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누군가를 평하긴 말도안되지만 이분이 원하는건 수준높은 독해 영작 그것을 향하는 공부를 하는 것이다 알지만 시험을위한 공부를하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시간도없고 피곤해서 도중에.멈춰버린다 그런데 확실한것은 이분이 하라는대로 열심히 '따르면' 영어실력이 오르고. 유지가되고. 안 줄어든다는것이다 참고로 당장의 시험성적은 비슷하다 (무엇때문인지?)가장 인상깊은것은 마구잡이로 외우라는식으로 이야기하는 다른강사에비해 그런것이 없고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싹다 다뤄야 속이후련하신지 거의 샅샅이 훑어낸다 논리적으로..그래서 그것을 따라서 증명할려고 노력하다보면 복잡한 지문을 봐도 막연한 두려움이나 갑갑함이 없어진다 다만 한가지 누가봐도 옳은 주장 옳은 강의인데 한국의현실에서 홀로그냥 외롭게 다투는기분이든다.. 분하신걸까? (떨어진인기가? 아니면 갈수록 도리어 뒤떨어지는 일선현장을 눈으로 지켜본 결과로..? ) 현실적으로 어느누구도 현재프레임을 바꿀려고하지않을것이다 언어학 사랑을 좀 눈감는다면 훌륭한 내수산업이자 점수내기 좋은 성실함의 척도이니까. 듣기-말하기를 포함하더라도 언어학습에 있어서 작문이나 에세이라이팅 시도하는 것의 대단한 효율성의 증명은 이미 20년이 넘었다(한국어 영어 무관하게) 하지만 섣불리 시도하고싶어 하지 않는다 두뇌가 괴롭기 때문이다(통상은 한국말도 본인생각을 글로적기 싫어한다 읽기조차..곧 유비쿼터스 시대라서?! ) 이것이 현재인것이다 뇌가 괴롭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 정말 힘이든데 시험성적을 망치고싶은 생각은 없다 아울러 누군가가 가르쳐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쉽게. '시간낭비'없이 효율적으로 점수를 내게끔.. 이러한 복잡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필요없는분은 그렇게 하면된다 현재 시스템상 적합하기 때문에..하지만 몇 년 안에 또 영어실력이 급히 필요하게되면 정말 난감할것이다 왜냐하면 고교영어는 너무 쉬웠던 것이다 . 실패해도 좋고 발음도 배워가고 문법도 독해도 연습해가면서 차근 차근 다져나가라고 주어지는게 고교영어였던 것이다..그걸 마구잡이로 수험특화를 해버리다니.그것도 돈 내가면서?! 이미 성인이되거나 대학생이되어서 더더욱 시간이 없다 또 벼락을치고 돈을털어서 비법강의를듣고 무식하게 달달달달외운다 곧 유비쿼터스 시대인데.. 고등학생들은 부디 기초를 3학년까지 다진다고 생각하는것이 좋다 아니 누구든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야한다고 생각을합니다 아. 모래성같은 바탕을 가졌다는걸 인지조차 못한채 안 외워도 될것을 무식하게 70/80년대 대가리맞아가면서 공부하듯 외우는 고통이란... 나는 고등학생때 수능영어가 잘풀리길래 기초를 제대로 밟지않은게.너무 후회가 된다 왜냐하면 이제는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일을 해야 하니까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하고, 현재 유학 중인 학생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우연찮게 타미 선생님 강의를 보게 되었는데, 중고등학교때 이 강의를 들었으면 많은 시간 소모를 줄였을건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중고등학생 친구들이 이 강의를 본다면, 지금은 그냥 영어강의라고 생각될 지 모르지만, 나중에 조금 깊게 영어를 공부하면 선생님 강의가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쌤...짱이셔요 ...ㅠ 선생님의 강의로 티칭 수준이 많이 오를듯요 ㅠ

역시 선생님은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휼륭한 명강의 선생님.

갈수록 재밌어요.

강의 초기에는 진지한 컨셉으로 하셨네요 ㅎㅎ

울 타미쌤 잘 생기셨당..!!

독속결동 책 어떻게 구입할수있나요? 감사합니다^^

Find oc에 ing 오지않아요?

단어책사면 그럼 저렇게 세세하게 알아야할텐데 단어책에 저렇게 다 안써져있을텐데 어떡하죠 누가 옆에서 가르쳐줘야 저렇게 세세하게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