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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17 '우주는 디자인 되었다'는 아리스토텔레스 이래의 쌩구라를... - 왜 무위이화가 첫 구절에 나왔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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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z

Пікірлер: 89
@user-li8qw6pn2q
@user-li8qw6pn2q 3 жыл бұрын
정말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simonchoi4637
@simonchoi4637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를 듣고보니 수운선생님은 정말이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각자이시네요. 제게 큰 깨달음을 줘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jisoosun3930
@jisoosun3930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최고 최고!! 아 시원합니다.
@ms.1060
@ms.1060 3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매 주 고맙습니다.
@ultracsi
@ultracsi 3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대단한 강의입니다. 도올쌤의 거의 모든 강의를 듣고 있는 중인데 들을 때마다 도움이 됩니다. 서양 학문의 대표인 과학, 그리고 그것 중에서 최첨단인 입자물리학이 도달한 곳도 바로 "자체 조화"입니다. Spontaneity 자연 발생 이라는 것을 이해 못해서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수운은 이것을 넘어 선 것입니다. 서양은 아직 샤르뎅이나 프리초프 카프라를 전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애석한 뻘짓인 것은 구약에서도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서양이 시작과 끝을 찾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無始無終을 선언한 천부경과 무위이화를 선언한 동경대전은 참으로 위대한 정신입니다.
@ultracsi
@ultracsi 2 жыл бұрын
@@irongmanable 일상의 중요성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윤리적 측면은 동양사상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상을 힘들게 하는 환경문제의 원인의 큰 부분이 과학기술의 오남용에 있으니까요
@yunheekim3482
@yunheekim3482 3 жыл бұрын
항상응원합니다 방송잘보고듣고있습니다 도울선생님건강하세요
@redeagle9312
@redeagle9312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지식수준에 자극을 주시어 맑고 밝은 햇빛이 한줄기 제머리에 들어오는 기분입니다. 선생님의 한평생 연구하신 결과를 이렇게 가르쳐주셔서 새삼 감사합니다.
@jonglaelim6036
@jonglaelim6036 3 жыл бұрын
(서양철학 천주실의 사기치지마라 개똥이다) 통쾌합니다 도올선생님강의는 진실을 너무도 용감하게 말씀하시기 때문에 간혹 소름이 돋습니다 동시대 도올선생님 강의를 육안으로 볼수있어 너무행복합니다 오래오래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user-iw9lu6fz5o
@user-iw9lu6fz5o 3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
@user-pp5pl3ht6p
@user-pp5pl3ht6p 3 жыл бұрын
김사!!
@rock1359
@rock1359 3 жыл бұрын
왜, 수운대선생님이신지, 책만으로는 부족했는데 확실히 강의를 들으니 가슴에 꽂힘니다.
@kyungmilim7851
@kyungmilim7851 3 жыл бұрын
♡♡♡
@jaebeomyoo4537
@jaebeomyoo4537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현대과학의 증명..무위이화 22년 06월 우주생성 무중력공간서..우주생성시뮬레이션 결국..동학에서 완성되었네요.. 존경합니다..
@user-zp5lu4sk9t
@user-zp5lu4sk9t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user-yn5bs6gk8q
@user-yn5bs6gk8q 3 жыл бұрын
이번 강의 듣고 동서양 철학공부에 열심히 하지않으면 뒤쳐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 강의를 쭉 들으면서 저도 화가 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無爲而化의 말씀을 곰곰히 생각해 보려합니다 고맙습니다^^
@회생파산전문변호사
@회생파산전문변호사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rx8bj5iz5g
@user-rx8bj5iz5g 3 жыл бұрын
우리 선생님은 욕 하실 때 제일 멋있어요. 정말. 찰진 욕을 해도 이렇게 품격이 있을 수가 있나요? ^^ 와우!! 다산의 학식을 정말 위대 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다산과 수운 선생님을 비교해 주시니 놀라워라!! 동학이여. 동학은 전 세게의 바이블이 되어야 합니다.
@user-ly6kl6pf4s
@user-ly6kl6pf4s 3 жыл бұрын
큰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youngbokyi8662
@youngbokyi8662 3 жыл бұрын
정체성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시간... 계절 주기... 아싸와 인싸... 수업을 들으며 받은 느낌입니다. ^^
@user-pu5bx5jz5b
@user-pu5bx5jz5b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선생님!!!
@user-lc7eo8vg6k
@user-lc7eo8vg6k 3 жыл бұрын
속이 후련한 강의입니다,감사합니다.
@user-ek6gx5vx8y
@user-ek6gx5vx8y 3 жыл бұрын
역시 선생님 진가 인정! 비교가 극명합니다!
@hours2004
@hours2004 Жыл бұрын
무위이화, 멋집니다...
@huiukson1852
@huiukson1852 Жыл бұрын
오늘 강의에서 정말 귀한 내용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해주셔서 도올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도올 선생님께서 안계셨으면 오늘날 수운의 진면목을 서양철학사적 맥락에서 어느 분이 밝혔을까 싶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선생님.
@wj_yu
@wj_yu 3 жыл бұрын
사실 노자 강의 마치시고 거의 곧바로 동경대전 강의가 이어지길래 중간에 좀 쉬어야 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에 한참 강의를 안 듣고 있었는데요 문득 강의를 다시 듣다보니 배경 이야기를 서서히 풀어나가시면서 본 내용설명으로 진입하는 것을 보고 감탄사가 왠지 나오더군요. 흥미진진하네요
@user-ep1ur4fn2g
@user-ep1ur4fn2g 3 жыл бұрын
불성도 영성도 신성도 만나기만 하면 그게 다 내안에 있다는 걸 모르고 밖으로 내팽개치고 찾으러 다니는 우상화의 어리석음! 도올 선생님께서 기존 종교와 신앙인들에게 개탄하는 것이 바로 그것인 듯 합니다. 그런 점에서 수운을 높게 평가하시나봅니다. 강의가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재미있습니다. 열정의 강의! 감사합니다. _()_
@zoaraTv
@zoaraTv 3 жыл бұрын
와 ~ 조타
@user-xz4zc1cq8u
@user-xz4zc1cq8u 2 жыл бұрын
요즘 정치판이 해도해도 너무 하다고 생각되서. 죄를 덮어 씌우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뻔뻔하기가 끝이 없고 검찰은 선배검사 정치인들 봐주기가 끝이 없고... 머리 식힐겸 느리게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user-eo3lh2uj2e
@user-eo3lh2uj2e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gmoc33
@gmoc33 3 жыл бұрын
천주실의에 한치도 내주지 않았던 동학, 수운을 통해서 동양사상이 바로 서겠군요. 놀랍고 감사합니다. 일시무시일, 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user-fq5st7mq2n
@user-fq5st7mq2n 3 жыл бұрын
외재적인 존재를 믿으면 안 된다. . 맞는 말씀입니다.
@user-vf4je9tu6r
@user-vf4je9tu6r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q7cc3by3z
@user-dq7cc3by3z 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user-pw9du8vr8q
@user-pw9du8vr8q 2 жыл бұрын
짝짝짝짝짝~~~~~~
@user-iw9lu6fz5o
@user-iw9lu6fz5o 3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사기치지마라......... 개똥이다!!!!!!! 너무 통쾌합니다!!! 우리 땅에서도 어리석은 인들을 꼬드리고 물질을 치하는 사기꾼들 언제나 사라져 갈련지!!!!!!!!!
@user-pj9ne5dt8q
@user-pj9ne5dt8q 3 жыл бұрын
지동설에 화형 시킨다는 천주자들에게 굴복하고 알을 깨서 세우고 나오며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갈릴레오 동학사상의 설파는 같은 맥락으로 감동입니다 니나노
@sangolman4785
@sangolman4785 3 жыл бұрын
철학하는 살빠진 모피어스! 끝내준당
@joonlim9164
@joonlim9164 3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예수새끼 부처놈 전부 옛날에 뒤진 놈들이다. 그 놈들 섬기지 말고 우리 주변의 현재 살아 있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섬겨야 한다"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제가 한 말이 맞다는 걸 도올 선생님이 이 강의로 증명해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포덕문을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TV-yx4jy
@TV-yx4jy 3 жыл бұрын
순수한 감정을로 철학을 연구해 왔다는게 느껴저서 멋있어 보이네요 더불어 사람이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 마치 두려움을 보안하기위한 방편. 인간의 나약함을 추상적존재에게 넘기는 방법으로 문명을발전시킨 밑거름 인거 같단 생각이 들어 씁쓸해요 ㅠㅠ
@howmuch_gun2
@howmuch_gun2 3 жыл бұрын
권좌에 앉아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상상하며 스스로 그 권위앞에 무릎을 꿇었었던 나를 뒤돌아보게 됩니다
@solvaram
@solvaram 3 жыл бұрын
자각의 샘물을 길어 올려줍니다.
@user-pb1xh8xz1y
@user-pb1xh8xz1y 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철학이 이렇게 생활 가깝게 있었군요..
@user-dn1qr6bi4v
@user-dn1qr6bi4v 3 жыл бұрын
아하!
@user-ih4il2by8d
@user-ih4il2by8d 3 жыл бұрын
보현 tv 서양철학 vs. D. H 로런스(백낙청) 동경대전 다시개벽 역시 보현 tv 짱입니다.
@user-ih4il2by8d
@user-ih4il2by8d 3 жыл бұрын
좌표 설정의 기본 오류의 공통점 '타자화' 1000% 동의 합니다. 도올선생님을 기대하는 뼈대.
@user-qb3hj8tp2q
@user-qb3hj8tp2q 3 жыл бұрын
도가도 도 하늘님! 비상도 도 하늘님! 그러니 네마음이 내마음이 됨을 동학의 출발로 삼네요!
@mrlsy0101
@mrlsy0101 3 жыл бұрын
오늘 강의는 전율입니다 시간의 흐름을 직선상에서 보는 이 전제 자체가 잘못된 거네요 시간의 흐름을 원주상에서 생각하면 당연히 무한인것을 반자도지동 이 간단한 원리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3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은 동학을 다시 배워야 하네..
@user-fs1pz1py8k
@user-fs1pz1py8k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선하다면 지금까지 인류가 겪은 고통을 그냥 보고 있었을리 없고, 악하다면, 악인들을 만들고 인류를 지배하게한 것이 이해가 되며,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면, 고통당하는 인류들을 바라보고 방관만 하였으니 그 또한 악한 것과 동등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은 결코 선한 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누군가 그랬지 신은 죽었다고. . . . . 악한 신은 있는 것보다 더 나쁘고, 있으나 마나한 신은 악한 것과 동일한 것이다.
@user-no6lq3bm8c
@user-no6lq3bm8c 3 жыл бұрын
물질문명 지식 몸 건너 정신문명 지혜 맘 발견 차원상승 지구 참 빵상 +0-.......
@tonychoi4430
@tonychoi4430 3 жыл бұрын
이데아 콘셉은 시작과 끝이 없고 잴수도 없다. 이것이 하느님의 속성이다. 종교집단의 감정적인 하느님은 허상이고 종교전쟁을 만드는 비극을 초래한다.
@user-xd9fo1ti5z
@user-xd9fo1ti5z 3 жыл бұрын
노자21세기시절 호령하시던 모습에서 많이 기운이 없어지신거같아ㅜ 건강을 기원합니다
@user-qx6jp4cn1s
@user-qx6jp4cn1s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개인적으로 선글라스 끼고 강의 하시는것도 좀 쿨해보이고 멋있는 것 같습니다.
@user-ih4il2by8d
@user-ih4il2by8d 3 жыл бұрын
믿을 수 없어 믿는 것이 아닌 그럴 수 밖에 없는 좌표 신이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 것이다. 첫단추는 여부터..
@user-of9jn3mo7w
@user-of9jn3mo7w 3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께서 수운선생의 팔을 빌려 하나님 싸데기를 후려 쳤군요
@user-mh4ul7hx9q
@user-mh4ul7hx9q 4 ай бұрын
둘다맞음 디자인맞구 무위이화도 맞음 우주에는 유기적흐름과무기적 흐름이 있음
@user-go6do8io6w
@user-go6do8io6w 2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모든 만물은 서로 상호 .작용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변화뎌는 것 같습니다. 설계도를 누군가 만들어서 된다고 보다는 작용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데 굳이 사람기준으로 표현하자면 설계도라고 한다고 생각됩니다. 바닷물이 햇볕에 증발되어 기체가 되고 추워지면 물이되고 하는 것들이 서로 작용에 의해서 변화되는 것이지 누가 물을 만들고 기체를 만들었다고 하겠습니까. 사람의 수준으로 생각하면 누군가 만들었을 것이라 상상하는 것이지요. 정자와 난자가 만나 사람의 숫자개념으로나 만드는 속도보다도 상상도 못할 속도로 변화되에 수백억개의 세포가 순간적으로 만들어저 사람이 탄생하는 것처럼 모든 만물의 탄생과정은 사람의 능력을 초월하는 것이며, 사람의 능력으로 헤아리지 못하나 상상하는 것은 무한데여서 사람의 능력을 초월한 하나의 완전성을 신이라 칭하였는데, 그놈의 신또한 사람 개개인의 생각에 따라 사람수만큼 신이 각각 따로 많은 것이지요. 유일신을 믿는 사람들도 각각 어떤신이 유일하냐고 물어보면 모두 다 다른것을 볼 수 있습니다
@user-ir3jb5ms2z
@user-ir3jb5ms2z 3 жыл бұрын
포덕문의 첫 부분에 나오는 무위이화는 부정적의미로 쓰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춘하질대와 사시성쇄가 모두 천주의 조화의 자취이나 어리석은 사람은 그것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user-ir3jb5ms2z
@user-ir3jb5ms2z 3 жыл бұрын
오타 춘하질대>춘추질대
@lala-th9vm
@lala-th9vm 3 жыл бұрын
무위이화 동 무불위이화 얼마나 많은 이들이 우매함이라는 철퇴를 매달은 믿음이라는 강철 채찍에 소리도 못내고 맞아 죽어갔는지 서양은 깊이깊이 반성해야하고 그것을 고스란히 다시 우리 우매한 백성에게 고혈을 짜내는 도구로 이용한 자들또한 각성의 철퇴로 혼쭐을 내줘야 한다.
@user-ih4il2by8d
@user-ih4il2by8d 3 жыл бұрын
시간은 그림자인데 그것을 절대지로 삼아 시작과 끝을 설정했다는 것이 첫단추를 잘못 끼운 서양철학의.넌센스 그러면 올바른 좌표는?
@dejosun
@dejosun 2 жыл бұрын
동학은 과학이 되야지 종교가 되면 안됨
@리버티
@리버티 25 күн бұрын
최제우 천재 맞음. 조선에서 태어난게 불운이다
@sollen261
@sollen261 8 ай бұрын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인론은 정말 치밀함. 철학을 신비주의적 관념론에서 벗어나게 한 거임. 저런 치밀하고 논리적 사고가 현대서양과학, 기술등 심지어 진화론까지 탄생시켰다고 봐야됨. 찰스 다윈도 신학과를 다녔는 게 우연이 될 수가 없음. 신학과를 다녔기에 토마스아퀴나스로 이어지는 저런 논리적 사고를 가지고 있었고 신이란 걸 생각하고 있었기에 그 신(창조주)을 의심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함.
@user-qx6jp4cn1s
@user-qx6jp4cn1s 3 жыл бұрын
11:14 ㅋㅋㅋㅋ
@user-jn6qq8fn8j
@user-jn6qq8fn8j 3 жыл бұрын
여자란 무엇인가라는 책 p68중 쿠로즈미교수가 강의한 내용을 언젠가 일반독자에게 공개한다고 적어놓으셨는데 공개된 적이 있나요 유튜브이든 머든 관련정보 있음 좀 알려주세요^^
@TV-yx4jy
@TV-yx4jy 3 жыл бұрын
서양 철학은 수학으로 본다면 숫자를 정 위치에 배열 하기의해 노력한 결과라면 동양 철학은 소수로 0.999의 세계를 계속 탐구했던건 아닐까요 역사적 환경도 그렇구요
@user-sl8ut4ck2e
@user-sl8ut4ck2e 3 жыл бұрын
포덕문 도통문
@user-bq2fp4te3h
@user-bq2fp4te3h 3 жыл бұрын
안젤무스란 바보에 대한 관념이 있다. 그 바보성 속에는 존재가 들어가니, 안젤무스는 바보라는 것이 증명 되겠네.. 바보 안젤무스여..
@user-zr4rz1yz8t
@user-zr4rz1yz8t 3 жыл бұрын
천도교..큰일 났네...그 동안의 이론을 모두 고쳐야 할텐데...
@isartormch5244
@isartormch5244 3 жыл бұрын
무의미한 것에 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나. 神을 그것도 천지창조 일신교니 하는 것은 사기일 뿐. 수천 년을 우려내도 결론은 동일한 종착역 사기일 뿐이다. 수운이 그것들이 사기임을 깨달았다면 우리는 수운의 수행과정은 건너뛰고 바로 깨달음을 따라 떠나면 되지 않는가. 왜 이미 만들어진 바뀌를 우리 손으로 다시 만들어 봐야만 하는지. 그냥 가져다 쓰면 되는 것을.... ㅜㅜ
@user-em6dp2ix7g
@user-em6dp2ix7g 3 жыл бұрын
무위이호는요 자연이오 꿀리는대로 행동하는 잡신이 아니란 말이오
@tigeryoo
@tigeryoo Жыл бұрын
보손.아인스타인...절대영도 응축상태서..원자를 얼려서 우주생성 모의실험에 성공했네요.. 이제는 과학만이 실증적으로 해결의 실마리가 될 듯... 22년06월..독일연구팀.. 우주 무중력상공서 실험..유투브참조
@sbsb6631
@sbsb6631 3 жыл бұрын
유투브 ㅡ일반인 프로 매주토.일.뉴욕 EDT 시간 11시 6월 26에서 ㅡ8월 31까지ㅡ ㅡ검색어 story of immotality By avyakt parivar Are you ready for new start ?? (Korean 통역은 7.1부터) ㅡㅡㅡㅡㅡㅡ
@user-go6do8io6w
@user-go6do8io6w 2 жыл бұрын
어떤 대 선각자가 나오면 그분을 신격화 하여 먹고살 궁리를 한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예수.석가.공자.수운 모두 본인을 신격화 하지 않는 깨어있는 분들인데 후대에 이분들을 신격화 하므로 먹고살 것을 궁리하다보니 종교가 생겨났다고 생각됩니다. 종교는 모두 먹고살기 위한 하나의 수단입니다.
@user-be7eq1sm7u
@user-be7eq1sm7u 3 жыл бұрын
최재형씨랑 관계없겠지요?
@hnanjn
@hnanjn Жыл бұрын
도올이 공부 많이 했다는 것은 인정... 그러나 너무 경박하네요.
@user-sg8ry5vl9z
@user-sg8ry5vl9z 3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의 자기의 철학을 시대정신에 비추어강의 맨날 번역 강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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