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봤는데 회 뜨는 장소 개선이 시급 한곳 이에요 비 위생적이에요. 다시 가고 싶지는 않았어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ㅡ 다음 영상도 기대 할께요ㅡ 감사드려요ㅡ

저도 이제 동명항은 안가요 비싸게 구매한 이시가리를 기계로 썰어서 물에 빨아버림 ㅠㅠ

그러니까 회 센터 시스템을 소비자 입장으로 완전히 바꾸지 않으면 쓰레기 음식을 엄청 비싸게 기분 나쁘게 먹는거죠

내일 동명항에 가서 회사먹기로 했는데 취소하려구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괜찮은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전복치가 맛 있는 고기는 맞지만 너무 비싸네요.

저도 복이랑 한치랑 쥐치를 샀는데 하도 물 빨래질을 해서 아무 맛도 안나더라구요 ㅋㅋㅋ 다신 안갑니다

노량진에서 회를 사고 보관 잘해서 동해안 가서 먹으면 됩니다.

진짜 여긴 심각해요 절대 가면 안대는곳

ㅠ 불편한데

물빨래질회

산지가 아니라 생선들 거의 다른 지역에서 공수해 오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강원도에서 회나 수산물 사먹는 사람들은 진짜 초짜중에 조짜. 호갱된다해도 바닷가 온 기분낼려고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회가 먹고 싶어서라면 그냥 동네 주변에서 스끼다시 푸짐하게 잘나오고 가격 합리적인 곳 찾아서 드세요.

이곳은 모든 횟감이 물에 빨리는 시스템이라 저에겐 완전불호. 이곳 시스템은 아직도 안바꼈네요 한 7년전에도 갔다가 회뜨느라 줄서고 회먹는데 맛이 없어서 식겁했는데.. 정말 바꼈으면 좋겠습니다. 저 좋은 자연산 횟감들을 왜 그렇게 손질하시는지😢

가족여행으로 서울에서 동명항 산지 싱싱한 회먹으로 갔다가 불난집 저리가다 였다. 회떠주는 뒷골목 불결 지저분 그자체였구 상추5장 깻잎몇장 마늘슬라이스 5개 고추2~3개 야채값도 슈퍼보다 비쌌으니 ~~~쩝 2층 회를 먹는곳은 매운탕 밥 음료 술등 가격 만만치 않음 시끄러운 소음 에 먹으로 온건지 스트레스받고 빨리 탈피하고싶은곳 동명항 비싸고 회도 맛없고 불 친절 튀김은 밀가루 범벅 다시는 안가고싶은곳

저는 설악항갑니다~

동해쪽 상인분들은 그냥 오늘만 사는듯~ 터무니없는 바가지와 가성비없이 그야말로 장삿꾼 기질로 손님들을 호구취급하는데 그정도가 너무나 심한듯하여 아예 동쪽으로는 가기가 꺼려집니다!

음 머라고 말씀을 드려야 ~개선한다 한다한다하고 바끼는점을 못 느끼겟네요 ~ 가보고 후회안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몇년전하고 다를게 없으면 ~딴곳을 찿아바야겟네요

대~~~바~~가~~~지~~~ㅋ

제가 동명항 한달에 2~3회 가는데 정말 제생각과 같아요 비싼회 사가지고 싸구려 먹는것같아~~~ 좀만 개선하면 좋은 명소가 될것같아요

해삼 하나가 2만원 ㅎㅎㅎ

강원도쪽은 회값외에 회뜨는값 따로 포장도 따로 회도 맛도없고 두번다시 안갑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동명항 다신 안 갈거에요

속초는 자주 가지만 동명항은 안감. 친구들이랑 갔다가 회 뜨는데 2시간 기다리고, 회 싹 빨아서 나와서 맛도 없고. 그냥 동네 일식집 가는게 훨씬 낫다고봄.

동해안에서 수산물사는 관광객은 호구다. 내가 볼 때 복어빼고 50푸로이상 비싸다.

오래전 아들면회 갔다가 멍게 먹고 식중독 걸려서 무척 애를 먹었지요 다시는 처다보기 싫은동네 입니다

형님 수원 농수산물시장도 소개시켜주세요 !

처갓집이 강원도라 해마다 가는데 비싸고 썰어주시는 분들 고기에 물로 빨아서 고기 기름 다 빠져서 맛도 없어요.

여기 정말 짜증나는 시스템, 기다린거 생각하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곳

ㅋㅋㅋ가격이넘비싸여.. 강릉위부터 횟값이 엄청비싸여.... 특히 속초가 제일비쌈...... 동명항은 호객행위장난아님. ..

동명항도 이제 매리트가 없네요 빨리 바뀌지 않으면 대포항 꼴 나겠네요

쥐노래미는 11월1부터12말까지 금어기인대 아무렇치않게 판매하내요~~

6:42 저게 이시가리라고?

빨리 회썰어주고 돈벌어야하니 손님은 뒷전이지 그게 장기적으로보면 사람들이 안가고 대포항처럼 소문 난다는거

유익한영상감사합니다

해삼이 한마리 2만원 미쳤구만

회뜨는곳 딸랑 3곳!!! 그냥 시장 독점이네요 ㅠㅠ

두번다신 안가는곳!

유명한 항구는 거의다 비싸요 이름 덜알려진곳이 훨씬싸구요 동명항은 보니 1.2~5배정도 비싸네요 회뜨는비용은 다른곳도 그정도합니다 근데 위생상태가...영

동명항절대안가요 너무드러워요ㅜ 설악항은 손질비도안받는데 가격도그나마 착하고

이형님은 강담돔 유난히좋아하시는듯

다른데는 모르겠고 동명항 회뜨는곳은 탈수기로 물빼서 주는데 생선맛 완전 별로입니다 가급적 손으로 다 작업해주는곳으로 가세요

회 뜨는곳 무지하게 불친절 합니다. 정말 욕 나와요...

현지인데도 노량진보다 더 비싸서 안간지 오래됐음

그래도 절대 안바뀝니다 왜냐면 주중 주말 할거 없이 사람들많이 찾아요~

진짜가지마라.. 위에 회센터도 위생진짜..

자연산 제일맛없게 해주는 수산시장중하나...

전복치는 잡어 수준인데 12만원에 헉스......

소비자입장좋습니다 하지만 판매자입장 고려해하지 않을까요? 물론 바가지 쒸우는 분들도있지만 그가격에 사드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판매를하시는겁니다. 안가면되는거고 안사면되는겁니다. 드실줄아시는분들이라면 당일 낙찰경매가(노량진수산시장)등 알아서 구매하시는게 맞나싶습니다. 수산협 어촌계등 속초시도 문제있죠 구매자입장에 서지 않는이유 정치적 문제가 가장크죠 작은동네니깐요 현지분들은 동명항에서 회 안삼니다.

가자미 종류가 자연산으로 저정도 물량이 나오나요??? 절대 어려울것이라 생각되네요...! 다른 생선들은 자연산이 맛을듯 합니다.

아무리 영동철이 들어와 조항이 나빠진다고 하지만 횟값이...낚시인입니다 잡은고기중 제일좋은놈만 골라 회치고 구워먹고 지져먹고 나머지는 방생하는데 지인들 가져다 줘야겠네요...제가 복이네요 길게 장사하려면 저러면 저러면 안되는데

가보고 사보니 찝찝해 어딜가나 마찬가지지만 행색은 어수룩해도 전부들 돈에 눈이 뒤집혀들있다

8 년전쯤백골뱅이킬로만원이엇는데 4배가올랏네

전 도치알탕 먹고왔는데 3단계에서 1인당 5천원인가 더 내야 했음 이유는 김치가 들어가므로 추가되는 비용이라 하지만 4인기준 조금... 여튼 껍질 숙회도 나오고 알탕도 만족스러워 아주 맛있게 먹고나옴 그래도 대포항 보단 나음 그리고 예기들으니 바닷가는 그동내 그냥 횟집 가는게 더 좋다는말 많이 들었내요 그래도 믿지를 못하는게 동해시 짬뽕에 오징어가 발만담그고 나간 짬뽕이라 ㅡㅡㅡㅡㅡㅡ 너무 실망이 컷음!! 저분들이 착각하는게 커뮤니티가 어떻게 발전해나가고 그로인한 정보를 사람들이 취득하는걸 많이 모른다는 점에서 점점 힘들어질게 뻔해보이는 점이고요 솔직히 바닷가에서 짬뽕을 먹는데 서울보다 해물이 1/4 정도면 뜨내기 취급인지 진짜 짜증이 장난아니게 났었내요 그근처가도 동해시 근처는 다시는 안감

회 뜨는거 앞에서 보고있어야함

가 지 마 세 요ㆍ바 가지 장난 아님

쥐노래미(돌삼치)가 큰넘이 8망원/kg이라니,,, 놀랍습니다. 저분들 금방 빌딩 사겠네요. ㅎㄷㄷ...

아무리 회비로 먹는다 쳐도 너무 비싸네~ 정보 감사합니다

차라리 제대로된 횟집가는게 나음 고기값 회떠주는비용 자릿세 기본 개웃김 회도 바구니에 ㅡㅡ

강릉 소돌항 삼척 임원항 괜찮음

1주일전 동명항 갔는데 생선회 가격 너무 비싸고 건물 뒷 편에서 회 뜨는데 보고서는 못 먹겠더라고요. 2주전쯤 묵호항에서 회 떠서 먹을 때보다 두배이상 비싸게 부름. 그냥 그 앞에 있는 횟집 들어가서 사 먹는게 더 저렴하고 스끼다시까지 많이 나옴. 예전 대포항 바가지로 유명해져 망가진 케이스 전철을 밟을듯 하네요.

회뜨는곳이 마음에 않들어서 저도 동명항 않가요..물기도 잘짜줘야하는데 잘 짜주질않아요...

동명항은 자연산이지만 생선 뜨는 것을 기계로 하기에 회 맛이 떨어 진다. 횟값은 어항 따라 그날 그날 가격이 달라요...

다른것 보다 너무 비싸서 못 가겠어요. 심각하네요.

동명항이 제일 별로지요...^^

저도 광어 한마리 25만원 부르길래 손절함

작업량이 많으니 대충대충 썰고 전 생선 작업후 세척도 없이 물 흥건한 도마위에 철퍽철퍽 놓고 써는 회에 2층 식당은 딱봐도 불러도 감감무소식 주문한거 까먹기 일쑤일 듯 해 보이네요ㅋㅋㅋ

한번가면 다음에는 절대로 안간다. 삐끼천국

강능에가서 신선한회를 먹으로갔는데.. 밖에서 생선을 보고 이것 저것 흥정을하고 들어가서 기다렸는데..망할놈의 회집에서 사기를 쳤습니다 죽은 생선으로 바꾸어치기해서 가져와..항의를 했더니 아니라고 하더랍니다 소비자님들 조심하십시요 강능가시면 사기꾼들 많습니다

회도 포나 주인장의 칼질 실력에 따라서 맛이 천차 만별입니다. 회센터를 가는 이유중 하나가 회뿐만 아니라 주인장의 칼질실력때문에 가는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동명항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어느정도 개선이 필요할것같습니다

회 할머니들이 너무 막썰어서 비싸고맛잇는생선도 동네횟집 보다못함ㅋ비추

그냥 횟집에서 먹는게 싼거 같은데고용

설학항 으로 갑시다

무늬 속껍질 벗기고 물끼 제거하면 존맛인데… 다음에 기회 있으면 시메해서 가져와야 겠네요.

하여튼 입질의 추억이 전국 항구 고기값 다 조져놨음

멍게가?..해삼이?...으와...미친 가격이네요. 동명항은 주차하기도 졸라 힘든곳인데...주차 졸라리 힘들게 하구나서. 저리 비씬가격에 사먹을 이유가 없을듯...걍...차 돌려게 득이네요.

위생상태 아주 잘 지적해 주셨읍니다~^^

자연산 생물은 끝내주는대. . . 아쉬움이 있군요. . . ㅈ‥ㅎ은정보 너무 고맙습니다^^

회뜨는곳 업체가 3곳이다 위생엉망 물기도 잘 짜주질 않아요..3곳 다 가봤는데 다 마음에 않들더라구요.

서해는 서천어시장 동해는 동명항 두군데가 최악임

동네 횟집 도와줘 ㆍ지역발전ㆍ 동명항 평판 최악이야 ㅋㅋㅋ

저 날 동명항에 있던 사람입니다. 저희 일행들 얼굴이 아무 여과 없이 그대로 노출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동영상에서 이렇게 공공연히 얼굴이 노출됐다는 게 당사자 입장에서 몹시 불쾌합니다. 저기 계신 다른 분들의 초상권은 없나요??? 허락받고 이렇게 온 동네방네 보여주시나요??? 여행 전 동명항 관련된 것들을 찾아봤었기에 관련영상이 뜨길래 생각없이 보다가… 식사하는 장면에서 익숙한 얼굴들이 비춰진 걸 보고 깜짝 놀랐네요.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이는 동의 없는 촬영/유포로써 엄연한 초상권 침해입니다. 즉각 조치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횟감..고급 어종도 뒤에서 횟뜨는 순간 회가 아닙니다. 어떤 어종이던 모두 동일하게 박피기로 껍데기 날리고.. 파채기에 넣어서 가락국수 뽑듣이 채 썰려 나오고… 이러다 보니 어종별 식감도 없고, 맛도 그맛이 그맛이고… 특히 방어는 방혈이 엄청 중요한데.. 방혈 제대로 하지도 않고요. 상인분들은 아주 좋아요

전복치랑 줄가자미 가격 미쳤네요 . . 동명항 가끔 가는데 자연산만 팔고 흥정만 잘한다면 사는것 자체는 좋아요 문제는 손질 손질비용은 동명항, 주문진, 묵호항 등 다 받아요 그나마 동명항은 10프로라 다행이지 어떤곳은 20프로 받는 곳도 봤어요 손질비용 10프로면 적당하다 생각하는데 퀄이 그 돈값을 못하는게 문제 . . . 동명항은 특히 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손질을 너무 거침없이 막하는게 좀 많이 아쉽죠 성수기 때는 더더

그닥 싸지도 않은데 뜨는 비용까지 내서 샀는데 맛까지 없음. 한 번 겪었을 땐 내가 잘 못 느끼고, 생각했나 했다가 두 번 겪으니 또 오면 바보라는 생각이 들었음. 다른 항구였지만 거기서 큰 맘 먹고 전복치 샀다가 세 점 먹고 라면에 넣어서 대강 먹다가 버림. 홀 있는 횟집 식당이 밑반찬도 나오고, 회도 정성껏 뜨고, 하다못해 와사비도 생으로 주고, 매운탕도 포함되니..잘 생각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동명항에선 포장해오면 맛있어요 물기가 사라지거든요

저기에서 회는 더러워서 못먹겠네요. 오징어 에서 맛이 안난다. 심각하군요. 그래서 그냥아는 횟집가서 먹는게 나은거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동명항은 안가는게 답

고성부터 포항까지 동해안 일대 수산시장이나 할복장에 회 맡기면 100년전에도 물빨래, 지금도 물빨래, 100년 후에도 물빨래해서 줄겁니다. 심지어 방어 청어 고등어 등 기름맛으로 먹는 생선은 다 썰고 난 다음에도 물에 빨아서 기름기 쏙~ 빼서 줍니다. 왜그러냐 물어보면 안 빨고 먹으면 아다리 걸린다고.. 전 동해안지방 갈 때는 도마랑 창칼 하나, 해동지 한봉다리 들고갑니다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도시장 막회 (보통 기름가자미 성대 청어 등) 썰어서 빨아놓은거 만원어치 사서 같이 주는 무 치커리 야채에 양파 파 넣고 무쳐먹으면 꿀맛이죠

회썰면서 물로 자꾸 헹구니 맛없더라고요

일단 저기는 손님이 오는 순간부터 아줌마들 호객행위

회 먹으려면 그냥 동해나 삼척으로 가는 게~~~^^. 저는 절대 속초 강릉 안갑니다, 절대로

손님이 귀한줄 알아야 하는데 서비스와 품질이랑 가격이 정비례하는데 이건 모 여기뿐만 아니라 다그렇지만 가격대비 별로 인듯 본인들이 알아서 거르심이 현명할듯

딱 한마디만 할게요....존나 비싸네....속초라 그런가?.......그냥 눈탱이 치네요 상인들이.....동해 삼척 가면 2배이상 쌉니다

근데 상인분들 친절하신듯..

요긴 진짜 별로...

먹어본사람들 두번다시안가는곳

해삼 한마리가 2만원 ㄷㄷㄷ

회떠주는 값을 여기만 무게가 아니라 생선값의 10%를 받기 때문에 비싼 고기일 수록 회뜨는 가겨도 비쌈. 비싼 고기라고 회뜨는 방법이 다른 것도 아니고... 2층 식당은 엄청 시끄럽고..그래서 두번 다시 안가고 차라리 횟집가서 먹음.

속초 교통편 너무 불편함 진짜 욕나옴

외옹치항도 만만치 안더군요..바가지바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