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오래된 책으로 남의 인생 이래라 저래라임?

​@@user-el5fv8or8j 그럼 기독교를 왜 믿음? 수학의 정석 보고 ㅈㄴ 2000년 전 개념으로 이래라 저래라 한다하지

기독교 인은 성경 바탕으로 말해야하는게 맞다봄

차성진 목사 저 사람 말하는거 가만히 들어보면 논리 전개가 엉망이야. 말쟁이 사이비..

공중파에서 대놓고 그런 소리를 하면 좆되는거다 기독교 방송이면 모르겠는데 ㅋㅋ

죄인이고 뭐고 간에 동성애자의 말년에 대해 이야기 해줘야죠. 항문으로 줄줄 그리고 에이즈... 나중에 비참할게 뻔한사람에게 그렇게 살면 저렇게 될수 있다고는 알려줘야줘.

@@user-og8cm9vj9w 님 말대로면 레즈비언은 뭐임..

​@@user-og8cm9vj9w 문란하게 안살면 에이즈 걸릴 일도 별로 없고 동성애자들이 항문성교를 일상적으로 한다는 것도 편견임. 애초에 이성애자들도 항문성교 종종 하는데.

인권인권 그만얘기해라 동성애자한테 누가 뭐라하나 폭력을행하냐?? 아니 차별한다면서, 국민세금으로ㅡ니들자유로 선택해서 즐기다 얻은 에이즈 치료비만 매달 천만원씩을 공짜치료받고 있는데. 왜 이런건 얘길 싹 빼놓고, 인권만 얘길해? 그럼 일반국민들 인권은?? 왜 우린 차별하나?

@@great-faith_ 염병들 해라 뭔 세금타령 ㅋㅋ 느그 목사들 세금도 안내고 돈벌어먹고 사는데 누구한테 세금을 논해 ㅋㅋㅋ 그럼 동성애자는 동성애자라 결혼도 못하는데 세금 감면이라도 해줌? 느그 남편 지난달에 ㅎ등가에서 돈주고 사먹고 에ㅇ즈 걸렸다며? 느그 남편도 동성애자임? 아 남편은 있고?

만약 누군가가 당신 종교가 죄악이지만 그 교인들을 미워하거나 적대시 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하면.. 그때는 어떠실것 같나요?

​@@lllllllllllllllllllllllllIIIIl기독교 교리 시작 자체가 모든 인간은 죄인으로 보고 시작합니다...

@@user-by4ts8wr9b 아 그러면 그쪽은 길가다가 누군가에게 죄인소리 들으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네요 그렇죠?

​@@lllllllllllllllllllllllllIIIIl그래서 님 성소수자임?

​@@lllllllllllllllllllllllllIIIIl성소수자면 조용히 짜부러져 사쇼 ㅋㅋㅋㅋㅋㅋㅋ 자랑아니니까

그럼 진짜로 자기들끼리만 동성애는 죄다 얘기하면 되는건데 그 생각을 전파하기 위해 떠들고 다니면 동성애자들을 공격하는 걸로 받아들여질 수밖에요.

느낌표 ㅈㄴ 웃기네 😂

뭔 개소리! 진리가 바뀌냐?

무슨소리이신지? 가톨릭이 좀 더 보수적인 측면이 있긴 합니다. 특히 서구에서는

@@user-zc7rb8eb6n ㅎㅎ영상을 보고도 이렇게 댓글을 다신거라면 더 설명은 필요없을듯합니다.

@@luv_in-ch 제가 가톨릭신자입니다. 지금 교황님께서 좀 특이하신거지 가톨릭교회가 진보적인 종교는 전혀 아닙니다. 가톨릭교회에서는 동성애는 물론, 낙태, 자위, 피임, 콘돔, 체외사정, 번식이 목적이 아닌 쾌락만을 위한 성관계, 혼전관계 전부가 죄악입니다. 인공수정도 반대하고요

@@user-zc7rb8eb6n 카톨릭이 더 보수적이다? 웃고 갑니다 ㅎㅎ

@@user-zx3fc1ew2g 가톨릭 교리를 아시긴 하십니까

원죄에 의해 모든 인간은 죄인이지만 동성애는 특히 하지말아야 할 것으로 성경에도 나온다.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으려 노력해야하고 동성애도 죄이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한다

목사님 너무 지혜로우시다….

이요나 목사처럼 잘못인것을 종교에거의 옳다고하는 가르침을 따라 회개로 그냥 혼자서 사시면서 포교하시게 될지도 모르죠. 탈동성애 나쁘다는 나무위키는 세솓적인 위키백과류입니다. 그냥 소돔 고모라 형들과 누나들 양성애하던 그리스형들이나 고려형들, 조선시대 일부 여성들 때문에 이꼴 난거죠. 이성애도 옳지 않을 때 많죠. 네네 말안해도 아는 그거요.

성경엔 동성애가 죄라고 쓰여있습니다. 제 말은 저 목사는 자기 직업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동성애는 죄다라고 말하지 못하여 주제를 흐뜨려버리면 저 사람은 목사가 아닙니다.

​@@user-ol9mq3bx5x 소돔과 고모라 말하는것 같은데, 그건 구약성서 잖아요 ㅋㅋ 구약성서 그렇게 따르시는분이 돼지고기, 새우를 그렇게 드세요? 게다가 구약에서는 바람핀 아내는 돌로 쳐 죽이라고 써있습니다만? 신약으로 넘어오면서 예수가 새로운 율법을 갖고 왔고 그걸 믿는게 진짜 기독교인이죠 그쪽은 유대교입니까 기독교입니까? 예수는 동성애에 대해 언급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을 뿐 아니라 동성애자를 따뜩하게 대해준 이야기가 성경에 있습니다. 공부나 좀 더 하고 목사님 모욕하시길.

웃겨

개신교인 어서어고ㅋ

@@GraceK1218 저 목사 신도냐?

가톨릭 신자로서 한국 가톨릭의 성직자의 사상이 참 부끄럽습니다. 오래전 메이슨이 신학교, 교계에 침투해서, 잘못배워서 그렇습니다..

​@@Johann2027면죄부 팔던 시기로 돌아가자 하지 왜?

그건 출가자에대한 이야기고 부처님은 출가자와 제가자를 나누어서 설법안하셨고 제가자에겐 수행도 결혼도 하시라 헸어요 그리고 동성애도 반대했죠 특히 그때당시 동성애자가 출가자로 위장한적이 있어서

@@htjdmw 사랑을 ’고‘라고 말한것이지 동성애를 금하고 이성애를 권장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계를 받은 출가자와 그렇지 않은 재가자 사이의 계율치이는 분명히 있으나 사랑을 괴로움 그 자체로 보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user-of1ct3lj8d 탐진치 삼독 독화살이라 하여 사랑자체를 고(괴로움)이라 하였죠 그치만 초기경전을 보면 부처님깨선 태어남과 이세상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면서 남녀 결혼에대해서 부정하신적이 전혀 없어요 초기경전을 보면 아내가 남편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부모가 자식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해야될행동 하지말아야할 행동 기타등등을 설하셨죠 그리고 부처님 당시에도 출가자가 승가에서 동성애를 벌인 사건이 있었는데 이후 동성애자들은 구족계자체를 받아서는 안되는 사람들이 되었죠 이런 경전 내용만 보더라도 동성애자체를 아주 삿된걸로 보았다고 알수있죠

@@htjdmw 어떤 경전에 그런 내용이 적혀있을까요? 말씀하신 논리라면 성욕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욕망의 대상이 좀 더 가까울 뿐 출가를 했다고 하여 평생동안 이성을 못보고 살지는 않죠. 실제로 주변 마을사람과 사랑을 나누어 쫓겨나는 스님들도 계셨으니까요.

@@htjdmw 그리고 남녀결혼, 부모와 자식간의 도리, 올바른 행동들은 방편입니다. 부처님은 진제의 관점과 속제의 관점 두 가지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설하셨고 이를 깨치지 못하는 자는 자신의 수승한 법을 깨칠 수 없다고 하셨죠. 유훈에도 시대에 맞지 않는 계율(방편)은 없애도 좋다고 말씀하셨고요.

고민? 뭔 고민? 그렇게 인생을 살면서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은데 무슨 고민.

답없는 사고방식이네요 그걸 남한테 말하고 강요하고다니니 기독교가 욕을 먹지요 그냥 본인들끼리만 그렇게 생각하고 만나고 다니면 될거같습니다.

​@@happy_S2_ 당신들의 아들, 딸이 동성애자가 되면 생각이 많이 달라질 듯..

하지만 신자들이 박해하는 태도가 일관적이지 않으니 문제가 되는 거겠죠 솔직히 누가봐도 대놓고 동성애만 박해하고 혐오하잖아요? 그런 태도가 너무 저열하고 역겹고 예수의 가르침인 사랑과는 거리가 멀어 이중적이라고 느끼는 겁니다

@@user-fg7gz5tt4c 성경 좀 공부 해 보시고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을 논하시는 건가요? 성경에선 그런 사랑을 말하지 않아요.

유독 동성애에만 문자 그대로의 해석을 고수하는데 같은 잣대로 다른 구절을 해석하게 되면 현대의 여성분들은 모두 죄인입니다. 디모테서는 2장11절에서 "여자는 온전히 순종하는 자세로 배우게 하라. 여자가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다스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자식을 낳고 기르면서 정숙하게 살아가면 구원받을 것"이라고 가르친다. 고린도서도 14장34절에서 "여자는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남편에게 물어보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그렇게 가르치는 종교지도자는 없다시피 하지요. 성경이 쓰여졌던 시대와는 달리 현대에서는 여성의 인권이 존중되니까요. 성경은 옛날에 쓰였지만 해석은 시대마다 달라졌습니다. 유독 동성애에 한해서만 문자 그대로의 해석을 고수하는 것은 그들이 소수이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성애 역시 사랑의 한 형태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겠죠. 중세 유럽에서는 천주교가 여성들을 상대로 마녀사냥을 했죠? 아주 오랫동안요. 동안이면 마녀다 이혼한 여자는 마녀다 라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말들로 여성들을 차별하고 억압했죠. 지금은 성소수자들이 그 대상이 되었을 뿐입니다. 이런 차별적인 태도를 버리지 못한다면 종교단체도 결국 약자를 억압해서 권력을 유지하는 단체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대로 수백가지 율법잇는데 못살아요. 님도 못살껄요. 알고 애기하세요.😊

@@user-ld4lt4cl8o 본인도 못 사는데 왜 남 인생에는 성경을 들이밀어요? 이해를 못하겠네.

@@Faketraveler동성애는 신약에서도 금하고 있습니다

@@user-zc7rb8eb6n 뭐 어쩌라고요.

@@user-zc7rb8eb6n 종교인들끼리만 금하면 될걸 왜 비종교인에게까지 강요합니까?

나는 솔직히 종교인이면 동성애자를 반대하는건 이해는하는데 그들의 이중적인 잣대가 이해안감. 요즘 보면 이혼에는 너무 관대함. 우리나라 이혼 사유 1위가 성격차이 2위가 경제 문제인데. 사실 저거 다 간음죄잖아? 심지어 십계명에 나와있는.. 근데 동성애자들이 뭐만 할려하면 반대쳐하면서 정작 더 많은 죄인들을 만들고 있는 가정법원앞에서는 아무 소리도 안하지.

저사람 그 노을이 아빠?

원래 천주교는 사이비종교라서 그렇습니다

가톨릭 아니시죠

ㅋㅋㅋㅋㅋ 가톨릭 신부되는게 종나힘든데 성경을 안읽긴ㅋㅋ 신부되는게 일반 목사마냥 신학대학나와서 목사고시보면 다되는건줄아나 ㅋㅋㅋㅋ

정말 세상의 흐름이 상당히 불편해지는 요즘입니다. 정신없는 미친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저는 생물학적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며 여자 격투대회에 참가하여 우승해도 되는 시대적 흐름에 살고 있나 봅니다. 마치 신검 1급 받은 풍자여성분 같이요

네. 도태되신거 축하해요

​​@@김가다시안저희가 도태되었고 선생님이 적응한 거라면 대체 왜 저희 보고 기득권이라고 하시고 성소수자들이 탄압받는다고 하시나요?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 맞잖아요. 도태되었단 건 적응에 실패한 패배자라는 뜻인데 선생님은 오히려 저희를 강자라고 비난하지 않던가요?

네

안보임? 불교에서도 하지 말라는 게 동성애임. 그리고 기독교적 관점에서 동성애는 간음과 같은 다른 죄와 같은 죄다 특별하게 더 심각한 죄가 아니라

그것보다는 동성애가 죄라고 성경은 가르치는데 그걸 합법으로 인정해달라니까 반대하는거죠 님 말한 부분도 어느정도 심리가 있지만 그게 주는 아닌거 같다는게 제생각입니다.

@@user-hr3dv1op1x 근데 법은 종교와 무관한거 아닙니까? 성경대로 하려면 다른신을 믿거나 우상숭배하는 다른 종교는 한국에서 불법으로 만들어 달라고 시위해야죠. 성경에서 우상숭배나 이교도는 동성애와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큰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냥 본인들이 저지르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죄이기에 맘놓고 비난하고 혐오하는거죠.

@@jakeb1381 법과 종교가 무관하다는건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예전에 일제시대 때 신사참배를 강요할 때 일부 기독교인들이 반대하였고 탄압을 받았어요. 그렇기에 그 당시에는 시위를 하였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로 법적으로 억압하지 않기 때문에 그걸로 시위하지 않는 것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동성애 같은 경우 분명 성경에는 죄라고 하는데 동성애를 합법화 하면 성경대로 가르칠 수 없기에 반대하는 것이고 동성애자에 대한 생각은 동성애 자체를 반대하지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건 아닙니다.(물론 동성애자를 향한 혐오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분들의 의견에 동의하진 않습니다.)

아는만큼만 보이는거니까 깝치지마세여!

죄 맞아요 동성애만 손가락질하는게 아니고요 동성애를 인정해달라고해서 문제아닌가요? 거짓말하게 해달라 그것과 같은거죠 거짓말은 본능이니 죄가 아닌걸로해달라 근데 거짓말도 안되는데 동성애가 되겠어요?

@@user-jj8ln4qi4f동성애자들한테 막말 욕하는건 문제아니에요? 이웃을 사랑해야한다했잖아요 그것도 죄에요

@@Hong1350 이 사람들은 기도하면 신이 모든 죄를 사해주신다고 믿는 사람들이에요. 거짓말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덜 불편한 거겠죠.

성소수자를 향한 차별과 혐오는 용인될 수 없는 것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이미 이루어져 있는데도, 아직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 차별과 혐오가 자행되고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성적 욕구나 행위에 대한 개인의 양심과 도덕적 판단 자체를 존재를 향한 혐오로 규정하고, 법으로 규제하려 하는 운동이 있어 우려합니다. 차별금지법에 대한 교계발 가짜뉴스가 워낙 많아 걸러들어야 하긴 해도, 개중에 법을 악용한 여러 해외 케이스는 실제더군요. 현재 성소수자들은 사회적 약자고 인권침해의 현실이 자주 조명되지만, 법제도는 선의를 기대하여 만들 수 있는 게 아니고 악용, 무기화될 수 있는 여지를 충분히 불식하며 마련되어야 합니다.

*종교적 신념에 따라 동성혼을 위한 케이크 제작을 거절했다고 오랜 소송에 휘말리며 기사화된 잭 필립스씨(콜로라도 주)에게 퀴어활동가인 변호사가 다시 접근하여 성전환축하에 쓰일 케이크를 주문한 뒤 거절하자 또 소송을 건 일. 사회적 성역할과 달리 생물학적 신체 성별은 바뀔 수 없다고 트윗했다가 직업을 잃은 연구자 마야 포스테(영국). 마야를 감싸다가 혐오자라 비난받은 해리포터 작가 등 퀴어운동의 주장과 다른 생각을 표현하면 곧 혐오자가 되는 것은 단순히 "소수자를 차별하지 않아야한다"가 아니라 "무엇을 차별이라 할 것인가"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하면 퀴어운동가들은 인권에 합의는 필요없다고 하죠. 하지만 우리가 누리는 모든 인권은 시민사회의 토론과 합의의 결과로 확립되어왔습니다.

화이팅! 기도합니다.

모두에게 각자 다른 죄성이 있지요. 저는 이성애자지만 음란물도 봤고 자위도 하는 둥 지옥에 떨어질 죄란 죄는 다 지었습니다. 그럼에도 성령의 이름으로 용서받고 하나하나 이겨내게 되더군요. 힘겹고 귀한 싸움 하시니 예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제가 범성애, 혹은 양성애자임을 어릴 때부터 느꼈습니다. 여잔데 사고방식은 남자에 가까운 면이 있어 정체성의 혼란도 많이 겪었어요. 저는 종교인은 아니고 그냥 영성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어떤 단체도 속하지 않고 그냥 혼자서요) 그래서 환생을 믿어요. 그리고 이번 생에 제가 여자로 온 것은 제가 선택한 것이거나, 혹은 선택이 아니었더라도 이 여자로서의 삶을 한 번 살아보자고 결심했습니다. 그 뒤로 점점 적응하다보니 어느새 정말로 가끔은 내가 이렇게까지 지구에서의 여자로서 살아가는 이 인생에 심취하다니, 하고 신기할 때도 있었습니다. 님의 기독교적 관점에서는 스스로의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실 지 모르지만, 무튼 죄책감이라는 감정을 오롯이 들여다 보는 것은 용기있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주어진 이 몸과 마음과 함께 즐거운 지구 체험되시길...

기능이 존재가치가 아니지않나? 일부기능이 없다고 존재가치가 없어지는 논리가 무섭네...

윤리적 기준을 제시하라며 ㅋㅋ 제안하니까 뭔상관이냐니?? 어쩌라고 ㅉㅉ

​@@user-hy4rv2jc2b 존재가치가 의심스러워 지는 건 맞구만 존재가치가 없어진다고 갑자기 말을 바꾸는 네 논리가 더 무서워

정답. 그래서 한국 개독교는 미개하고 답이없는 것임

종교의 기능 : 탈세, 범죄, 면죄부 (죄인들도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 포교 ^^)

풍자도 종교에서 그렇게 얘기하는건 어쩔수없고 그거는 이해한다고 그러는데 왜 정작 관련없는 사람들이 더 일을 크게 벌이는건지.. 다른 의견 자체를 무시하지는 맙시다

응 말도 안되는거야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kim-td6bs종교고 아니고를 떠나서 애초에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말 자체가 이상하고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 맞는 거니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풍자가 받아들였다고 해서 모두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도 아니고, 풍자도 방송이니까 말을 못 한 것일 가능성도 크죠. 다른 의견에 대한 반박을 하는 것을 의견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더 이상한 것 같은데요.

@@user-sr9nk9tb4o논리적으론 맞습니다

그러라고 있는거다

​​@@user-xk1jz6de7m ㅈㄹ하네

@@user-xk1jz6de7m 뭐래

@@user-xk1jz6de7m ?? 종교인 다 욕먹이고있네 재단이 무슨 뜻인지 모름? 본인의 잘못을 속죄하고 반성하고 되풀이되지않게 노력하는 방향이지 사람을 평가하고 재단하라고 있는거냐?

@@stamp-F? 난 종교인 아님ㅋㅋㅋㅋㅋㅋㅋ속죄하고 반성하고 교화하는게 재단이지 뭐냐 그럼 븅신아ㅋㅋㅋㅋㅋ

국민에 50프로 이상도 기독교 반대하는데 기독교 왜 믿으세요??

고작 몇명 웃통깠다고 음란축제?? 그래서 반대해야한다면 각종 성범죄, N번방, 버닝썬 등등 이성애야 말로 반대해야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자신을 돌아보세요. 자기는 믿기만 하면 천국보내주고 안믿는 이들은 뭘해도 지옥가니까 철저하게 엄격한거지? 이기적인 교리에 이기적인 교인들. 딱 수준에 맞긴하네.

지가 그렇게 안들으면 또 어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기독교인의 사랑만한 혐호가 없음.

가톨릭 신자로서 한국 가톨릭의 성직자의 사상이 참 부끄럽습니다

동성애가 죄라고 하지않았나요?

목사는 죄라고 말햇고 신부가 정확한 입장을 말한게 아니지.

목사는 죄 라고 말했어요 신부가 아니지

진짜 문해력 심각하다 대한민국 사람들ㅉㅉ

아니 죄라고 말했잖아

그 말은 다시 말해 성경은 때론 과학의 진리를 부정하기 때문에 틀린 문헌이란 얘기다. 오류 가득한 성경을 진리가 아니라고 말할 자유가 있다.

대단하다 👍 정말 학생들과 옹호하는 분들께서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무신론도 교육했으면 좋겠어요 진화론도 세세하게 철저하게 교육하라!

1. 그런 내용 없습니다. 고등학교 사회문화/실천윤리 교육과정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정도로 잠깐 나오는데 이건 한참 전부터 있었고요. 2. 그런 내용 없습니다. 3. 채용 차별금지는 종교단체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4. 다양한 가족형태가 나타나는 건 전근대 농업사회에서 현대 고도산업사회로 넘어오면서 일어나는 당연한 현상이지 아직 제정도 안 된 차별금지법 때문이 아닙니다. 5. 그런 내용 없습니다. 6. 그런 내용 없습니다. 7. 그런 내용 없습니다. 8. HIV의 주요 전파경로는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지 못한 감염자와 / 콘돔 없는 성관계"이지 동성 성관계가 아닙니다.

둘다맞음 많기도하고 분위기상 더 드러내게되는것도 있고

애초에 그 종교를 믿은 것도 본인 의지였고 그 종교에서 실제로 차별적인 내용을 진리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그 종교의 혐오적인 시각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감수하는 것도 본인의 몫인 거죠. 본인이 그 혐오적인 내용에 동의를 하면, 동의한다고 하고, 비판받을 부분을 비판받아야 하는 것인데, 비판은 받기 싫고 하지만 혐오적인 내용에 대해서 동의하는 입장은 취해야겠고 그냥 자기 혼자 살겠다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한편 본인의 종교의 종교인들은 성 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마당에요.

@@user-sr9nk9tb4o그러면 교리를 바꾸리? 성경을 다시 쓰라는거냐?

​@@user-sr9nk9tb4o성소수자들은 왜 일반인에게 자기들을 존중하라하죠? 자기들을 왜 받아들이라고 하나요? 똑같은 강요입니다 성소수자들이 동성애만 있나 근친 주의자 소아 성애자 이런애들 어떻게 할건데

기독교에서는 동성애를 금하였는데 왜 금하지말라고 하는건가요? 교리에 위배되는걸 받아들여달라고 억지를 부리는건데. 꼭 해야겠으면 기독교 밖으로 나가서 하면 간단한건데.. 기독교에서는 죄라고 가르칠수있게 놔둬주세요. 차별금지 때문에 역차별이 생겨나지않도록..

@@user-zc7rb8eb6n 교리든 성경이든 코에 걸면 코걸이.

그렇지가 않단다. 생각없이 이 영상을 받아들이지마 lgbt는 허용하면 안돼

​@@kouros9574 올쏘

이슬람 무슬림이세요?

두개의 자아가있으신가보다ㅋㅋㅋㅋ 사실은 누구보다 혐오하지만 고귀해보이고싶어서 말을 첨가하는데 진실이 아니니까 말이 앞귀가 안맞지

천주교 특징입니다. 비겁하죠ㅎ 성경이 진리라고 주장하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포교는 해야하니 믿는대로 말하지 않습니다ㅎㅎㅎ

성경이랑 현실은 다릅니다

김제동 좋은데 ?

무슨 말씀을… 우리를 위해 직접 죽으신 분입니다. 우리가 가진 더럽고 불경한 죄들을 사하여주시기 위하여 직접 피조물인 인간에게 핍박과 고통을 일부러 받으며 그럼에도 그만큼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신 분이에요. 사랑에는 여러 형태가 존재하지만 동성애는 사랑이 아닙니다. 영의 오염으로 인해 죄악으로 빠지는 길이에요.

그것들 마저도 양지에 올라와야 기다 아니다 논할 수가 있는데, 그것도 아니고 무조건 틀리다며 음지에만 가두려고 하니까 상황만 악화되는 거겠죠. 그리고 본인이 직접 주위에서 겪은 아주 흔한 일이 아니면 일반화하지도 마요. 트랜스젠더가 자유롭게 사우나 가는 상황은 성 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된 서구에서도 아주 극소수일 뿐이에요.

그러니까요.. 참 답답해요ㅜㅜ 거부반응은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반응인데 조금만 거부해도 진짜 앞뒤 안맞는 본인 뇌피셜로 아다리맞지 않는 말도안되는 주장이나하고.. 진짜 단 한번도 인터넷 동성애자 옹호 글 중 팩트 기반으로 동성애 옹호하는 글을 본적이 없어요. 단 한번도요. 애초에 글들이 다 감정적 호소이니 더 그렇겠다만은. 논리적으로 주장한걸 들어본적이 단 한번도 없네요. 지칩니다. 처음은 별생각 없어도 주변에서 동성애 옹호 언론몰이 하고, 나는 이성애자다 한마디 하면 분위기 싸해지는 이 얼토당토않는 분위기에 없던 감정도 더 생겨 거부반응 일어나네요.

미국 사는데요, 여기는 그래서 all-gender 화장실 (1인 화장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알고계신 문제는 정말 극소수 일부의 사례이고, 대부분의 트랜스젠더들은 다인 이용, 성별 지정 화장실을 잘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아요. 본인들도 불편하거든요. 문란함과 비위생적임은 이성애자들 역시 문제입니다. 소라넷, 스와핑, 버닝썬, N번방 등 굵직굵직한 사건 많죠. 왜 다른 잣대를 가져다 대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동성애는 임신 문제가 없습니다. 이성애자 사이에서 실수로 만들어져 낙태되거나, 낳아진 뒤 버려지거나, 양육과정에서 방치되거나 학대되는 생명들을 생각해 보세요. 이래도 이성애는 무조건, 어떤 상황에서든지 이상적인 것인가요?

그럼 성경 진리에 따라 노예제,여성차별을 옹호하던지 진리라고 우기면서 ㅇㅇ

@@user-nj3rl4nc1l ㅋㅋㅋㅋ

기독교 시각에서 성관계는 쾌락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만난 남녀가 자신들 닮은 또 다른 사랑을 낳기 위해 번식이 주되고 책임감있어야한다는거죠.. 그래서 혼인한 사람과 생명을 책임질 수 있는 성관계가 사실상 정답이라 볼 수 있음 책임질 수 없는 연인이 그냥 좋아서 관계를 했다는건 이성애자던 동성애자던 똑같이 회개하고 용서받을 수 있는 죄인으로 보는거니까 동성애자들은 피해갈 수 없는 문제임 기독교 시각에서 이상적- 쾌락도 있고 사랑의 결실 즉 생명을 만들 수 있음 비이상적 - 쾌락만 있음 이런 차이로 보는데 사실 좀 더 복잡해서 자세하게 성직차 찾아가서 들어볼 거 아니면 걍 불편하기만 할거에요 쥐어박을 권리..ㅋ 다른 예를 들면 교직자들이 체벌에 권리가 있었는데 체벌이 어려워지면서 아이들의 인격은 존중되었지만 교권력은 무너졌잖아요 그럼 시민들이 체벌을 어느정도 살려야한다 주장하는 사람들도 나오겠죠? 그렇게 자연스럽다고 하는거에요 아무튼.. 어디까지 존중해야하나요 이런 영향이 사회에 미칠것이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미국에선 이제 He She란 단어를 없애고 Them이라고 부르라고 주장하죠 저만 생각하면 님들이 그러던말던 하겠어요 근데 애가있으니 미래에 관여하게 되는데요 호주는 지금 학교지을 때 화장실을 남녀 구분 없이 하나만 만들거든요? 이렇게 하다보면 여자 남자 계념은 없어질거에요 더 나아가면 나이 계념도 없어지고 또 더 먼 미래엔 인간이란 계념도 없어져서 개를보며 난 아무래도 쟤랑 비슷한 존재인 것 같아 할수도

​@@user-ip1vf8im9u성소수자들도 기독교에서 모든 사람 죄인이라고 보는 것 압니다. 근데 그 종교인들은 이성애자들이 임신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성행위를 하는 것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으면서 동성애만 유독 싸잡아서 비난하고, 퀴퍼 옆에서 시끄럽게 퀴어들 비난하고 방해하고, 동성애에 대한 잘못된 뉴스를 퍼뜨리니까 싫어하는 겁니다. 본인 사정이 어떻든간에 본인이 본인의 의지로 기독교 믿고 있고 동성애가 죄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옳다라고 생각하면, 그것에 알맞게 받아야 할 비판은 받는 것이 정당한 것이죠.

성경말씀이 그런 걸 어쩌겠나

전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받아들여진 근거가 아닌 성경이라는 특정 집단에서만 이용하는 도구를 기준으로, 전혀 이 종교와 관계없는 사람까지 끼워맞추려고 하는것도 폭력이지. 무례함.

가만 놔두니까 다들 나 자신을 위해 애를 안 낳는 걸 보면 인간의 경우는 애 안 낳는 게 본능이고 애 낳는 게 오히려 본능을 이기는 숭고한 행위 같은데요? 한국사회 보면 답 나오잖아요. 그리고 저희도 선생님들 물리적으로 쥐어박은 적 없고 언어로만 해왔고요, 선생님 이미 우리 계속 언어로 쥐어박고 계셔왔잖아요. 쌤쌤인데 뭐가 그렇게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김흥국은?

@@user-el5fv8or8j 나이먹어 사회에 적응한 어른들에게 하는 말과 미성년자에게 하는 말이 미치는 영향력이 같을까요?

한국도 마찬가지임. 진보랑 보수랑 입장차가 다르다. 그리고 미국도 캘리나 뉴욕같은 북동부가 그런 분위기지 다른 곳 가면 보수적이어서 싫어하는사람 많음.. 아칸소나 테네시는 한국보다 심할 것 같다;

동성애를 포용할 수는 있으나 어느 기독교가 동성애를 지지를 함? 그건 기독교 탈을 쓴 이단일 뿐 기독교가 아님. 미국 같은 경우는 크리스마스 공연에 악마숭배하는 무대를 하기도 하는데 그게 기독교임? 그런 곳에서 동성애를 지지한다고 하면 미국의 보수적 정통 기독교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게 됨?

​@@user-um9co5uj2o캘리면 캘리포니아 말하는건가 이쪽은 서부쪽이고 보통 진보적인 색채가 강한 지역인데?

@@amd761 내 말이 그말인데요 ！

미국 기독교? 바이블벨트의 아성을 모르나보네 지금 앨러배마인가에서 공화당이 트랜스젠더 자체를 금지하려고 한다는데

저 꼴이 이단이 아님 뭔데

원나잇은 부정해야 하지만 플라토닉 적인 동성애의 관계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비

선교사들 없이 대한민국이 있을수 있었나요?

@@user-qk5yn5ve7z살아잇는 존재들도 부정하고 묻기만해도 폭력이라는데 선교사는개뿔이 ㅋㅋ

싫어할 권리 이미하는거 아닌가?

이미 싫어하고 있네ㅋ

이미 그권리 누리시고 계시네요ㅎㅎ

“본인 선택”

누칼협

법적불이익 ㅋㅋㅋㅋㅋㅋㅋ 폭력과 차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하.... 무슨지들이 양성애자들한테 개처맞고 골목에 버려진 것 마냥 피해의식에 쩔어있는데.. 당연히 평범한 가정들이 이뤄온 문명 속에서 동성애자로써의 모든 자유를 얻으려고 하는게 욕심 아니냐? 동성애 하는거 진짜 아무 관심도 없는데 법이라던가 사회 분위기 바꾸거나 흐리지 말고 니들끼리 사랑하며 살아라

폭력 ㅋㅋ 여기가 무슨 러시아 네오나치도 아니고 폭력을 당한다고?? 이성애자한테 끈질기게 고백하다가 처맞는거면 모를까 ㅋㅋ

원래 신부가 성경적이었나?

너가 믿는 성경 어디파니?

애초에 개신교는 진리, 믿음 중심인 반면에 가톨릭은 행위 중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