұрын

관리되지 않는 흙바닥이나 풀밭을 뒹구는 것은 분명 위험합니다. 특히 공공 공원에 앉았다가 유행성 출혈열 걸리는 어른들도 많은데. 무식한 소리도 정도껏하시지요. 체리네 개인 정원과 비교를 하면 안되지요. 그리고, 그냥 좀 시청만 하세요. 비교질 그만하시고. 청소년 시절 부모로부터 엄친아들 엄친딸이랑 늘 비교질만 당하고 크셨나보죠??

@orangeis850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잘 교육하신 것이 잘 보여요. 아기가 동물을 대할때 함부로 잡지않고 오히려 한걸음 물러나 지켜보곤 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건데. 체리는 정말 특별한 아기입니다. 올리버랑 마님, 굿쟙!😁

@user-ue2pq8uc6q Жыл бұрын

체리 수지한테 “귀여벼~ 귀여벼~” 하는데 둘 다 귀여워💖💖 수지 어디로 데려갈까봐 대성통곡을해서 “귀여버~“하는데 부운 눈두덩이봐. 더 사랑스럽다💖💖💖💖

@user-cs5lh6wg6w Жыл бұрын

체리는 정말로 맘이 아주 따뜻한 아기네요.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동물들에게 줄 수 있는 아주 예쁜 아이로 자라고 있네요^^

@user-cq3kt5ld6m Жыл бұрын

지퍼열어주고 숯이 나오라고 뒤로 물러나서 앉는 체리를 보니 배려심도 높은거 같아요 체리 영상볼때마다 행복 바이러스가 전달되는 느낌이에요~~ 마음도 따뜻하고 배려심도 많은 예쁜 체리의 성장이 너무 기대됩니다.

@user-be4ru5lq4d Жыл бұрын

애기가 진짜 너무 예쁘다.. 저렇게 어린데 동물한테 엄청 신사적으로 행동하네ㅠㅠ

@user-wi7fv8ry6c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 키우는 집의 일상 ㅎㅎ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말이 여기서도 증명 되었네요. 막내 숯이 ... 체리가 숯이를 동생처럼 아껴주네요. 동물들을 향한 체리의 착한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 잘 보았어요.

@user-nm1td2ky6n Жыл бұрын

- - > > 보 🦋 예 🦋 노 🦋' 지 진짜 오일바르고 쭈물쭈물,,,🤎

@user-ld4my9lc7n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크림이 따라하는거라고 하더라도 바닥에 뒹굴거나 앉는거 더럽다고 뭐라고 하시는 부모님들도 많은데 아무 말 없이 지켜봐주며 웃는 모습이 인상에 깊은 것 같아요 물론 육아에 정답은 없고 안된다며 더럽다는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자유롭게 체리의 의견을 존중해주며 바라봐주는 모습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져요

@user-hb2ue6pm2r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실 아이들 모래에서 놀면서 자연스레 생활에서 적당한 정도의 균도 접하며 면역력이 길러지는 거라고 하던데… 요즘은 놀이터에서 모래를 다 덮어서 자유롭게 모래놀이를 할 곳이 없더라구요

@user-lp8yx6gb1c Жыл бұрын

체리도 공주도 왕자도 숯이 버리는줄알고 울고불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보니 정말 공감능력 뛰어난게 보이네요 💗

@goyeonghee 9 ай бұрын

11:34 와 이부분 체리 눈에서 하트가 뚝뚝...💕

@ab77n77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잘 교육받고 자라는 아이가 얼마나 사랑가득한 사람으로 성장하는지 잘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체리의 눈과 얼굴에서 사랑이 뚝뚝~~

@pinkkong2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 영상을 보고 있으면 너무 따뜻해요. 사람도 동물들도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체리는 정말 천사같이 착한 아이로 자라고 있네요. 💞

@7zlko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제일 귀여우면서 계속 귀엽다고 하는 거 귀여워..

@Mollin6282 Жыл бұрын

저는 상황을 다 아는데도 체리가 우는 장면에서 귀여우면서도 통곡하는게 맘아파서 눈물이 계속 났어요 ㅠㅠㅠㅠㅋㅋㅋㅋㅋ 고사리 손으로 이동장 꼭 잡고 엉엉 우는게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까요.. 체리도 숯이도, 올리버쌤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요 ❤

@nilenike8005 Жыл бұрын

체리의 눈높이 공감능력은 세계 최강입니다. 체리 마음의 깊이와 넓이가 얼마나 확장되며 성장할지.. 바라보는 것.. 참 예쁘고 즐거운 시간..

@ClTY-HUNTER Жыл бұрын

체리가 동생으로 여기는 것 같네요ㅋㅋㅋ 다들 빨리 피부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user-jy9ql1hw1q Жыл бұрын

04:58에 체리가 고양이처럼 머리 비비면서 애정표현하려고 한 것 같아요😂😂😂 댕댕이 언어도 냥냥이 언어도 잘하는 언어 천재 체리🍒

@user-me6mv7zf9r Жыл бұрын

올리버 샘님이 참 따듯한 마음이 십니다. 동물과 교감하며 커가고 있는 체리가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성품을 소유할 것 갔습니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저절로 번집니다.

@user-hy4tr9kq4h Жыл бұрын

체리는 정말 좋은 동물학자가 될것 같다... 풀 냠냠하고 눕는 것도 따라하고 ㅠㅠ...대성통곡 어쩔거야 ㅠ 넘 사랑스럽고 똑똑해.. 체리는 진짜 너무 좋은 사람으로 자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자기것' "내것' 이기적일 수밖에 없는데 체리는 정말 나이스예요!

@whildchin2619 Жыл бұрын

체리가 우는 모습에 나는 웃으면서 울었습니다. 귀한 기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kjeong187cm8 Жыл бұрын

왕자랑 공주 처음엔 자기들이 보내지말라고 울다가 체리가 울기 시작하니까 옆에서 조용히 눈치만 보고있네 ㅎㅎ

@user-wi2md5gs5x Жыл бұрын

채리 엄마 아빠 넘 잘하고 계십니다 아기 천사 체리와 모든 기족들 사랑합니다 보고 보고 또보고 행복한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Seohee-xh4ty Жыл бұрын

체리가 놀 수있게 풀어주시는게 너무 좋아 보여요 체리가 동물 친구들을 좋아하는게 보여서 귀엽네요😊

@kyoungheekim1840 Жыл бұрын

숯이 털색빛이 첨엔 꾀죄죄했는데 지금은 빛이 나네요 ^^ 체리가 동물대하는 태도가 넘 다정해서 마음따뜻해집니다 ^^ 건강하세요 ^^

@-memoge Жыл бұрын

울때도 뭐에 걸린듯 답답하고 힘없는 소리에서 원래 고양이 소리로 많이 변한듯 ㅎㅎ

@yanghoonyi1805 Жыл бұрын

참 체리를 잘 키우셨네요. 저렇게 예쁜 마음을 가진 아이면, 어디서든 밝은 기운을 뿜을 거예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

@user-qc8qm3tb5u Жыл бұрын

오 마이 갓쉬~~~ 체리공주 넘 이뽀 이뽀.. 울어도 이뽀 뽀..💓💓 체리 천사가 사는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

@user-xs8wl6xw2k Жыл бұрын

귀여워,귀여워 하는 체리가 넘 귀여워요.😍 참 사랑스러운 아기 체리~~

@ppoppoya Жыл бұрын

0:42 크림이 따라 풀 먹어보려는 체리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고 영특하고 맑은지 ❤❤❤❤

@user-uy8fu4dy4r Жыл бұрын

체리가 고양이한테 “귀여워 귀여버” 하는데 진짜 심장 녹는줄..

@user-cn6mx7eb4r Жыл бұрын

동물과 같은 눈높이 같은 몸짓을 하며 노는 체리 모습이 정말 특별하네요. 그걸 세심히 찍어내는 올리버샘과 마님도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덕분에 영상 볼 때마다 늘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hoyayu3411 Жыл бұрын

크림이 따라하는 체리, 숯이 걱정하는 체리와 동기화된 왕자와 공주. 벌써 동물 식구들하고도 공감력 백퍼센트인 체리는 공감지능 감성지능이 그 누구보다 뛰어난 훌륭한 인성의 아이가 되겠네요. 이렇게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가족들한테 사랑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날 숯이의 앞날도 기대가 됩니다!

@byhee58 Жыл бұрын

아가가 어쩜 이렇게 기특할까요~~~ 숯이 챙기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용^^엄마아빠 닮아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아가네요♡♡♡

@user-gi3jt2bt2p Жыл бұрын

💚한때 엄청 유명했는데...💋🎈수✦‿✦위 지리네🎈

@user-qe6bg8pp6j Жыл бұрын

말을 너무 이쁘게 하시네요..ㅠㅠ

@songsong567 10 ай бұрын

03:45 공주야~♡♡ 감동적이에요ㅠㅠ

@johnclayton9379 Жыл бұрын

이제 체리도 소유욕 생겼네요 육아는 이제 시작 ㅋㅋㅋ

@user-sw1cb9gn2r Жыл бұрын

체리야 넌 어쩜 그리 천사같니ㅠ 아기 냥이는 처음이라 더 소중하게 대하는거 같아요 힐링하고 갑니다♡

@conutco5370 Жыл бұрын

숯이 못볼까 불안해진 순간 "숯이 안아줘" 이 말부터 생각난 체리 숯이를 "버리지마" 라던가 "데려가지마" 이런것도 아니고 "안아줘"가 당장 생각난 체리의 필사적인 말에 나도 모르게 눈물남 사랑으로 키운 아이의 발언은 다급한 상황에서, 보다 더 강렬하네요

@0107kqkwodjwo Жыл бұрын

5:02 귀여운거 옆에 귀여운거….귀여운거옆에귀여운거

@hd1vdjw3jld8 Жыл бұрын

체리처럼 사랑하는게 진짜 사랑이구나,.. 사랑을 배우네요

@pariskim9756 Жыл бұрын

천사 체리모습이 감동을 주네요. 온 가족이 천사입니다. 동물가족은 사랑이 넘치니까요.🥰💕💕💕💕

@user-dn2ms3lk4f Жыл бұрын

👆 👆 아침부터 🐾노🐾뺀🐾티🐾 로 걷고있으니까 🐾 👆 👆 시선들 보소 ㅋㅋㅋ ↖ ↖ 삭제 되기전 스피드하게 > 검색 ㄱ ㄱ

@user-iq1sh8iy5s Жыл бұрын

숯이는 공주에게 발견된 순간부터 모두의 막내가 되었네요 숯아 건강해져서 체리랑 다시 뒹굴거리면서 놀아야해

@user-wGm Жыл бұрын

애기가 애기한테 귀엽다고 하는모습이 더 귀여워 ㅋㅋㅋㅋ 체리야 넌 모를꺼야 네가 귀엽다고 하는 모습이 더 귀여워 ㅋㅋ

@kijl1479 Жыл бұрын

체리 보면 만지지도 않고 거리두고 눈으로 사랑주는거 너무 귀엽고 기특하다 사랑받고 자란티가 팍팍난다 진짜..

@apricus_2800 Жыл бұрын

11:31 체리가 이동장 문 열고 숯이 보자마자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천사같아요 사랑을 뜸뿍 받아온 체리는 사랑을 나눌 줄도 아는 것 같아 기특해요 ❤❤

@kimwoowon76 Жыл бұрын

크림이에게 하늘을 바라보는 방법을 체리가 배웠구나.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사소하지만 고마운 걸 배워가는 체리군요. 그리고 수지(숯)의 링웜이 호전 중이라니 너무 다행입니다. 어서 완치되서 아기주인 체리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내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user-ld3wm5qn7n Жыл бұрын

체리 마음 진짜 너무 따듯해요..❤️ 멋진 체리, 멋진 부모님ㅠㅠ 저렇게 어린 아이가 작은 생명을 애틋하게 여길 줄 안다는 게ㅠㅠ 소중하고 사랑스러워요.

@LiLiKOloooove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에 오면 소중한 작은친구들 많이 나와서 너무 좋음 👶 🐱 🐶 💕

@yeo9312 Жыл бұрын

너어무 따뜻한 영상이에요. 동물들을 눈높이 맞춰서 공감하는 귀여운 체리와 귀여운 숯이와 공주왕자 크림 닐라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yaba3000 Жыл бұрын

체리가 불안해하니깐 같이 데려가주신거 넘 좋다 ㅠㅠㅠ ❤

@Itzforu-kn9gm 8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수지야에서 숯이야(수치야)라고 발음 바뀐 거 귀여워요 ㅋㅋㅋㅋ

@user-hj2yk7wg7q Жыл бұрын

체리야 언제쯤 체리 너가 더 귀엽다는 걸 알까?💕 체리 너가 더 귀여워❤️ 지금처럼만 자라다오🥰

@user-rg7qg1xi5v Жыл бұрын

체리 임신하고 테스트기 확인할때 부터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보는데 신기해요 ㆍ체리가 말을 배우고 귀여워 표현하고 너무 예뻐서 영상보고나면 힐링되요~

@WccweaNcck Жыл бұрын

천사 체리야 숯이랑 행복하게 예쁘게 지내거라 ~~~^^ 복받은 숯이 너무 예뻐요

@soyeonlee5816 Жыл бұрын

몬스터 주식회사에 나오는 핑크 잠옷 입은 아기랑 체리랑 닮은 것 같아용

@nina726ify Жыл бұрын

맘이 너무 따뜻해요. 이렇게 풍부한 사랑을 지닌 체리라니... 너무 힐링이 돼요. 몇 번을 보네요.

@thqoem Жыл бұрын

진짜 자연에서 저렇게 자유롭게 동물들과 교감하고 놀면서 크는 체리가 부럽네요~저희 조카들도 저렇게 컸으면 좋겠어요~보기만 해도 행복해지고 뿌듯하네요~

@SsingJang Жыл бұрын

체리야 누가 누굴 귀여워 하는 거니 ㅠㅠㅠ 귀여운 존재가 귀여운 존재를 귀엽다고 해버리면 이 할매는 녹아버려요...😍😍😍😍😍

@TV-ki6yp Жыл бұрын

벌써 저렇게 컸다고??

@user-cm4op4tu9g Жыл бұрын

내가 다시 아이를 키워도 동물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올리버만큼 골고루 사랑을주며 저렇게 잘키우진 못할꺼같아요 정말 올리버가족은 사랑스럽네요 랜선이모 랜선공주,왕자 가족으로 너무 행복해요

@dltjd01 Жыл бұрын

체리가 엄마 아빠의 영향을 만이 받아서 그런지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네 ㅋㅋ 아기고 예뻐라 ㅋㅋㅋ

@user-no1jh2pi9t Жыл бұрын

체리도 맘이 부모닮아서 정도많고 동물를사랑하는 모습이 보여서 넘사랑스럽네요

@GoldyZahir Жыл бұрын

체리가 숯이한테 ‘귀여워 귀여워’하는걸 보는게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파요. 체리야 니가 더 귀여워 ❤❤

@estaluciente Жыл бұрын

왕자와 공주도 그렇고 체리도 넘 따뜻하게 숯이 걱정해서 이동장에 보내니까 못미더워 따라가고 병원에서 주사 맞을 때도 살뜰히 챙기고 집에 와서도 직접 이동해서 안정 찾을 때 까지 직접 확인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이 느껴져요. 울 체리는 아빠엄마 닮아서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고 교감하고 정말 최고의 가정교육이라 생각합니다. ❤🧡💛💚💙💜💯

@sunnygwon401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올리버쌤님 반가워요 🤩 체리 가 크림이를 보고서 교감하면서 따라 하는 모습이 귀엽고 너무 예뻐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liiilllillilillli8076 Жыл бұрын

ㅠㅠ미친 너무소중해...체리 차에서 미야옹하는거넘귀여워

@Josh-vf7gu Жыл бұрын

어쩜이리 고운 마음씨를 지녔을꼬..🥰

@bboyacouple5090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산책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고양이가 밖에 나가면 영역이라는게 존재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데 이영상을 통해 야옹이도 안정된 공간에서는 산책을 무척 좋아한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isfp0927 Жыл бұрын

저희집 첫째도 고양이 산책 논란 나기 전에 항상 집앞공원에 하네스 꽉 끼고 산책을 했는데 정말 좋아했어요 ㅎㅎㅎ 지금은 몇년동안 데리고 못 나가서 어색해할거같네요... 😅 아 박수홍씨 반려묘 다홍이는 진짜 산책을 하더라구요 강아지마냥... 저희 첫째는 그런건 아니고 제 주변에서 나무 냄새맡고 풀냄새맡고 벌러덩하고 그런 산책이었어요 ㅎㅎㅎㅎ

@user-cd2dw4rn8t 8 ай бұрын

우리집 첫째 브숏 보름달빵이도 산책냥이에요~ 나갔다 오라고 풀어 놓으면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다 들어와요~ 집에 들어올 시간이라 나가서 달이야하고 부르면 오로록 뛰어와요~ 둘째 코숏 마들렌이는 겁쟁이라 집 복도 까지만 나가지만요 ㅋㅋㅋ

@chihunchoe2171 Жыл бұрын

마님이 경상도분이라서 그런가 체리가 귀여버 라고 하는게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귀여버 체리~

@min-ol8bo Жыл бұрын

콩심은데콩나고 올리버쌤&마님은 부부의 심성을 꼭 닮은 사랑둥이 🍒 를 낳으셨지요^^ 어쩜 마음결이 저리 고을까요 요즘 체리와 숯이 이야기 보느라 이모미소가 떠나질 않고 행복합니다. 항상 영상 고맙습니다.

@anjung3267 Жыл бұрын

체리가 동물들과 교감도 잘하고 참 넉넉한 인성을 가진 아기라 보는 사람도 마음이 행복 해져 옵니다. 체리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씩씩한 아기체리 안녕 대구 할머니가

@Go_jh Жыл бұрын

체리 웃는 얼굴이 외할머니랑 많이 닮았어요ㅋㅋ 너무 귀여운 체리♥️ 이렇게 작은 아기가 다른 대상에게 귀엽다는 감정을 느낀다는 게 너무 신기하네용ㅋㅋ 체리는 정말 숯이의 참 주인이네용

@user-xd3bu9nr5r Жыл бұрын

너도 귀여워 체리야 ㅠㅜㅠ

@ange-bijou-maman Жыл бұрын

대성통곡 체리가 귀엽고 짠하고 ㅠ.ㅠ 아고 숯아 넌 진짜 간택 잘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n8zn3vt8m Жыл бұрын

숯이를 귀여워하는 아가체리가 세상에서 젤 귀여워ㅠㅠㅠㅠㅠ텍사스뿌셔지구뿌셔🖤🖤🖤🖤🖤🖤🖤🖤

@rasc6770 Жыл бұрын

숯이가 올리버 샘을 아빠로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거 같아요!! 주사 맞고 뽀르르 가서 안기는게 귀엽네요 :) 고양이는 발바닥이 땅에 닿아있어야 안심해요 목욕시킬때 바닥에 발매트 하나 깔고 발로 잡고 있을수 있게 해주면 훨씬 안심할거에요~

@user-ks8ck9cs3c Жыл бұрын

체리의 귀여움은 어디까지일까요^^ 아가들을 예뻐하고 귀여워하는 모습들이 더 신기하고 기특합니다~~ㅎㅎㅎ

@user-om4so3zr9n Жыл бұрын

쌤 크림목소리 역대급 긔여우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o5pf4kz3u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작은 아기도 자기보다 약한 동물을 아껴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아는데 동물 학대하고 유기하고 하는 것들은 사람 아니네요 진짜 체리는 진짜 사랑스러워요❤

@user-yo7og9sn2c Жыл бұрын

11:35 천사

@user-iz7hg1iu9s Жыл бұрын

체리가 앉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한번에 앉는게 아니라 다리 쭈그리고 엉덩이를 뒤로 조심스럽게 밀고 털썩! 단계가 나눠져있는 ㅋㅋㅋㅋㅋ 뿌까머리도 너무 잘 어울리는 아가!

@aska3805 Жыл бұрын

0:28 2:27 통실통실한 크림과 체리 투샷이 너무 예뻐서 ㅠㅠ 회사 끝나고 보려고 했는데 정주행 해버렸네요 동물들과 교감하는 체리 너무 예쁘고 저런 모습을 바라봐주시는 올리버샘과 마님 너무 멋지시네요 크림이 재치기할때 달려가는 공주, 숯이가 떠나는줄 알고 대성통곡하면서 말리는 체리보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반려동물들과 함께 사랑많은 아이로 자라는 체리도 세상에서 사랑만 받으면서 자랄거에요 보는 내내 힐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