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음식은 일단 중식은 안해도 되겄다 박군 요리 넘 잘하는데 저기서 유명셰프들 조언좀 받고 해서 더 맛있는 음식으로 사랑 받아라~~ㅎㅎ 그리고 한영씨 가족을 다 잃은 박군 옆에 가족으로 있어줘서 참 고맙고 다행이라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안계시는 시부모님을 위해서 내가 해보지도 관심도 없던 분야에 그 마음 하나만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ㅎ 두분 이세상에서 특별한 부부인걸 압니다 서로의 단점을 보완 하며 서로를 보듬어주며 산다면 어떤 역경도 이겨낼수 있어요 Ps 저도 한영씨 처럼 깔끔 스타일 이었는데 배우자보고 왜 안하냐 시키기보다 말없이 제가 조금 더 하고 행동하면 가정에 행복이 찾아 오더라구요 😊 근데 속에서는 좀 올라오는게 있긴해요 ㅎㅎ😮😅
박군한테 한영이 전번유투브 에서보니 너무 막 대하더라 . 내 생각은 젊은여자만나서 애 낳고 살아라.남편대하길 머슴대하듯하더라
@user-ux8vd2er7z17 күн бұрын
연상연하 커플이 정말 많은데 나이차이가 많아도 어떤 부부는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반면에~ 박군과 한영은 아무리봐도 부부로서는 정말 안어울린다~ 친한 누나 정도,친한 친구사이로는 정말 좋은사이인데~ 부부로는 정말 안어울린다~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쭉 지켜봐도 여전히 안어울린다~ 미안한데 정말 언젠가는 헤여질것같은 예감이 온다~ 한영은 이쁘고 매력있는데 박군옆에 있으면 그냥 잔소리꾼 엄마같은~~ 박군은 멋지지만 귀여운 면도 있고 아직 패기있고 젊은데 다 늙은 여자랑 결혼해서 아이도 못낳고 무슨 낙으로 살가? 박군은 똑똑하고 능력도 있고 재주가 있어 돈많이 벌면 뭐해? 먼훗날 엄마같은 여자랑 살면서 점점 권태감이 느껴질것~~ 고생도 많이 했고 또 너무 외로워서 정이 그리워서 엄마같은 손길이 너무 그리워서 그냥 엄마같은 여자랑 결혼한것이 인생의 큰 실수가 아니였으면~ 박군이 외롭게 자랐던만큼 아이도 여러명 낳고 복작복작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컸었기에 많이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