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을 듣고 싶을 땐 김순영님을 찾습니다. 깊은 감성 울림을 주고 때론 전율로 숨을 멈추게 하고 나도 몰래 푹 빠지니 또 찾게 되고 음색에 반합니다. 성악이 이렇게 좋은 줄을 님을 통해 알게 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user-zj1qd9kc4z2 жыл бұрын
탄탄한 발성, 풍부한 감정선 너무나 아름답다. 한국에 귀한 소프리노 김순영씨가 계신것이 자랑스럽다. 멋지다.
@jim2582 ай бұрын
여자 엄정행
@user-kw5bg5jc9h3 ай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프라노 성악가 입니다
@user-tq3qp7wi3m2 жыл бұрын
정말 우리가 듣고자 했던, 정말 가곡 동심초다운 완벽한 연주에 영상으로 보면서도 앉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수려한것 같으면서도 깊이 있고 침착하신 연주력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우리에게 김순영 님이 계셔서 우리가곡다운 정서로 표현해 주시니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user-uf7kc7tw8c2 жыл бұрын
정말로 가슴벅찬호소력입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user-pi6ew2lu7z2 жыл бұрын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두달후면 59살, 덧없이 흐른 세월 탓일까 눈물이 난다 이 노래를 듣노라니...
@user-jq4fg7nu7z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드시는 겝니다. 삶, 이상하게 슬퍼지더이다. 저는 몇달후 70.
@user-uh4mq6ji7n3 жыл бұрын
한국 최고의 소프라노입니다. 아름다운 미모, 음성 , 감동적입니다 --- 감사합니다!!
@user-rb2fn8iy2b Жыл бұрын
😮😮😮ㅈㆍ
@goodman69742 жыл бұрын
최고라 볼수 있는 동심초의 성악 연주입니다. 가슴이 아려오는군요~곡의 슬픔과 아름다움이 너무 좋네요♡
@hwon20072 жыл бұрын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는 감정 이입, 성량, 곡의 해석 입니다. 이런 성악가를 찾았다니 반갑습니다
@user-qz3sk9ih8r2 жыл бұрын
오! 동심초를 이렇게 잘 부르는 소프라노가 또 있었군요 감사 합니다..
@user-iz8bd7xr1g9 ай бұрын
동심초를 이렇게 우리 정시에 맞게 연출해나가는 김순영님께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깊은 산중에서 아련히 총총한 별빛을 바라보면 듣노라면 세월이한없이 깊으만가는것을 느낌니다 항상 박수받는 김순영님 건강하세요 🎉
@dokiyang10213 жыл бұрын
동심초는 역시 김순영 따라올만한 성악가 없네요 😂
@gttkr10 ай бұрын
입만 딱 벌리고 다물어지질 않네요 신이내린 선물 성악 감동 그 자체네요
@user-rt9ci4tl2q3 жыл бұрын
천사 표정으로 고저음 강약 음색을 자유로이 열창하시네요~!^^ 마치 애청자 나에게 바치는 사랑스런 모습~~!
@michaelkim20186 ай бұрын
오랜새월 외국애서 살다가 고향에 돌아왔읍니다 이동심초는 눈물이 날만큼 듣고십은노래입니다. 김순영씨는 내마음을 감동시키는 성악가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ic8yo5xt5j3 жыл бұрын
듣고 있노라면 어쩜 저렇게 아름답게 목소리가 날까요? 들을수록 빠져듭니다.
@user-vx2kt8no6f2 жыл бұрын
십수년간 조수미님의 '동심초'가 최고인 줄 만 알고 살았었는데... 김순영님의 노래를 듣고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구구절절 감정선이 제 가슴에 비수처럼 꽃혀 와, 너무 감동적이어서 계속 되돌려 듣게 되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부터 저는 감순영님의 왕팬 입니다. ^^
@user-ve9cn4jy3o2 жыл бұрын
제마음을 말해주시네요.
@avonriver2891 Жыл бұрын
머나먼 남쪽 나라 뉴질랜드에서 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향수에 젖어 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likeariver22372 жыл бұрын
Such a voice that will ring in your memory for life and we're all the better for it. Love her.
@millrejun2 жыл бұрын
최곱니다 찐펜으로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높기만한 찢어질듯 카랑거리는 소프라노가 아니라 음색이 참 좋으세요 부드러운
@user-yn9ce7jc2q2 жыл бұрын
크아~~ 절절함에 함뻑 취했습니다~ 깊은 울림... 큰 감동입니다~~^^
@arttwt Жыл бұрын
동심초 부른 성악가 중에 발음이 가장 정확하네요!
@sbjeong47222 жыл бұрын
나도 모르게 눈물이~
@user-kh3cq8tv3f2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김순영소프라노 동심초 듣던중 주체할 수 없는 감동에 소름끼치는 전통적 한국여인의 한과 은근함, 님을 향한 그리움ㆍ진실한 사랑의 하소연 너무나 가슴에 사무칩니다ㆍ한국가곡의 정서는 한민족 5천년 역사의 애뜻하고도 굳은 지조 전통과 연결되있임 성악가 김순영님 통해 확신할 수있음ㆍ40대체력적 전성기때 한국가곡 전집을 꼭 내시기 소망합니다ㆍ님의 깊고도 표현력 풍부한 감성의 고전적인 음색만이 한국 가곡을 완벽히 해석혀 금자탑을 영원히 남기셔야만 합니다ㆍ우리민족 무형문화자산이 될것임ㆍ님은 뮤지컬에도 정진하셨기에 한편의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듯함ㆍ 풍부한감정 표현력과 표정연기에서 진정성 위대한 가창력으로 뿜어나옴ㆍㅡ칼라스나 피아프도 매혹적인 무대 표정 노래와 일치하는 제스츄어로 한편의 인생 드라마로 완성함ㆍGod save the Queen of song, soon young Kim!
@manje04943 жыл бұрын
거의 완벽한 최고의 동심초
@primary-doctor3 жыл бұрын
아.. 어떻게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옵니다. 가곡집 음반 꼭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LP로도 같이 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user-rl5xt5of2b3 жыл бұрын
가사원작자 당나라 여류시인 설도님의 영혼도 위안받으실듯합니다 김순영선생님의 동심초, 감동적인 무대 아름답습니다 wonderful !!!!!!!
@riariakim30112 жыл бұрын
온몸에 전율이~ 천상의 소리 불결동심인 동결동심초....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ㄴ고 설도의 서정이 김순영님의 음성으로... 천년의 울림이!! 이시대 최고의 예술인~
소리에도 흐름에도 깊고 아득한 감성과 절절함이 묻어납니다. 윤택한 발성의 한땀한땀 빚어내는 열정에 시는 공간 속에 빛나고 청중은 눈도 깜빡거릴수가 없네요^^.
@user-ez7mr9jz3v3 жыл бұрын
시적인 품평이 좋아요
@user-dj6zp7dj4o Жыл бұрын
ㅎㅎ~ 참 좋은 감상평입니다!~ 아름다운 언어로 대변하여 주셨네요~^^
@user-zb2bj7ih9o2 жыл бұрын
7세기 설도가 쓴 글이라면 현 2022년도로부터 얼추 1300년이 지났고만 어찌 그시절의 감성은 여전할까 인간의 감성은 그만치 쉬이 바뀌지 않음이지! 참 멋진 노래 근사한 가인입니다 감사히 듣슴다
@user-yg3ds3nn9q3 жыл бұрын
가곡은 성악가의 표현력이 곡의 완숙도를 거의 좌우하는데 김순영의 표현은 완벽하다. 내가 생각했던 거의 완벽한 동심초다.
@VerdiMonti3 ай бұрын
김 교수님의 열정적인 노래를 들으니 고교 시절 이 노래를 곧잘 불러주던 옥련 누나가 더욱그립습니다.
@youngsoopark305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고향생각이 납니다.애절하고 원숙한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멋지시고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zephyr6368 Жыл бұрын
동심초 DongSimCho (The grass of the same heart) Floral leaves blown away by winds with no ends The day of our reunion far too remote with no promise at all No way two hearts far apart to bind together Vainly grass blades alone trying to bind together Vainly grass blades alone trying to bind together Windblown floral leaves as heartless flying times The way to our reunion as floating clouds with no promise at all No way two hearts far apart to bind together Vainly grass blades alone trying to bind together Vainly grass blades alone trying to bind together (other translation) Flower petals fall in the wind without any fuss The day for our union is far too remote, no promised date at all. Oh well, two hearts, having failed to tie the knot Vainly and futilely, try only to tie two blades of grasses Vainly and futilely, try only to tie two blades of grasses Flowers in the wind are falling, ah, time's fleeting The day of our union, a floating cloud, no promised date at all Oh well, two hearts, having failed to tie the knot Vainly and futilely, try only to tie two blades of grasses Vainly and futilely, try only to tie two blades of grasses
@user-si6jn1vd9v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달란트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우리들을 위하여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user-vy5kz2rm8e10 ай бұрын
맘을 울리는 가사와 가창입니다.😊
@user-lz6bz4zh7j3 жыл бұрын
시 한수가 좋은 곡을 만나, 천년의 세월을 이겨내다. 시인도 훌륭하고, 작곡가도 근사하고... 아, 물론 노래하시는 분도 훌륭.
I am so proud of having her in Korea. She is world-class. She is not inferior at all to any top sopranos in the world.
@garyguyton73733 жыл бұрын
South Korea is amazing! How is such a small country producing such an extraordinary number of classical musicians, vocal and instrumental? Is Seoul the new Vienna? All that is needed is composers of classical works, at this point. But....composition does not pay that well....It's a shameful world we live in. You can make more money doing video games.
@marcellogenesi6390 Жыл бұрын
Hyewon Park You are right of course, no one can dispute that, she has a beautiful voice, then again Korean, love classical music, and have many first class artists, that compare with the best Europeans
@beetvankim4983 Жыл бұрын
음색과 감정이 너무 좋은 정말 멋진 소프라노!
@user-gb8mc6yg8d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노래,인물 모두 톱 클래스.
@garyguyton73733 жыл бұрын
Wonderful performance! It's this kind of thing that has me telling people to take a few minutes and find out just how good S. Korean vocal and instrumental artists have become. The Seoul Philharmonic has two of the best interpretations of Beethoven symphonies (3rd and 5th) I've ever heard, with Maestro Chung conducting. Unbelievably good. Amazing things happening in that country!
@sursan042 жыл бұрын
행복합니다 김순영의 노래로 들을수 있었기에 ㅡ
@user-bh8js6qo6h Жыл бұрын
듣는 내내 눈물이 터져나올듯 너무 애절하게 부르시네요
@user-gr5mj3cn9o2 жыл бұрын
고전적 용모에 참한 목소리다.
@user-fj2bp5uf1o3 жыл бұрын
언제나들어도좋은노래입니다 언제나부르실때도좋으시겠지요?~~🌼
@user-lm1nt2dc8c Жыл бұрын
설도의 이루지못한 간절함과 그리움을 이토록 아름다운 목소리로들을수있어 영광이며~ 세월이 아무리 많이 흘러가도 사랑은그립고 애닮은것같아요.
@hansentran91483 жыл бұрын
대단한 가창력이다👍
@user-iv7st4cf9z2 жыл бұрын
김순영~ 이뿌고 멋져요~♡♡♡
@nevillejacobs66872 жыл бұрын
I think her professional name for the west might be Soon Young Kim, or Kang, (Many "kims" around) -----easy to say and remember...although it's fascinating to discover the many variations a Korean name can have in translation to English. I keep marvelling at her beautiful voice, so clean, with an unusual purity of tone.
@user-nl1mw7tc6b3 жыл бұрын
감동 그자체입니다
@user-eb6zk5ty1t3 ай бұрын
감정이입을 완전히 하여 혼신의 힘을 다한 님의 풍성한 성량의 이 노래... 감동으로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송광선교수의 동심초를 들어왔는데 심순영님의 동심초는 또 다른 맛이 납니다. 역시 동심초는 심금을 울리는 곡입니다.
@user-wn8ln7lk5y7 ай бұрын
송광선님의 동심초는 휘몰아치는 매력. 김순영님의 동심초는,정확한 가사전달과 안정된 음정이 듣는 사람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user-hh6kh6xe8c3 ай бұрын
송광선교수님 좋아하시는 분 만나니 반갑습니다. 제가 성악 애호가로 산지 어언 50여년이 됩니다만, 세계 모든 아리아와 가곡을 통틀어 송광선님의 동심초를 제일 좋아해서 내 마지막 가는 길에 틀어달라고 자식들어게 당부한 곡인데 김순영님도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애절한 곡의 분위기에는 더 어울리는 듯 싶습니다.
@user-fv8ed9oh6g3 жыл бұрын
아 댓글을 쓰다가 쓸 수가 없어요. 너무 완벽합니다.
@user-nm8oh4pq4k2 жыл бұрын
참 노래 잘 살렸네요!
@onoharumitsu81596 ай бұрын
최고의 노래 목소리입니다.😃
@user-cu1fs1hx1l Жыл бұрын
Soonyoung, kim~ 님... 영혼까지 이끌려 혼신을다해 노래하시니... 그대 mellody가 더 한층 아름답습니다
@user-bc6oo1nd1u Жыл бұрын
저 눈매 열정의 카리스마~ 마치 "달빛품은 wolf처럼" 감탄스럽습니다 "강건너 봄오듯이는 쵝오"이지만 이제 "동심초"도 김순영입니다❤
@user-vj7wk8wf1p Жыл бұрын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아득타 .. 아! 감동적입니다 이 음악을 나의 마지막 기억로 이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며 내 생을 마감하려 합니다
고전적인 용모 고구려 여인처럼 한국전통적인 모습에 한복을 입고 노래하면 마치 금강산서 선녀가 노래하는것 같을것ㆍ 소프라노 예술적 가창력의 시금석인 동심초ㆍ정말 50년 들었지만 최고중 한분입니다ㆍ 다른 동심초는 빛이 흐려지고 영혼의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ㆍ너무 행복합니다ㆍ김순영님 건강한 체력으로 전성기때 부디 우리가곡 음반취입 간곡히부탁드림ㆍ테너 엄정행님을 이을 우리가곡의 종결자!너무 너무 훌륭한 소프라노 브라바!
@user-kh3cq8tv3f2 жыл бұрын
이분이 그리운 금강산 부르시면 금강산 옥류계곡에 하강한 아름다운 선녀가 부르는듯 천의무봉 가창력 !한국가곡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소프라노 김순영님!너무나 표정이 사랑스럽고 행복합니다ㆍ심금을 울리고鼓 영혼을 울리는 感 천상의 노래ㆍ꿈속에서도 들리는 듯 내가 임종시 듣고싶은 목소리의 동심초입니다 라스킨이 말하길"모든 위대한 노래는 진실한 노래이다" 김순영님께 딱 들어맞는 명언ㆍ세상에 묻혀있는 가치있는 것은 언젠가 세상에 알려진다는 명언도 맞음ㆍ님의 목소리 노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ㆍ50년 가곡 전문 감상자 올림ㆍ
@user-jg7cg3bq2w2 жыл бұрын
송광선 이후 가장 완벽한 동심초다 김순영님
@user-dl9jv6zz3u Жыл бұрын
의견에 동감합니다~~!
@user-wg7nc9sx5n3 ай бұрын
공감요
@user-xv2xe1kv4s2 ай бұрын
너무 멋져요.....아름다워요....... 당나라 설도님이 웃으시지 안을련지... 사랑하기에 욕심부릴가여....첮음절 음정을 잃지 않는 선에서 바람에 실려오듯 시작해 보심이.........가냘스럽게 ......... 대단한 가창력 놀랬읍니다....... 감사 사랑의 재야 우리가 ㅅ ㅏㄹㅏㅇ하며 감사
@user-vl2nz8if6u8 ай бұрын
김순영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인거 같네요... 동심초 들어본 중에 최고, 최고입니다.
@user-xv2xe1kv4sАй бұрын
유달리....눈물로 흐르나...여.........애 간장 녹히는........고음의 음역은 ... 말할수 없는 고통의 흐름 아 닐가......... 사랑해 진실로 아름답게.. 하늘의 사랑으로...... 감사드리며 사랑의 우리재야가 함게하며...... 눈물로 감사...........
@user-km5dv7nv6v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잘하십니다! 듣기 엄청 감미롭습니다! 내가 찜했습니다 내가 나이는 많아도 가곡을 70년대부터 너무너무 좋아 했거든요 대체로 엄정행선생님껄 그랫죠! 인자 김순영 선생님껄 들을래요! 당장 cd 구하려 갈라요
@ysk1223 Жыл бұрын
최곱니다 👍
@user-se7wx7vr4n Жыл бұрын
김순영님 최고 입니다❤❤❤
@user-bv4qx5oy5h3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위로가되네요
@user-rq5mv2155 Жыл бұрын
완벽한 모습, 최고입니다. Perfect, Excellent.
@user-pb2cm4ph5i Жыл бұрын
정말 좋다. 너무 너무 좋다. 아! 행복하다.
@user-cl9dz3xh2y7 ай бұрын
주옥같은 목소리에 찬사를 보냅니다 ❤❤❤❤
@user-je1ot3iq9s10 ай бұрын
이 모든 찬사들에 더하여 예쁘기까지 하시니 ᆢᆢ
@user-nv6gk7rt8u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은혜 만땅!!!
@user-zd2kv6ur8p11 ай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user-px9mj3je6g Жыл бұрын
갈고 닦는 소리이고 지금도 계속 돼고 있겠지요 음정 박자 기교는 정상들은 다 갖추고 있는거고 그들 세계에서 조금 더 잘 한다것이 높은 음역대에서. 부드러움 낮은 음역대에 절대로 떨어지지 파동이겠지요 명장들의 노랠 들어보니 저음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음은 낮은데 파동은 더. 셉니다 높은 음은 절재. 그 자체 입니다 우리 귀를 피곤하게 안한다 입니다 그걸 느낍니다
@user-pr1bb1fp5i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이렇게 아름답다는걸 김순영씨의 노래로 알았어요 정말 대단한 노래입니다
@user-si2qx8vo2h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부르시는 분의 맘에서 깊이 새겨서 나오는 듯 무게와 깊이가 있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user-kh3cq8tv3f2 жыл бұрын
김순영 소프라노 는 현재 한국 최고 몸값 확실함 ㅡ마치 미스트로트 송가인처럼ㅡ한 공연 게런티가 3천5뱩만원!!ㅡ만약 예술의전당서 순영님 리사이틀 정도면 티켓값이 맨뒷자석이 최하 30만원 로이얼석은 100만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 상상만 해봅니다ㆍ30 년 성악 가시발길 외길을 불굴의 의지로 정진했던 디바에겐 결코 비싸지 많은 대우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